취업하기 전에는 제가 이 직무에 걸맞는 사람이라고,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번 회사에 입사해서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한 지 며칠이 지나니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일이 즐겁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일이 무섭습니다. 기획 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쪽을 준비하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쪽으로 길을 틀었습니다만, 제가 고객 응대할 때 뿐만 아니라 동료분들이 응대하는 소리에도 흠칫 하고 신경이 곤두서고...그냥 제가 업무를 낯설어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가 있어,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1년은 버텨보자 마음을 먹었으나 며칠이 지나도 계속 이러니 아예 직무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닌지 이제라도 바꾸어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기껏 합격해서 주변에 다 얘기해놓고....실패자가 되기 싫어 꾸역꾸역 버텨보자 싶다가도 길을 잃은 느낌이고....고민이 참 많이 됩니다
직무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닌지
02월 03일 | 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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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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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01
1시간 전
근데 시간이 지나서 직책이 생기면 직무 포지션없어집니다 그냥 잡부되는 현실이에요
근데 시간이 지나서 직책이 생기면 직무 포지션없어집니다 그냥 잡부되는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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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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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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