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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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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너무 못해서 괴로워요.
일상대화를 할 때에는 괜찮은데, 보고만 하면 너무 떨리고 긴장이 돼요. 내용도 몇번이나 읽어보고 미리 준비하는데 막상 그 자리에 가면 너무 떨려서 준비한 것의 반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고하고 난 다음에는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것 같아요. 저보다 늦게 입사한 친구들도 잘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보고를 떨지 않고 준비한대로 잘할수있을까요?
행복하좌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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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애사심이란 의미없는걸까요?
저는 뼛속까지 사측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애사심이 강한 타입이었는데요... 주변에서 이직 안하면 바보라든지 회사나 리더에 대해 좋은 얘길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 갔습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저도 일원으로서 실현하고 있다고 믿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제가 회사에서 정말 존경하던 분이 토사구팽당하듯 권고사직 당하는걸 보면서 마음의 끈이 툭 끊어진 기분입니다. 그분 정말 회사에 진심이었거든요 그 후로 회사에 안 좋은 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출이 역대급을 찍었다는데 제 연봉 인상률은 물가 상승률보다 낮습니다. 비상경영이라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된대요 제가 일에 애정을 가리고 빨리 잘 처리하니까 팀장님은 역시 믿음직하다면서 남들이 기피하는 프로젝트까지 저한테 몰아주더라고요. 근데 시키는대로만 적당히 하던 다른 팀원은 저랑 비슷한 월급 받으면서 정시퇴근합니다 아버지는 저한테 '일 잘하지 마라', '회사에서 눈에 띄지 마라'라는 말을 자주 하셨는데, 저는 그 말이 싫어서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진심으로 임하고 싶었습니다. 청개구리처럼요. 정말 회사에 애정갖고 잘 다니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제가 이상한건가 싶습니다ㅠㅠ
오보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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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동, 차를 살지 이직을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 1시간 정도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월평균 실수령 200초반입니다. 지금은 파견직이고, 실근무하는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어떻겠느냐며 먼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애인과 동거를 하기로 결정이 난 상태였습니다. 동거할 지역에서부터 지금 회사까지 대중교통으로 다닐 시 순수 이동만 1시간 30분이고 지각하지 않기 위해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면 5시 30분에 일어나 출근해야 지각을 면할 수 있습니다. 차를 사는 건 어떨까 싶었는데, 개인의 관리에 따라 천차만별로 유지비가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차를 사보지 않아서 정확한 견적을 낼 수가 없어서, 그냥 큰 돈이 나가겠지.라고 생각하고 선택지를 지워두었습니다. 다만 차로 다니면 지금 재직중인 회사까지 26분이 걸립니다. 집은 아직 계약해두지는 않았습니다. 해서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오늘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이사갈 지역으로부터 버스로 40분이 걸리는 곳입니다. 이번주에 연차를 내야겠다고 팀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말을 바꾸면 재빨리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실 의사를 내비치시면서 저 혼자 알아서 이직하는 게 아니라 건너건너 제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소개시켜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하셨어요. 나는 돈 받고 회사다니는 사람인데, 내 개인적 이익에 회사 사람이 귀를 기울이고 조언을 해준다고? 싶어서 너무 낯설었습니다. 면접제의가 온 곳은 지금 다니는 A보단 한참 못미치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회사 수준은 관계없이 200초반이라도 준다면 큰 관계 없으리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어떤 곳이고 앞으로 어떤 삶이 나을지는 변수에 가려져있어서 쉽사리 마음을 내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여지껏 다녀본 지금 회사에 대한 평가, 지금 받는 돈으로 얼마를 저축할 수 있었는지. 앞으로 월세도 낼텐데, 거기다 차까지 사면 밖에 있는 시간이 얼마고 또 얼마를 저축할지. 등등 다닐 회사는 일절 알지 못하기에 현재로서 아는 거로만 판단해야 하는데요, 그냥 이대로 이직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맞는가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선택지의 무게는 이직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어른들께서 티끌이나마 알려주십사 합니다.
스주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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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으로 인한 개발파트 분위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근 AI 기술을 실무에 도입하면서 조직 구조나 운영 방식 측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기업이 밀집한 서울 쪽의 실제 현황을 참고하고 싶어 질문을 남깁니다. ​AI 도입 후 업무 효율화로 인해 실제로 기존 인력에 대한 감축이나 규모 축소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인력 감축 대신 직무 전환이 이루어진 케이스가 있다면, 기존 인력들이 어떤 형태의 역할로 전환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변화를 겪고 있는 현재 사내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실제 현업에서 겪고 계신 생생한 이야기와 사례를 나누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븡어싸만입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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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무산 후...
회사에 단순 반복직으로 계약직 업무하면서, 단순 반복 업무 90프로 정도 자동화 시키고 여러 프로젝트에도 들어가면서 프로세스나 서비스 개선하고 이런 저런 곳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환 안되니까 무기력해지네요... 계약 기간이 꽤 남았는데 어떤 태도로 업무에 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러니깐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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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운명은 이런건가
전 남자친구와 좋지않은 마무리를 지은 제작년 10월 일이끝나면 이별의 힘듬을 지우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를 만났답니다. 그 친구는 또래보다 성숙한 이미지와 직업적으로도 참 멋있었던 친구였어요. 전 제 또래는 아직 미성숙해보여 항상 연상만 만나곤 했는데 그 친구만큼은 달랐어요. 말투 몸짓 행동 전부 흠잡을게 없었죠 하지만 저는 아직 연애할때가 아니라고 느끼기도 하고 그 친구도 연애할 여유가 없는 친구라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인연인가보다~ 하며 지나갔어요. 그 후에도 종종 그 친구가 함께하는 자리가 많았지만 크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그 친구가 함께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어느샌가 그 친구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모르는사이 제 마음 한켠에 그 친구가 자리잡고 있었는지 마음을 알고 난 후부터 그 친구가 있는 자리에 종종 참석했고 제 마음은 점점 커져갔어요. 이제는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한 그날 그 친구가 있는 자리에 나갔고, 그 친구가 미련이 남은 여자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렇게 제 마음은 조용히 접어두었습니다. 고백도 해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며 더이상 그 친구가 있는 모임에 가지 않으려했고 더욱 바쁘게 살았습니다. 여느때와 같던 어느날 휴무에 잡혀있던 약속이 무산이 되어 약속장소에서 멍때리면서 뭐할지 고민하고있었어요. 정말 신나게 놀고싶던 날이라 풀 메이크업에 옷도 예쁘게 입은 날이었어요. 근데 앞에서 누군가 절 부르는데 신기하게도 그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모처럼 쉬는 날이었고 지나가던길에 마침 절 보고 인사한거였어요. 그렇게 그날 갑자기 밥을 같이 먹게 되었고 조금씩 저희는 친해졌어요. 매일매일 만나게되고 밥을 같이 먹게 되었구요! 저는 이때가 기회인가 싶어 고백을했고 그렇게 지금 제옆에 그친구가 함께하고있답니다. 여전히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중이구요❤️ 그날 약속이 파토나지 않았다면 전 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곤해요! 찾아올 인연은 어떻게든 찾아오나봐요~!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퇴근하고싶소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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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기 전 입사일 조정
면접 보고 전화로 입사일 이때 가능 하냐고 물어보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사가려면 좀 빡셀 거 같아서 일주일 정도 미뤄도 괜찮을까요? 아직 오퍼레터 메일은 안받았고 곧 보내주신댔거든요..
auto죠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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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10개월째.... 고민이 됩니다.
결혼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7년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수합병으로인한 인원감축등을 핑계로 계약직 전환얘기가나와 3개월정도 더 다니며 조율을 해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퇴사했습니다. 뜻하지않게 바로 임신을 해서 겸사겸사 쉬어가자 생각했는데 아이는 초기유산되었고 이력서도 내고 다른일도 찾아보며 지내다보니 10개월이 지났네요.... 특수한 업종이라 밝히기는 어렵지만 중화권대상 영업업무를 해왔으나 해외영업이 아닌 구매, 소싱, 무역쪽으로 전환을 해보고싶어 고민하던중 아버지 친구분이 오래 무역업을 하셨는데 중국어를 할줄아는 직원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대략적인 저의 상황은 아시고 학력이나 커리어도 알고 계십니다. 저는 페이를 떠나서 무역쪽 경력이 없다보니 1~2년이라도 일을 배워보고싶은데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ㅎ 가까운곳에도 이력서를 내봤지만 회신이 오는곳이 없더라구요..... 30중반에 지금이 아니면 전환하기 어려울것같아 배워보고싶다가도 다시 아이가 생기거나 하면 체력적으로 이슈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취업.... 요즘엔 그냥 이전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버틸껄하는 하지말아야할 후회도합니다....ㅠㅠ
구로뽕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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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이크로매니징하는리더vs방치형리더
원래 방치형 리더 밑에서 힘들어하다가 이직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스타일로 뜯어고치려는 리더를 만나서 하루하루 귀에서 피가납니다 팀원 리더 2인체제이고 방치형은 가르쳐주는것 일절 없음 + 보고해도 듣지도 않고 알아서하라함 마이크로매니징은 쉽게 할 일도 어렵게 만드는 스타일 본인스타일대로 가르치려하고 말안들으면 찍어누름 이라고할때 어떤스타일이 더 힘든것같으세요?
내맘너먐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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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신입을 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제 밑으로 처음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업무에 대한 프로세스는 몇번 가르쳐줬고 제가 백업하면 도와주고 있는데 신입이 질문했을 때 & 실수 했을 때 & 놓치고 있을때 어떻게 대응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1. 이거 다음 스탭은 뭐였죠? 뭐가 빠진것 같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보면서 생각할 시간을 준다 ->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대응할 수 있도록 본인이 생각할 시간을 준다 2. 틀렸다. 정답만 말해주기 -> 아직 회사 업무에 대해 완벽하지 않고 배운거랑 대입+ 맞는지 알 수 없기에 주입식 반복학습으로 답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는게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방향일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으앙앙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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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퇴사한대...
라고 대표가 선언하면 어떨까요?? 기업도 매출도 사용자도 다 좋고, 임직원들도 꽤 만족하는 기업이 된 거 같은데...저만 언제까지 대표를 해야할까...언제 어떻게 떠날 수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지고 묶여 있는 삶 처럼 느껴지네요. 누구보다 자유로운 일상이지만 딱 개목걸이 범주 안에서만 뛰놀 수 있는 거 같은 기분이 씁쓸하네요. 대표의 책임을 던져야 얻을 수 있는 자유일텐데...그간 만들어 놓은 기업과 제품을 던질 만큼의 자유의 가치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네요.. 참고로 당장도 구체적인 인수 의사가 있는 기업이 2곳 정도는 있는 상태라 결심만 하면 빠르게 정리할 수는 있을꺼 같은데...매각을 통해 얻고자 하는게 돈이 아니라 자유라 그런지 매각이 아닌 퇴사가 고프네요
hiii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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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회사에 필요한 어플을 사비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쓰도록 공유했습니다. 저는 지갑이 비어갑니다.
모두의출장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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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백오피스에서 증권사 프론트
최근 지인이 슬쩍 본인팀 사람 필요하다며 물어보는데 은행 백오피스에서 10년 근무하다가 중소형증권사 프론트 가서 성과 낼 가능성을 현실적인 조언구해봅니다 지인의 추천사유는 명문대 골프잘침 술좋아함 이정도인것같은데.. 주변에 보거나 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의견 궁금합니다
라떼투샷
억대연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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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도 삼전닉스를 안산 사람이 있다고 ?
… 네 접니다
브람
금 따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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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직장 동료끼리 흔한 일인가요?
제가 오늘 아파서 하루 연차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 이후에 같은 팀 대리님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지금 저희 집 앞인데 죽을 사 왔으니 잠깐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고, 대리님은 남자분이신데 예전에 회식 끝나고 방향이 같아 대리님이 저희 집 앞까지 한 번 데려다주신 적이 있어서 주소를 알고 계십니다. (대리님 집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고 합니다.) 저는 내내 아파서 누워있느라 씻지도 못한 상태기도 하고 집 앞이 너무나 사적인 공간인데 대리님이 갑자기 찾아오셔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지금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죽 사온 거 아까우니까 문고리에 걸어두겠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결국 집 호수를 알려드렸습니다. 나중에 문 앞에 놓인 죽을 확인하고 감사히 잘 먹겠다고 카톡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대리님에게서 아래와 같이 카톡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도 사람 걱정돼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아무리 아파도 얼굴 한 번 안 비추는 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사전에 약속된 방문이 아니었고 저는 아파서 누워있던 상황인데 무리해서라도 나가서 얼굴을 뵙고 죽을 받아오는 게 맞았던 건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일반적으로 같은 팀 직장 동료로서 예고 없이 집 앞까지 찾아와서 죽을 챙겨주는 일이 흔한지도 궁금합니다...
쉬는데일금지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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