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와 좋지않은 마무리를 지은 제작년 10월 일이끝나면 이별의 힘듬을 지우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를 만났답니다. 그 친구는 또래보다 성숙한 이미지와 직업적으로도 참 멋있었던 친구였어요. 전 제 또래는 아직 미성숙해보여 항상 연상만 만나곤 했는데 그 친구만큼은 달랐어요. 말투 몸짓 행동 전부 흠잡을게 없었죠 하지만 저는 아직 연애할때가 아니라고 느끼기도 하고 그 친구도 연애할 여유가 없는 친구라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인연인가보다~ 하며 지나갔어요. 그 후에도 종종 그 친구가 함께하는 자리가 많았지만 크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그 친구가 함께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어느샌가 그 친구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모르는사이 제 마음 한켠에 그 친구가 자리잡고 있었는지 마음을 알고 난 후부터 그 친구가 있는 자리에 종종 참석했고 제 마음은 점점 커져갔어요. 이제는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한 그날 그 친구가 있는 자리에 나갔고, 그 친구가 미련이 남은 여자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렇게 제 마음은 조용히 접어두었습니다. 고백도 해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며 더이상 그 친구가 있는 모임에 가지 않으려했고 더욱 바쁘게 살았습니다. 여느때와 같던 어느날 휴무에 잡혀있던 약속이 무산이 되어 약속장소에서 멍때리면서 뭐할지 고민하고있었어요. 정말 신나게 놀고싶던 날이라 풀 메이크업에 옷도 예쁘게 입은 날이었어요. 근데 앞에서 누군가 절 부르는데 신기하게도 그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모처럼 쉬는 날이었고 지나가던길에 마침 절 보고 인사한거였어요. 그렇게 그날 갑자기 밥을 같이 먹게 되었고 조금씩 저희는 친해졌어요. 매일매일 만나게되고 밥을 같이 먹게 되었구요! 저는 이때가 기회인가 싶어 고백을했고 그렇게 지금 제옆에 그친구가 함께하고있답니다. 여전히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중이구요❤️ 그날 약속이 파토나지 않았다면 전 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곤해요! 찾아올 인연은 어떻게든 찾아오나봐요~!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 운명은 이런건가
02월 23일 | 조회수 283
퇴
퇴근하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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