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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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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투표 부탁해요) 퇴사 후 이직 vs 계속 다니기 고민
요양원 작업 치료사인데 퇴사하고 5월 어버이날 이후 다른 요양원 갈지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 단점은 1. 낙상 공유 x 쉬쉬거림. 같은 사무실 직원들도 자기들끼리만 알고있음. 간호조무사가 나한테 말해줘야 알 수 있음 (낙상 알아야 물리치료 할지 적외선 피할지 결정됨) 2. 감염 의심 및 증상자 공유 안되거나,  격리 소독 안됨 사장 원장님은  어르신 퇴소해서 수익 감소할까 그것만걱정함 격리 의견 내면 사장님 화내십니다 하필 오신 분이 다제내성 감염 중 관리 까다로운 질환 의심자 인데 증상이 지속됨 (cdi의심인데 하이닥 감염의사들에게 물어보니 주변청소 시 락스 로만 소독 가능하고 의심자도  격리하라고했음. 질병관리청도 그렇) 근데 아무도 안함 내가 맡은 단체 활동, 그 외 단체활동 다 모시고 나와 참여시킴 이 분 잠시 병원 입원 치료받고 최근 복귀하셨는데 소견서에 진단 의심 이라는 단어 빠짐.  (CDI의심 아닌 CDI) 증상 지속되고 있음. 보호자는 다나았다 왜 프로그램,운동 안해주냐 늘 그러심.. 결핵의심자 나온 다른 층의 경우  간호조무사가 직원에게 공유안 함. 쉬쉬함 다른 층 간호조무사가 물어도 말 안해줌. 사장에게 물어서 알게됐음. 마스크 쓰거나 격리하거나 환기시키면 되는데 공유 안해주면 그 조차 못하는거.. 4.어버이날 복지 행사 때만 도와주면 되는데 점심 시간때도 안 도와주면 사장이 뭐라함. 내향인인데 춤추는 장기자랑도 했음 5.원장에게 컴플레인 들어오면 본인이 하자고 하고선 직원 탓함. 직원이 하자고 했던거라고. 장점 1. 다른곳에 비해 치료 간섭 터치x 2. 다른곳에 비해 (어버이날행사 빼고) 이상한거 안시키고 당연시 안함 3.출퇴근일 조절 자율 4.다른곳에 비해 치료 증거사진x 점심식사 비 안 냄 5.누가봐도 까다로운 직원들은 그만둬서 조금 편함.. 6. 이 지역내에선 다른곳보다 월급 쎔 추가로 고민되는부분 다른 요양원들은 감염자 격리 소독 하는 곳도 있지만 안 하는곳도 있다들음. 심지어 격리 하는곳도 의심자는 격리 안 한다함. 하지만 다른곳들은 cdi 진단 어르신은 거의 없음 간조 자격증으로 보건소에서 감염팀 일해봐서  솔직히 전 격리 락스소독 무조건 지키고싶거든요 저만 락스성분있는 브이버스로 장비소독, 손 비누소독 하는데 현타옵니다. 암튼 이직보다는  5월 어버이날 행사 동원될까봐 퇴사 후  이직 할까싶은데 조언 구합니다
뿌쇼요이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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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주식은 안녕하신가요?
작년 11월 전세자금 대출 받아서 주식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40%에서 멈춰있네요... ㅠㅠ 연금저축과 IRP 에 넣은 것들은 레버리지를 안써도 50% 넘겼는데.... 항상 욕심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ㅠㅡㅠㅋㅋㅋ 돈 벌어서 이번 명절 때 부모님 안마의자 사드리고 돈 더벌어 해외여행 경비 마련해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ㅋㅋ (연금저축은 코덱스코스닥150, 타이거 반도체탑텐, 코덱스이차전지산업 요런것들로 이슈 있다고 생각될 때마다 리밸런싱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 조정) (IRP는 NH아뮨디 펀드 70%, 채권형 코벤펀드 30% 이렇게 넣었구요) 나머지는 주력 주식은 수익이 잘 났을 때 스윙하지 못하였더니 수익률이 한달정도 정체되어 있네요.. 시장은 이렇게나 좋은데 관리해드리는 고객님들은 100% 이상도 났는데 제 개인 자금이 멈춰있으니 이게 참 덧없네요 ㅠㅡㅠ 절반은 스윙하고 절반은 텐베거를 노려보자고 했지만 포트 100%가 텐베거로 되어 있는걸 보며 다시 포트 조정하는게 쉽지 않네요ㅠㅠ
주식하지마라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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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경력에서 더 할건 무엇일지 조언 부탁합니다.
영업직군에서 시작한 40초 여자입니다. 경력 16년, 광고회사-출판기획-B2C를 거쳐 현재는 B2B에 집중하고 각종 프로젝트 설계와 운영을 하고 있으며 팀장이자 사내 부서 임원으로 있습니다. 현 회사는 글로벌 기업이고 국내에선 설립한지 10년이 안됐으나 미국에서는 60년 가까이 된 대기업입니다. 저는 설립 멤버였고요. 학력은 미국 주립대 졸업(국제 장학생으로 졸업)이 전부입니다. 마케팅, 영업, 전략기획 분야 16년 경력 사원부터 대리, 과장, 팀장, 사내이사까지 차근히 올라왔습니다. 나이에 비해서는 임원이 빨리 된거 같아 아직도 부끄럽고 자신감은 부족합니다. 기타 경력으로는 업계 관련 협회 CFO 역임한 적 있고 국내 민간 캠페이너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워낙 빨리 은퇴하는 추세이다보니 저도 슬슬 압박을 느낍니다. 회사가 그러는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학력도 학사가 전부이고 딱히 내세울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나이가 점점 들면 어디서 받아줄까 싶습니다. 나만의 주특기나 나를 정의할 수 있는 강점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이런 경력을 가지고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지 고수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자격증, 강의 또는 사내에서 도전해볼만한 업무 스킬도 좋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쭝빵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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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이직 관련 고민사항
안녕하세요 top2-7위 건설사 다니고 있습니다 내부평고가는 괜찮구 적응도 나름 했습니다 top1 건설사로 갈 기회가 있다면 갈까요?? 회사평판 연봉 복지 등등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생각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아닐거같습니다 고민이 많이되네요 가서 적응하는것도있고 진급문제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거같기도 하고 정답 없지만 ..
홀리몰리가앗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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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ATM인가요? 지갑 꺼내려는 시늉도 안 하네요...
직장 내에서 밥값 계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저도 막내였을 시절에는 과장님, 대리님들한테 밥 많이 얻어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신입들이나 제 부사수랑 밥 먹을 땐 늘 제가 밥을 사는 편인데요. 며칠 전에 제 부사수이신 팀원분께서 요새 업무적으로 힘든 것도 있고 커리어 고민도 있어서 저한테 조언 좀 구하고 싶다고 하길래 퇴근 후에 만났습니다. 업무 힘든 점 같이 공감해주고, 업무 노하우도 알려주면서 제 나름대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줬습니다. 결제하려고 카운터로 가는데 그분이 "잘 먹었습니다" 한 마디 하고는 제 뒤에 멀찍이 서 있더라고요. 제가 산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당연하게 구는 태도에 순간적으로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선배님들이 으레 사주시더라도 제가 절반이라도 내겠다고 하거나 아님 2차는 제가 사겠다고 하는 게 사회생활의 최소한의 성의이자 센스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얘기를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니 선후배 사이에서는 기브앤테이크는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쫌생이 같은 놈이라 그런 걸까요? 어디가서 짠돌이라는 소린 들은 적 없는데 이건 왜 이렇게 기분이 상할까요...
도도두두
동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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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누군가를 새로 알아간다는 게 참 귀찮아지네요...
다들 인간관계 유지하는 거 안 피곤하신가요? 저만 그런가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20대 때만 해도 안 그랬거든요. 새로운 모임 나가는 것도 재밌었고, 처음 보는 사람이랑 통성명하고 취향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그 과정 자체가 설레고 좋았어요. 밤새 카톡하고 주말마다 약속 잡고... 그때는 인맥 넓어지는 게 제 능력이자 자산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젠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알아가고 친해지는 그 모든 스텝이 너무 버겁고 귀찮기만 합니다. 작년에 동호회에서 한 사람을 알게 됐는데, 오랜만에 대화도 잘 통하고 취미도 비슷해서 제가 꽤 노력을 했단 말이죠. 밥도 먼저 먹자고 하고, 제 딴에는 마음 열고 제 개인적인 고민이나 속마음도 꽤 털어놨어요. 그쪽도 자기 힘든 얘기 많이 하길래 밤늦게까지 통화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시간과 감정을 엄청 쏟았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보니까 저는 그냥 그 사람의 하소연을 받아주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요. 본인 상황 좀 나아지고 새로운 연인 생기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락도 뜸해지고 쓱 멀어지더군요. 서운하다기보다는 그냥 그 순간 엄청난 현타가 왔어요. 그날 이후로 사람 만나는 게 확 질려버린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제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그냥 퇴근하고 혼자 샤워 싹 한 다음에 맥주 한 캔 따서 넷플릭스 보는 이 고요한 시간이 너무 소중해졌어요. 제 진짜 밑바닥까지 아는 오래된 친구 한두 명만 가끔 만나서 생존 신고나 하는 게 제일 편하네요. 나이 들면 다들 이렇게 변하는 건지, 아니면 저만 유난히 에너지가 고갈된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요즘 사람 만나는 거 어떠신가요? 저처럼 귀찮은 분 또 계신가요?
이름없수
은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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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숨 쉴 때마다 불안해 하는 신입 때문에 스트레스
제가 업무 특성상 데이터를 오래 보다보면, 집중하다가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쉴 때가 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일부러 티를 내려고 내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화면만 뚫어져라 보다가 숨을 한 번 크게 내뱉는 것에 가깝거든요. 근데 제가 그렇게 숨을 쉴 때마다 옆자리에 앉은 신입이 화들짝 놀라면서 "대리님 혹시 무슨 일 생겼어요?", "데이터 날아갔어요?" 하고 매번 물어봅니다. 신입 직원이 평소 본인 입으로 자기는 생각이 너무 많고 불안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그걸 감안해도 제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게 너무 과한 지경입니다. 하루에도 서너 번씩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일하다가 무의식중에 숨을 크게 한 번 내쉬고 계속 모니터만 보고 있었는데, 사내 메신저로 쪽지가 오더라고요. [대리님 혹시 오늘 오전에 제가 드린 자료에 문제가 있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아닙니다, 그냥 집중하다가 무의식중에 숨 쉰 겁니다. OO님 때문 아니에요"라고 매번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식해서 일부러 내는 소리도 아니라서 완벽하게 안 내고 통제하기도 어려운데, 제가 숨을 쉴 때마다 신입은 과하게 놀라고 저는 계속 해명해야 하는 패턴이 매일 이어지니 업무 흐름까지 끊깁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수급이다 보니 신입 입장에서 제 행동 하나하나가 더 신경 쓰이는 건 머리로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렇게 과민하게 반응하고 의미를 부여하니 저도 매번 해명하기가 지치네요. 저한테 일일이 물어보지 말라고 하기엔 신입 성격상 혼자 속앓이 하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일일이 변명하지 않고, 신입이 제 숨소리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끔 객관적으로 짚어줄 방법이 있을지 다른 분들의 의견 여쭤봅니다.
부루노마스
동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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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항상 머슴이 왜 주인처럼 일하냐
라고 한번씩 뭐라 하던 선배한테 연락이 왔네요 팀장이던 제가 대표처럼 내 몸 불사르며 열정적으로 성과내며 일할 때, 왜그리 열심히 일해서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냐. 적당히 월급 루팡하며 살아라라고 말하던 사람이었는데 자기도 창업하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전화가 왔네요ㅋㅋㅋㅋ 평생 주인처럼 대표처럼 일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창업한다고 갑자기 대표처럼 일할 수 있을 거 같냐. 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나쁜 기억만 가득한 사람인데 왜 내가 자신을 도와줄거라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ㅋㅋㅋ
a1b1
금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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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도 그렇고 임원들 일하는 방식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전략기획한다고 기껏 팀 만들어놓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팀장 내쫓고 팀 해체시키고 남아있는 실무자인 저는 어디 경영지원에 짱박아놓고 자기 시다바리 만들어놓고는 막상 자기가 직접 전략기획 업무한다고 하더니 맨날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네요. B2B가 주력인 상품가지고 실질적인 매출을 끌어올릴 생각은 죽어도 못 하고 그저 국책사업에만 매달려서 거기서 나오는 정부보조금만 받아먹을 생각하고 있고 거기에 문서 만들 때는 아무 지시도 없다가, 기껏 다 만들었을 때 쿠사리 맥입니다 꼭... 제안서에서는 이 내용이 빠졌네 어쨌네, 발표자료는 가독성이 안 좋네, 보기에 눈 아프네... 막말로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본인이 가서 평가가서 발표하는 건데 본인이 만들던가...-_- 처음에 봤을 때는 사람 좋아보이더니, 이건 욕만 안 하고 대놓고 성질만 안 냈지 차라리 이럴거면 면전에 욕하고 성질 부리는 게 낫지 싶습니다. 아... 그냥 빨리 이직하고 싶네요...ㄹㅇ
황금비둘기
금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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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it기업(중소)에서 b2b마케터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최근 아는 분을 통해 중견 기업 마케팅 부서에 정규직 경력으로 지원했고(지인분은 회사 내부 사람) 3차 면접까지 모두 진행 후 협의를 통해 연봉 15인상(상여포함) 조건으로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점은 오퍼레터 내용에 계약직 3개월 평가 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있더군요. 저는 일전에 해당기업에서 채용전환형이 아닌 인턴으로 5개월을 재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사내문화를 보면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점, 언제든 계약직은 쉽게 내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가도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3개월 계약 후 채용x) 블라인드나 인터넷에 해당 기업 수습과정에 대해 검색하니 전환에 대해서는 말이 다 달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직장을 떠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맞는지 좀 흔들립니다. (현재 직장은 거리가 괜찮지만, 커리어 성장성, 급여면에서는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내 문화가 괜찮고 사람을 부품취급하지 않아 직원들의 근속년수가 꽤나 깁니다.) 중견기업의 계약직 3개월이 의례적인 절차라 생각하고 이직해도 될런지,, 스테이 해야하는건지 매우 고민됩니다,,
카바농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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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으로 만원짜리
먼저 회사일은 아닌데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쭤보아요ㅠㅠ 이번주에 친척집 결혼식에 가는데 평소에 많은 도움을 주신지라 백만원을 하려고 하는데 현금 쓸일이 없다보니 출금한도도 낮고 어찌저찌 편의점 atm기에서 무매체로 50만원까지 가능하다길래 뽑았어요(이틀에 걸쳐서 뽑으려구) 근데 뽑고나니 전부 만원짜리로 나왔는데ㅠㅠ (5만원 선택 메뉴 자체가 없더라구여) 백만원을 전부 만원짜리로 드려도 될까요...? 이걸 5만원짜리로 어디에 바꿀데도없고ㅠㅠ 그냥 내도 될지 의견여쭤보아요😭 ========================= 두 분 모두 남겨주시는거보니 어떻게든 5만원으로 구해봐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금요일이니 남은 하루 모두 화이팅하세요☺️
금요일이다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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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智將) · 용장(勇將) · 덕장(德將)”
* 지장(智將) 뛰어난 지혜와 전략적 사고로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해법을 찾는 리더로, 제갈량이나 이순신이 해당한다. * 용장(勇將) 앞장서 싸우는 용맹함과 강한 실행력, 위기 돌파 능력을 갖춘 리더로, 관우나 장보고를 예로 든다. * 덕장(德將) 덕망과 포용력으로 신뢰를 쌓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로, 유비와 세종대왕이 여기에 해당한다. 👉 여기서 문제? 조직에서 중간 리더로서, 상급자에 대한 반항과 하급자에 대한 불편부당한 지시를 일삼는 밉상 리더를 뭐라고 할까?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답은....... " 꼬 장 "
허호행 | 보성군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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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술사 보다가 기억난 썰
샤머니즘을 맹신하진 않지만 재밌어는 하고 그래서 한 번씩 타로나 사주 보러 가서 선생님 저 올해는 연애할 수 있나요? 이런거 물어보곤 했는데 어느 날 친구가 자기가 신점 보고 왔는데 잘 본다고 추천해 주는거임. 근데 여기가 신점 치고 싸고 잘 봐서 예약하기가 힘들다는 거야. 그래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예약 문자를 남겼더니 예약 번호가 백번대였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야 하고 잊고 지냈는데 반년 쯤 후에 차례가 됐다며 연락이 오더라ㄷㄷㄷ 뭐 거의 한 시간 정도 많은 얘기를 했었을...텐데 지금 기억나는 건 딱 2개밖에 없음. 첫번째가 결혼. 그 당시 난 서른 후반 남친이 있는 서른 중반이었움. 근데 이 자식에 결혼을 자꾸 차일피일 미루고 엄마 소개시켜준다 하다가도 미루고 이래서 스트레스 만빵일 때라 아 정리해야 하나 싶었는데 또 어디서 누굴 만나나 암담했었단말이지 근데 우리 선생님이 인연 또 있다고^^ 근데 진짜 또 있더라 심지어 지금 남편 됨 헿 두번째가 건강. 이건.... 진짜 강렬하게 기억나는데,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점 다 끝나가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갑자기 "비타민 D 먹어 이년아 너 질염이 그렇게 안 좋은데." 이러시는거임. 그 당시 내가 거의 2년 정도.... 질염을 앓고 있었음. 진짜 신기하게도 월경 끝나고 딱 1주일 뒤면 어김없이 찾아왔음 약먹으면 없어지고 담달 다시 생기고 또 약먹고.... 그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적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러니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낫질 않으니 만성이 될거 같아서 우울했었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코로나 시기 집에만 있고 (나 대문자 E라 진짜 힘들었음ㅠ) 원룸 살 때라 와식생활만 하고 밥도 대충 주워먹고 이래서 정신적으로도 갇혀있는 기분이고 신체적으로도 약해져 있었을 때라 찾아왔던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진짜 안 해본게 없음. 여성 유산균도 유명하다는거 브랜드별로 다 먹어보고 아침 저녁으로 복용량 2배도 먹어보고 쑥 좌욕도 해보고 이너 유산균도 사용해보고 습하면 안좋대서 통풍도 시키고 진짜ㅠㅠ 눈물의 똥꼬쇼를 했었음. 근데 딴 것도 아니고 고작 비타민 D를 먹으라고? 그냥 아 예 하고 나왔는데 계속 맘에 걸리는거야.. 너무 콕 질병을 집어서 말 한 것도 그렇고.... 담 달 어김없이 또 재발했길래 의사쌤한테 넌지시 비타민 d가 도움이 될까요? 했더니 그건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올려주는 영양소니까 어느정도는 좋겠죠? 라고 하셔서 그 날 바로 주문 함. 그리고 그게 내 마지막 산부인과 방문이 되었음. 진짜 씻은듯이 완치......... 한 동안 챙겨먹다가 게을러져서 안먹었는데 그래도 안생기더라 진짜 신기방기ㅜㅜㅠ 친구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이유가 질염이라 어디가서 추천도 못하고 익명에 털어본답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재밌었나 모르겠네... 그리고 저 신점 선생님은 그 뒤로 안찾아뵀기 때문에 아직 같은 곳에서 하고 있는지 아닌지 몰룸!
다이루어질지니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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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8살 연상 베트남 남자를 만나겠대요 실화인가요?
제가 인종차별주의자인걸까요? 일본으로 교환학생 간 동생이 갑자기 8살 차이나는 베트남 남자랑 사귄대요. 동생은 빠른 06년생입니다.. 사귄지 3주 됐는데 제가 ㅈㄹ할거 같아서 얘기를 안했대요. 그말 듣자마자 소리지르고 미쳤냐고 하고 진지하게 반대했는데 동생은 제가 인종차별자라면서 언니한테 얘기하는게 아니였다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다시는 저랑 얼굴 안볼거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래도 잘생겼다면서 사진 보여줬는데 그냥... 전현무처럼 생기셨어요 (전현무씨 죄송합니다) 베트남에서 탑급 대학 나왔다고 그러는데 알 바 아니고요 제가 그냥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저도 유럽 동남아 북미 등등 여행 많이 다니고 외국인 친구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근데 너무나도 K 유교문화에 길들여져있는 제 동생이 베트남 남자를 그것도 8살 연상을 만났을 때 문화적 차이를 무시할수가 있을까요? 남자쪽 98년생이면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데 깊은 관계로 발전하려고 할까봐 벌써 겁납니다. 저는 한국 남자 98년생이 대학생 06년생 만난다고 해도 욕할거 같거든요.. 일본까지 공부하러 간거고 동생이 거기서 재밌게 놀고 다양하게 경험했으면 좋겠어서 제가 용돈도 자주 부쳐줬는데.. 제 피 같은 돈이 데이트 비용 대주는 꼴이 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아서 동생한테 속사포처럼 욕했네요.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보수적이시고 분명 뒷목 잡으실 게 뻔합니다. 그냥 부모님께 일러버리고 동생 귀국시키는게 나을까 싶기도 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구삐
동 따봉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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