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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조건] Apple Inc.
위대한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위대한 기업은 사람들에게 돈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pple Inc.는 대표적인 사례다. 애플은 높은 연봉만으로 인재를 끌어들인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는 철학, 그리고 위대한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수많은 인재들을 유인하고 성장시켰다. 뛰어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은 단순히 월급을 받기 위해 애플에 모인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큰 목적에 참여하기 위해 애플에 합류했다.’ 고객도 마찬가지다. 애플 고객들은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다. 애플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정체성을 제공했다. 그 결과 고객들은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의 동반자가 되었고, 강력한 충성도를 형성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일종의 공동체 의식마저 존재한다. 결국 충성도 높은 임직원과 고객은 돈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제적 보상은 중요하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가치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에 헌신한다. 위대한 기업은 바로 그 비전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는 정치도 마찬가지다. 국가 지도자가 오직 경제 성장이나 민생 문제, 즉 ‘먹고사는 문제’만 이야기한다면 국가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잃게 된다. 국민은 단순히 더 많은 소득만을 원하는 존재가 아니다. 공정한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 노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사회,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풍요만으로 국가가 유지될 수 있었다면 로마제국은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로마는 막대한 부와 군사력을 보유했음에도 공동체를 지탱하던 가치와 시민정신이 약화되면서 쇠퇴했다. 경제는 국가 운영의 중요한 필요조건이나 국가 존재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정치 지도자의 역할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정한 규칙을 만들고 집행하며,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 비전이 필요하듯 국가에도 비전이 필요하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경제적 보상과 물질적 풍요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위대한 조직도, 위대한 국가도 만들 수 없다.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은 결국 가치와 비전이다.’
@애플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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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오늘도 하루가 지옥이다. 멍하게 마을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를 잘못탔다. 가뜩이나 멀리서 내렸는데, 내린 곳 지하철역 입구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한다. 100미터는 돌아가야 한다. 경보하듯 걸으니 땀이 배어나기 시작한다. 노트북에 가방까지 들고, 행사에 참석해야 해 재킷까지 입었다. 출근길부터 땀범벅이다. 지하철에 에어컨을 튼건지 만건지. 미적지근한 바람은 뒤에서 정성스레 만진 머리만 망가뜨린다. 지하철 선반도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다. 30도가 훌쩍 넘는 날에 가방 두 개에 재킷까지 들고 서 있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등에서는 땀이 짜증을 부르면서 흐른다. '내려요'라면서 내 등을 밀고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젖은 옷이 등에 찰싹 달라 붙는다. 불쾌지수는 끊임없이 솟구친다. 퇴근길 역시 괴롭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지만, 속으로 삼킨다. 팔이 끊어질 거 같다. 가방이나 노트북을 내려놓을 공간조차 없다. 어쩌다 이렇게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게 됐을까. 나만 덥고 나만 팔이 빠질 거 같나? 주변 사람들은 평온해 보인다. 나만 이상한가. 내가 예민한가. 어쩌다 이렇게 태어났을까. 오늘도 피곤함에 절어 집으로 향한다. 퇴근 전 화장실에서 바지를 추스르다 담이 온 어깻죽지는 퇴근 시간이 되니 유난히 당긴다. 오늘도 아침저녁으로 지하철에 몸을 구겨넣고 땀을 뻘뻘 흘리는 내 모습이 처량하기 그지없다. 지하철 차창에 비친 모습은 또 왜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낡아가는지. 마침 두 정거장 남기고 자리가 나 잠시 앉아 땀과 피로를 미세하게나마 식혔다. 젠장, 아침에 마주한 그곳. 운동 가려면 이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여전히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한다. 반대편으로 62계단을 걸어 오르니 땀이 다시 반갑다고 등에서 마중 나온다. '어차피 운동 갈건데...'라고 이를 악물어 본다. 좋아서 운동을 다닌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다닌다. 내가 살아야 가정이 사니, 낡을수록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다. 내가 무너지면 가족도... 그래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땀을 쏟아내니 기분이 나아진다. 딱 50분만 하려던 운동을 1시간 반이나 했다. 사람이 참 단순하다. 출퇴근길엔 인생이 거지 같기만 했는데, 실컷 땀 흘리고 샤워까지 하니 기분이 풀렸다. '그럼 내일 하루만 더 살아볼까?'라는 마음이 생긴다. 다시 옷을 입으려는데, 무더위 속에서 땀에 시달리며 구겨진 셔츠가 처량하게 걸려 있다. 셔츠야, 너도 오늘도 고생 많았다. 이렇게 또 하루를 꾸역꾸역 보내고 있다.
바닥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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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오피스텔매매어떤가요?
ㅇ제목 그대로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매매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아파트매매는 자금상 당장 힘들고 결혼예정인데 자녀계획은 없습니다. 둘이서 실거주목적으로 오피스텔매매하려는데.. 오피스텔 매매 부정적이던데.. 정말 그렇게 별로인가요? 팔지않고 계속 쭉 생각입니다..
와우르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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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패킷 분석 WireShark 강좌
안녕하세요? 와이어샤크 저자 직강 (이재광 교수)  징코스테크놀러지에서 IT 계열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네트워크 패킷 분석 교육을 진행합니다.   본 과정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송되는 패킷을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해석함으로써, 네트워크 통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능 이슈의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입니다.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이신 이재광 교수님의 직강을 통해,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의 핵심 개념부터 와이어샤크(Wireshark)를 활용한 고급 패킷 정밀 분석 및 네트워크 포렌식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교육비 - 300,000원 (징코스테크놀러지 고객 : 200,000원)    ■ 수료증 발급 - 교육과정의 80% 수료시 징코스테크놀러지 공인 수료증 발급 ※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교육일정 1회 연기 예정입니다. ※ 신청자 한하여 계좌번호 공지해 드립니다.  신청 Google Form - https://forms.gle/FwSsT6vUtVEYJZdd6
징코스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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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주세요.
결혼 5년차 입니다. 남편이 너무 살이 쪄서 고민이에요. 결혼 전에는 그래도 보기 좋은 편이였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 근육도 많았어요. 180/85 근데 1년차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95kg이 되고 배가 심각하게 나와서 한약 다이어트를 시켰습니다. 10kg정도 감량 했었는데, 그 상태는 얼마 못가더라구요. 다시 원래로 돌아왔어요. 1년 뒤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저와 함께 다이어트 했고 남편은 다시 10kg 감량을 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도 안되어 또 돌아왔습니다. 세번째 다이어트는 헬스장을 보냈습니다. pt를 약 30회 가량 받으며 조금 감량이 되었지만 현재, 지금은 100kg에 육박합니다. 세번의 다이어트와 요요로 지금은 몸이 봐주기 힘든 상태입니다. 건강이 염려되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말해도 내일부터 할게~ 하고 안합니다. 작년 12월에 1월1일부터 하겠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허리 디스크도 있고 배쪽으로 살이 많이 쪄서 큰 옷만 입고 어떤 옷을 입어도 배 출렁거림이 보입니다 ㅠㅠ 결혼 전에 100kg이 훨씬 넘는 상태로 몇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그때에 비하면 지금 많이 빠진거라며 정신승리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나네요. 식탐이 강해서 먹는 걸 보면 정신 못차리고 이젠 같이 밥 먹는게 싫어지기까지 해서 큰일이에요. 뚱뚱한 모습도 사랑해줘야 한다는데 아니요, 전 못하겠습니다.. 어떤 얘길 해야 계기가 생길까요? 왠만한 말엔 타격도 없습니다.. 가슴 밑부터 배가 나와 있습니다.. 40세입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망고33
동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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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40 결혼 안한 사람?
3040 대상 소셜모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좀 충격받은 게, 이번 모임 신청을 받는데 여자분이 남자분보다 4배 가까이 많이 신청하셨어요. 예전엔 정반대였거든요. 남자가 넘쳐서 여자분 모시기 바빴는데. 현장에서 보면 3040 남자분들이 "결혼은 해야지" 말은 하는데 정작 사람 만나는 자리엔 안 나오세요. 반대로 여자분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시고요. 다들 회사 다니시면서 결혼 어떻게 준비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퇴근위해출근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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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중 조업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 직급 : AI 개발 - 연차 : 딱 2년 - 현직장 : 150-200 중소 스타트업 - 투자 없이는 존속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장을 준비중입니다) 이직사유는? - 회사의 방향성이 저의 성장과 맞지 않습니다. - 저는 몰입, 집중해서 성과를 만들고 싶고, 회사 또한 그런 방향에 지원해주는 환경이길 바랬습니다만, 그러지 않더라구요. - 상세한건 언급하기 어렵지만, 회사만의 깊은 기술 연구개발할 시간 보다, 있는 솔루션 고도화보다 “제안서 작성”, “무수히 많은 PoC(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않음)” 등이 몇 달간 이어지면서 윗 분들이 기술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좀 느끼게 되었습니다.(돈이 우선이구나, 이부분은 동감하긴 하는데 ..) - 그리고 데이터 학습하게 지원을 요청하니, 너희가 돈을 먼저 벌어야 데이터를 사주겠다고 했다 합니다. (R&D 부서가..?)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이제 이직을 거의 확정짓다 싶이 마음을 먹었습니다. 봐둔 회사는 - 직무 : 주니어PM or AI 엔지니어 - 규모 : 대략 60명 예상 (스타트업) - 투자금 없이 꾸준히 매출을 만들어온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이력서를 넣지는 않고 회사의 매출구조나, 비전, 방향성을 좀 디테일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니징하는 커리로의 전환도 언젠가 할 일이였기 때문에 PM 주니어 직군도 고려중입니다. 아직 어린 저의 눈으로 보는 것과 업계 선배님들이 상황을 보는 것이 다를 수 있어 한 번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이직이 옳을까요?” “조금만 더 버틸까요?”
뭉이123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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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궁금하므로…(질문살인마)
합격자 입사 포기로 추가합격한 그 직원이 벌써 5년차가 되어 가네요. 처음 입사했을 때 같은 질문을 수십번하는 그사람을 보며 "아닐거야, 설마 아닐거야, 그럴리가 없어" 생각하며 말로만 듣던 질문살인마, 사무실빌런 임을 부정하며 같은 답을 수십번 해주었습니다. 한달, 두달…몇달이 지나도 성과가 없습니다. 질문은 수백개로 쌓여가고 그때마다 뭐를 그렇게도 적습니다. 그렇게 적어놓고 찾지 못하고 외우지 못하고…. 하다하다 설명하는 걸 녹화를 해서 줘도 돌아서면 까먹고 다시 물어봅니다. 적었던거 녹화한거 다 찾아줘도 기억이 안난다고 또 물어봅니다. 출장을 나가면 카톡방이 난리가 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봅니다. 누군가 답을 해주면 다른 사람은 "아, 답을 해줬구나"하고 넘기는게 보통 아닌가요? 그 직원은 답을 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어게 한명 한명 전화해서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과장님이건 대선배건간에 선임이고 멘토고 간에… 본인이 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처리하지 마라고 하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부분 그렇게 처리하고 싶은) 답을 듣기 위해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합니다. 열이면 열 똑같은 답을 하면 수긍하지 못하고 다른 부서 사람들에게까지 물어봐서 회사 전체가 시달립니다. 왜 너네과에서 그 정도 문제를 해결을 못해서 타과에까지 전화오게 만드느냐, 그 과에는 그거 답도 해줄 사람도 없냐…아주 부서장 얼굴에 부서원들 이름에 똥칠을 합니다. 해외 출장을 가면 더합니다. 새벽이고 휴일이고 상관없이 부서원들의 전화에 불이 납니다. 새벽 4시에 얼떨결에 자다가 전화를 받은 직원이 있는데 본인 점심값 비용 처리에 대해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돌아와서도 똑같은 걸 물어보았다고 하네요. 저 포함 다른 사람들도 부재중전화가 새벽 4시쯤 와있었네요. 토요일 결혼식이라 금요일에 휴가를 낸 직원이 있었는데, 나는 금요일에 출근을 했고 지금 내가 하는 업무관련 궁금증이 생겼으므로 전화를 하고 끊지를 않습니다. 조부모 상이 생겨 경조휴가인 직원에게 전화해서 나는 지금 궁금하므로 질문을 합니다. 가족여행 중인 직원에게도 전화해서 나는 지금 이 일을 처리해야되고 궁금하므로 전화를 합니다. 전화받는 자들은 그 일과 관련이 없습니다. 다 그사람의 일이고 가이드나 자료나 본인 수첩을 좀 뒤져서 공부하고 고민해보면 되는데 그냥 나는 궁금하므로 전화로 바로 해결합니다. 핸드폰이나 수화기를 들 때 전혀 꺼리낌이 없습니다. 아, 하와이에 신혼여행 중인 직원에게도 매일 전화했다네요. 내가 지금 이 일을 할건데 이렇게 하는게 맞냐고… 신행에서 돌아와서 보니 그 일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화를 왜 받냐 싶으시죠… 이렇게 전화를 받은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대화중인 사람들 속에도 대화를 뚝 끊고 질문이 훅 들어옵니다. 나는 지금 궁금하므로 너네들의 대화는 중요치 않습니다. 회의 테이블에서 프로젝트 회의중에도 그 인간의 질문에 필요한 사람이 거기 앉아있으면 훅 들어와서 질문을 합니다. 온 세상 온 사람들이 나의 네이버일지니, 내 궁금함이 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오, 너희들은 항시 내게 답을 주는 자이다…. 이게 5년이 되었습니다. 조금 나아진게 있다면 훅 들어오는 그 "훅"에 약간의 뜸들임이 생겼다는 것. 사실 그게, 그 인간이 뜸을 들이는 건지, 다른 사람들의 캐치가 빨라진건지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소귀에 경읽기…와 닿습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와 닿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서당개가 낫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이런 사람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렌지캬라멜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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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항상 주변에서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계약직은 가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듣는데요. 계약직 포지션이 그렇게 별로고 얻을 것이 없나요? 충분히 네임밸류가 있는 곳이고, 경력직으로 들어가는 거면 실무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력 상 메리트가 있지 않나요..? 정규직과의 차별, 불안전성을 많이들 언급하는데, 사실 차별이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불안전성이야 계속 이직 준비를 하면서 다니면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소기업만 전전하고 있어, 대기업을 한번 쯤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매번 대기업 계약직은 최합을 하는데 정규직 이직은 쉽지 않더군요.. 다들 계약직을 비추천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pineye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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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한지 6개월차, 직무전환 공모 신청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지난 3년간 프론트엔드 개발하다가 6개월전에 경력직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당시 공고와 면접에선 프론트엔드 개발 직무를 뽑는 전형이였지만, 막상 입사하고 나니 정부과제 행정 업무를 위주로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허탈감에 다른 곳 이직 시도를 하려하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좋지 않아 쉽진 않더군요. 그러던 찰나 마침 회사에서 다른회사를 흡수합병을 진행하며 사내 직무변환 공모가 올라왔습니다. 맘 같아선 정부과제 행정 업무 -> 사내 솔루션 프론트엔드 코어 업무로 바로 신청하고 싶지만 조금 껄끄러운 것이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직무 변환이 가능할지 -> 따로 신청 조건은 공지에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2. 모든건 비밀보장이 된 상태로 진행된다지만, 팀장이 알게될까봐 -> 물론 부서 이동이 성공이라면, 눈치보지 않겠지만, 진행과정에서 팀장이 이 사실을 알고, 추후 이동에 실패하게 되면 눈칫밥을 먹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건, 올라온 공지에선 모든건 비밀 보장이 된다고 하는데 신청 전에 팀장과 상의를 해야할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민트페퍼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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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너무 싫어졌어요
저는 재무랑 안맞나봐요, 대학생때 그냥 무난하게 경영학과 나와서,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다 보니 마케팅 학회하다가 못하겠다! 싶어서 재무로 튼 케이스입니다 저는... 진짜 잘하고 싶거든요, 팀장님한테 칭찬도 받고싶고, 공부 열심히 해서 후배들어와서 혹시라도 사고치면 수습도 해주고 문제도 척척 잘 해결해주고 싶어요 근데 당장 저조차도 백날천날 보고할때 틀리고, 자료 공유할때도 잔잔하게 틀리고 그래요... 자료같은거 수합하는데 꼭! 꼭 하나씩 놓쳐요 다 잘해놓고... 체크리스트/보완장치를 안한 것도 아니고 재검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제가 볼때는 이상한게 안보일까요? 엑셀에 수식 다 걸어놓고, 심할때는 8번까지 다시보는데 틀리네요 그냥 지능문제인가봐요. 오늘 틀린건 아예 숫자를 안넣어놔서 엑셀 산식에 걸릴 거리도 없었어요 (0인게 맞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저라도 보고할때 자꾸 숫자 틀리는 사원 못미더울 것 같거든요 당장 저도 저를 못믿겠어서 우울해 죽겠어요... 왜 맨날 이해도 느리고 숫자도 틀리고... 상사분들이 좋은 분들이고 맨날 제 실수 커버쳐주셔서 더 죄송하고 그냥 콱 크게 혼나야 실수안하려나 싶어요 지금 1년 반째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는 안일하게 재무 말고 다른거 해야겠다! 하다가도 근데 꼼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어딨어? 싶어지고.... 그냥.. 그냥 퇴사가 예의일수도...있나싶어요 진짜
내일의힘과꾸망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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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앞두고 인수인계중인데 잘 안됩니다
휴직 앞두고 인수인계 중인데 매일매일 화가납니다 저는 2개월 뒤 휴직 예정이라 박사졸업하고 입사한 신규 인력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업무지만 PM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 몇 주 동안 반복적으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팀 협업 업무 일정 공유를 하지 않음 * 보고자료 수치 바꿔두고 왜바꿨냐 물어보면 자기가 안했다고 함. * 논문 검색 업무를 줬는데, 검색 주제와 직접 관련 없는 논문들을 가져옴 * 제가 번역해준 기술용어를 ChatGPT돌려서 잘못된 기술용어로 오역하고 바꿔둠 * 데이터를 서로 뒤바꿔 정리함 * 분석하러 가면서 USB를 안 가져가 데이터 회수를 못 함 * 현장 작업 시 2인 작업 원칙인데 1인 투입으로 지시 * 금요일에 다음 주 업무와 우선순위를 설명하고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역으로 설명하게 해서 확인까지 했는데, 월요일에 확인해보니 최우선 업무 둘중 하나는 머리에서 순삭 솔직히 처음에는 이해를 못 해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 업무, 우선순위 설명 * 역설명(본인이 이해한 내용 다시 설명) * 잘한 부분, 실수 피드백 전부 하고 있는데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계속 반복됩니다. 태도 문제는 아닙니다. 질문도 하고, 시키는 일도 하려고 하고, 최근에는 모르는 건 물어보기도 합니다. 근데 산출물을 보면 핵심 조건 누락, 데이터 오류, 우선순위 누락, 자가검토 부족이 반복됩니다. 제가 뭘 더 해야하는걸까요? 인수인계만 네달을 하고 있는데, 발전이 없는 느낌입니다. 두달후 휴직을 앞두고 다른 팀원들이 이사람 똥을 치워야하는게 걱정이네요
야광해파리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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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래처로부터 거래종료 선언들었어요
1년넘게 생산을 맡겨오던 업체가 있는데요 힘들때 오더를 드리고 단가가 비싸도 대처가 잘 안되도 서로 의지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참고 그냥 진행하는 협업관계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운영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저번달에 여러 상황때문에 돈이 늦게 지급들이 되서 총금액중에 일부금액을 납부못하는 상황이 됬어요 상황설명하고 15일안에 입금을 얘기드리고 발주를했는데,,더 못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상황은 이해되서 일단 입금하고 다시 얘기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자금 준비해서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더이상 거래할 수 없다고 통보되었네요,, 해당업체에서 한 개발비나 투자된 것들이 많은데 속으론 많이 아쉬우나 수긍하고,,돌아섰습니다 다른업체를 다시 찾는건 어렵지않지만 그간 진행할때는 나밖에 없고 내가 도와줬음 한다고 하셨는데 한번에 거절되니 좀 아쉬운 맘이 들었나봅니다 너무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해봅시다
박스사업가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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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칼퇴근🥳
테레비 끼고 고기뗑이 한입😁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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