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무랑 안맞나봐요, 대학생때 그냥 무난하게 경영학과 나와서,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다 보니 마케팅 학회하다가 못하겠다! 싶어서 재무로 튼 케이스입니다 저는... 진짜 잘하고 싶거든요, 팀장님한테 칭찬도 받고싶고, 공부 열심히 해서 후배들어와서 혹시라도 사고치면 수습도 해주고 문제도 척척 잘 해결해주고 싶어요 근데 당장 저조차도 백날천날 보고할때 틀리고, 자료 공유할때도 잔잔하게 틀리고 그래요... 자료같은거 수합하는데 꼭! 꼭 하나씩 놓쳐요 다 잘해놓고... 체크리스트/보완장치를 안한 것도 아니고 재검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제가 볼때는 이상한게 안보일까요? 엑셀에 수식 다 걸어놓고, 심할때는 8번까지 다시보는데 틀리네요 그냥 지능문제인가봐요. 오늘 틀린건 아예 숫자를 안넣어놔서 엑셀 산식에 걸릴 거리도 없었어요 (0인게 맞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저라도 보고할때 자꾸 숫자 틀리는 사원 못미더울 것 같거든요 당장 저도 저를 못믿겠어서 우울해 죽겠어요... 왜 맨날 이해도 느리고 숫자도 틀리고... 상사분들이 좋은 분들이고 맨날 제 실수 커버쳐주셔서 더 죄송하고 그냥 콱 크게 혼나야 실수안하려나 싶어요 지금 1년 반째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는 안일하게 재무 말고 다른거 해야겠다! 하다가도 근데 꼼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어딨어? 싶어지고.... 그냥.. 그냥 퇴사가 예의일수도...있나싶어요 진짜
숫자가 너무 싫어졌어요
06월 23일 | 조회수 223
내
내일의힘과꾸망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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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람한고슴도치
5일 전
처음부터 숫자랑 맞는 사람은 없어요ㅎㅎ 이런 실수를 반복 경험하고 보완되는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바라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진행중인거니깐 의기소침하지 말고 화이팅 하셔요!
처음부터 숫자랑 맞는 사람은 없어요ㅎㅎ 이런 실수를 반복 경험하고 보완되는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바라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진행중인거니깐 의기소침하지 말고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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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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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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