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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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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이직하는데 연봉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면접 점수, 회사 테이블, 이력서 협상을 했는데, 제시한 금액보다 너무 낮네요 ㅠ ㅠ 5% 정도 오른거 같은데, 내가 이정도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이 드네요
메론이좋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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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동탄역롯데캐슬 오피스텔 매매 할까요, 말까요?
요새 하도 동탄 얘기 많이 나오는데 아파트는 못살 것 같아 오피스텔 보고 있어요. 오피스텔 59 시세가 5억이 안되는데 사도 될까요?? https://r114.com/prop/G02790011800003?lat=37.1999564&lng=127.0983927&zoom=18&mapTypeId=normal
붇린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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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요? 버텨야할까요?
몇 달 전, 10인 미만회사의 팀장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다보니 몇가지 문제 사항들이 생기는데요. 1.대표가 팀장-> 팀원 순서로 일을 주지 않고 바로 다이렉트로 일을 줍니다. 어쩌다 급한 건의 경우 그럴 수 있지만, 종종 그러십니다. 근데 일을 주는 방식이 구체적이지 않고 한번도 안해본 사람한테 사업기획 맡기며 하루만에 가져오라합니다. 2.사람을 돈으로 환산합니다. 사업하면서 필요한 부분이긴하지만, 너무 티를 냅니다. 밥값이 어쩌고, 일하는거 대비 연봉이,,학벌이,, 이런식으로요. 급여날짜되면 굉장히 예민해지시면서 짜증력이 평소대비 몇 배 올라가십니다. 3.의견을 내는걸 싫어합니다. 세상 쿨한 척은 다 하지만, ㅇㅇㅇ상황이 벌어지고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얘기도 불편해하는게 느껴집니다. 너가 뭔데? 한번 해보려면 해봐, 이런 눈빛으로 매번 봅니다. 4.무시 당하는 느낌이듭니다. 사소하게 점심 메뉴 의견을 내면 일단 제 의견을 다 무시하는것 부터 시작으로 팀원 업무 시간이 비어서 추가 업무 배정하려고한다, 현재 ㅇㅇㅇ업무 진행중이고, [~]업무들이 앞으로 필요하다.고 대표님께 말씀드리는데 그것도 불편해합니다. 짜증섞인 화를 냅니다. 업무성과 가져가면 ㅇㅇ업무는 알아서 잘 굴러가잖아?라는 말을 하거나, 그 전 대비 몇 배 성과 올려도 유의미한 결과가 아니라고합니다. 그 외에도 더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만 적어봅니다. 이직할까요? 아직 좀 버텨볼까요? 참고)입사 후 업무성과는 지속적으로 상승중, 팀원들과도 문제 없습니다.
akakddhd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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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육아 휴직 후 이직어때요?
안녕하세요 첫 육아휴직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이제 곧 태어나서요. 여기 회사가 안맞기도 하고 3년정도 다녔는데, 1년 육아휴직하고 육아휴직중간에 이직을 하려고 하려는데요. 남자가 육아휴직 쓰는것도 안좋게 본다고 들었는데, 육휴중에 이직은 인식이 어떤가요?
고구마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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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할 것인가 ai와 일할 것인가
회사에서 AI 사용 어떻게들 하시나요 제 실무 직원 과장급 되는 직원이 ChatGPT로 모든 일을 다 합니다. 뭐 회사에서 권장 하는 상황이니 문제가 없죠. 근데 ChatGPT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그거는 확인하고 보고를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 틀린 내용이 너무나상관 없는 내용이라서 어떻게 하다 이런 내용이 들어갔냐 물었더니 (참고로 저는 팀장 입니다) 이메일로 ChatGPT 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라고 당당히 말 하더군요.그러고 말을 덧붙여 그런 거를 고쳐 주는 역할이 제 역할이라고 주지 시켜 주더라구요.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ChatGPT랑 일해야지 왜 이 직원 하고 일해야 할까요? 어떻게 제가 이 직원에게 말해야 할까요
도레미ABC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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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또 카드대출 몰래하고 연락안되는 아빠에게서 엄마와 벗어나고 싶어요
우선.. 이 글은 저희 안쓰러운 엄마가 안전하게 금전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도움 및 조언을 구하는 글 입니다. 장문이기는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하고 무서워서 이런 내용을 잘 아시는 업계분이나 경험자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아빠는 제가 갓 성인이 되었을 적 잘 다니시던 좋은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하시고 어디서 바람이 잡혔는지 필리핀에서 돈을 벌어오시겠다 떠나셨죠 아빠를 뺀 모든 가족 친척들이 다 말렸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잘 살던 아파트 값, 퇴직값, 엄마 돈, 힘들게 모은 사회초년생 오빠 돈 다 해먹고 카드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받아 그 시절 엄마는 죽고싶은데 저를 보며 버티시며 매일 일하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카드 대출을 겨우 막아내셨어요.. 하지만 그 몇 년간의 고생으로 오빠는 거의 연을 끊었고 (오빠 정말 고생했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 아니면 끊었을거에요) 그 후로도 몇번이나 사고를 쳐 엄마의 보험금 퇴직금 등 다 해쳐가져갔어요 그렇게 저도 사회초년생이 되고 아빠가 한국을 뜬지 10년 정도 만에 이제서야 정말 밥 먹을 돈도 없다며 한국 오고싶다고 근데 투자금 돌려주지 못하면 못 온다고 염치없지만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 구하고 어떻게든 하겠다 빌어서 엄마가 우시면서 한국 들어오는 것 까지만 돕고 이혼하시겠다도 그래야 맘이 편할 것 같다고 대출을 받으셨고, 저도 몇개월 간 모은 직장 월급 몇백을 보탰습니다.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지 않은 돈이지만 다 털었어요 하.. 이렇게 한국 들어오면 저도 연 끊으려고 했어요 근데 하 이 망할 아빠가 귀국 전날 아는 지인의 가이드만 하고 들어오겠다 하고 며칠 후 집 문 앞에 안내장이 붙더군요. 보아하니 과거 집을 죽지 못해 못하는 곳으로 만들었던 그 카드대출을….. 연체장이… 어제기는 한데요 이 연체장 붙은게 아빠가 카톡도 안보고 보이스톡도 안받아요 그동안 아무리 사고쳐도 카톡은 다 봤는데, 이거보고 엄마랑 저랑 톡방에서 욕하고 같이 울고 우선 들어와서 처리해야할 것 아니냐며 부르짖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 나라가 위험한 곳이라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젠 상관없고 저 빚이랑 아빠 임대차 명의로 된 지금 집, 그럼 엄마랑 나는? 이라는 걱정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저 대출이 아빠 명의이면, 이런 상황이면 우리 엄마나 저나 아빠 대출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집도 작은 집으로 그냥 옮기고싶은데 그럼 이 집은 어떻게 하냐부터, 아빠가 계속 연락이 안되면 엄마가 이혼이 가능한지도.. 저 매일 연체가 붙는 대출은 어쩌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저 돈의 압박이.. 저랑 엄마는 이제 저 사람의 돈을 대신 갚아주기도 싫고 차라리 이대로 사라진게 맞기를 바라면서도 돌아와서 책임은 떠앉고 갔으면 하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루루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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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ai 분야를 연구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하는 걸 좋아하는데 석사는 해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생연구실에서 공부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생겨 글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걸 좋아하는 만큼 당연히 스타트업을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원 생활 중 마감 직전 일처리나 선배가 없는 상황을 겪어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 가면 아마 이런 느낌으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대기업을 가야 하나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전까진 급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급여 차이도 많이 날 거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커졌습니다 커리어는 연구 엔지니어로 시작하고 연차가 쌓이면 tech pm이나 사업 기획 쪽으로 빠지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 커리어 관점에서 어디로 가는 게 좋을지와 가능하다면 대략적인 연차에 따른 급여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메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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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회사 어디갈지 골라주세요
너무 고민돼요 ㅠㅠ 솔루션 영업 쪽 입니다. 1번: 나빼고 팀에 다 남자+ 신입은 나밖에 없는듯 (면접에서 적응을 잘할수있을지 걱정함) / 회사 규모는 작으나 매출 탄탄하고 이미 거래중인 대형 고객사 많음 신입으로써 공부 보단 실전 바로 투입 시킬듯 ? *그리고 아웃바운드나 전화같은거 많이 시킬둣 ?? 연봉이 2보다 높을듯 사람인에 보니까 그리고 이직할때 좀더 좋아보임 미래에 2번 : 어떤 그룹이 인수한 회사여서 이름은 유명하나 모회사에 비해 이계열사는 회사자체 매출이 약함 (뚜렷한 캐시카우 없어보임) 1번 회사의 1/4 매출 팀에 여자 + 또래나 신입존재 근데 솔루션이 좀 유망한 기술이 아닌것 같기도 함 근데 차근차근 솔루션 공부 시킬듯? * 근데 잡플이나 블라보면 사람자른다 이러는데 이정도 그룹계열사에서 가능한 일이에요? 연봉은 1이높을것으로 예상(사람인에서는 연벙 많이 차이나봤자 500안으로 차이날듯 ) 신입으로 들어가면 어디루 가는게 맞을지 ㅠ 미치겟아야 ㅜㅜㅠㅜㅜ 못고르겟어요 …. 저는 연봉만 중시하지는 않습니다 팀분위기 + 제가 잘 배울수있는지 열심히 다니고싶은 회사일지 이런게 더 중요해요 ㅠㅠ 그리고 미래에도 다릉회사도 가고 할스잇엇으면 좋겟구 아직 신입이라 제 판단력이 너무 암즇은것 같아서 결정하기 힘들어요 투표부탁합니다 ㅠㅠ 선배님들 !! 감사합니다
루리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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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트리거: 청원인은 무엇 때문에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했는가?
1단계: 믿었던 경비견의 방조,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 시작은 전 대표이사의 황당한 횡령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회사의 돈줄을 감시하라고 비싼 돈 주고 고용한 회계법인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횡령이 가능할까 싶잖아요? 하지만 법적 파수꾼이라는 신한회계법인은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3억 2,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감사 보수만 홀랑 챙겨가고, 대주주의 도둑질과 부실 자산은 전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경비견이 도둑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린 꼴이죠. 그 결과 주주들에게 돌아온 건 '감사의견 거절'이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였습니다. 2단계: "감자만 승인해 주면..." 사측의 거짓말과 주주 배신 진짜 잔혹사는 주주들의 손발이 묶인 거래정지 기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측은 상장폐지 절차를 막아야 한다며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더니, 주주총회를 열고 1/30 감자 결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주들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정지 기간에도 벌써 몇십억 원이나 빚을 갚았고, 유지보수 매출이 늘고 있어서 올해 매출도 작년이랑 비슷하게 유지될 거다. 유상증자만 성공하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한 번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주주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겠다." 주총장에 있던 주주들은 감자만 승인되면 회사가 정말 살아나는 줄 알고 눈물로 승인 처리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요, 주총에서 감자 승인이 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주주들과 단 한 마디 소통도 없이 기습 공시를 때려버렸습니다. 3단계: 지분율 90% 희석, 1억 원이 800만 원이 된 비극 소통을 잘하겠다던 회사가 주주를 완벽히 패싱하고 발표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무려 1/12이라는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특정 세력에게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겁니다.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90% 이상 처참하게 희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 계좌에 있던 1억 원이 하루아침에 800만 원짜리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총에서 감자 승인만 나면 잘될 거라 믿었던 주주들에게 단 한 번의 상의도 없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사측은 현행 자본시장법의 초단기 공시 특례 일정을 악용했습니다. 주주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상법상 보장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같은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기도 전에 일정을 전격 처리해 손쓸 틈을 안 준 겁니다. 대주주를 감시하라고 만든 감사위원회는 그저 지배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해 침묵했고, 외부평가기관인 삼덕회계법인은 거래정지 전 왜곡된 주가를 기준으로 회사 가치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이 합법적 약탈의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4단계: 마주한 금융당국의 '민원 핑퐁' 장벽 피눈물이 난 주주들은 국가기관을 찾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민원을 넣었더니 "상법 관련된 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발을 뺐고, 금융금독원에 고발장을 냈더니 "우리 소관 아니니 한국공인회계사회로 가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죽는다는 심정으로 최상위 부처인 금융위원회에 직접 민원을 제기했고, 관료 사회의 핑퐁 게임을 정면 돌파해 금감원을 거쳐 산하 전문 조사기구인 '한국회계감사협의회'로 정식 공문 이첩까지 강제해 냈습니다. 드디어 국가가 조사를 해주는구나 싶어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처참했습니다. "민원인이 제출한 데이터만으로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면피성 통보였습니다. 내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전혀 없는 일반 개미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하게 증명할 증거를 가져오라며 입증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5단계: "내 돈 천만 원 들여 이 짓을 왜 합니까?" 국회로 향한 진짜 이유 사실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 제3자 유상증자 가처분 신청 하나 내려고 해도 변호사 비용이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긴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이미 1억 원이 800만 원으로 쪼그라든 주주가, 승소 가능성도 없는 싸움에 또 생돈 천만 원을 태울 수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회사 다니며 밥벌이하기 바쁜 직장인이 어떻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 법원 문턱을 넘나들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에게 현행 법체계는 그냥 '포기하라'고 등 떠미는 벽이었습니다. 기관에 아무리 민원을 넣고 탄원서를 내도 해결이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관료들의 무책임한 태도뿐만 아니라 상법과 자본시장법 자체에 소액주주를 보호할 디테일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법에 구멍이 뚫려 있으니 기관들은 사각지대 뒤에 숨어 핑퐁 게임만 하는 거였죠. 결국 도둑놈과 눈감아준 경비견, 이를 방치하는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재산권을 지킬 수 없겠다는 절박함에 "민원 수준이 아니라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법을 직접 바꾸자"고 나선 것입니다. 6단계: 5만 명이라는 거대한 벽, 하지만 상식을 위한 시작 굳은 결심으로 일어섰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 100명 이상에게 바짓가랑이 붙잡는 심정으로 동의를 구했지만,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이 복잡한 회계 사기와 청원의 취지를 이해시키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뜻을 알아준 지인들 덕분에 사전동의 100명을 채워 국회 청원 사이트에 정식 오픈은 시켰습니다. 오픈된 지 만 일주일이 넘은 지금, 하루에 대여섯 명씩 꾸준히 늘어 현재 41명의 주주님이 뜻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목표인 5만 명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계산해 보니 지금 동의해 주신 분들이 각자 주변 사람 500명씩은 설득해서 데려와야 채울 수 있는 거대한 숫자더라고요. 여러분, 이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식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위 '국장'을 하고 있다면 내일 당장 내 계좌에 느닷없이 닥칠 수 있는 잔혹한 현실입니다. 경영진이 경영을 못 하거나 피치 못할 시장 상황 때문에 회사가 망하는 거야 투자자의 책임이니 어쩔 수 없다 칩시다. 하지만 이런 부도덕한 횡령과 사기, 제도적 사각지대를 이용한 약탈로 회사가 망하는 것만큼은 법으로 막아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회사가 크든 작든 간에, 최소한 도둑질 당할 걱정은 안 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 그 상식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이번 청원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본 청원 내용이 동아경제에 정식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부실 감사와 회계 카르텔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동아경제 기사 보기]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내용을 살펴보고 공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본인인증 후 화면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꼭 눌러주십시오. 소중한 한 표가 시장을 바꿉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지금 이 청원이 무너진 자본시장의 상식을 바로잡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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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조건] Apple Inc.
위대한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위대한 기업은 사람들에게 돈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pple Inc.는 대표적인 사례다. 애플은 높은 연봉만으로 인재를 끌어들인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는 철학, 그리고 위대한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수많은 인재들을 유인하고 성장시켰다. 뛰어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은 단순히 월급을 받기 위해 애플에 모인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큰 목적에 참여하기 위해 애플에 합류했다.’ 고객도 마찬가지다. 애플 고객들은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다. 애플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정체성을 제공했다. 그 결과 고객들은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의 동반자가 되었고, 강력한 충성도를 형성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일종의 공동체 의식마저 존재한다. 결국 충성도 높은 임직원과 고객은 돈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제적 보상은 중요하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가치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에 헌신한다. 위대한 기업은 바로 그 비전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는 정치도 마찬가지다. 국가 지도자가 오직 경제 성장이나 민생 문제, 즉 ‘먹고사는 문제’만 이야기한다면 국가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잃게 된다. 국민은 단순히 더 많은 소득만을 원하는 존재가 아니다. 공정한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 노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사회,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풍요만으로 국가가 유지될 수 있었다면 로마제국은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로마는 막대한 부와 군사력을 보유했음에도 공동체를 지탱하던 가치와 시민정신이 약화되면서 쇠퇴했다. 경제는 국가 운영의 중요한 필요조건이나 국가 존재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정치 지도자의 역할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정한 규칙을 만들고 집행하며,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 비전이 필요하듯 국가에도 비전이 필요하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경제적 보상과 물질적 풍요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위대한 조직도, 위대한 국가도 만들 수 없다.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은 결국 가치와 비전이다.’
@애플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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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오늘도 하루가 지옥이다. 멍하게 마을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를 잘못탔다. 가뜩이나 멀리서 내렸는데, 내린 곳 지하철역 입구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한다. 100미터는 돌아가야 한다. 경보하듯 걸으니 땀이 배어나기 시작한다. 노트북에 가방까지 들고, 행사에 참석해야 해 재킷까지 입었다. 출근길부터 땀범벅이다. 지하철에 에어컨을 튼건지 만건지. 미적지근한 바람은 뒤에서 정성스레 만진 머리만 망가뜨린다. 지하철 선반도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다. 30도가 훌쩍 넘는 날에 가방 두 개에 재킷까지 들고 서 있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등에서는 땀이 짜증을 부르면서 흐른다. '내려요'라면서 내 등을 밀고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젖은 옷이 등에 찰싹 달라 붙는다. 불쾌지수는 끊임없이 솟구친다. 퇴근길 역시 괴롭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지만, 속으로 삼킨다. 팔이 끊어질 거 같다. 가방이나 노트북을 내려놓을 공간조차 없다. 어쩌다 이렇게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게 됐을까. 나만 덥고 나만 팔이 빠질 거 같나? 주변 사람들은 평온해 보인다. 나만 이상한가. 내가 예민한가. 어쩌다 이렇게 태어났을까. 오늘도 피곤함에 절어 집으로 향한다. 퇴근 전 화장실에서 바지를 추스르다 담이 온 어깻죽지는 퇴근 시간이 되니 유난히 당긴다. 오늘도 아침저녁으로 지하철에 몸을 구겨넣고 땀을 뻘뻘 흘리는 내 모습이 처량하기 그지없다. 지하철 차창에 비친 모습은 또 왜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낡아가는지. 마침 두 정거장 남기고 자리가 나 잠시 앉아 땀과 피로를 미세하게나마 식혔다. 젠장, 아침에 마주한 그곳. 운동 가려면 이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여전히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한다. 반대편으로 62계단을 걸어 오르니 땀이 다시 반갑다고 등에서 마중 나온다. '어차피 운동 갈건데...'라고 이를 악물어 본다. 좋아서 운동을 다닌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다닌다. 내가 살아야 가정이 사니, 낡을수록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다. 내가 무너지면 가족도... 그래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땀을 쏟아내니 기분이 나아진다. 딱 50분만 하려던 운동을 1시간 반이나 했다. 사람이 참 단순하다. 출퇴근길엔 인생이 거지 같기만 했는데, 실컷 땀 흘리고 샤워까지 하니 기분이 풀렸다. '그럼 내일 하루만 더 살아볼까?'라는 마음이 생긴다. 다시 옷을 입으려는데, 무더위 속에서 땀에 시달리며 구겨진 셔츠가 처량하게 걸려 있다. 셔츠야, 너도 오늘도 고생 많았다. 이렇게 또 하루를 꾸역꾸역 보내고 있다.
바닥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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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오피스텔매매어떤가요?
ㅇ제목 그대로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매매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아파트매매는 자금상 당장 힘들고 결혼예정인데 자녀계획은 없습니다. 둘이서 실거주목적으로 오피스텔매매하려는데.. 오피스텔 매매 부정적이던데.. 정말 그렇게 별로인가요? 팔지않고 계속 쭉 생각입니다..
와우르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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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패킷 분석 WireShark 강좌
안녕하세요? 와이어샤크 저자 직강 (이재광 교수)  징코스테크놀러지에서 IT 계열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네트워크 패킷 분석 교육을 진행합니다.   본 과정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송되는 패킷을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해석함으로써, 네트워크 통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능 이슈의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입니다.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이신 이재광 교수님의 직강을 통해,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의 핵심 개념부터 와이어샤크(Wireshark)를 활용한 고급 패킷 정밀 분석 및 네트워크 포렌식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교육비 - 300,000원 (징코스테크놀러지 고객 : 200,000원)    ■ 수료증 발급 - 교육과정의 80% 수료시 징코스테크놀러지 공인 수료증 발급 ※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교육일정 1회 연기 예정입니다. ※ 신청자 한하여 계좌번호 공지해 드립니다.  신청 Google Form - https://forms.gle/FwSsT6vUtVEYJZdd6
징코스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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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주세요.
결혼 5년차 입니다. 남편이 너무 살이 쪄서 고민이에요. 결혼 전에는 그래도 보기 좋은 편이였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 근육도 많았어요. 180/85 근데 1년차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95kg이 되고 배가 심각하게 나와서 한약 다이어트를 시켰습니다. 10kg정도 감량 했었는데, 그 상태는 얼마 못가더라구요. 다시 원래로 돌아왔어요. 1년 뒤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저와 함께 다이어트 했고 남편은 다시 10kg 감량을 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도 안되어 또 돌아왔습니다. 세번째 다이어트는 헬스장을 보냈습니다. pt를 약 30회 가량 받으며 조금 감량이 되었지만 현재, 지금은 100kg에 육박합니다. 세번의 다이어트와 요요로 지금은 몸이 봐주기 힘든 상태입니다. 건강이 염려되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말해도 내일부터 할게~ 하고 안합니다. 작년 12월에 1월1일부터 하겠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허리 디스크도 있고 배쪽으로 살이 많이 쪄서 큰 옷만 입고 어떤 옷을 입어도 배 출렁거림이 보입니다 ㅠㅠ 결혼 전에 100kg이 훨씬 넘는 상태로 몇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그때에 비하면 지금 많이 빠진거라며 정신승리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나네요. 식탐이 강해서 먹는 걸 보면 정신 못차리고 이젠 같이 밥 먹는게 싫어지기까지 해서 큰일이에요. 뚱뚱한 모습도 사랑해줘야 한다는데 아니요, 전 못하겠습니다.. 어떤 얘길 해야 계기가 생길까요? 왠만한 말엔 타격도 없습니다.. 가슴 밑부터 배가 나와 있습니다.. 40세입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망고33
동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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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40 결혼 안한 사람?
3040 대상 소셜모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좀 충격받은 게, 이번 모임 신청을 받는데 여자분이 남자분보다 4배 가까이 많이 신청하셨어요. 예전엔 정반대였거든요. 남자가 넘쳐서 여자분 모시기 바빴는데. 현장에서 보면 3040 남자분들이 "결혼은 해야지" 말은 하는데 정작 사람 만나는 자리엔 안 나오세요. 반대로 여자분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시고요. 다들 회사 다니시면서 결혼 어떻게 준비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퇴근위해출근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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