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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있어 정말 안 좋은 생각만 요즘 계속 듭니다....
현재 스타트업에서 창립 초기부터 6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현타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스스로도 위험하다고 느껴질 만큼 안 좋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어디에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하소연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개발자로 입사했지만, 스타트업 초창기라 제대로 된 지원사업도 매출도 없었습니다. 처음 약 2년 동안은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버텼습니다. 개발 업무뿐 아니라 기획, 재무, 영업까지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회사가 커지면 저도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3년 차쯤 큰 지원사업이 되면서 그나마 3000만 원 중반대 연봉으로 계약했고, 성과급도 조금 받았습니다. 일부 돈을 출자해서 주식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힘든 시기를 같이 버텼으니 언젠가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 가까웠던 관계가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습니다. 대표는 남들이 커리어 생각해서 피하는 일, 개인적인 일에 가까운 일, 애매하고 책임만 큰 일을 계속 저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것도 해야 네 성과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또 버텼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호구처럼 회사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가 힘들다니까 참았고, 매출이 아직 부족하다니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6년 차가 된 지금까지도 제 연봉은 사실상 동결입니다. 회사는 여전히 지원사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자체 매출은 1억도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이 회사에 정말 비전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힘든 건, 대표가 여전히 저를 이용하려는 듯한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퇴사한 사람들에게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법적 대응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마음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최근에는 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2년 전 기획 쪽으로 입사한 직원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평범한 동료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밥 먹고 회사 얘기도 하고, 직장인들처럼 적당히 지내왔습니다. 다만 기분이 태도가 되는 스타일이라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참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최근 알고 보니 대표와 친인척 관계의 사람이었습니다. 거기에 최근 새로 들어온 직원은 대표에게 굉장히 충성하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팀장 자리를 맡았고, 앞서 말한 직원과 함께 사실상 파벌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도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 대표와 몇몇 사람이 따로 모여 결정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정말 무너졌던 건, 제가 3년째 연봉이 동결되는 동안 다른 개발팀이나 직원들은 4000만 원에서 6000만 원대 연봉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회사가 어렵다, 매출이 없다, 조금만 버티자는 말을 믿고 있었는데, 정작 저는 가장 오래 버틴 사람인데도 가장 하대받고 있었던 것 같아 너무 비참했습니다. 최근에는 같은 창립멤버였던 사람도 말도 안 되는 일로 문제를 겪다가 결국 퇴사했습니다. 이후에는 회사 내부의 문제를 신고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제는 이 회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대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몇 달 전 중증 우울증 판정을 받고 약을 계속 복용 중입니다. 그런데도 부정적인 생각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직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떠나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제 커리어도 망가진 것 같고, 제 인생 자체가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개발자로 들어왔지만 6년 동안 개발, 기획, 재무, 영업을 다 떠맡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직하려고 생각하면 제가 뭘 잘한다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커리어에 이런 사람을 어디서 써줄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모아둔 돈도 적어서 더더욱 퇴사가 망설여집니다 게다가 출자한 돈과 주식 문제도 있습니다. 퇴사하면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구조라, 이게 정말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창립멤버 한 명이 나간 뒤로 대표가 갑자기 저에게 잘해주려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데, 그것조차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나가면 곤란하니까 붙잡으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요즘은 정말 모든 게 끝난 것 같습니다. 회사를 위해 버틴 시간도, 제가 쌓았다고 믿었던 커리어도, 사람을 믿었던 마음도 다 무너진 기분입니다. 제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직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럴 힘도 자신감도 없습니다. 남아 있어도 망가질 것 같고, 나가도 모든 걸 잃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로 시간을 쓰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백야12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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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조부모 조사 가야할까요?
맘 같아서는 가고 싶은데, 바쁜 시기라 그분 업무를 커버해야하다보니 쭉 야근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시간내서 가는게 조사인걸까요? 아니면 조부모 조사까지는 따로 안 가는 편일까요? 조의금도 얼마가 좋을지 헷갈립니다. 주변인 조사가 처음이어서요..
jijijili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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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대한 정 자체가 사라져버렸네요
현직장에서 6년째 버티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외부에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내부에서 담당자만 잡도리하는 팀장... 특히 임원들에게 부서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어필할 생각 1도 없고 실무자시절 하던 일에만 집착합니다. 실적보고와 실적 작성을 위해 해야하는 사내행사도 등떠밀듯이 해야 마지못해 하고, 하려하면 윗사람들이 불편해한다, 감사에 걸린다는 둥 얄팍한 소리나 하며 회피하고, 이를 위한 예산이나 협력체계도 제가 알아서 떠안아와야 합니다.(못 끌어오면 제역량 부족으로 몰고가요... 진짜 환장합니다...) 그리고 책임은 지기 싫고 본인들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자기는 편하고 행복하다 외치며 다니면서, 맨날 힘들지 고생많다는 의미없는 말과 팀장탓만 하는 40대 시니어들 타인에게 배려심 존중이란 없는 후배들...(심지어 조현병 의심 친구한테 호되게 대인적도 있습니다...) 쓸데없는 기싸움이나 하면서 사람 바보만드는 타부서장들(물론 좋으신 분들도 계시긴합니다만..) 뭣보다 작년에는 저에게 주어지던 수당(그래봐야 월10만원입니다)을 환수하고 이건 좀 아닌지 싶어서 돌려주고, 규정을 바꿔서 제가 수당을 받을 수 없도록 막아버린 조직, 미안하다는 말만 하며 대응도 하지못하는 팀장, 소문이 도대체 어떻게 난건지 그걸 왜 받고 있었냐고 다그치던 타부서 선임...(이땐 정말 저항하고픈 마음도 안들더군요) 책임은 책임대로 씌워지고, 업무는 업무대로 늘어나고 사람은 사람대로 질려가는 나날의 연속이라 활달했던 이전과는 달리 누군가랑 이야기하거나 어울리는 것을 극도로 꺼리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게 맞나 싶네요 요새는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도 힘들고 눈치를 자꾸 보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지칩니다. 사람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일로 마주하는 사람들은 극 소수 몇명 빼곤 저들은 짐승이다. 어차피 말 안통할거니까 크게 기대말고 힘도 빼지말자 생각하며 삽니다. 그와중에 불행중 다행인지 사내나 대외적으로는 나름 대체가 어려운 실무자로 인정받고있고, 고과는 S아님 A는 꾸준히 나옵니다만... 이게 큰 위로가 되진 못하는군요 어차피 해봐야 돌아오는건 더 큰 책임과 화살뿐인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이직은 하고 싶은데 요즘 자리도 많이 없고 결혼준비까지 하다보니 심적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직원워크샵이고 뭐고 너무 싫어서 욕먹을거 알면서 불참하고 워크샵기간에는 휴가나 올렸습니다. 저는 제 업무는 사랑하지만 회사의 분위기 자체는 질리다못해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나네요... 제가ㅠ나약한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버티고 공부하고 이직하는것 말곤 뾰족한 수가 없겠죠... 이상 푸념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일 또 아무일 없었다는 듯 출근하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낭만에대하여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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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장례식장 자기가 못가니 대신 가달래요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상사가 본인 출장 일정으로 인해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같이 사업을 진행하는 대표님의 조모상에 저와 팀장님이 대신 조문을 다녀오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왕복 약 4시간 거리이고, 부조금은 상사가 본인 명의로 하되 저와 팀장님은 마음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부조를 하고 오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상황입니다. 다만 이 지시가 저에게 직접 전달된 것은 아니고, 팀장님께 일방적으로 “다녀오라”는 식으로 전달되었고, 결국 팀장님과 제가 대신 가게 된 상황입니다. 추가로 조의 화환 발송도 팀장님께 지시하셨는데, 화환 비용을 먼저 지급하거나 처리해 주신 것이 아니라 실무적으로 먼저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가기 싫은 마음이 큰데, 이런 경우가 직장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지, 아니면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너무 어리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업무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지, 아니면 다소 과도한 요구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닝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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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AI 업무 자동화
안녕하세요 최근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회계결산을 하는 사람들은 AI를 활용해서 어떤 자동화를 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직무특성 상 엑셀 사용이 많고, 제미나이나 클로드를 활용해 vba 메크로 코드를 도움받는 것 말고는 어떤식으로 AI를 활용해 자동화를 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다들 AI를 어떻게 활용하시고, 회계/세무/자금 직무에서 어떤 자동화를 하셨나요?
노투더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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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전 스타트업에 마케터이자 총무, 재고관리, 회계, 영업지원, B2C세일즈, 기타 사무실 잡무러로 일하고 있는 1년차 마케터(?)입니다. 제 연차에는 원래 대형 전시회 기획하고 핸들링하는게 어려운건지.. 제가 유달리 느리고 못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디렉션 받은 부분이나 요청받았던 부분을 잘 작업했고, 다른분들도 모두 컨펌주신건을 계속 지적하시거나, 결국 상사분이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리젝당하기 일쑤입니다. 늘 통화할때마다 1년차면 이제 전시회 기획, 콘텐츠 기획, 기타 지원 업무는 수준급으로 잘해야하는데 지금 반성해야 한다고 늘 듣습니다. 이렇다보니 자존감만 뚝뚝 떨어지는 것 같고 이제 뭐 하나할때마다 혼나는것이 두렵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어차피 혼날꺼 빨리혼나자하고 메일을 보내게된다는 점..뿐이네요. 주변에서는 제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저와 성향이 안 맞는 회사, 상사라서 그런거라고 잘 버텼다가 이후 2년차되기전에 적당히 이직하라 하는데요. (실제로 그 상사로 인해 나간분들도 허다합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때도 많고, 이게 업무분야가 너무 다양하다보니 할게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다른분들 일하시는걸보면 다들 더 바쁘신 것 같은데 제가 엄살을 부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년차.. 원래 이런가요..?
린닝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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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언제 잡힐까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영업 구조 상 운영자금의 85%가 해외,역외에 있는 회사인데 지난주부터 환헤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곧 크게 떨어지지 않을까요?
사각토스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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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이 안서네요..
금융권 주니어로서 요즘 고민인 부분이 있어서 의견을 여쭙습니다. 첫 직장에서는 윗분들의 인정을 받아 고과도 S를 받았고, 직장동료분들이랑도 사이 좋게 3년을 잘지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회사에 배울 사람이 적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했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처음에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더 잘하기 위해 2년을 앞만 보고 달려왔고, 동료들과의 좋은 관계도 유지를 잘하고 있고 윗분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제 스스로 느끼기에 많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저에게는 새롭고 즐거운 일인데, 문제는 저에게 문제자산들이 너무 많다는 것과 잡일들, 책임져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이 이제는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신규투자건을 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업무들이 너무 과중합니다. 물론 윗분들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기존에 제가 해왔으니 계속하길 바라시는 듯 보입니다. 제 인생에 제 삶이 없어지기 시작한 것만 같습니다.. 사실 때때로 회사를 그만두고, 3개월 정도만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볼까 생각하다가도 한 번 그만두면 쭉 쉬어버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악어거북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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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 백옵 -> 중소형 PB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형 증권사 백옵에서 중소형 PB 합격을 한 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증권가 선배님들이 보셨을 때 이게 합리적인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장이 좋아서 백옵에서 영끌 1억 가까이 받고 있어 안정적이긴합니다. 그러나 원래 증권 영업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에 모든 증권사 PB는 다 지원했는데 결국 한군데 붙었고, 규모는 중소형입니다. 기쁘기도 했지만 인터넷 검색으로만 보면 ’그래도 PB면 괜찮다‘와 ‘너무 맨땅에 헤딩’이라는 의견으로 나뉘더군요. 중소형사에는 아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야야투레오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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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을 다루는 팁같은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연차가 총 8년 9개월인데, 현재 직장에선 처음엔 막내였다가, 7ㅡ8개월전에 첫 아랫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저는 중간관리자인데, 저랑 합이 맞는 사람이 있고(A) 합이 중간(B), 아예 안맞는 사람(C)이 있어요. 처음 제 밑에 들어온 분이 아예 안맞는 C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화도 많이 나서 입사한지 1년도 안되서 올려 준 연봉 때려치우고 C 때문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A는 업무를 던져주면 데드라인보다 좀 일찍 중간보고 하고 제 의견 전달한 후 최종안을 올리는 성격이에요 B는 꼼꼼해서 조금 늦게 업무결과가 돌아오긴 하나, 어쨌든 무조건 제가 100을 던지면 90프로는 돌아와요.(중간보고 함) C는 업무를 던져주면 이해를 50프로는 이해를 못해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서 여러번 말했는데 이해를 못하고, 문서도 중요한건 돌아오긴 하는데 남들보단 배로 걸립니다.. 중간보고도 하는데, 안할때는 너무 안하고 묵혀둬요.. 이게 2ㅡ3번 반복되다보니 조금 비중이 큰 업무들이 힘든가 싶어서 간단한 업무를 주면..ㅋㅋㅋㅋ... 업무 처리를 안하고 묵혀두거나 일머리가 없는지 하나하나 수작업하거나 그러더라구요.. 금방 처리할 수 있는 서류도 계속 기다려줬는데 6ㅡ7개월 기다리다 결국 제가 처리해버리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하루만에 끝났음요; 짜증나서 다른 업무 주고 데드라인을 주고 이거 언제까지 처리해라했는데, 자기한테 업무를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른 업무가 그냥 서류 파쇄할거 분류하고 검토 후 버리기만 하면 되는건데ㅜㅠ.... 어디서는 마이크로 매니징하지말라고 하는데, 이걸 각 아랫사람들 일 스타일하시는 것 마다 다르게 매니징(?) 해야하나요? 아니면 C같은 사람은 포기시나요..? 진짜 피와 살이되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이펫핑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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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자 없음 직무 재지원 어떤가요?
제가 전공 분야 기사에 석사까지 있는데 지향하는 바가 있어서 넓게 보면 관련성 있다 하는 쪽으로 조금 틀어서 지자체 산하 기관 지원하고 면접까지 봤습니다. 질문 수준이 개탄스럽기 그지 없었고 자소서에서 제 스펙 보고 "이 사람 오래 안 다닐 것 같은데 왜 지원한 건지 너무 궁금했어요"같은 편견에 사로잡힌 질문을 면전에 대고 하는가 하면 이 스펙에 대체 여길 왜 지원했냐, 로또돼도 다닐 거냐, 나 같으면 그 스펙이면 다른 데 가겠다 등등의 무례한 질문 투성이긴 했는데요, 그 사람들은 같이 일 할 실무진도 아니고 단순 면접위원 같아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결혼적령기의 여성이다보니 "결혼하실 건가요?"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정말 가고 싶던 곳이라 면접은 기분 나빴고 자존심도 상하고 저 외에도 면접자가 있었는데 결국 적격자 없음으로 결과가 나온 거에 자존감도 낮아지는 상황인데도 아쉽습니다. 이런 경우에 재지원했을 때 혹시 정말 저의 진심과 절실함을 느끼고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혹은 그래봐야 이미 편견에 사로잡혀 의미없을지 궁금합니다. 인사, 면접 등 관련 업무 경험 있으신 분들이 답변해주시면 더더욱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피이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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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환급 벌써 받은 분 ??
근로 소득 외에 따로 사업 소득 있는데 이번에 환급받거든요? 6월 말이라 그런데 혹시 벌써 환급액 들어온 분 계심가요?
o6hs7ds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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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방다리님께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올해 제가 4월에 제가 글을 썼는데 사실 그 글은 고민을 위장한 자랑과 응원을 받고 싶은 마음으로 썼던 글이었습니다 그런 글에 진지하게 조언을 담아주셨는데도 당시에 제가 감정적으로 굴었습니다 다음 날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인 상태에서 남겨주신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결국 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조언해 주신 대로 기존 사업체를 정리하고 한달 좀 넘게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깨닫는 게 많아질수록 당시 제가 썼던 글과 댓글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때 정말 예의 없게 댓글을 달았던 점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ps.신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뼈 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변수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걸 해결하고 견뎌내는 것 또한 제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zer000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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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중입니다
웹기획자로 일하고 있고 플젝나와있는데 일못한다고 팀장님에게 매일 같이 까이고 있습니다 너를 PM,Pl로 키우려고 힘든거 시키는거다 이미 PM,Pl 할 나이다 하시는데... 그러면서 초급보다 일을 못하면 어쩌냐 너위해서 하는 소리다 너가 지금 다른 사람들보다 일을 적게하고 있다 라면서 눈치도 계속 주시네요 요즘 에이전시가 힘들고 프리도 일이 없는건 알고 있는데... 계속 저 말을 들으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당하니 며칠전부터 퇴사하는게 답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다녀야할까요? 아니면 플젝 끝날때까지 버텨야할까요? 참고로 처음엔 안그랬는데 이젠 대놓고 야근 강요합니다
꼬꼬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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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증소기업 복지개선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부장님이 회사복지가 어떤게 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시는데 어떤 복지가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기존직원+신규직원 모두에게 좋은 복지가 어떤걸까요? 나름 부장님이 개선해보고자 애쓰시는것 같아서 도움을 드려보고 싶네요 다른 의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빙글방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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