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일단 면접은 보는게 맞을까요?
현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꾸준히 이력서 업데이트 하면서 헤드헌터 제안들어오면 업체 현황 확인하고 핏하지 않은 포지션이나 회사는 지원을 안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애매한, 갈까말까 고민되는 그런 회사들입니다. 연봉은 높일수 있을것 같은데 회사규모는 작다던가 연봉은 엇비슷하지만 제가 원하는 포지션이라던지, 꼭 한두개가 걸리는 상황이고 백프로 맞는 회사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엔 헤헌한테는 미안하지만 일단 면접을 보고 갈지 말지 그때가서 고민하는게 맞는지, 아님 아예 의사가 없으면 지원을 안하는게 맞는지요. 면접을 많이 봐야 진짜 기회가 올때, 이러한 경험들로 기회를 잡는다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의견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ahaha
03월 17일
조회수
280
좋아요
0
댓글
0
차액가맹금에 대한 무차별 광고가 위험한 이유
지난 주말부터 어느 법무법인에서 프랜차이즈 관련 광고를 대대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유명 브랜드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고 ‘차액가맹금’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는 내용이었습니다. 작년 피자헛 관련 법원 판결 이후에도 여러 법인에서 현직 가맹점주님들을 도와주겠다며 소송 모집을 하는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광고는 이미 폐업한 가맹점주님들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고 속 문구들을 보면 ‘정산 받으세요’ ‘반환 금액 확인하기’ ‘본사에 기부하신 돈’ ‘1:1 비공개 정산 진단’ ‘소멸시효’ ‘환급금’ ‘부당이익’ ‘범인’ 등의 표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맹 상담 및 사업 운영 과정에서 차액가맹금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것은 본사의 기본적인 책임입니다. 하지만 이 광고들처럼 가맹본사의 이익 자체를 부정하고 ‘차액가맹금’ 자체에 일방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도는 물론 광고에 노출된 브랜드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훼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프랜차이즈 이슈의 특성상, 멀쩡하게 오늘도 생업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가맹점주님들께 예상하지 못한 타격이 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정책과 제도가 단순한 돈벌이 수단으로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피해가 있다면 피해자를 도와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합당한 수임료와 비용이 발생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어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는 방식은 과연 올바른 접근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 생활 속 가맹점을 운영하는 분들은 누군가의 가장이자 가족이며, 친구일 수 있습니다. 그 점은 가맹본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본사를 제가 대변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가맹점과 정보를 투명하게 소통하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본사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이번 광고들을 보며 관련 정부 기관과 협회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소비자와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올바르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갈등이 아닌 신뢰 위에서 성장해야 하는 산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IGHT-MAN 김 현 배상 유튜브 '인싸맨'
인싸맨
03월 17일
조회수
99
좋아요
2
댓글
2
사실혼 배우자의 자녀 축의금
5년정도 사실혼으로 생활하고 잇는데 저는 사별이고 남자쪽은 이혼으로 형제 2명은 전처가 같이 생활하고잇고 제가 처음 이사람 소개 받을때도 시골어르신들한테 전처가 다녀가는 것을 목격햇고 그거에 대해서 이사람은 변명이나 어떤 말도 안하더군요 전처한테 아무런감정이 없다고 하면서 그런 상황을 묵인하고 잇엇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안 이상 교통정리 해달라고 햇더니 애들엄마이고 본인은 진짜 아무런 감정이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라고만 하더군요 전처가 알아서 안올거라고 하면서... 오히려 그 교통정리를 저보고 하라고... 지금도 시골 어르신들하고는 통화를 자주하고 저는 중간에 붕떠 잇는 상황이고 화장실 다녀와서 뒷처리 안한 찜찜한 상황은 계속되고 그렇다고 제가 어르신들 돌보지도 않는것도 아니고 5년동안 시부모님 돌보듯 온갖 병원 다 모시고 다니고 간병하고 제사등 집안 대소사 다 챙깁니다 이런거라도 안하고 사실혼 배우자하고만의 인연이라면 어쩌면 그런거 묵인 할수도 잇지만 .. 뭔가 싶네요 오죽하면 제가 두 어른신들께 하소연도 햇답니다 그분들의 사고방식을(내 집에 와서 손주 2명이나 낳앗는데 남몰라라 못하신다고) 제가 끝까지 꺾을수도 없고 돌아가실때까지 내가 참아야할 숙제구나 생각하면서 가끔은 가슴이 답답합니다. 고민 털어 놓고 싶은 말은 많으나 의견을 듣고 싶은 이야기는 이번에 34살 둘째 아들이 먼저 결혼을 하는데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이지 사실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도리는 해야겟기에 이사람을 봐서라도... 하고싶지 않은 이유는 예비신부감이 제게 벽을치고 대하는태도가 불량하고 아들은 우리의 일상을 제 엄마한테 다 말하고 잇어서 별로 탐탁치 않습니다. 철없이 멋도 모르고 소개를 엍떨결에 받아서 어찌 어찌 이 시점까지 왓는데 서로 다른시간을 보낸 타인끼리 만나서 현재의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일인줄 정말 몰랏어요 생전 쓰지 않던 머리도 굴려야되고 인간 관계의 심리도 알아야되고 ... 에효 전 정말이지 티키타카 하면서 매일 유쾌하게 살고 싶엇는데... 말한마디를 하려해도 여러번 생각하고 말을 해야하니 정말피곤하네요 그치만 맺은인연이니 할수 잇을때까진 최선을 다 해보려합니다
빅스텝
03월 17일
조회수
347
좋아요
2
댓글
0
xbrl공시하자마자 정정공시라니
금감원 형들 살려줘...
ad78951
03월 17일
조회수
132
좋아요
0
댓글
0
미국과 달리 의리 테스트 성공한 나라들
트럼프가 요청한 군함을 단 한 국가도 파견하지 않고 입구 막기 성공한 미국 동맹국들 의리의리하다! 한 국가라도 배신했다면... 상상만 해도 ㄷㄷ하네요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17일
조회수
1,302
좋아요
22
댓글
2
동의없이 무단 레퍼런스 체크를 당했는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까지 구직 중이었는데요 지난달 지원했던 한 회사에서 채용 공고에서 안내된 채용 절차 (1차 면접 - 2차 면접 - 레퍼런스 체크 - 최종 합격) 와는 다르게 회사측에서 1차 면접 이후에 사전 안내나 동의없이 전직장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몰래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한 상황입니다. 이후에 전직장 담당자분한테 따로 연락이 와서 해당 사실 인지했고, 관련해서 회사측에도 전화하여 따졌으나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마지막에 저에게 따지려는 태도까지 보여 당황스러운 입장입니다. 피곤해지기 싫으니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싶으면서도 해당 회사측 태도때문에 열이 받아서 그냥 넘어가기가 싫어지는 수준인데요 의견 여쭤봅니다 ㅜㅜ
오명숙
03월 17일
조회수
554
좋아요
2
댓글
1
내가 회사보는 눈이 높은가???
직업은 프로그래머 입니다. 재가 객관화가 안된건 아닌가 싶어 여쭤봅니다. 1. 출퇴근이 집이랑 좀 가까웠으면 좋겠음 최대 1시간 반 이내??? 2. 기숙사 제공이면 지방이나 촌구석도 상관 없음 3. 회사가 그래도 뚜렷하게 맡고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음 SI, SM 하루살이로 먹고 사는 회사를 경험 했어서 4. 유연 출퇴근 되는 회사면 정말 좋겠음 8~10시 출퇴근 정도??? 5. 야근은 한달에 10시간 이내 정도면 좋겠음 야근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으니까 6. 연봉은 뭐... 지금 10년차인데 업계 평균이거나 조금 밑이여도 됨 대략 이정도 인데 코딩노예 치고 너무 많이 바라나요??? 백앤드, 모바일 어플, PC 어플, 서버 셋팅 및 관리 , 프론트는 알긴 아는데 약함, ML 언어는 뭐... C, C++, C#, Java, Kotlin, Objective-C, Swift, Python 할줄 암 형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03월 17일
조회수
238
좋아요
0
댓글
6
10년차도 힘든 상사와의 관계
직장생활 10차입니다. 하지만 상사와의 관계는 아직도 힘드네요. - 상사 50대 남자 / 감정기복 심하심 - 업무상 중요 미팅에 본인만 참석하고 해당 내용 공유 안됨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미팅 참여 못하게 하시거나, 혼자 참석) - 파트장 회의에서 나온 주간 회의 내용도 공유 안됨 (타부서 직원들에게 이번주에 무슨 얘기 나왔냐며 물어야함) - 휴가/ 재택에 극도로 예민하심(재택근무 권장하는 회사인데, 우리부서만 전원 출근- 재택하면 전화 미친듯이 하심, 짜증 엄청내심, 고객사 앞에서 재택하는 친구다, 재택하느라 집에서 출근했느냐 뭐 이런식의 코멘트가 계속되다 보니 이제 아무도 안함) 다른 부서직원들도 같이 일하기 힘들어하시는 분이지만 같은 팀이고 팀장님이시니 지금까지는 최대한 맞춰드렸고 업무적으로도 민감해하실 것 같은 부분은 아예 묻지도 않았는데 계속 제가 뭔가 더 해보려고 하시면 막으시고 최근에는 감정기복도 심해지셔서 같이 일하기 점점 힘들어요.. 어떻게 해여할까요. 회사는 좋아서 잘 다니고 싶은데, 상사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직해야할까요. 고민됩니다
하하호호헣
억대연봉
03월 17일
조회수
359
좋아요
2
댓글
4
또 떨어졌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 면접을 대략 15번 정도 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 입사해서는 5번째 인거 같네요. 제가 원래 면접이 약한데, 이번 회사는 잘봤다고 생각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또 탈락이네요. 제가 하는일이 제 전공과 완전 달라서인지, 업종이 달라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색안경을 안 끼고 바라봐줬음 좋겠는데, 너무 속이 상하네요. 저도 큰 회사가서 팀원들하고 어울리면서 일하고 싶은데 가는 회사마다 실무자가 저 혼자니 힘들고 외롭습니다. 일을 잘하고 싶은 열정이 되게 컸는데 지금은 그런게 다 사라졌네요. 중간만 하자, 문제가 되지 않게만 하자 이 생각뿐입니다. 너무속상하네요....
더라스트
03월 17일
조회수
356
좋아요
0
댓글
2
서류광탈
ㅋㅋ 10년차 경력직 이직 굉장히 간만... 아는곳으로만 소개받아(중소/스타트업)서만 가다가 이제 대겹 or 중견 or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보고 싶어서 이력서 작성하고 준비 중인데 이력서 양식 내맘대로 쓰고 포폴은 면접때 가져가지모 약간 이런 맘가짐(쓸데없는 근자감이 좀 높은 편ㅋㅋ 당연히 서류는 다 통과할거라고 생각함. + 네카라쿠베당토 다니는 면접관 포지션의 남친피셜 오 이정도면 서류 프리패스일듯? 이라해서 더 높아짐)으로 안넣었느니 서류 광탈 했네 ㅋㅋㅋㅋ 포폴 넣고 이력서보완해서 재지원 해도 되는건가?
찐난이
03월 17일
조회수
338
좋아요
0
댓글
1
직업 선택의 기준
직업이나 직무를 선택할 때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그런 기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산업에서 일하는 내 모습이 좋아서', '이러한 직무를 하는 내 모습이 좋아서' 아직 모르는게 많은 30살이지만.. 최근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작성 해봅니다. 이러한 기준도 직업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는걸까요..?
어떠카지어떠카지
03월 17일
조회수
96
좋아요
0
댓글
2
조언을 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보람을 느끼시겠지만 반대로 마음이 지치는 순간도 있으실텐데 어떤 식으로 위로를 스스로에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첫직장에서 3년간 일에만 몰두하여 살아보았는데 스스로 마음을 돌보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퇴사 후 근로 의욕이 쉽게 생기지 않고 있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물음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쏭고쏭고
03월 17일
조회수
180
좋아요
1
댓글
3
스타트업 일이 아니라 기준이 힘들다_어렵다
어제 휴가를 쓰고 쉬었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심장이 계속 조여 오고, 긴장감이 풀리지 않는다. 몸은 회사인데, 머리는 이미 ‘또 무슨 일이 터질까’에 대비하고 있는 상태다. 나는 업계에서 꽤 유명한 스타트업을 다닌다. 그리고 그 스타트업의 시니어다. 입사,스카웃 당시 엄청난 기술이 있는 곳으로 소개를 받아 들어오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위치에서 일한다고 위에서는 나를 달랠때 말한다. 회사는 주로 외부 과제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계획서에는 가능한 것처럼 써야 하고, 결과는 그럴듯하게 정리되어야 하며, 성과는 빠르게 공유되어야 한다. 문제는 그 사이에 검증이라는 단계가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변수도 많고, 데이터는 쉽게 흔들린다.환경을 통제하고 실험을 해야 하는데.... 우선 환경 통제가 어렵다...그래서 내가 이건 다시 확인해야 한다, 조건을 바꾸고 재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그 말이 기술적인 판단이 아니라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로 바뀌어 돌아온다.거의 매번 그렇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분위기를 나쁘게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며칠 전, 내가 매우 중요하다고 공유하고 공지하고 실험을 했다. 잘못되면 오랜 기간 쌓아온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실험이었다. 나는 예전부터 소프트웨어 쪽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오류_버그, 하드웨어 쪽의 고질적인 문제 계속 얘기해 왔다. 하지만 결국 그 문제들이 다시 터졌다. 실험은 망가졌고, 결과는 없다. 예전의 나는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려 했을 것이다. 실패한 데이터를 억지로 살리고, 말을 덧붙이고, 의미를 억지로라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 그냥 멈췄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시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번엔 손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경영진은 리스크 관리를 이야기하며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나를 묻는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고장 나기 쉬운 하드웨어, 반복되는 오류가 있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걸 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을 밀어붙이는 구조가 리스크다. 그런데 조직에서 말하는 리스크 관리는 다른 의미다. 문제의 원인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요행을 기대하며 일단 다시 빨리 돌려보자가 리스크 관리처럼 포장된다. 그 논리를 들을 때마다 미칠거같다. 더 미칠거 같은건 문서에는 멋진 문장이 들어가고, 사진 몇 장과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는 발표가 그럴듯하게 구성된다. 그러면 과제가 선정되고, 지원금이 들어오고, 조직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그게 완전히 잘못됐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 제도도 지원도 필요하다. 하지만 현장에서 내가 보는 현실과 문서가 그리는 그림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 그 간극을 보면 허탈 하고 미칠것 같다. 이게 정말 제대로 된 방식인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요즘 내가 힘든 건 일이 많아서만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_검증_재현_안전한 시스템_이 조직의 기준과 계속 충돌하기 때문이다. 그 충돌이 누적되면서, 몸이 먼저 반응한다. 휴가를 써도 회복되지 않는 긴장감, 출근하자마자 막히는 가슴, 그리고 이번엔 그냥 포기했다는 내 안의 변화....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 나는 아직 일을 잘하고 싶다. 제대로 해보고 싶다. 다만 이제는, 빨리와 그럴듯함이 아니라 정확함과 재현 가능함이 존중받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분명해진다. 작년까지 많이 받던 오퍼도 올해는 하나도 없다. 갑갑하다고 뛰쳐나갈 수 없는 상황에, 마음_생각_관계를 어떻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지점이다.
이건 어이 없네
동 따봉
03월 17일
조회수
244
좋아요
4
댓글
1
내맘대로 딱하나 법을 만들 수 있다면
다들 어떤 법을 입법하고 싶으신가요?
munin
쌍 따봉
03월 17일
조회수
1,716
좋아요
176
댓글
4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