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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펌) 7주년 결혼기념일 편지 대필
자필로 쓰신대요~~
오스카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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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불가시 책임은 누구?
안녕하세요, 무역상사 영업사원입니다. 중국 서플라이어에서 물건을 받아 국내에 B2B 납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납품 제품에 문제가 생겨 중국 서플라이어쪽에 고품을 보냈는데 중국 세관에서 걸렸습니다. 처음에 중국 서플라이어 담당자는 인보이스에 기입된 품명과 실제 제품의 품명이 달라서 그렇다기에 인보이스 수정하여 통관시켜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포장박스에 제품명과 수량 등의 화물정보가 없어서 통관이 안됐답니다. 여태까지 수년간 동일한 방법으로 물건을 보냈었는데 이번만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통관이 안됐다니까 이러저러 질문을 하고 통관이 되게끔 진행해달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화물은 반환될 것 같고, 이런저런 확인에 시간이 지체되어 창고보관료가 추가되었습니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길어지기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만, 지금 대략 책임 소재 도마에 오른 것은 아래입니다. 1.제대로 해외 발송 준비를 안하고 보낸 우리 회사 2.통관이 되게끔 필요 서류 등을 안내하지 않은 포워더 3.중국의 수입 통관 규정을 가이드 해주지 않은 서플라이어 대체 이건 누구의 책임인가요..?
흰목이버섯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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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00년 넘게 발전이 없는 대학
돈받아서 뭐했나? 제2공학관이라도 좀 지어주지
오스카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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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개나소나 운전하네
심지어 잘하는듯
오스카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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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례했던 인사담당자/헤드헌터 경험 공유해주실 분
어제 다짜고짜 소속도 안 밝히고 "ㅇㅇㅇ씨, 구직 중이신가요?" 라고 묻더니... 이력서도 안 읽어봤는지 완전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주더군요. 사람은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모르니까 항상 친절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게 흔한가요?
도라버령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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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계속 혼잣말하는 직원.
업무 보면서 계속 혼잣말 하는 분이계신데, 뭐 나쁜건 아니고 아이고 이거 왜 안돼 아이구 졸려 커피마시게되면 아 살것 같아, 이건 뭐지 이런 감탄사 같은걸 하루 종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어떡해야죠 약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데 직급은 저보다 아래신데 저보다 연배는 훨씬 많으신 분이라 좀 조심스럽습니다
runrun돔챠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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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1인분 안된다는 백반집.
11시반에 갔지만 백반집은 이해해야겟죠??
본사공무119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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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는 일 중심, 주인은 맥락 중심, 사업은 판을 장악하는 것이다
1. 창업가는 일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저는 코칭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일에 매몰되지 말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부품을 생각하지 말고, 자동차를 만들어라 모든 행동을 설계도 위에서 생각하라.”   이 얘기는 회사 경력이 이미 있는 창업가 분들에게 더 자주 하는 말입니다. 사실, 이분들이 일에서는 베테랑인 경우가 많아 더 자주 말할 뿐이지 이제 막 시작한 창업가들에게도 빼놓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창업가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습관이 바로 일에만 집중하고 일에 매몰되는 습관입니다.   이런 습관이 생기게 된 원인은 우리가 경험한 교육 제도가 그랬고, 가정과 사회가 그걸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2. 저는 이를 좀더 극단적으로 말해 ‘노비 문화’라고 표현합니다. 말 잘 듣는 직장인, 군소리 없이 일하는 월급쟁이를 키우고 배출하기 위한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문화에서는 주변 사람 대부분이 다 노비입니다. 주인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그들만의 리그에 살고 있습니다.   노비들은 노비들끼리 주인 욕을 하면서 위안을 삼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갑자기 친구 하나가 더 이상 노비를 안하고 다른 삶을 살아보겠다고 하면,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말리곤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노비와 다른 행동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를 왕따로 만들기도 합니다. 또, 자녀들이 이 생활을 좀 벗어나보겠다고 하면 그냥 살던대로 살라면서 윽박지르기도 하고 꾸중을 하기도 합니다.     3. 창업은 취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직장을 하나 만들어서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며, 새로운 세계로 걸어 들어가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학교 생활을 잘하던 모범생보다 학교 생활에는 적응 못하던 친구들, 학교에서 자꾸 딴짓만 하던 친구들이 사업을 통해 성공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왜냐면 기존 문화에 적응하지 못했던 친구들이 다른 문화로 옮겨 가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4. 노비 문화의 특징은 '일' 중심입니다. 맥락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어진 일을 주어진 시간내에 잘 완수하면 됩니다. 그래서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맥락을 고민하기 시작하면, 일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예전에 노비가 글을 알면 엄히 처벌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면 그 세계를 뛰쳐나오려 하고, 하극상을 일으킵니다. 그로 인해 기존 질서가 붕괴되기도 하지만   작게 보면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일에 집중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일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생존에 급급하도록 만듭니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습니다.     5. 반면, 주인 문화라 할 수 있는 오너십의 특징은 ‘판’을 파악하고 판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야 어떤 일을 시켜야 할 지 결정할 수 있고, 수많은 일을 조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즉, 일 하나하나를 잘하는 것보다는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품 하나하나를 잘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벽돌을 쌓는 것이 아니라 빌딩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늘 자각해야 합니다.   관점이 일 하나하나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창업하는 사람, 사업하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관점입니다.     6. 그런데, 최근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운영된다고 말하는 회사의 경우, 직원에게도 이러한 관점을 요구합니다.   요즘은 노비를 부려서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함께 모여서 농사를 짓도록 하는 문화입니다.   이제 모두가 주인이 되는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7. 새로운 패러다임을 익히고 도입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관점과 문화가 조직에 이식될 때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조직과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가는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을 전체 설계도 안에서 해야 하고, 직원들이 설계도를 파악하고 설계도 안에 포함되는 일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전체를 보는 눈, 전체를 장악하는 눈, 그것이 바로 오너십 다른 말로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의 출발점입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돈과자본에서독립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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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구센터 새로 오픈...
병원에서 임상연구센터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새 건물도 짓고... 잘 되겠죠? ㅎㅎ
그냥웃음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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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라는 이름의 변명
회사 생활, 만약에 여러분에게 하나의 능력을 만렙으로 준다면 여러분은 어떤 능력을 받으시겠습니까? 업무능력? 아니면 직장 내 사교 능력? 아, 둘 다는 안되고 딱 하나의 능력만요. 물론 현실의 회사 생활은 업무 능력부터 사교 능력(혹은 정치 능력)까지 버무려지죠. 이 모든 것이 빠지고 채워지며 밸런스를 이루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여러분의 하루만 돌아보셔도 삐그덕 거리기 일쑤죠. 꼭 한 쪽이 아쉬워요. 그래서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업무 능력을 선택하면 일 성과가 쭉쭉 나오니까 좋지만, 역시 저도 회사 생활 20년 해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승진도, 인사고과도, 하다못해 중요한 이야기가 논의되는 자리에 참석하느냐 마느냐에도 회사 내 정치, 회사 내 사교, 인적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하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 내 내 편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불리한 결정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억울하다고 말도 못하는 것이 요즘은 이렇게 회사 내 사교성을 인성 또는 MQ라는 말로 표현하며 또 하나의 사람 평가 지표로까지 대놓고 이야기하니 소위 "정치질"이라는 말로 치부하기도 어렵죠. (그런데 조벽교수의 MQ는 정서와 관련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글쎄, 이건 단순히 회사 생활 사람관계 잘 처신한다의 개념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고 오히려 창의력과 관련된 아이들의 감정, 감정교류나 조율 등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언급되는 부분이라. 회식 잘 참여한다고 MQ가 높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뭐, 모든 걸 떠나서. 어쨌든 회사는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어떤 단어로 표현되든 회사 내 암암리에 이런 관계성, 사회성이 영향을 끼치니까요. 또는 사교적인 직원들도 마냥 득은 아닌 것이 월화수목금 내내 회사 사람들과 술, 저녁, 동호회 심지어는 주말 골프까지 업무 관련된 사람들과 어울리며 회사 내 소위 총무를 도맡아 하고 소식통으로 인정받는 사람도 결국은 자신에게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보니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속도는 더딜 수 밖에 없더군요. 외부에 늘 귀와 눈을 두고 있으니 당여한 결과죠. 그러다보니 결정적으로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 아쉬운 한끗을 보이기도 합니다. 술자리 많이 참여하는 분은 건강을 담보로 한다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모든 것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그러다보니 그 선택의 끝 책임도 내가 지게 됩니다. 우리는 회사 생활을 하며 매 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나라는 사람의 회사생활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는 결국 나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가장 기본인 일로 나를 증명하는 구조를 가진 회사가 발전한다는 겁니다. 개인의 입장에서야 둘 다 필요한 능력일 수 있지만 결국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니까요. 그러니 혹시라도 '잰 회사 내 아웃사이더야. 인성에 문제있나?' '회식에 참여를 많이 안해서 팀장이 나를 미워하나?' '이번 승진은 어쩐지 선배랑 친한 쟤를 밀어주겠지' '사람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직 못하겠어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 괴로워 하지 말길. 오히려 그럴 시간에 한번 스스로의 업무 능력이나 환경에 몰입해보세요. 분명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일 겁니다. 자신이 잘 못하는 능력을 부러워하거나 억지로 치장할 필요없어요 그렇게는 결코 오래 생활하지 못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기질과 스타일대로 다시 흘러가는 법이거든요. 말그대로 회사는 하루 다니고 말 곳이 아니라 우리가 어쩌면 평생 다녀야 할 공간이니까요. 그러니 원래 여러분이 잘 할 수 있는, 또는 하고 싶은 기본이 무엇이었는가. 를 떠올려주세요. 가장 기본을 지켜나가다보면 회사는 반드시 여러분의 능력을 알아챌 겁니다. 그런 회사야말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하루를 갈아넣을 의미가 있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여러분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루 보람차게 채워보시죠^^
석혜림 | SK 스토아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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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공사 질문!!
1. 바탕처리하는날에 하도 작업까지 완료 해야하는거죠?? 2. 표준품셈, 내역서상에 방수공사 항목을 보면 기계가 없네요?!!!?? 제트스프레이 나. 공기압축기 사용안하나요
본사공무119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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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광이 캠핑 1/n빵
안녕하세요 27살 되는 남자 입니다 이번주 토욜날 친구들끼리(저 포함 4명) 캠핑얘기가 나와 한친구가 캠핑 용품이 다 있으니 캠핑장소만 정해서 가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친구들은 안산에 살고 캠핑장소는 태안이예요 저는 당진에 살고있구요. 안산에 있는 친구들은 자차가 없어 부모님차나 차를 렌트해서 태안을 와야 합니다 전 태안으로 바로 가기로 했구요. 그런데 캠핑 장비가 꽤 많아 큰차가 필요하다고 쏘렌토(17만원)짜리를 빌리더라구요. 그래서 애들은 장비 옮기느라 고생하니 저는 캠핑 전날 혼자서 미리 장을 보고 제 사비를 털어서 고기1kg을 더 사가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렌트비를 저포함 4명에서 n빵하자합니다. 전 당진에서 따로 출발하느라 그 차 타고가지도 않고 오히려 애들고생하는거 알고 미리 장 봐오겠다고 한건데 왜 내가 렌트비까지 n빵하냐 말하니 장비를 옮기느라 큰 차가 필요하니 n빵이 맞다는 겁니다. 이게 맞나요? 제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렌트비를 왜 같이 내냐고 하는데 저도 왜 렌트비를 저도 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당진에서 태안가는 교통비도 같이 n빵하는 것도 아니구요... 이 친구들은 1명 제외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 입니다. 처음엔 아 그냥 돈 낼까? 생각했는데 몇번 또 이런적이 있어서 이젠 안되겠다 해서 안낸다고 했거든요
바다옆소각로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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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내 사업장 복지차원 건강검진
임직원 복지차원에서 종합건강검진 많이들 지원 해 주나요?? 김포시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시는 분들.... 대기업은 근처 검진기관하고 협약해서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중소기업 많은 김포시 업체는 어떤지 ..혹시 아시는분...댓글 부탁드려요..
그냥웃음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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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m
다른 업무를 하다가 회사에 pm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여러 팀장님들께서 제가 pm을하면 좋을 것 같다고하셔서 직무이동이 될 예정입니다. 같은회사에서 직무이동을 할 때 그 직무가 이전에 없던 직무일 때 연봉은 아떤걸 근거해서 잡으시나요? KPI OKR 이런것도 뭘 기반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아아니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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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책임 떠넘길 때
그냥 시키는대로만 해 하고 업무내용을 잘 알려주지도 않고서 문제가 생기면 너가 그랬잖아 너가한거아니야? 왜 하는건지 어떻게하는건지 물어보면 팀장이 시키는건데 토달지마 그냥해 이것도몰라? 이런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아니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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