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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r
억대연봉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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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자산운용 리스크,컴플
안녕하세요 혹시 gva자산운용 관련해서 정보 아시는 분 계실까요? 검색해봣을때 좋은 평이긴 했는데 리스크,컴플 직무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거 같아서 혹 미들백쪽 처우 같은거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진디기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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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르노 맞지? 먼 차야?
오늘 출근하다 본건뎅 아는사람 없엉? 되게 이쁘다!
베리베리v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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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기업 신사업기획 vs 지주사 사업기획
안녕하세요. 현재 약 20년정도 된 중견기업에서 신사업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경력은 10년정도 되었네요 주된 영역은 사업기획, 전략기획, PM, PO이고 이전까지는 스타트업에서 창업 멤버로 같이 일했습니다. 현재는 B2B 대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업체에 이직한지 6개월 조금 넘었고 현재 이곳에서 하는 일은 기존 B2B 대상으로 하던 서비스를 B2C향으로 바꾸는 형태의 신규 사업을 처음부터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업적인 기획이 메인이며 일부 전사적인 전략 제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주사에 계시는 아는 형님으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주사에서 사업기획을 하고 계시는데 아래에서 같이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요. 아직 자세한 회사의 사업 내용이나 방향 등에 대해 듣지는 못했지만 이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직 고민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조직이 20년가량 된 회사다보니 조직이 경직되어 있고, 고인물만 가득합니다.(=1년차 미만의 퇴사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에 있으면서 자유롭게 업무하던 분위기와 달라 좀 안맞는 옷을 입은 것 같습니다. 2. 지주사에서는 주로 계열사들의 업무를 취합하고 좀 더 메타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PO와 함께 사업기획의 커리어를 가져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실제 서비스 및 프로덕트에 직접 붙어있으면서 경력을 쌓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주사에 가면 이런 현장과 서비스에 대한 경력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싶고요 3. 사실 현재 제 나이와 경력에서 다음 단계로 스텝업 하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 다음에는 어떤 실적이나 상위 직급에서 요구하는 경력이 필요한데, 그러기에 현재 진행중인 신사업 프로젝트의 성공과 지주사에서의 사업기획 경험 중 어느 경험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에 더 적절한 방향일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다른 동료,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이되자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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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력 유출
기술인력 유출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프로젝트 기술지원으로 인력투입을 하면 고객사, SI사에서 스카웃제의를 통해 얌체같이 인력을 빼가네요. 프로젝트 끝나고 나면 기술도 사람도 남지 않아 사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아직 경력이 길지 않아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경고를 하거나 무언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고로리골골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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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일찍 메모장이나 비서 대하 듯 메신져 메세지 보내는 대표
가끔 새벽에 메모장처럼 별것도 아닌 업무 지시를 하며 개념과 예의를 밥 말아먹는 대표… 업무시간에 보내도 충분할 일을 본인이 생각날 때 본인이 급한 것만 우선이다보니 이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제가 비서도 아니고 본인 메모장도 아닌데 말이죠. 저런 사람 밑에서 계속 일을 해야 되나 싶다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해야하는 현실이 참…. 내가 뭘 하고 있나 싶네요. 사회생활 15년이 되어도 저런류를 만나 일을 하다보니 참….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라 넋두리 해봅니다.
HanaK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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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이너에서 uxui디자이너 전향..
안녕하세요. 패션업계에서 의류그래픽 관련 디자이너로 일했고 34살 입니다. 서울4년제 졸업 6년차 입니다. 프리생활이 있어 경력이 길지는 않습니다. 대학도 늦게 졸업했고요.. 지금와서 uxui 쪽으로 전향하려하는데요. 어떨까요..? 앞으로 언제까지 일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해왔던 업무는 그다지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지가 않네요. uxui 업계나 전향하신분들. 의견구해봅니다. 😿😿 그리고 경력인정을 해줄까요? 신입으로 뽑아줄까요..? ㅋㅋㅋㅋㅋ하하 뽑아준다면 연봉 어느정도로 생각해야할까요.?(중소기준)
잉양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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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터키 마니아
안녕하세요 위스키가 좋은 35살 직장인 입니다. 주로 버번위스키를 주 주종으로 삼고 있습니다. 위스키 화이팅
킹시국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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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출퇴근 마다 힘들다
여긴 유지보수를 아예 손 뗀거야???
여의도노예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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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피디라고 믿었는데
완전 이력 사기 당한 느낌 20년차 피디라고 믿고 본인이 원하는 페이 주고 제작을 맡겼더니 가편이 개판...그래서 지적질을 했더니...그럼 대표님이 직접 하시라는 말을 하길래... 바로 집으로 가시라 했습니다. 정말 이력만 보고는 판단을 못 하겠슴 ㅠㅠㅠ 띠바..열라 똥 치우는 중..ㅠㅠ
최씨피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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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자산운용사
안녕하세요, 국내외 인프라 투자 쪽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된 1-2년차 주니어입니다. 많이 부족하여 인프라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와 pe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잘하는 하우스늨 어떤 곳이 있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히리히오호호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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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직원을 계속 쓰는게 오히려 나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연구결과"
"시니어 직원을 계속 쓰는게 오히려 나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중년으로 넘어가는 세대에게는 힘이 되는 내용이지만 사회에서 이를 고령화, 출산률 저하의 대안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아직 먼 얘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볼 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60대 이상입니다. 기업의 회장이나 CEO들도 그렇구요. 섬세한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들도 50대 이상이 많습니다. 즉,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경험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오히려 적정 나이 이상의 인재가 더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인구가 많고 젊은 경제활동인구가 풍부하다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직장생활에서는 보통 55세 정도부터 임금피크제에 들어가고 60세 정도에 퇴직을 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자동차 영업사원 같은 직업은 신입을 뽑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50~60대가 영업을 더 잘하기 때문에 신입을 뽑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즉, 패기와 체력이냐, 경험과 연륜이냐의 기준점은 직업군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편일률적인 60세 퇴직은 이제 새롭게 조명될 필요가 분명해 보입니다. 연봉 1억이 넘는 시니어 직장인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 들수록 인지능력 떨어진다'는 통념 깨부순 연구 결과가 발표됐고, 나이 먹을 일만 남은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준다 여전히 우리는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저녁을 준비하다가 다진 마늘을 찾으려 냉장고 문을 열려는데 아이가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는군요. 급히 휴지를 찾아 문틈 사이로 건네주고 주방으로 돌아와 냉장고를 열려다 순간 멈칫했습니다. ‘내가 뭘 꺼내려 했지?’ 한때는 기억력이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나름 공부하는 학생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뭔가 신경이 분산되는 일이 많아지면서, 뭔가를 깜빡깜빡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냉장고 앞에서 얼어버리는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이야기하려는 단어가 혀끝에서 맴돌기만 하고 언뜻 생각나지 않거나, 집 안에서 휴대폰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지요. 그런데 저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경험을 하소연했더니 친구들도 저마다 자신의 경우를 털어놓습니다. 점점 고유명사가 사라지고 대명사만으로 점철되는 대화, 가족의 전화번호나 집 주소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적어야 하는데 떠오르지 않아 당황했던 순간, 약속이나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거나 착각해 낭패를 본 경험들 말이죠. 처음에 웃으며 시작한 이야기가 좋았던 옛 시절에 대한 향수와 씁쓸함으로 마무리됩니다. 나이 들면 머리 굳는다? 50년간 실험해보니 50여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샤이 박사와 연구진은 약 6천 명의 20~90대 성인을 대상으로 인지능력을 검사했습니다. 이때 인지능력을 검사하기 위해 사용한 항목은 어휘력, 단어기억력, 계산력, 공간정향력, 지각-반응속도, 귀납추리력 등 총 여섯 항목이었습니다. 어휘력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이해하며, 그것과 비슷한 동의어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를 통해 살폈고, 단어기억력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기억하는지를, 계산력은 사칙연산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는지로 측정했습니다. 공간정향력은 어떤 도형이나 사물을 회전시키거나 뒤집었을 때 모습을 보고 원래 모습을 알아맞힐 수 있는지, 지각-반응속도는 특정 신호가 나타났을 때 얼마나 빨리 버튼을 누를 수 있는지, 귀납추리력은 주어진 정보와 자료에서 얼마나 논리적으로 결과를 추론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사람의 일생에서 개인의 인지능력은 언제 가장 정점에 오르며, 그 기능이 감퇴하는 건 언제부터일까요? 중년의 뇌,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시애틀 종단 연구에서 연령별 인지능력 결과’ 그래프를 볼까요. 기존 예측대로 25살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지는 인지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반응 속도와 계산력입니다. 주어진 정보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능력과 숫자를 계산하는 능력은 역시나 젊었을 때 가장 뛰어났습니다. 요즘 들어 간단한 계산이 이전만큼 잘되지 않았던 건 이 때문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이 결과에서 흥미로운 점은 나머지 네 가지 능력이었습니다. 즉 어휘력, 공간정향력, 단어기억력, 귀납추리력은 50대까지도 완만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종단 연구 결과, 이 네 항목에 대해서는 참가자 대부분이 20대의 수치보다 45~60살, 즉 흔히 ‘중년’이 됐을 때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청년기 이후 중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인지능력은 계속해서 발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조사였지요. 이 연구팀의 결과가 발표되면서, 성인기 이후의 인지 발달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이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즉각적인 반응과 처리 속도나 주의집중력, 계산 능력은 20대 청년기에 최고에 이르렀다가 점차 떨어지지만, 판단력, 요점 파악과 종합 능력, 통찰력, 어휘력 등은 20대 이후에도 꾸준히 발전하며 50대에 절정기에 이른다고 합니다. 즉 단순한 반응, 삶을 관조하는 지혜나 인생을 관통하는 직관력은 중년 이후에 최고점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저 머릿속 기억 저장고에 넣어두기만 했던 단편 정보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느 순간 갑자기 연결되며 일종의 인사이트(통찰력)를 얻는 일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옛 시절 현인들이 오랫동안 면벽 수행을 하며 깨달음을 얻었던 것이 바로 세월의 무게가 더해진 결과가 아니겠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어떤 지식은 특정한 나이가 돼야만 비로소 이해되는 것이 있더군요. 시애틀 종단 연구의 현재 책임자인 셰리 윌리스 박사는 ‘중년의 뇌’는 퇴화 중이 아니라 활발하게 기능하며, 여전히 우리는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cdn.ampproject.org/c/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08427
이인하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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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돌싱 vs 모쏠 누가 더 나을까요? ㅎㅎ - 여자편
안녕하세요, 머리식히실겸 편하게 투표해봐요 ㅎ 1. 연애 한번도 못해본 모쏠 연애의 '연'자도 모름. 2. 한번 다녀온 돌싱 물론, 여러가지 조건들에 따라 다르겠죠? 그냥 재미로 해봐요. 이번은 여자입장에서 먼저 투표해볼게요.
러너토너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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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영업사원의 커리어는?
안녕하세여 나이는 30대입니다 많은 회사를 다니며 전기, 품질 등 여러 직무들을 경험하다 새로운 영업 직무로 넘어와서 만으로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적성이 너무 잘 맞아서 열심히 다니다보니 인정을 받고 3년만에 승진도 2번이나 했고 회사다니며 사이버 대학이지만 학사도 취득하고 현재 어학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듯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 더 열심히 하고 있으나, 영업사원으로서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정말 미래의 저를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데 도움이 될 지 최근들어 고민이 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저는 반도체쪽 부품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맡은 업체들은 매출이 2배이상 증가하였고, 경쟁사의 공급 점유율을 과반이상 많이 저희 쪽으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영업 사원으로써 어떤 커리어를 쌓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 석사 취득, 어학 등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관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엥뭐지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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