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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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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사회생활 2년차에 이정도 모았으면 평균일까요?
인턴부터 시작해 정규직 전환돼서 약 2년째 직장생활중입니다. 지금 제 나이와 경력을 따져보았을 때 돈을 이정도면 많이 모은건지, 적게 모은건지 고민이 되네요 적금 들어있는게 1,600만원 정도 되고, 주택청약 별도로 500만원 들어있고요 (합 2,100만) 주변 친구들한테 얼마 모았냐 물어보기도 실례인거같고, 딱히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닉닉네네임임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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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철거비용
사업 예산 검토 중인데 요즘 연면적 기준 평당철거 비용 개략 얼마정도 인지 기준 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awni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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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금융지주사 계열 ㅂㅇㅋ이자산운용
대체투자쪽 분위기 요즘 어떤가요? 작년쯤에 국내와 해외 파트 싹 나간걸로 들었습니다
Tim21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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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세는법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하는 과정중에 뭔가 모를 사소한 고민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경력직으로 준비중인데 3년차라고 써야할지 4년차라고 해야할지 애매해서요 보통 햇수로 얘기하던데 그러면 3년 3개월일경우 4년차가 맞는걸까요?? 3년차가 맞는걸까요...ㅠㅠ
eeiwwj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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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와 같은 거대형 AI출현과 회사의 노동시장의 변화
chat gpt와 같은 거대형 AI출현으로 회사의 노동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서비스업, 영업, 유통, 물류등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이를 반대로도 생각해봤어요. AI를 활용하여, 동종의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을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이세상이 바뀔까요? 스마트폰 이전과 이후의 세상이 바뀌듯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바꿔놓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 어떻게 바뀔까요?
Hoony130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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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경력직이 채용연계형인턴에 지원?
줄곧 가고싶었던 기업의 채용연계형인턴 채용이 오픈했습니다. 정말 장기근속 하고싶은 그런 회사인데 올해초 헤드헌터통해 추천이 들어왔지만 당시에는 포지션에 비해 오버스펙이여서 지원못했었습니다. HR 인사/보상 쪽 경력 6년차인데 채용연계형인턴에 지원해도될까요? 채용팀에서는 어떤시각으로 볼지 걱정도되고 의미없는 지원일지도 고민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마루리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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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은 무엇일까
다들 낙이 어떻게 되시나요. 개인적으로 술은 시간이 넘 많이가 끊었구 다음 낙을 또 찾아보려 합니다~
노동자임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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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다들 퇴근하시면 뭐하시나요..ㅎㅎ 저는 밥먹고 티비보면서 마사지해줍니다~
자영인수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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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잦은 실수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업무관련 잦은 실수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1인입니다… 어떤 자료를 만들때 두번 세번 확인한다고 확인을 하는데도 한두가지씩 누락이 되어있거나 오타/오류 사항이 있거나 이런 잦은 부분들이 반복 되다보니 상사분도 제가 만드는 자료에 믿음을 갖지 못하시고 스스로도 확신이 서질않네요 제가 단순히 꼼꼼함이 부족한 것일지 다른 보완 방안이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ㅜㅜ 자료를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떤 업무를 받을 때마다 덜컥덜컥 겁이나고 초조해지기도 하는데요 신입이라 / 어려서 그렇다 등등이 이유가 되지 않는 직급이다 보니 더더욱 회의감이 드네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다들 엑셀이나 기타 양식 등으로 자료를 만들고 작성하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많이 참고하고 싶습니다..
돼히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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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취업 시 영어성적이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친한 후배가 이제 막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그 친구는 이번 가을학기에 석사-생명공학계열- 졸업하고 아직 영어 성적이 없다고 영어 공부부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시험은 제가 토스를 추천해주고 자기도 그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토스 학원을 끊고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영어 성적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안나오니까 다른 취업 준비는 할 생각을 안하고 영어 공부만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가 그 친구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연구직-에서 핵심적인 역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지금 얻은 성적-토스IM1- 가지고 우선 공고 올라오는데 연습 삼아 서류라도 써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도 연구원으로 재직중이지만 취업할 때 좀 얼떨껼에 된 경향이 있어서 영어성적이 취업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판단을 잘 못내리겠네요. 그래도 후배 학벌이 나쁘지 않아서-학부, 석사 인서울 10위 안쪽 대학- 서류라도 많이 써보면 괜찮은데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영어 공부를 더 해서 더 좋은 성적으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낮은 성적으로라도 일단 서류를 내보는게 나을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ㅎㅎ
통통볼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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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 해본 경험이 요구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채용공고를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런칭까지 해본 경험이 요구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일반기업에서 이 기회는 굉장히 귀하고 드물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이런경험을 한 사람이 잘 없을텐데 요구되면 구인이 좀 어렵지 않나요..? 그럼에도 요구하는 이유는 뭘까 궁금합니다 지금 개발막바지까지 참여했고 런칭은 내년예정인데 그럼 이직 텀을 잡으려면 내년 런칭까지 하고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답정너 같기도하고..🥲그런데 빨리 이직하고 싶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보통 출시까지 경험을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막연하게는.. 험난한 과정을 겪어본 사람이 뭘좀 더 잘알겠지? 정도인데… 😅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
그럴수있어요요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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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30초반이고, 현재 10개월째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 혼자 담당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업무를 보고있으나, 회계/세무 쪽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세무2급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회계1급까지 취득상태) 더 나아가 세무사사무실 등 으로 이직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걱정이 있다면 현 회사에서는 자체 기장을 하지 않고 세무사사무실에 맡기고 있습니다. 재무회계 일을 계속 하려면 기장도 할 수 있어야할텐데, 그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입니다. 회사가 성장을 해서 자체기장을 한다 하더라도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할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신입으로라도 이직을 해 경력을 쌓아가는게 맞을지 판단이 서지않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로 쓴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장애물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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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직개편이 되면서 전사적으로 인력변경이 많았음 우리도 기존멤버 3명 외에는 전부 바뀜 (대략 6명) 난 기존 멤버로써 이것저것 마니 안다는 이유로 여기 저기 끌려다니며 정신없이 일하는중 다른 직원들은 쉴거 다 쉬고 자기일만 딱하고 오늘은 행사 있어서 혼자 일찍 와서 준비하거 진행했는데 다른 직원 두명은 자기네 식사 시간되었다고 딱 가버림 (내가 더 일찍 나와서 준비함) 이렇게까지 나 혼자 불태워야하나 싶은데 승진도 앞두고 있고 (몇번 누락됨) 일하는 티라도 내려고 단톡방에 남기고 하는데 다들 말로만 수고하셨다고 하고 별로 무관심.. 어쩌다가 내가 독박을 하게된건지 심란하고 의지가 꺽여갑니다... 다들 넘 이기적이고 무관심한데 굳이 제가 나설필요가 라는 생각이
직장인1호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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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예쁜산 추천해주세요!
담주에 단풍산행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용 ㅎㅎ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까지만 받아용
아자아자아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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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면접제안 전화를 받았는데요.
채용하는 회사 전무라는 사람이 직접 전화해서 잡사이트 보고 전화했다면서 제게.. 영어잘하냐? 집은 어디냐? 묻더군요. 저는 회사명과 위치를 묻고 답을 듣고, 포지션 직위와 연봉을 물었습니다. 제대로 답을 안하기에, "팀장자리인지 임원자리인지" 구체적으로 다시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전무라는 사람 왈 "팀장은 자질이 있어야 내가 달아주는거야!" 라고 날선 반응이더라고요. 포지션과 연봉은 정말 기본적인 정보 아닌가요?? 그때 벌써 맘속으로 이미 여기는 아니구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그 포지션에 연봉은 얼마냐고 물었더니, 제게 전직장 연봉을 되물어서 있는 그대로 대답을 했더니, 전무 왈 " 많이 받았네. 그럼 안되겠네." 하고 거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본인 이메일 주소를 찍어주겠다 하더니 보내지도 않았구요. 그사람이 했던 말 "팀장은 자질이 있어야 내가 달아주는거야!" 이 맴도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전화했던 전무..자질이 없어 보이는데 누가 전무를 달아주었을까? 어제 오전에 그전화 받고 영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냥 어제 경험담 올려봅니다~~
Kevin120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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