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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42살입니다..
이제 이직하긴 힘들겠죠?ㅠ
어마마마아바마마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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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 미루는 상사
윗분이 자기가 해야되는일인데 그분이 저한테 한두번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드리니 이젠 자기가 하는게 귀찮은지 아예 저한테 하라네요 제 업무 포지션하고는 전혀상관없는일인데 해줘야되나 도와줘도 누가 알아주는 일도 아닌 잡일인데 진짜 짜증나네요
퇴사시그널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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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파업
최근 삼성 노조가 경쟁사 수준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서 총 파업을 선언했잖아요. 그런데 여론이 너무 좋지 않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 임직원들 대부분 그동안 1등 기업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아서 눈치를 봐가며 불만이 있어도 참아왔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경쟁사 대비 너무 낮은 처우를 받고 실제로 이직자들이 늘며 노조가 파업을 선언했잖아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하고 근로자 입장에서도 필요한 대화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괜히 시기질투를 할 필요가 있나요? 결국 우리나라 경제 끌고가는 사람들인데 이공계 인재들이 의사들보다 처우가 낮아야 될 이유가 있나 싶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klp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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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AI 특허 세계 1위.
스탠퍼드 HAI 보고서가 나왔다. 인구당 AI 특허 1위. 2년 연속. AI 모델 보유국 3위. 생성형 AI 이용률 증가 폭 세계 최대. 숫자만 보면 AI 강국이다. 근데 이 패턴, 우리가 한 번 겪어봤다. 2000년대를 기억하는가.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였다. 싸이월드는 마이스페이스보다 2년 먼저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도토리로 수익화까지 했다. 카카오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한 메신저였다. 결과는? 패권은 페이스북이 가져갔다. 메신저는 왓츠앱이 글로벌 표준이 됐다. 싸이월드는 서비스를 접었다. 빠른 도입자였지만, 글로벌 패권자는 되지 못했다. 이게 20년 전 한국 인터넷의 요약이다. 그리고 지금 AI에서 똑같은 패턴이 보인다. AI 특허 인구당 1위라는 숫자 뒤에 숨은 데이터. 한국 특허의 42%는 등록 후 단 한 번도 인용되지 않는다. 미국은 19%. 특허가 많다 = 뭔가를 만들었다. 인용이 안 된다 = 그게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못한다. 싸이월드도 똑같았다. 만들었지만 확장하지 못했다. 한국의 혁신은 한국 안에서 완성됐다가, 한국 안에서 끝났다. 모델은 있는데 돈이 없다. 한국 AI 모델 보유 3위. 근데 민간 AI 투자는 17.8억 달러. 미국은 2,859억 달러. 한국은 미국의 0.6%. LG AI연구원이 모델 4개로 딥시크, 칭화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상적이다. 근데 딥시크는 중국 전체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개발자들이 딥시크를 파인튜닝하고 배포하고 인용한다. 숫자가 같아도 생태계 임팩트는 다르다. 이용률 세계 1위도 함정이다. 한국인이 AI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반년 만에 25.9% → 30.7%. 근데 그 수요를 누가 흡수하고 있나? OpenAI, Anthropic, Google. 한국인이 AI를 더 많이 쓸수록 미국 기업의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다. 인터넷 시대에 한국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트래픽을 만들었던 것과 정확히 같다. 그럼 이번엔 다를 수 있을까. 한 가지 희망이 있다. 인터넷 시대의 장벽은 언어였다. 싸이월드가 영어권을 뚫지 못한 건 구조적 불리함이었다. AI 시대의 장벽은 성능이다. 오픈소스 모델은 국경이 없다. 좋은 모델을 만들면 전 세계가 쓴다. 딥시크가 그걸 증명했다. 환경은 바뀌었다. 하지만 패턴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빠른 도입, 부족한 글로벌 확장.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서 반복한 실수. 세 번째 기회를 또 날릴 건지는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
M2M1M8
억대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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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깎고 커리어 선택하는 이직? 어떤가요?
현 직장 계약연봉 7,000만원+성과급 700 별도(거의 고정) 오퍼회사 계약연봉 7,000만원+성과급 없음 두 회사 규모 차이가 꽤 나서 오퍼 회사 성과급은 거의 없는거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제 커리어에는 후자가 훨씬 도움 될거 같고 거리도 좀 더 가까운데 원징만 따지면 다운그레이드긴 해서요.. 연차가 7년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gdgg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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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2.4점 지원 안하는게 낫나요?
잡플래닛 2.4점. 1점과 5점 으로 나뉘고 1점 글 꽤 꾸준한데 공감받은..공공기관입니다. 블라인드도 공감받은 1점글 많은데 가입승인 안되서 못보는중.. 지원 안하는게 맞을까요? 공통내용이 회식 개많음. 뒷담화 이간질 편가르기 비리있음 이고 추가로 라인잘타면 월급루팡가능, 회사에 친구데려옴..ㅎ 손해사정사 관련 있고 1차 합격한 상태인데 그거랑 관련된 1년 유기계약직 자리라 2차 치기 전 다녀볼까, 보건 면허증 인정받고 돈 더 받는 드문 자리라고 생각해서...고민했거든요 월급도 지금 직업보단 높아지고. 보건소 공무직하면서 친구부른 공무원 본적은 있었는데 단둘이서만 같은 사무실이라 그래서 그런줄.. 뻘쭘했지만 신경 안쓰는척 한 기억은 나네요 직종 특성상 잡플래닛 안 나와는 회사들만 주로 다녀봐서 물어봅니다.
뿌쇼요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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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코미디 이후 기저효과
오히려 고맙다. 워낙 최악이아서 현정부가 부각되는 느낌.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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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연봉 "협의" 공고들
연봉 협의 말고 좀 대충 얼마부터 얼마라고 밴드라도 씁시다. 뭐 맨날 최종합격 하고나서 그만큼 못드린대 ㅋㅋ 어휴.. 헤드헌터는 뭐 성과급 맥스 터지면 얼마 더 받는다 하고 ㅡ.ㅡ 우리회사도 성과급 맥스면 더 받는데요? 아니 그만큼 못주면 내가 월급깎아서 아무 연고도 없는 그회사를 왜가요?? 진짜 똑바로좀 써놓자구요.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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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T, 히키아싸라 회식, 스몰토크가 힘드네요
2013년때 군제대이후 대학교다니면서 수업 외에 대학교 활동, 과활동을 안했고 과 특성상 인원수(예: 전자전기, 기계공학은 수백명이 됩니다...)가 많아 누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라 그냥 다녔습니다 거의 학교-집이 전부인 상태였고, 인맥안쌓고 대학교 졸업했네요 그렇게 아무런 추억, 청춘도 없이 졸업을 하게 되었고 늙기만 하였습니다 회사원이 되고부터는 회사-집이 전부이며, 연휴때는 하루종일 집에서 할수 있는 게임/애니만화/ OTT/야구 시청 정도겠네요 연차든 추석이든 설날이든 항상 이렇습니다 그게 부작용이 되었는지 회사에서도 자꾸 퇴사 반복과 업계 이동으로 그냥 조용하고 자기할일(팀웍 거의 없는...)만 해도 되는 그런 업계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진짜 다들 동의하는, 정평이 나있는 그런 업계입니다....실제 업계 카페에 가도 다들 그리말해요. 조용히 일만함. 하지만 1인기업, 프리랜서 안하는 이상 스몰토크, 회식이라는건 불가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간접적으로 긁힐 때가 많고 극T라 약간이라도 잘못알거나 이상한게 있으면 다 따지고 싶고 상급자들이라 대놓고 시원하게 감정소모 못하고 그런 단점들로 인해 왕따가 아닌 왕따가 된듯한 느낌도 들어서(엄밀히 말하면 아싸이긴 한데, 왕따라는 통상적 용어가 더 넓고 많이 쓰이니 왕따라고 하겠습니다) 머리가 돌겠네요
초저액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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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빨리 나와야 할까요
5인미만 회사인데 대표가 너무 프리하게 일하고 업무 지시도 대중없이 합니다. 출근은 오후에 출근하는게 다반사고 가끔 본인이 바쁠때는 출근을 안하기도 합니다. 직급 체계가 다 갖춰진 회사의 경우 대표가 없어도 일이 굴러가니까 그래도 상관없겠지만 여기는 대표가 실무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어요… 대표가 중요한 업무는 모두 본인이 결정해서 대표에 대한 업무 의존성도 너무 심한 상황인데 막상 업무 지시는 A했다가 갑자기 B를 하라그러고 B하다보면 C하라도 하고.. 업무에 대한 가스라이팅과 마이크로매니징도 심합니다. 나름 경력직으로 체계가 갖춰지고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던 조직에서 일하다 왔는데 너무 실망감이 크고 대표 성향때문에 일의 전문성도 안쌓이는 것 같아 매일 스트레스 받습니다. 빠른 손절이 답일까요.
쏴리쏴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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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로 신고당하면 처벌 받는줄 몰랐대요
사업주가 급여랑 퇴직금을 안줘서 임금체불로 진정을 넣었습니다. 그럼에도 돈이 1원도 안둘어와서 형사 처벌 위한 수사 단계로 넘어갔는데 얼마 전에 사업주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이런건 처음이라 전과자가 되는지 몰랐대요. “아니 대표님 그때 저희 감독관 출석받고 다 삼자대면으로 합의한 내용이잖아요.;;;;” 자기가 그 자리에 있었던건 맞는데 처벌이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대요. 그럼 뭐 회초리로 손바닥 맞기 이런건줄 알았답니까? 취하 받으려고 쇼하는건가 생각도 들었는데 감독관이랑 사업주랑 전화해보니 그건 또 아닌거 같더라고요 (잊혀지지 않는 감독관의 얼척없는 말투) 분할 지급이라도 해서 갚겠다더니 1년 넘게 돈 넣는 시늉도 안하고, 자기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이렇게 설득하려는 노력도 없고 걍 가만히 손놓고 있다가 형사처벌이라니까 놀라서 전화 오는 꼴이 너무 어이 없습니다. 자기가 개인회생 신청 중이라고 회사 많이 힘들다고 얘기는 하시는데 그럼 자기가 더 찾아봣어야죠 어떻게 할지 회사 다닐때도 진행 상황이나 스케줄은 맨날 떠먹여 주는대로 보고 받고 대답 듣더니 그 습관 여기서도 보여서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있지 현타 옵니다…. 나름 스타트업 창립멤버라서. 진정 넣을때만해도 맘이 편하진 않았는데 한때 이 사업주를 믿고 회사 다닌 시간이 아까울 정도
불면수면숙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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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초기 6부작으로 준비된 걸 미드폼으로 바꾸고 편성작업 및 제작, 사업을 총괄했던 작품이 있습니다. 삼고초려를 하며 제작을 맡아달라는 말에 또 한번 사람을 믿어버렸고, 어느 순간 제작방향이 이상해지고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그만 두었지요. 이후에도 저와 제작사간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기대하고 오늘 첫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지급 기사들을 주변에서 보내주네요. 이렇게 될 줄 알았고,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되어 다른 피해자들이 없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제작사 임원으로 재직 당시 이중 계약, 권리가 없음에도 권리를 미끼로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부실제작사들을 하도 많이 봐서....빙산의 일각이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강의할 때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탭과 배우가 150명, 3인 가족이라 가정하면 제작자 또는 프로듀서는 450명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그러니 옳바른 사고 방식으로 제작을 해야한다!" 작품과 배우, 스탭들이 무슨 잘못인가? 어쨌든 내 손을 거쳐(?)간 작품이라 응원하며,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레베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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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까지일지
HR은 어디까지 관여하고 어디까지 이야기해야할까요? 회사에는 감사 기능을 하는곳은 없고, 경영진은 그냥 서로 눈치보며 뒤에서 서로 욕하고있고 직원들은 줄서기, 양발 걸치기, 자기 이익만 챙기기하고 있고, 우유부단한 CEO는 결정도 없고 원칙도 없고 다른 회사의 CEO가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입사한지 얼마안된 직원 타당한 이유없이 일못하는 사람으로 소문내서 내보내려하는 팀장도 있고 그걸 문제제기하면 문제제기한 사람이 위험인물되버리고. 다행인건지 아닌지 HR로 이런 저런 소문과 잘안보이는 직원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들어오니 그걸 그냥둘수도 아닐수도 없는 상황. 그걸 해결하려면 이야기하면서 바꾸고 개선하면될것을. 그냥 말만하면 모든게 공격으로 받아버리는 곳이 회사면 그만둬야하는것인지. 인간을 자원이 아닌 인간의 관계 관점에서 HR 철학을 가지고 평생을 HR만 해온 사람으로서 답답스럽네요.
HR버려벌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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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실수령액이 궁금해요~
안냥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면서 프리로 제안이 왔는데 정직원으로만 근무를 해서 프리로 하게되면 실제로 제가 받는 돈이 얼마인지 알고싶어요. 프리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제가 다 내야 하는건 알겠는데 이게 대략 얼마가 나오는지 많이 나온다면 이걸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로 월 700을 제안 받았으면 국민연금, 건강보험을 제외한 금액이 얼마쯤 될까요?? 비슷하게 프리를 해보신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찐짱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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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해고 통보일자..
수습해고 통보를 3일 전에 하나요? 너무 막막하네요...
긍정적으로생각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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