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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절세] 쌓여가는 매출채권, '법인세'라도 줄이려면? (대손충당금 vs 대손금)
[스타트업 절세] 쌓여가는 매출채권, '법인세'라도 줄이려면? (대손충당금 vs 대손금) 매출은 오르는데 정작 통장 잔고는 비어있어 고민인 대표님이나 재무 담당자분들이 꼭 보셔야 할 정보입니다. 회수되지 않은 외상값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세금까지 그대로 다 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받지 못한 돈을 회계적으로 잘 처리하기만 해도 법인세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실무 전략을 공유합니다. 아직 돈을 떼인 것은 아니지만 미리 비용으로 인정받는 대손충당금 설정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이라면 2년 지난 외상값을 장부에서 털어내 세금 혜택을 받는 법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실제 시뮬레이션을 통해 약 7.5억의 채권 보유 시 800만 원 상당의 절세 효과가 발생하는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세금은 아는 만큼 줄일 수 있기에 창의회계법인에서 실무자를 위해 제작한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우리 회사가 놓치고 있는 절세 카드가 무엇인지 아래 링크에서 모바일 최적화 화면으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확인하기]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725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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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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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본인 주변에 일 잘하는 사람 썰 들어보고싶어요 제 주변에는 일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잘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임지 가늠이 안가요. 어디가서 일 잘한다는 말을 듣고싶네요
밈밈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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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자리에서 고구마를 먹는 게 거슬립니다.
전 팀장입니다. 이 친구가 보통 8시 40분쯤 회사에 도착하는데,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켜고 업무 준비를 하면서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사 온 계란이나 고구마 같은 걸 먹습니다. 업무 시간인 9시를 조금 넘겨서 한 10분 정도까지 이어집니다. 먹기만 하는 건 아니고, 메일 확인하고 오늘 할 일 정리하면서 먹는 거라 업무 자체는 하고 있긴 합니다. 냄새는 크게 안 난다고 볼 수도 있고요. (우선 다른 팀원들 불만은 없는 듯 합니다.) 참고로 탕비실에 앉을 자리가 딱히 없어서 자리에서 먹을 수 밖에 없긴 하고요. 팀장 입장 : 업무 전이면 모르겠으나 9시 넘어서까지 부스럭거리고, 먹고 치우느라 자리를 비우는 등 업무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막말로 다른 팀이나 윗선에서 좋게 보지도 않을 것 같다. 아침은 집에서 먹고 오거나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오는 게 좋겠다. 신입 입장 : 경기도에 살아서 출근 시간이 1시간 40분이 넘어서 무리해서 일찍 일어나거나, 회사에 8시에 도착하게 된다. 헤비한 음식이 아니고 한두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 수준이고, 하루 업무 셋팅하며 먹는 거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침을 꼭 먹어야 하고 안 먹으면 오전 내내 꼬르륵 소리가 나서 집중하기 어려운데 양해해 줄 수 없는지. 이 상황이라면 다들 누구의 의견이 더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 . ... 사실 이 글에 나오는 신입이 바로 저입니다... 기출 변형 죄송합니다. 얼마 전 팀장님께 실제로 저런 지적을 들었는데 정말 제가 무례하게 행동한 건지 궁금해서 최대한 팀장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글 써봤습니다 ㅠ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빙수야빙수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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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1인기업 창업 후 명함 직함 고민
40대 후반에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자동화 파트쪽 판매 쪽 일을 하고 있으며 주로 대기업 이나 설비 만드는 업체 담당자들을 만납니다. 물론 구매 담당다 미팅도 하구요. 고민인게 명함 직함을.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모르겠습니다. 공식 명칭은 법인 대표이사 이나 젊은 실무진을 만날때는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서요. 대표이사? 대표? 영업팀장? 이사? 그외에도 좋은 생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제3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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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 자랑해도 될까요?
제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자랑한 적 있지만 또 올려봅니다. 귀여운 게 최고야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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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20대 중반, 채용시장에 별 볼일 없는 스펙으로 대기업엔 원서조차 넣어보지않고 놀다가 빨리 취업하라는 부모님의 원성에 서울에 있는 작디작은 외국계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월급은 쥐꼬리였고 회사도 이름조차 거의 모르는 진짜 별로였지만 다니다 보니 어느 새 월급도 조금씩 오르고 회사도 점점 성장하더라고요. 욕심없고 현실에 안주하길 좋아하는 성격상 승진적체로 10년이 넘도록 대리 간판 하나 안 달아줘도 그냥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중간중간 글로벌 역대실적으로 특별 보너스도 받기도 했고, 그리고 이 곳에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았고요. 육아휴직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둘째까지 낳고 와도 된다고 니 자리는 그대로일테니 걱정말라는 말을 믿고 갔다왔습니다. 작은 회사이다보니 저희 팀장이 인사업무까지 겸해서 하고있거든요. 그런데 복직하니 회사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제가 없던 1년 조금 넘는 사이에 실적이 안 좋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고. 다른 지사도 구조조정했고 여기도 사정은 좋지 못하다고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되겠지 생각했어요. 육아휴직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나름 회사 중요한 업무들을 하고있었고, 다른 부서는 몰라도 우리부서는 회사 내에서 업무를 제일 많이하니 해당없을 거라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는 중요한데 그 중 저만 아니었나봅니다. 저희 팀에서 저만 권고사직이 내려왔네요. 팀장은 저를 달랜다고 본사에서 저를 선택했다는데, 본사가 뭘 안다고요? 당연히 팀장이 저를 선택했겠죠. 복직 한 달도 되지않았으니 업무에서 가장 멀어져있고 나가더라도 인수인계 할 것도 없으니 제가 생각해도 저를 내보내는 게 가장 쉬울 거 같아요. 다들 12년간 한 회사에서 같은 팀에서 가족이라더니 저 하나 내보내는 데에는 송별회는 커녕 고생했다는 작별 인사조차 없더라고요. 이런 기분으로 업무도 어려울테니 내일부터 나오지않아도 된다는 말로 저의 회사생활은 정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팀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충격이네요. 한 두달 꿈에 계속 나왔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기가 막히게도 퇴사 후 일주일 뒤 둘째 임신을 알았네요.. 남편은 9개월밖에 안 된 아기를 복직을 위해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마음 아파했던 저를 위로하며 차라리 잘됐다고 꼭 일하지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이 둘 키우면서 맞벌이하기 쉽지않다고 .. 그런데 취업 후 휴직 전까지는 한달도 쉬어보지않았던 저라서인지, 아니면 휴직 중에도 난 늘 갈 곳이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였는지 지금 제가 느끼는 이 허무함은 너무 갑작스러워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난 평생 일할 거라고, 전업주부로는 살고싶지않다고 늘 말해왔는데 새로운 곳을 지원하자니 12년간 회사생활을 했음에도 물경력이 되어 제가 그간 너무 부족한게 많다고 느껴지네요. 둘째 낳고나니 경력단절이 너무 길어지는데 신입으로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그간의 경력을 살려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2ㄱㅇㅇ2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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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손 빠르니 직접 하세요"라는 신입
요즘 애들 진짜 솔직하네요.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니면 그냥 내가 꼰댄가?ㅎ 저희 팀에 들어온 지 3개월 좀 지난 신입이 하나 있습니다. 일 배우는 속도가 좀 느리긴 해도 나름 애쓰는 것 같아서 수습도 통과 시켰습니다. 좋게 봐주려고 노력을 굉장히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ㅎ 막막하네요. 이 친구가 맡은 업무가 좀 늦어지길래 자리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시간도 충분히 줬거든요. 오늘까지는 마무리돼야 제가 검토하고 기한 맞출 수 있으니까 오늘 안으로는 달라고 했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이러는 겁니다. "팀장님, 제가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 그 데이터 정리하는 거 팀장님이 좀 해주시면 안 돼요? 팀장님은 저보다 손도 빠르시고 어차피 검토하셔야 하는 거니까 직접 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당황해서 잠시 말문이 막혔어요. 신입 옆에 앉은 직원이 그 얘기를 듣고 제 얼굴을 보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는데 그걸 보고서야 후딱 정신줄을 부여잡고 "이건 본인이 맡은 역할이고 시간도 충분히 준 걸로 아는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당황스럽다. 내가 대신 해주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이 업무는 앞으로도 네가 계속 책임져야 할 일이다. 내가 피드백을 주면서 네 손에 익게 만드는 게 내 역할이지, 내가 직접 실무를 다 해버리는 건 팀장으로서도 네 성장으로서도 맞는 방법이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했더니 팀이 원래 서로 도와주라고 팀인 거 아니냐고, 팀장님이 해주시면 금방 끝날 일을 제가 붙잡고 있는 게 비효율적인 것 같다고 여전히 비효율 논리를 내세우더군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으니까 지기 싫어서 그랬던 걸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지금 이걸 쓰면서 들긴 하지만. 그렇다 쳐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네요. 진짜 그냥 단순하게 효율을 따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만만해 보여서 그런건지 아님 내가 그냥 꼰대인 건지 ^^... 화가 난다기 보다는 그냥 막막합니다. 저도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걸 보면 요즘 애들 참..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공장초기화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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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lfcagn 🎁 경품: <휴민트> 시사회 초대 100명 (1인 2매, 총 200석) 📌시사회 정보 - 일정 : 2월 11일(수) 오후 6시 40분 - 장소 : CGV 영등포 ----- 📢 당첨자 명단 (10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2/5(목) 24:00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0nwise 100anna 2월닉네임 alicer gyrudgo hds8944 hehe4517 loj nayaya sokjin13 Suuuper TaT 감자캐는호두 구눈 기대되요휴민트 김돌돌 내가아이조아 놀라운참치찌개 농농뇽 뉴니뉴니 뉴플랙스 다람주무관 다만세효크 던블리 두쫀구 디베리 뚜르 라임투자증권 레드블랙 리멘버 만두귀 맹구주임 모란 무비스트 뭉치야 미미곤듀 미어스 밀키와스티치 바지요니 박새롭게 박이든 박효연 본아 불꽃남자곽준혁 사오니 성뚜 성장이여오라 성히 소줌 소하대디 스칼렛교환슨 스틴 신길역1번출구 아가거우 알파구 야두야두 얼죽아펭귄 에오닝 엔젤쓰닷컴 영포티하루전 예봉봉 예헤헬에 우디고 움이야 웅성웅성수근수근 유우도이 유지 윤또또 응시루 이루리라라 이재신 이찐빵빵 인디안기우제 작은평화 점핑개구리 정강222 정민찡 조인성보러간다 쥐니쥐니 지지규폰 째깐 초대형참치 캔틴양메리카 키위부츠 포포푸푸 하글 하하하555 한승희 한쎼 함초롱바탕 해삐루피 향구미 혁보사마 혜오니 후후g 휴민민 휴민트꼭보고싶다 휴민트초코픽 히루 히어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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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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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연봉 적당한지 좀 봐주셔요
변호사1년차. 과장. 연봉 5600+ 상여금 인하우스입니다 변호사시험합격전에 기업법무팀경력 (대리2년)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이정도면 만족하고다녀야지 싶다가도..다음 이직을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연봉괜찮은가요
100억벌꺼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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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시작된 짝사랑... 저 주책인가요?
마흔 살 넘어가면서부터는 제 인생에 더 이상 핑크빛 설렘이나 두근거림 같은 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냥 회사, 집, 가끔 친구들 만나는 게 전부인 건조한 삶에 익숙해져 있었거든요. 제가 주말마다 나가는 동호회가 있는데요. 거기에 새로 들어오신 분이에요. 우연히 잠깐 대화해 보니 저보다 1살 어린데 아직 미혼이신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아, 나랑 비슷한 처지네~ 반갑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몇 번 모임 뒤풀이에서 대화를 나눠보니, 사람이 참 깊이가 있고 배려심이 몸에 배어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자꾸 눈에 밟히고, 그분이 모임에 나오는 날만 기다려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짝사랑 맞는 거죠? 사실 이 나이쯤 되면 주변에서도 다들 결정사 가입해서 조건 맞춰 만나거나, 지인들이 조건 보고 해주는 선 자리 나가는 게 보통이잖아요. 흔히들 말하는 '자만추'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저도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요. 그런데 이제 와서 조건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혼자 마음 졸이는 짝사랑을 시작한다는 게... 스스로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고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집에 와서도 괜히 그분 카톡 프로필 눌러보게 되고, 다음 모임엔 무슨 옷 입고 갈까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마치 중고등학생 때나 하던 짓을 이 나이 먹고 하고 있으려니 스스로도 참 주책이다 싶어 헛웃음이 납니다. 차라리 20~30대였으면 "호감 있으니 밥 한번 먹자!" 하고 패기 있게 질러나 볼 텐데, 나이가 드니까 거절당했을 때의 그 민망함과, 모임 내에서 어색해질까 봐 겁부터 납니다. 동갑내기라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 반, 이 나이에 무슨 짝사랑이냐... 하며 조용히 마음 접어야 한다는 마음 반입니다. 다 늙어서 무슨 주책인가 싶어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심정으로 여기에라도 털어놔 봅니다.
창작의교통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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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버는지 굳이 알 거 없다는 예비 신랑
다들 결혼하고 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요즘 예비 신랑이랑 경제권 이야기하다가 생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하시는데 월급 받으면 한 통장에 다 합치시거든요. 돈 관리는 아빠가 전담하시고요. 저는 평생 그걸 보고 자라서 당연히 부부라면 통장 합쳐서 '우리 집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돈 관리 더 잘하는 사람이 총대를 메고 공동의 목표(집 넓히기, 노후 등)를 위해 달리는 게 효율적이라 믿었고요. 그런데 남친 생각은 완전히 다르네요. 남친은 각자 생활비 통장에 일정 금액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자고 합니다. 심지어 서로 얼마 버는지 굳이 세세하게 알 거 없고, 터치 안 하는 게 서로 편하지 않냐는데... 당연히 편하긴 하겠지만 부부는 경제 공동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면 그냥 룸메랑 다를 바가 없는 거 아닌가요? 남친 말로는 요즘 다 이런다는데 제가 그냥 너무 구식인 걸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생활비 통장 각출의 장단점을 정리해봤는데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내가 생각하는 생활비 각출의 장점] 각자의 소비 성향을 존중해줄 수 있다 (취미 생활이나 부모님 용돈 드릴 때 눈치 안 봄) 돈 때문에 싸울 일이 적다 (생활비만 잘 내면 터치 안 하니까) 경제적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다. [내가 걱정하는 생활비 각출의 단점] '가족'이라는 느낌보다 '룸메' 느낌이 강하다 (공동체 의식 결여) '우리의' 돈이 안 모인다 (서로 얼마 모으는지 모르니 가계 자산이 불투명함) 나중에 큰돈 들어갈 일(출산, 육아, 주택 구매) 생길 때 갈등 생길 확률 높음 상대방이 몰래 빚을 지거나 헛짓거리해도 알 방법이 없음 아무래도 단점이 커 보이는데 남친은 여기에 대해서 더 말 안 하고 싶어 하네요. 특히 얼마 버는지 알 거 없다는 대목에서 신뢰가 파사삭 깨지는 느낌인데... 리멤버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요즘은 정말 각자 관리하는 게 대세인가요? 이게 가족이... 맞나요?
쇼는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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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조각'이 다를 뿐이다
구직의 삭풍이 매섭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작금의 채용 시장은 얼어붙은 강하와 같다. 갓 교문을 나선 청년들이 마주하는 것은 따스한 환대 대신, '귀하의 역량은 출중하나...'로 시작되는 차가운 거절의 문장들이다. 이 반복되는 문장 앞에서 청년들의 자존은 마모되고, 끝내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라는 자기부정의 늪으로 침잠하곤 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채용은 인간의 등급을 매기는 계급 결정전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빈자리를 채울 가장 적절한 모양의 조각을 찾는 퍼즐 맞추기에 가깝다. 우리는 흔히 채용을 1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워 정원만큼 끊어가는 과정이라 오해한다. 하지만 현장의 진실은 다르다. 어느 조직이든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갈구한다... 때로는 고도의 숙련된 사수(射手)가 필요하지만, 어떤 때는 묵묵히 보급로를 지킬 파수꾼이 절실하다. 때로는 화려한 그래픽을 다루는 이가 적임자일 수 있고, 때로는 거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달래는 투박한 진심이 정답일 수 있다. 내가 떨어진 그 자리에 앉은 누군가는 결코 나보다 나은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 시점에 그 조직이 절실히 필요로 했던 특화된 도구였을 뿐이다. 그가 개발의 달인이었든, 특정 문화권의 정서에 밝은 이였든 간에 그것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용도의 문제다. 그러니 청년들이여, 낙방의 고배를 자신의 무능으로 치환하지 마라. 당신이라는 열쇠가 맞지 않았던 것은 그 문이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문의 자물쇠 모양이 당신과 달랐기 때문이다. 황금으로 만든 열쇠라 할지라도 투박한 나무문의 구멍과 맞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 법이다. 그것은 열쇠의 굴욕이 아니라, 인연의 부재일 뿐이다. 사회라는 거대한 유기체는 결국 당신이라는 조각을 필요로 하는 제 자리를 반드시 마련해두고 있다. 지금의 실패는 당신이 함량 미달임을 증명하는 낙인이 아니라, 더 적합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지독한 시행착오의 과정이다. 그러니 부디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혜안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말자. 훗날 당신이 누군가를 선발하는 위치에 섰을 때, 오늘의 이 쓰라린 경험은 사람을 보는 안목이라는 가장 값진 자산으로 돌아올 것이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다만 아직 당신의 모양에 맞는 빈칸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고개를 들라. 당신의 가치는 누군가의 합격 통보 한 줄에 결정될 만큼 가볍지 않다. -- 이직 준비하면서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 청년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서 써봅니다
뿌에에엥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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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원하려는 회사의 해당 부서 직원이랑 커피챗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어떤 것들을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JD에 있는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담당 부서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사람을 뽑고자 하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노보기플레이어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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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습득
정보보안 5년차이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생각이 요새 너무 많이 드는군요. 혹시 정보보안 관련 자격증이나 기술 교육을 온라인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사이트나 기관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봉상승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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