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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고민
1. 학사와 석사 연봉 시작이 많이 다른가요? 2. 석사는 경력직으로 인정이 되나요? 3. 교수님들께서 석사는 경력을 인정해주고 연봉 앞자리가 달라진다고 하시는데 확실한가요?
디비디바비디부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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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M&A 부서
식랑사업 관련 채용 좀 많이 하는것 같던데..어떠려나..
증권왕
억대연봉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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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동기부여하는 두가지 방법
1. 창업가들이 직원에게 원하는 것은 자발적으로, 열심히, 그리고 즐겁고 신나게 자기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2. 그래서 주인의식을 가지면 자기 회사처럼 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오너십을 느끼게 하려고 권한 이양을 해주고, 재량권도 줘보고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한다. 3.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피동적이니 능동적으로 목표도 스스로 잡아보도록 하기도 한다. 목표를 스스로 잡으면 자기 일처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다. 4. 결정권도 본인에게 있으니 스스로 결정해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보면, 회사가 사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가고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조짐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사장이 개입하게 된다. 5. 그러면 직원들은 반발한다. '재량권을 줘놓고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 '결정권은 내게 있는 것 아니냐?' '왜 회사를 사장 마음대로 하려고 하느냐?' 6.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나도 사업 초창기에 겪었던 일이기도 한데, 지금도 여러 고객들이 자주 호소하는 문제다. 7. 이런 문제는 오너십에 대한 오해에서 발생한다. 본질적으로 오너십은 오너에게 있다. 오너십은 소유권이고, 재량권이며, 권한이다. 이 권한은 직원에게 잠시 이양될 수는 있으나, 주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8. 권한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직원이 모든 책임을 질 수 없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회사의 모든 책임은 오너가 진다. 따라서 권한을 준다고 해서 그 권한이 직원에게 완전히 넘어가는건 아니다. 언제든지 회수 가능하고, 필요할 때는 반드시 회수되어야 한다. 9. 이러한 권한의 속성을 잘 모르기에 직원들에게 권한을 준다고 하면, 그 권한이 자기에게 주어진 것이라 착각하고, 사장이 권한을 건드리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 문제가 생긴다. 10. 대기업에서는 이런 문화가 이미 수십년 자리 잡았기에 큰 문제가 없는데, 창업 초기 기업이나 작은 회사들은 이런 개념이 희미하기 때문에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11. 내 딴에는 일 잘하는 직원이 좀 더 잘하게 하려고, 이런 저런 재량권도 주고, 자유롭게 일 하라고 자율권을 주면, 자신에게 이양된 권한이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면서, 필요한 간섭에 반발하고, 마음 상하고, 결국은 사장과 관계가 틀어져 퇴사하는 결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12. 이는 좋은 직원을 관리 잘못으로 잃게 되는 것이다. 직원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관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일이다. 13. 원인을 분석해보면,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의 혼선에서 오는 듯 하다. 국가의 정치체제는 민주주의 이지만, 회사는 민주주의로 운영되지 않는다. 일종의 군주제로 운영된다고 볼 수 있다. 14. 민주 국가의 주인은 백성이고, 공무원은 백성의 고용인이다. 하지만, 회사의 주인은 오너이고, 직원은 오너의 고용인이다.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언제든지 백성이 회수할 수 있는 이양된 권한이듯, 직원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언제든지 오너가 회수할 수 있는 이양된 권한이다. 15. 이 부분에 대한 착각 때문에 작은 회사는조직관리에서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16. 그렇다면, 줄 수 없는 권한을 준다고 말 하는 방법 말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 방법 중 하나가, 맥락을 제공하는 것이다. 17. 자발성은 권한을 가져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할 때도 생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의 비전이나 꿈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끼면 자발성이 생긴다. 18. 벽돌공의 우화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한 벽돌공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한 사람은 벽을 쌓고 있다고 대답하고, 또 한 사람은 건물을 만들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도시를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19.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어떤 맥락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게 주는 가치가 달라지고, 그 맥락이 자신의 삶의 방향, 꿈과 연결되어 있을 때 자발성이 생긴다. 20. 따라서, 줄 수 없는 권한과 재량권을 준다고 약속해서 오해를 유발하지 말고, 직원에게 공감하여 그 직원이 뭘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직원이 하는 일이 그런 방향, 즉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걸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그걸 도와준다면, 즐겁고 신나게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1. 오너십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사업가에게는 기본 덕목이고, 오너십에 대한 오해에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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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열려있는 포지션이 몇 개 없네요 😭 너무 우울하다...
사용가능한닉네임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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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MBA 추천 부탁드립니다
온라인MBA 를 찾아보니 휴넷, EBS 등등 머가 많네요 ㅎ 시간과 돈이 여유가 있다면 일반 대학에MBA코스를 하면 젤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니 온라인 이라도 수강해서 이력서에 한줄추가해보려 합니다 추천할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nexa110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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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재직 후 퇴사. 마이너스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이직한지 4달된 사람입니다. 총 경력은 6년 정도고 늘 해외시장을 담당해왔는데 이번 회사는 경이로울정도로 ㄸㄹㅇ가 많습니다. 첫날부터 범상치않은 모습을 보고 탈주를 생각했으나 네임밸류가 꽤 있는 곳이다보니 욕심이 났네요. 그러나 제 팀장이 이미 유명한 빌런이여서 제가 재직한 기간동안 이미 여러명을 퇴사시켰고 모든 부서와의 관계를 망쳐놓아 사실 제가 뭘 하든 밉보이고만 있습니다. 같은 팀원이라는 이유로요 ㅋㅋ 협력부서도 딱히 예의를 지키지도 않고, 반복되는 파벌질과 정치질에 너무 지쳐만 갑니다... (제가 보기엔 개선의 기미도 보이질 않습니다)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맞지않고 힘들어서 길게는 1년 조금 넘게만 하고 관두려하는데 많이 마이너스일까요?
냄준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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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
인성, 능력, 성과, 역량이 나타나는 실제적인 원리 정직하고 건전한 인성(character)은 체계적인 능력(capability)이 축적되어가는 기반이고, 그 능력으로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인 성과(performance)를 창출해내는 힘이 역량(competence)이다. 거짓되고 뒤틀린 인성은 본인도 진실과 방향성이 헛갈려서 체계적인 능력의 축적을 어렵게 하고 내공이 없고 기초가 부실한 능력으로는 기획과 실천을 통해 인과적으로 성과를 내기가 어려워 현실에서 역량(유효한 행동)으로 잘 발휘되지 못하는 것이다. ABC 엔터테인먼트사의 프로듀서 2명이 있다고 하자. 한 명은 음악이 좋아서 열심히 작사하고 작곡하여 오디션에 나가고 떨어지면 또 나가면서 끊임 없이 곡들을 쌓아가던 래퍼 지망생은 유명 셀럽은 못 되었지만, 본인만의 음악 색깔이 실력 있는 프로듀서로 성장하게 된다. 유명 래퍼와 협업도 하고 많은 선후배들을 위해 피쳐링과 편곡도 해주면서 콜라보 가수로 유명해졌고 결국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좋아해주는 팬덤과 매니아층을 갖게 되었다. 단기간에 유명세와 대박내려는 조급한 마음에 국내외 이 곡 저 곡 짜깁기해서 곡을 양산했다. 여러 기획사에 많은 음원도 냈고 자신만의 음악인양 포장도 해서 유명 ABC사 프로듀서로 고용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짜깁기 스타일의 혼합곡이라는 평론이 등장하였고 오리지낼리티 논란에 빠졌다.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부족한 그는 점점 무리수를 두기 시작했고 곡을 맡기는 가수가 없어져갔으며 점점 재기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기업들이 채용이나 선발 때 능력(스펙)과 함께 인성(동기, 의도)을 꼭 보려는 이유, 입사 후 평가나 승진 때 성과와 역량을 함께 보려는 것은 쉽지는 않아도 이유는 분명하다. 출처: 본인 작성 그림: Scope Vision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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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
인성, 능력, 성과, 역량이 나타나는 실제적인 원리 정직하고 건전한 인성(character)은 체계적인 능력(capability)이 축적되어가는 기반이고, 그 능력으로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인 성과(performance)를 창출해내는 힘이 역량(competence)이다. 거짓되고 뒤틀린 인성은 본인도 진실과 방향성이 헛갈려서 체계적인 능력의 축적을 어렵게 하고 내공이 없고 기초가 부실한 능력으로는 기획과 실천을 통해 인과적으로 성과를 내기가 어려워 현실에서 역량(유효한 행동)으로 잘 발휘되지 못하는 것이다. ABC 엔터테인먼트사의 프로듀서 2명이 있다고 하자. 한 명은 음악이 좋아서 열심히 작사하고 작곡하여 오디션에 나가고 떨어지면 또 나가면서 끊임 없이 곡들을 쌓아가던 래퍼 지망생은 유명 셀럽은 못 되었지만, 본인만의 음악 색깔이 실력 있는 프로듀서로 성장하게 된다. 유명 래퍼와 협업도 하고 많은 선후배들을 위해 피쳐링과 편곡도 해주면서 콜라보 가수로 유명해졌고 결국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좋아해주는 팬덤과 매니아층을 갖게 되었다. 단기간에 유명세와 대박내려는 조급한 마음에 국내외 이 곡 저 곡 짜깁기해서 곡을 양산했다. 여러 기획사에 많은 음원도 냈고 자신만의 음악인양 포장도 해서 유명 ABC사 프로듀서로 고용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짜깁기 스타일의 혼합곡이라는 평론이 등장하였고 오리지낼리티 논란에 빠졌다.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부족한 그는 점점 무리수를 두기 시작했고 곡을 맡기는 가수가 없어져갔으며 점점 재기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기업들이 채용이나 선발 때 능력(스펙)과 함께 인성(동기, 의도)을 꼭 보려는 이유, 입사 후 평가나 승진 때 성과와 역량을 함께 보려는 것은 쉽지는 않아도 이유는 분명하다. 출처: 본인 작성 그림: Scope Vision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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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오늘따라너무졸려ㅠㅠ 어쩌지
피곤노곤조곤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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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원 코칭 및 근태 관련 건
안녕하세요. 팀내에서 중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팀에는 팀장이 있습니다. 근래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 선배님들 및 동료분들에게 조언을 듣고자 작성하엿습니다. 1. 웨비나 교육 신청을 팀내에서 2명이 신청하여 수강 진행 2. 한명은 사내 출근해서 교육 수강/ 다른 한명은 재택에서 교육 수강 3. 회사 규정내에는 오프라인 교육외 온라인 교육에 관한 명확한 근거는 없음을 확인. 4. 재택교육 팀원 평소에 근태 불량 및 업무 성과가 낮고 오히려 사내 출근한 팀원이 직급도 낮고 업무 성과가 좋음. 고민되는 부분은 평소와 같으면 많은 업무속에서 교육하면서 리프레시도 되고 개인 역량도 상승되는 교육을 장려하고 있지만 평소에 근태도 좋지 않은 팀원이 다른 팀원과 비교되는 모습을 보일때 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항상초심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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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요] 3/23 오늘의 마케팅 요약
'마케팅하는 선배 361'의 실무중심 핵심요약 큐레이팅 뉴스레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넷플릭스]가 22년 11월에 선보였던 '광고요금제'의 MAU가 미국 출시 두달만에 100만명을 돌파함. 대부분 신규 이용자 혹은 해지고객이 신청하였으며, 기존 고객의 이동은 거의 없었다고 함. 디즈니+역시 22년 12얼에 광고 요금제를 판매 중임. *광고요금제: 광고를 포함하는 대신 기존 베이직 요금제보다 저렴한 요금제. 2. [당근마켓]이 네이버와 제휴를 맺어 쇼핑검색광고를 시작함. 기존에도 검색광고 상품은 있었으나 '지역기반' 상품이었음. 이제는 지역과 무방하게 새상품을 고객이 구매할 수 있게 됨. ​ 3. [블루보틀]이 양태오 디자이너 브랜드 '시낭'과 협업하여 핸드크림을 출시함. 블루보틀 명동잠 오픈 기념이며, 해당 매장에서 판매됨. *양태오 디자이너: 블루보틀 명동점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블루보틀 명동 카페: 서울 중구 명동길 14 눈스퀘어 1층 ​ 4. [빙그레]가 식물성 대체 음료인 '식물성 바나나맛 우유'를 출시함. 원유 대신 원액두유 & 아몬드 페이스트로 만들었음. 5. [롯데제과]가 잔망루피와 협업 한정판 딸기맛 빙과를 출시함. 옥동자 / 찰떡아이스 / 티코 / 셀렉션 등의 패키지를 잔망루피에 맞춰 분홍톤으로 리뉴얼함.
마케터 361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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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지만 출근하기 싫다..OTL
하...이직한지 이제 몇개월 뿐이 안됐는데... 이미 출근해서 앉아 있는데...하...출근하기 너무 싫.. ㅠㅠ... 집에 가고 싶네요...
maco23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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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연봉자들은 근로계약 어떻게 맺나요?
보통 회사에서 전직장 경력 인정할때 정규직이 아닌 위촉직 경력의 경우는 경력으로 인정 안해주는게 맞나요? (영업직이나 일부 직종 제외) 꼭 원천징수에 근로소득으로 찍혀야만 인정되는건지. 저는 어쨌든 연봉이 높아질수록 개인이나 회사나 세금 부담 때문에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지금부터라도 4대보험 가입안하고 3.3프로 위촉 계약직으로 진행하고 싶은데 이렇게 변경하는 순간 그때부터는 경력으로 인정 못받을까봐 걱정되네요. (보통 연봉이 몇억이상 되시는 분들은 위촉으로 진행할거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애초에 정규직 아니면 경력인정 못받는다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억대의 고액연봉자들도 어쩔수없이 정규직으로 계속 근로계약 맺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끼야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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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조합 커리어패스..
안녕하세요 대기업 상장사 회계팀다니고있습니다. 연봉은 높지않고 업무강도는 쎈편입니다.. 이번에 공제조합 작은곳하나붙었는데.. 여기로 이직하면 회계쪽 커리어패스는 단절된다고봐야할까요 지금회사 너무힘들고 돈도적게줘서 이직하려는건데 막상가려니까 실수령은 큰차이없을것같고 또 작은곳이라 업무가 많긴히다던데.. 회계뿐만아니라 잡무(?)도 많을것같아 걱정되긴하네요... 여러분들의 고견 구합니다
퇴사고픈스폰지밥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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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시도 진압 완료
최근 아래 직원이 퇴사를 걸고 뒷공작으로 승부를 걸어왔는데 결국 승리했네요. 처음도 아니고 예전에도 업체에 팀장 곧 잘린다고 드립하고 임원에게 정치질하던 직원도 자기 발등 자기가 찍고 날라가고 임원도 날라갔었는데 이번에도 구조개선에 반항하더니 난생 처음보는 꼼수부리더니 결국 백기들고 날라가네요. 정도로 가면 이기는 거고 회사에선 일만하면 될텐데 이겼지만 씁쓸하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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