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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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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금요일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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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선택 하나만 해주세요
이직선택해주세요 현직장 신규사업 일이 진짜 많고 책임감이 큼 돈을 많이줌 주말/야간 근무를 하니 타지역 (주말부부)_아이가 있음 출장이 많음 대기업 순위 30위 언더(계열사 하위) 이직 연고지 칼퇴(워라벨굿) 다른업이라 경력 많이깎임(4~5년 예상) 직급 다운(그회사는 대부분 경력을 후려침) 연봉은 깎이지만 성과금으로 또이또이 대기업 순위 10위 언더(계열사 최하위) 애들이 이제 커가니 돈이 많이들어갈거같고 경력 연봉 다깎이는 완전 다운그레이드인데 업무에 부담도있고 편하게 사는게 좋은거같은데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집돌이하고싶다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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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은 빨리 퇴사가 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퇴사하고 한달만에 이직성공했는데 처음에 연봉도 맞춰주고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근데 설립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본사는 괜찮은데 지금 제가 다니는 곳은 체계도 없고 하루하루 일이 터져서 그거 수습하느라 사람들이 매일 야근하시더라구요 커리어 쌓기는 나쁘지 않겠다 싶지만 내 생활 없이 2~3년 해야하니 아득하고 첫 출근하고 10번중 7번을 야근하니 이게 뭐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일도 처음 들었던것과 좀 다르고 해서 좀 더 버텨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시간 더 길어지기 전에 빨리 나와서 다시 재취업하는 게 맞을지 고민중입니다. 이미 마음은 80% 정도 떴지만 취업시장이 워낙 얼어있는데다가 다른 회사도 그럴 수 있으니 고민도 되고 쪽팔리기도 해서 ... 어떻게 햐야할지 고민돼서 리멤버에 조언듣고자 올립니다!
오렌지박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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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재직 중인 6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재밌게 일하고 많이 배웠지만 ..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만연해져버린 “굳이?”에 두손두발 다들고 이제 떠나려고 해요 다만 이직 준비를 한지 거진 7개월이 넘어가는데 참 요즘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 연차가 아니면 대기업 갈 기회가 적을거라 생각해서 큰기업 위주로 지원을 했는데.. 다 잘 안됐어요 결국 시리즈 C 정도되는 스타트업 몇개 최합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 회사가 별로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이쯤에서 타협하는게 과연 맞을까 싶네요 얼마나 길어질지(그리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맨날 회사와서 하는 것 없이 앉아있을 바에 가서 더 배우고 기회되면 다시 준비하는 게 나을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좀 더 준비하는게 나을지.. 연차가 애매하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 대기업을 꼭 가야하나? 타이틀이 중요한가? 라고 하면 타이틀 때문만은 아닙니다 곧 시니어가 될텐데 큰 조직을 경험해봐야 관리 측면의 시야가 넓어질 거라 생각했어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아는 동료, 후배라 생각해주시고 가감없이 의견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z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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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행 추천
기분전환으로 당일치기 여행가려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ㅎㅎ
에이루야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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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남들보다 취업이 좀 늦었으나 약 8년 정도의 첫 직장경력을 뒤로하고 나름 커리어 및 개인의 성장을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퇴사를 결정한지 어언 8개월입니다. 솔직히, 금방 다른 곳으로 갈수있지 않을까 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었고요. 2024년 말 까지 어디든 가보려고, 많이 뜨는 직종도 아니지만 링틴, 리멤버, 피플앤잡 온갖 곳으로 찾아가며 나름 지원도 많이 했었네요. 광탈은 이제 밥먹듯 해서 자존감도 바닥입니다. 그렇게도 나의 경력이 볼품없나, 바깥에서는 내 가치가 이정도였구나, 등 와이프에게 티 내지는 않지만 혼자있을때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멘탈이 많이 무너지네요. 그런데 혹시, 이직 해보신 분들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1차 면접이든 뭐가됐든, 뭐라도 하나 걸릴때마다 괜히 그 회사 입사하는 상상도 해보고, 괜히 출장도 가는 모습도 그려보고 쉽게 말하면 설레발을 친달까요. 대입때도 그렇고 뭔가 큰 시험, 심판대에 서기 전이나 그 결과를 앞두고는 설레발은 항상 필패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도 과정은 거의 얘기를 안했었거든요. 꼭 확실한 합격증, 입사확인 메일, 문자 등이 오지않으면 절대 말 안하는 저 였는데... 마인드컨트롤이 참 어렵네요. 최근 지원한 몇 곳 중, 한곳의 인사팀에게서 전화 한통이 왔는데 왜이렇게 반가운지. 면접 보자는 얘기도 아니었거든요. 그냥 몇가지 질문/체크 하려고 연락하셨다는데... 이러다가 또 다 망쳐버릴까봐 두려운 마음에 와이프한테 얘기도 안했습니다 아직.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괴숭미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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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융 관련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혹시 IB 인수금융쪽에 계신 선배님들이나 주변 지인분들은 향후 캐리어(이직, exit)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itchy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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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던 회사사람이 퇴사한다네요
이직이 아니고 그만두고 구한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잘 되겠죠?? 1년 단위로 선물 하나 남기고 사람이 하나씩 사라져 갑니다만 이제 제가 퇴사하기 전까지 아무도 안 나갔으면 좋겠어요🥲
단순인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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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군(B2B)있어? 애로사항이 뭐야?
제품이냐 서비스냐에 따라 차이는 있을것 같은뎌 제품말고 컨설팅 등 서비스 영업은 어려운 점 뭐가있을까?
뽀맘
금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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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직무 부적응
이직을 자주 하려고 한건아닌데...13년차에 벌써 4번째 회사네요. 첫직장 5년, 두번째 6년, 세번째 10개월, 현재 4개월 세번째 회사는 갑자기 계열사 매각으로 사모펀드에 팔리게 되어 이직을하게 되었는데, 현재 회사에서는 경력과 다른 부서에 배치되어있습니다. (잡 핏이 맞는 팀에 지원 후 합격했는데, 합격 후 부서가 바뀜) 지금 팀에서는 신규업무 추진으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스스로 만들어가야되는데, 현직장 현황 파악과 인적 네트워크가 부족해서 혼자 많이 고민하고 헤메고 있어서 진전이 되지 않고,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팀에서의 업무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어서 원래 제가 지원했던 팀으로 이동배치를 팀장님께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부서 배치를 건의 해도 될까요... 잦은 이직과 이제 나이가 곧 40이라 이직도 싶지 않을 듯해서 지금 회사에서 정착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고민금지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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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무관리직 11년/해외 식품업체 컨설턴트 경력자이지만 전문대졸이라 서류 광탈탈탈 멘탈 탈탈탈탈
30대 초반 남자구요, 경력직으로 이직 계획중인 1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조선업 세계 1위 대기업에 입사해서 약 11년 간 생산기술/관리, 설계(방산)분야 경력 있습니다. 퇴사하고 캐나다 워홀중에 6개월동안 프로젝트성 계약직으로 현지 식품회사에 스카웃되서 공장 유지보수 관련 업무랑 업무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도 했습니다. 경력은 나이에 비해 갖춰진것 같아요. 경력기술서나 이력서에 쓸 말도 많고 다사다난하게 보내온 시간이 있는데, 단점은 학력이 전문대졸(야간) 입니다... 이력서 굉장히 많이 돌렸습니다. 계속 개선중이고 학위가 문제인가...싶어 학점은행제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올해안에는 학사학위를 받을 것 같습니다. 고민은, 서류에서 계속 탈락하네요. 면접이라도 보면 좋은데, 관련 분야 열심히 찾아 구직활동중인데 막막한 느낌만 가득합니다. 정말...학력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스펙? 토익은 막 그렇게 높지는 않고 오픽이 IH인데 3월에 AL 받을 생각입니다. 회사 다닐때 해외 클라이언트랑 일도 많이 해봤고, 현지 회사 경험도 있어 영어 스피킹, 작문, 협상 등 많은 글로벌 경험도 있는데.... 뭔가 가시적인 스펙이 더 필요한걸까요?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한 회사를 오래다녀 이직이 처음이라 방향을 도저히 못잡겠어요,,,, 조금이라도 조언을 주실 분이 있으실까요?ㅠㅠㅠ
아따힘들다증말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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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푸념글… 충고를 나누어 주세요ㅠ
중간 관리직에 있는 직장인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입장에서 너무 황당한 상황을 맞이해서 푸념글 겸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업무경력이 1년 쯤 되는 후임 개발자가 한 개의 api가 있는 웹사이트를 개발할 업무를 맡게 되었고 제가 개발에 대한 아키텍쳐나 개발가이드를 할 입장이었습니다. 간단하게 api 한 개만 만들면 되는 것이기에 다른 기능에 있는 api를 참고해서 먼저 만들어봐라했지만 후임은 api를 호출해본 적, 만든 적도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저희 회사 업무 특성 상 신입 교육때부터 api호출 방법들을 가르키고 개발 기간 내내 api를 달고 삼니다… 저는 순간 멘붕이 왔지만 감정을 추스리고 모르고 개발을 해왔을 수 있고 또 개발이 급하진 않아 이미 구현된 소스와 함께 api공부를 하고 다시 말해달라. (자연스럽게 해오던 일들이 api를 가지고 노는 일이란걸 알 길 바랬음.) 그 후 개발 가이드를 이어갈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몇 일이 지나도 않오길래 봤더니 api를 만들고 있더군요… 그런데 자기 멋대로 개발에 돌아오는 말은 만들라고 하지 않았냐… 저는 너가 api를 모른다고 하길래 공부하고 오라하지 않았냐.. 제 성격 상 폭발할 시점이었으나 마침 옆에 팀장님께서 후임 개발자를 감싸듯이 저를 장난식으로 꾸짖으시면서 유하게 넘어갔습니다. (위에 분들은 제가 안 참는 성격을 아십니다…) 제 시각에선 개발자를 업으로 걷는 사람이고 업무 특성 상 api를 모른다는 말은 투수가 직구를 못 던진다는 말로 이해가 되고 이 일을 유하게 넘어가는 위에 분들도 괜히 서운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 회사가 첫 회사이다보니 다른 회사의 상황은 어떤지 모릅니다. 예전부터 이런 상황이 다른 후임 개발자들과 몇몇 있었고 제가 너무 기준이 높아서? 이 때문에 내가 힘든길을 자처하는 것인가… 내가 잘못된 것인가… 라는 회의감이 듭니다ㅠㅠ 상황도 설명하고 하니 긴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동료 개발자님들의 이 상황에 제 잘못과 생각하시는 의견과 충고를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쩌리개발자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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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오퍼레터 관련 도움 청합니다
첫 이직이고, 제안 연봉 조건을 받았습니다. 관련하여 협의나 문의 답변 달라고 하는데, 아래 내용들 외에 어떤 걸 더 물어보거나 확인해야할지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이 외에 물어보고 확인하면 좋을 내용이나 혹은 안 물어보는 게 나을 내용이 있다면 조언 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여름거북이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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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으로 직무 변경
scm으로 직무 변경하고 싶은데 이직할 때 필요한 자격증이나 준비가 있을까요? 아직 md 이제 2년차라 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ㅜㅜ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어렵네요ㅠㅠ
fffft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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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계 현장실습은 커리어로 어떤가요?
대학과 지역 기업이 연계하여 현장실습으로 3개월 기업에서 실무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보건계열, 공대쪽이어서 신청을 안 하다가 이번 기업목록에 ESG 관련 연구원에서 컨설팅사업부가 있더라고요. 컨설팅 프로세스, 컨설팅 보고서 작성, 컨설팅 데이터 분석 및 정리를 주로 한다고 되어있고 대학 연계이다보니 기본적인 교육은 다 해주는 것 같습니다. 컨설팅에 관심이 간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컨설팅 관련 업무를 지방 특성상 대학 다니면서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2. 컨설팅은 기업이 고객인 만큼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에서 연계하여 실무 경험이 가능한 현장실습. 업계 그리고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추가로 현장실습을 하면 학점이 인정되어서 졸업 유예가 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다스04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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