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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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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업무에서 과장까지 원료구매 한 업무만 판사람 vs 원료구매와 공사구매 2가지 병행해본 사람의 커리어 발전가능성?
어디가 나을까요??
합격인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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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하루 루틴
왕복 2시간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출근 전 퇴근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본가에서 다니시는 분들, 자취하시는 분들, 로테이션 근무자, 9 to 6 직장인 모두 궁금해요! 루틴을 자랑해주시면 저도 참고해서 건강하고 알차게 생활하고 싶어요 :)
coldwork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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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버텨낸 당신이 위너
!
냥냥냥이펀치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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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기술사가 있지만 관련분야 무경력 은퇴 vs 전기엔지니어 35년이상 하고 은퇴의 재취업
누가 나을까요
합격인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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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서 과장까지 한 업무만 판 사람 vs 2가지 직무를 병행해본 사람의 성공 커리어 확률
어디가 나을까요?
합격인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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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장에서 공무팀 vs 원료구매팀 어디가 더 임원달기 좋을꺄요
어디일까요
합격인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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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이직..
86년생인데 만으로는 아직 39살인데.. 동일직무분야가 아닌곳에서 해외영업으로 이직하면 새롭게 배워서적응해야 되는데 나이가 걸리네요..
유리알유희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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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다의 지옥
잔인한 몇 개월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아메리카노 손에쥐고 웃는 저 얼굴들도 나름대로의 지옥에서 산다는 것을. 박보영이 시상식에서 그러더군요. "너무 어둡고 긴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아침을 맞이합시다" 답도 없는 한달, 일년 후를 계산도 예측도 말고, 당장의 10분을, 그리고 그 다음의 10분을 그저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plz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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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210 분당 사회초년생 어찌살지 막막하네요 조언구해봐요
25(99) 남자입니다. 자동차 전장품 중소 연구하는 중소기업의 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 전자과 나오면서 전자기기,전자캐드,SMT 기능사땄고 도제 학교 해서 방사선기기 업체 생산관리직 2년정도 하다 지방 전문대는 군대를 코로나로 조기전역하자마자 신설 전기전자학과으로 입학했다 진로고민으로 1년 전기직 공무원 도전했다 포기했고 그 사이 학과가 통폐합되어서 드론 관련학과로 전과되었고 졸업했습니다 이후 발전 공기업 들어가서 잠깐 벌어 중고 경차 하나 마련했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중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자에 꿈이 생겨서 6개월 회로 검증및 임베디드 국비 교육으로 받을수 있다기에 임베디드,FPGA,ASIC 등의 교육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곳 지원한것중에 연구하는 회사로 들어갔는데 회사 구조가 신기한것이 본사자체가 연구소인데 그 회사의 기업부설연구소로 국책연구만 하는 회사에 1월부터 들어왔습니다 인원은 5명이고 연구소장,기술연구하는분 1, 기술영업 하는분 2, 회계및경리 하는분 두 회사 공동대표로 한사람 왔다갔다하고 이렇게 있는데 솔직히 회사에 대한 사이트도 없고, 정말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능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입사했고, 원룸을 월 60에 관리비 5로 2년계약했고, 주에 2일 4대보험 안넣어주는 조건으로 야간 알바하면서 생존만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당장 할수있는것도 할수없는것도 구분못하는 바보가 된것같고 부모님,인생,학력,건강,저축 뭐하나 되는것도 없는것같고 남들은 구인난에 허덕인다는데 배부른소리하는걸까요? 두서없이 하소연만 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난국죽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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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접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커리어를 결정하신 분들이 계시나요?
(긴글 주의) 저는 만 32살 두 아이가 있는 워킹맘으로 다음 달 새 직장으로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 직장은 계약직으로 올해 8월이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하지만 제가 20대부터 꼭 일하고 싶었던 제 꿈의 직장이었죠. 엄청 유명하지도 않고 정규직이 아니지만 이 직장에서 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이직을 준비하게 된 배경엔 아무래도 계약이 올해 끝나면 정규직 전환이나 연장이 어려울거 같더라고요. 수퍼바이저도 새로운 직장을 슬슬 찾아봐야하지 않겠냐 넌지시 얘기하기도 했고요 구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감사하게도 이름만 들으면 다 알 국내 기업에 오퍼를 받았어요. 그래서 이미 현 회사엔 퇴사를 통보한 상태고 다음달 온보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새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너무나 당연해요. 그렇지만 제 스스로 내가 20대 초반부터 원했던 곳에서 근무하면서 계약기간도 다 못채우고 내 발로 나오는게 맞나는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원래는 남은 계약기간 동안 육아 단축근무 쓰면서 3시 퇴근하고 아이들이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려고 했어요. 8월 계약이 종료되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면서 이직을 준비할 예정이었고요. 아이의 지금은 지금뿐이니까요. 워킹맘 워킹대디들은 더 공감하시겠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새 직장과 같은 좋은 기회가 나에게 다시 올까? 하면서 뭘 선택해도 다른 한쪽이 아쉬운거죠. 특히 현 직장의 경력이 이 분야에서만 쓸 수 있는 특수한 경력이라 제가 다른 분야를 지원할때는 물경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2년의 시간을 현 직장에 있었는데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제 3자의 기준으로 보면 현직장은 계약직에 유명한 곳도 아니지만 새로운 직장은 정규직이고 유명하니 새 직장을 선택하는게 너무 맞는 일입니다. 직장 위치도 차로 20분 거리니 말 다했죠. 하지만 새 직장에 가면 최소 3-6개월은 적응해야하니 제가 아이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거 같아 아쉬워요 그리고 여전히 현 직장에 대한 생각이 백프로 정리된 것도 아니고요. 저도 모르는 미련이 아직 남아있나봅니다. 본인 얘기라고 하면 그래도 꿈을 쫓고 아이들과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는 길을 선택할지, 내 커리어를 위해 새로운 분야를 도전할지.. 어떻게 결정하시겠어요?
로도넛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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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립에서 지거국 편입, 취업 영향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 22세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지사립을 다니다가 지거국(하위권)에 편입 합격해서 진학해야할지 고민 중에 취업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있는 리멤버에 여쭤보려고 글을 적습니다. 저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투운사 자격증 공부 중이고 규모는 작지만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8개월 정도 재택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큰 경력은 아니지만 금융권이라는 진로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합격한 지거국은 거리가 멀어서 기숙사 아니면 자취를 해야하는 점과 학과가 철학과라는 점입니다. 철학과에 지원한 이유는 경쟁률이 낮고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학과 무관이 많아서 였습니다. 반면, 지금 다니는 지사립은 경영학과이고, 본가와 가깝습니다. 교내 근로도 가능해서 오히려 돈을 벌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일반 편입을 미루고 지금 다니는 지사립에서 학점 4점대로 학사편입을 노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수준, 학교 시설, 제도 등은 지거국이 더 좋고 3학년하고 편입하기에는 애매한 시점이라 생각되어 고민이 되네요..
미다스04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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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5살 대기업 자회사 재직중 중소 파트장 이직 고민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25살이며 중소기업에서 능력 인정받아 연봉 4천 5백까지 키워서 현재는 대기업 자회사 사원으로 다니고 있는데, 중소기업 파트장 기회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대기업 자회사] 장점 - 사소한 복지가 많음 - 자회사지만 나름 네임밸류가 있음 - 대기업 자회사라 기업 사옥이 있음 단점(종합적으로, 모두 버틸만 한 것 같음) - 현 회사 상사와 잦은 마찰 - 여러 가스라이팅으로 몰래 자주 욺 - 냉랭한 사무실 분위기 - 업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 불가 [중소기업] 장점 - 요즘 급부상중인 브랜드 - 입사 시 연봉 4천 5백 유지 혹은 그 이상 협상 - 상사가 기존에 친하던, 바라는 업무 방향과 일치하는 알고 지내던 사람. - 원하는 방향대로 업무 처리 가능 단점 - 네임밸류 하락 - 복지 없음 -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 가능하나 시장개척 필요 (단점이자 장점. 성과 좋으면 괜찮은 포트폴리오 쌓을 수 있음) 이런 상황인데, 여러분 같으면 어디를 택하실까요? 두 기업 모두 체계는 없습니다.
신입사원G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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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요청...
안녕하세요, 8년차 설비 해외영업 입니다. 유럽 고객쪽에서 여태까지 납품 실적이 있는 타 고객사 리스트 및 설비 라인업을 요청하였습니다. 매니저 및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제공하자고 하셔서 제공 하였는데, 큰 고객사 2곳에 대해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네요. 여태 일하면서 이런 고객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요청하고 있는 고객도 유럽에서 나름 대기업입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레퍼쳌같은 느낌이 드네요.
Hoon1004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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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경력으로 40넘어서 개발일 도전 가능한지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40살이되었고 지방 한 si업체에 근무중입니다 직책은 본부장이고 주로 공공기관 사업pm을 맡고있습니다 총경력은 10년이 넘지만 실질적으로 개발 경력만 따지면 5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지방 중소기업에는 경력있는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년차가 조금만 쌓이면 관리업무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개발코드볼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업무를 하면할수로 관리 업무가 지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객사와의 소통도 쉽지않고 여러가지 문서작업과 직원들을 잘 캐어하여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직책이 본부장이라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도 수행해야하고 팀장 역할도 해야하고 그런데 한번씩 직원들이 개발 관련 저한테 물어볼때가 있는데 그럴때 알려주면서 저도 코드를 작성을 해보는데 개발일은 지치지가 않고 집중이 잘됩니다. 그래서 한번씩 취업사이트 공고를 들어가보긴 합니다만 저의경력은 애매한것같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개발업체에 이직이 가능할런지요? 이직을 준비해야한다면 어떤것을 준비하는것이 좋은지요? 개발자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노력하는개발자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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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할지 퇴사이직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딱 2년 채운 28살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에 이직을 확고하게 마음 먹었는데 이직자리 구하기 전에 그냥 회사를 나갈까 고민입니다. 사실 취업하자 마자 고민을 했는데 제일 큰건 상사인거같습니다. 내근직이었는데 갑자기 간단한 프로젝트라면서 저와 입사 동기 세명과 이사 한분을 프로젝트 투입시켰는데, 여러가지 사유가 겹쳐서 거의 제가 pm 역할을 했던거 같습니다. 진짜 뭣도 모르는데 못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모르는게 있으면 상대 업체 팀장님께 가서 업무에 대하여 엄청 물어보고 그랬는데 저를 좋게봐주셔서 엄청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낮에 회의하고 질문드리고 새벽까지 코딩하며 겨우겨우 동기들과 해냈습니다. 그 후에 본사에 와서 새로운 팀장님을 만났는데 이분은 기본적으로 불통에 팀원과 타팀에게 엄청 좋지 않은 여러가지 언행을 하셔서 권고사직으로 나가셨고, 새로오신 본부장님과는 업무 스타일 등 여러가지가 맞지 않으며 제대로된 업무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울하게 몇마디 들으니 더는 못참아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지쳤는지 머리로는 환승이직을 해야겠다 싶은데 출근길에 지하철만타면 토할거같고 그러네요.. 최근에는 차라리 그냥 일찍 그만 두고 기술 스텍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내가 원하는 기업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핑계를 찾는거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minni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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