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몇 개월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아메리카노 손에쥐고 웃는 저 얼굴들도 나름대로의 지옥에서 산다는 것을. 박보영이 시상식에서 그러더군요. "너무 어둡고 긴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아침을 맞이합시다" 답도 없는 한달, 일년 후를 계산도 예측도 말고, 당장의 10분을, 그리고 그 다음의 10분을 그저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저 마다의 지옥
02월 10일 | 조회수 14,584
y

yes54
억대연봉
댓글 185개
공감순
최신순
호
호텔캘리포니아
억대연봉
02월 10일
지옥을 만드는 것도,
천국을 만드는 것도
자신
지옥을 벗어나는 것도,
천국을 벗어나는 것도
오직
자기 자신
...더보기
답글 쓰기
135
다
다시날기
02월 12일
맞아요 힘내자구요
맞아요 힘내자구요
4
봉
봉봉20000
02월 12일
그러게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햇뜰날이 오겠죠
그러게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햇뜰날이 오겠죠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