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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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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싸웟을때
타팀 선배랑 욕하면서 진짜 대놓고 싸웠는데 일은 해야겠으니까 대충 겉으로만이라도 풀고싶은데 선물주면서 화해하자고 하면 받아주려나요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하려나요
lncnxk
은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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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남자는 처음이라
저는 INFJ 여자에요. 지인으로 가볍게 아는 사이인 남자분이 스토리 디엠 주고 받다가 먼저 얼굴 한번 보자고 했고 커피 한잔 마시고 갈 줄 알았는데 저녁 먹고 가자 해서 저녁까지 먹게 되었어요. 솔직히 계속 ‘왜 나랑 밥을 먹자고 하지? 그정도 사이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먹어서 밥이 제대로 안들어 갔어요…ㅋㅋㅋㅋㅋ 저녁을 남자분이 사서 다음에 제가 사겠다고 말하긴 했는데 다음에 언제 보냐는 연락이 왔고 그렇게 쭈욱 톡을 주고 받게 되었어요. 2번째 만남은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상대도 처음보다 말이 없고 저도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밥 먹고 카페 갔다 9시 전에 집에 가겠다 했는데…12시 넘어까지 가자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카페 갔다 가자길래 집 말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3차를 말한거였어요…게다가 막차 타러 갈 때는 휘적이며 앞서 걷길래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했는데 다음날 톡이 오고 이야기 잘 나누어 좋았다고 다음엔 더 일찍 보자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저한테 질문도 없고 말도 없길래 걍 만났으니 시간 때우다 가는건가 보다 생각했는데 제 생각을 다 빗겨나가서 이게 뭔가 싶어요 계속…! 이전에는 이성분들이 계속 질문하고 분위기 이끌어가면 저도 맞춰가서 자연스레 편해졌는데 이 분은 ‘뭐지?’의 연속이랄까…ㅋㅋ 아 이거 뭐죠 정말!!! 답답하네요!!!
라듀
은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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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의사를 밝혔더니 잘린건 내가 아니라 상사였습니다
저는 현재 직무가 제게 맞지 않고 흥미나 재미를 느끼지 못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도 제 표정에서 힘들어 보이는 기색을 읽으셨는지, 1년이 되는 전날 회의실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외근이 잦은 구조로, 차량이 없으면 고객사 이동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초반에는 팀 내 동료와 함께 다녔지만, 그가 다리를 다친 뒤 두 달 가까이 사무실에만 머무르면서 혼자 업체에 다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때부터 제 직무 적합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고, 버티는 것 자체가 힘든 순간이 많았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동료가 차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차량을 사용하지 못한다며 제 차로 동승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지만, 점점 당연한 듯 데리러 오라고 지시하는 태도로 바뀌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황이었고, 그 사실을 여러 차례 물었음에도 끝까지 솔직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본인 사정을 들어 힘들다고 하소연하며 저에게 이해를 구하는 모습에서, 제가 왜 그 상황을 감내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표님께 “동료 문제로 인해 힘들고, 무엇보다 직무 자체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퇴사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대표님은 개선을 약속하셨지만, 실제로는 두 달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대표님과 얘기하는 자리에서 “원인을 잘라냈으니 열심히 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제 이야기를 들은 뒤, 대표님이 해당 동료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레모네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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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성장이란 특별함이 당연해지는 과정이다
성장이란, 어렵게 보였던 것이 점차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굳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더 높은 단계를 추구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능력이 조금 늘어나는 차원이 아니라, 삶의 체계가 한 단계씩 넓어지고 깊어지는 흐름을 뜻합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어느 순간 평범한 습관이 되어 있고, 그 습관을 기반으로 우리는 다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갑니다. 예를 들어, 언어 학습을 생각해 봅시다. 처음 영어로 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외국인과 인사 몇 마디를 주고받는 것이 특별한 사건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문장 하나를 말하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고, 이제는 더 복잡한 토론이나 글쓰기를 목표로 삼게 됩니다. 처음에는 특별했던 "간단한 대화"가 일상이 되고, 그 다음 단계인 “깊은 사고와 표현”이 성장의 새로운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운동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1km만 달려도 숨이 차고 성취감이 큽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5km가, 10km가 일상이 되고, 그제야 사람들은 하프 마라톤이나 풀 마라톤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기 시작합니다. 운동 능력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이 습관이 되어버렸기에 더 큰 도전을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금융 관리에서도 이런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월급을 관리하는 것조차 어렵고 낯설지만, 예산을 짜고 지출을 기록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더 이상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적금이나 펀드 같은 기초적인 자산 증식을 넘어, 포트폴리오 투자나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으로 관심이 옮겨갑니다. 결국 처음엔 어려워 보였던 단순한 가계부 작성이 일상이 되었기에, 더 높은 단계의 금융 전략을 고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장이란 ‘특별함을 일상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인간은 계속해서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갑니다. 어제의 성취가 오늘의 평범함이 되고, 오늘의 평범함이 내일의 더 큰 목표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단순한 성과의 누적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을 습관으로 바꿔 가는 순환적 여정입니다. 즉, 성장은 특별한 순간을 반복해서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특별했던 순간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녹아드는 순간에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일상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사람을 더 큰 도전과 성취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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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를 당했습니다...
헤드헌터한테 제안이 왔어요 아주 좋은 조건이엇고 채용절차도 복잡하지만 면접도 잘봐서 합격했어요 그후로 대기기간이 길었고요 그동안 다른데 합격한 곳을 다 못갓어요 여기가 제일 조건이 좋앗기 때문에.. 그런데 입사하고 나니 기존에 말한 것들이 가 거짓이었어요.. 직급도 연봉도 다른 근무조건 전부다.. 아마도 긴 채용시간동안 다른데 못가도록 막으려고 거짓말 친거같어요 회사랑 짠건지 뭐 모르죠.. 다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몇달동안 시간낭비한 저만 이상해졋을뿐..
매일슬픔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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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관련해서
저희 회사는 직급 체계가 작동하지만, 직급이 그렇게 의미가 없는 젊은(?) 조직입니다. 직급별로 하는 일이 비슷할 뿐더러, 맡고 있는 각자의 프로젝트가 상당히 분화되어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팀장님한테 보고 없이 공유 쯤만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다양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윗분들로 부터 새로운 팀원을 구성해서 팀을 만들고 책임을 져봐라 하는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은 3-4년차라 부담스럽고 사실 눈초리 등도 신경 쓰이는 상황입니다. 불편한 점은, 아무리 분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상위 직급자를 뛰어 넘고 최상위 직급자에게만 보고 및 공유를 해도 일이 잘 해결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구조나 문화를 건강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로우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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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떨립니다
올해 6월말 권고사직 후 지금까지 4개월 가까이 이직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해봤지만 안 풀려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아래와 같이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같은 회사 다른 직무 정규직을 지원했다 탈락했는데, 제가 일했던 직무에 맞는 자리가 새로 생겼고 일단 1년 계약직으로 시작하지만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이건 해당 회사에만 한정된 거 같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인사팀 담당자를 통해 현업 담당자들이 만나보고 싶다고 전달받았고, 통화를 통해 윗 내용을 확인했으며, 추석 이후 면접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기회가 정말 저한텐 좋은 기회인 거 같은데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감이 안 오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직하고싶은1인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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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봉재협상 얼마나 가능할까?
회사 입사한지는 8~9개월 정도됬습니다. 들어와서 성과는 이번달까지해서 회사의 작년 총매출 규모만큼 혼자서 수주했고, 연말까지 추가로 더 수주할 예정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스톡을 제안해서 받을 예정인데. 연말에 추가로 연봉재협상도 가능할까요? 현재는 기본급 1.5에 기타상여 0.5해서 연봉 2를 받고 있는데 재협상한다면 얼마 정도가 적절할까요? 참고로 내년 수주금액은 올해의 2~3배정도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에이빵
억대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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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만드는 직군과 아닌 직군
기획, 영업, 개발, 연구 등의 회사가 할 일을 만드는 직군과 회사에서 내려오는 일을 맡아서 하는 직군 은 실력에 따라 연차에 따라 성과에 따라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승진도 전자가 더 잘되는데 그것을 인정하고 전자의 직군에 시기질투를 안 느끼는 후자 직군의 사람들도 있는 반면 계속 그것에 대해 반발하며 질투하고 시기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이 있으면 정말 힘드네요
융융이
은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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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XX톡 메신저 업데이트 때문에 난리인데요..
ㅋㅌ이 업데이트 되면서 지금 직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업무 상 해외 주재원분들이나 거래처 한국분들이랑도 어쩔수 없이 ㅋㅋㅇㅌ으로 연락해서 써오고 있었는데 팀원들도 그렇고 아예 새로 연락망을 파고 새로 ㅋㅋㅇㅌ을 연결하던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변경하던가 대대적으로 변화를 줘야하게 됐다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번 업데이트로 실제로 업무하는데 많이 불편하신가요..? 뭔가 가이드를 줘야할까 고민이네요. 저도 일단 직원들 사생활을 강제로 보게되는게 좀 불편하네요; 보기싫은 단톡방 사진이나 대화도 계속 회람되고요.. 으으
지겹안지겹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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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조언을 구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분야로 이직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간단히 제 경력을 설명드리면 토목 분야로 가장큰 설계회사, 대기업 계열사 약 10년 경력을 가진 직장인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개발분야로 몸담은 분야를 바꾸고싶은데.. 2년전엔 관련 대기업, 해외 법인기업에서 연락이 자주 왔는데 정작 이제 그쪽으로 가려니 국내외 적으로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관련경력을 쌓고 시도하는게 최선인거 같지만 관련 경력을 쌓기는 현재 회사에서는 어려울거같고 쌓는다해도 이직하기에 나이도 걸림돌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상황은 관련 분야 스터디와 관련분야 프로그램 공부 정도로 시간을 보내고 있고 관련회사 공고가 뜨면 지원은 계속 시도해보려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날아올라요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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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스 시사회 후기
영화 보스 시사회 리멤버에서 당첨되어 다녀왔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코믹액션, 정말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었어요ㅎㅎ 키링이며 컵라면까지 영화와 어울리는 선물들에 기분좋은 저녁이 됐습니다ㅎㅎ!!
커피콩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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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담당업무 관련 질문
퇴사 후 경력증명서를 메일로 받았는데요 제가 한 공공기관 사업을 다른 동료분과 둘이 맡아서 프로젝트 운영을 했었는데, (다른 프로젝트들도 지원 업무 많이 했습니다) 경력증명서 담당업무에 ‘프로젝트 진행 지원’ 으로만 적혀있네요. 제가 맡아서 수행한 것도 뭔가 기재가 됐으면 좋겠는데 지원으로만 적혀있으니까 .. 뭔가 다시 수정 요청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냥 경력기술서 적을 때 제가 따로 적으면 되는 걸까요
우럭럭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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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자친구가 자고 있을 때 예고 없이 손님이 찾아오면 돌려보내나요 아니면 자는 동안 대접하나요?
같이 살지는 않지만 멀지 않아서 종종 봅니다. 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만날 때 마다 제대로 데이트를 하는 건 아니지만 지난 주는 매일 봤습니다. 금요일날 여자친구 퇴근 후 데이트 하고 제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때는 토요일 저녁 시간입니다. 여자친구가 피곤하기도 하고 저는 일이 있어서 여자친구는 제 방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저는 제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바쁘지 않아 일을 지금 급하게 해야 할 상황이 아니었다면 여자친구는 낮잠을 안 자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 현관문 노크 소리가 들려 나가봤더니 예고 없이 손님이 한 분 왔습니다. 원룸이 아니기 때문에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저는 2번인데,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남자, 여자 생각하는 게 다를까요? 1) 비록 여자친구가 자고 있지만 우리는 데이트 중이기 때문에 바로 돌려보내야 한다. 2) 여자친구가 자는 동안 손님을 거실에서 맞이하고 대접해야한다. 여자친구가 일어나면 그때 보내든, 셋이 함께 시간을 보내든, 결정하면 된다.
토종한국인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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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없는 팀장으로 경력고민
올해 7년 경력으로 이직했습니다 9년 연혁의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요 솔찍히 큰 기대는 안했지만 경영진들의 운영 철학이나 복지는 생각외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희 팀에 팀장입니다 팀장은 저 입사전 전 팀장의 퇴사로 1달 전 어부지리로 팀장자리에 앉았고 처음 이야기를 나눌때는 자신이 경력이 적어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는 등의 자신을 낮추는 말을 많이하며 도움을 청하길래 그래도 열린사람이구나 하며 여러 방법론 및 경험을 살려 여러 조언을 하며 일을했습니다 하지만 얼마뒤 이 양반이 자격지심이 올라 왔는지 저를 불러 저를 혼내더군요 (팀장에대한 예의가 없다. 가르칠려 들지마라 등) 그 후 에는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해 비효율적이거나 2번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또 자신이 진짜 모르거나 중요한일이 있음 물어보는데 그것에 관한 결정은 자신에게서 나온 것 처럼 위에 보고 하더군요…. 회사 성장성이나 연봉, 복지, 경영진 마인드는 마음에 드는데 팀장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나이도 한창 경력을 쌓아야할 나이인데…. 그냥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얌샘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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