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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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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PT 준비 질문..
에이전시 면접 준비 중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자기소개 PT를 10분정도 진행한다고 하는데, 기존 포트폴리오는 20장이었고, 현재 지원 직무에 알맞은 경험만 간추려서 17장정도 나오네요.. 목차, 표지 제외하면 프로젝트 9개 정도.. 자기소개 PT라.. 핵심 내용만 10분 안에 설명하면 될까요?! 자기소개 pt는 처음이라 모르겠습니다 ㅠㅠ 포트폴리오를 더 줄이면 안될 것 같구요.. 주제가 주어지면 분량을 더 줄이겠는데.. 포트폴리오로 pt를 진행하다보니 애매합니다 ㅠ 신입 지원입니다. (프로필 페이지 제외, 전부 인턴 경험 프로젝트입니다)
카페인중독자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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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합니다.
결혼 1년차 딩크 부부입니다. 남편이랑 싸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좀 원칙주의자 기질이 있고 예의나 도덕을 엄청 따지고, 본인의 까다로운 기준을 저한테도 맞추려는게 있는거 같아요. 아주 작은거라도 '하겠다'라는 약속을 했으면 꼭 잊지 않고 지키길 바라는거 같아요. 저는 상황에 따라 타협하고 조정하자는 주의라... 연애할 때부터 싸우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특히 제 술자리 때문에 싸운적이 많은데 남편은 술을 잘 안 마시는대신 담배를 피우고 저는 담배를 안 피우되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술자리 후 귀가 시간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운적이 많은대요... 남편은 제가 12시까지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멋대로 12시에 '출발'한다고 생각해서 집에 1시쯤 들어와 싸운적이 몇번 있었어요. 남편이 이혼을 생각할정도로 힘들다고 해서, 제가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편지를 써줬었는데 A4 용지에 반성문처럼 수기로 썼던 그 글이, 남편 마음에 들었었나봐요. 그 이후로도 제가 잘못하거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있으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합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먹고 귀가 시간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술주정을 부릴 정도로 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량을 넘어가게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은 화가 났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남편이 A4 용지랑 볼펜을 딱 식탁에 올려놓고 너가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책임감 있게 행동할건지 써오라고 하는 겁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고 무슨 반성문이야~ 내가 잘할게 라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제대로 반성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안 썼는데 언제 쓸거냐고 계속 닦달하길래 또 싸웠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남편이나 와이프한테 반성문 쓰는 분 계세요?
무플방지위원회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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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청원경찰 연봉 어떤가요?
제가 공무원 13년차인데 고된 민원으로 지쳐 한국은행 청원경찰 지원했습니다 혹시 연봉 어느정도 인가요? 호봉인정 정년보장되나요?
@한국은행
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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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애프터때 남자분이 계산 어떻게 할거냐고 하네요
처음볼때 남자분이 사셔서 저는 당연히 제가 사려고 먼저 일어나서 계산하려고 했는데 남자분이 옆에 서서 계산은 어떻게 할까요? 이러더라고요 제가할게요 라고 했더니 네^^이러셨는데 전 당연히 제가 사려고 했는데 뭔가 계산 어떻게 할거냐는 말 들으니까 확 식네요 제가 속물같나요.. 원래 더치페이 합니다 ㅜ
l104848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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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된 애 둘 아빠, 이번 기회를 잡아야 할까요?
다섯살, 두 돌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회사에서 신사업 TF 합류 제안을 받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승진 누락을 당했습니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연봉 앞자리 바뀌는게 간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안 받은 TF가 회사의 사활을 건 사업이라 성과만 내면 승진은 100% 보장되는 분위기입니다. 위에서도 저에게 대놓고 기회를 주시는거라 솔직히 너무 솔깃합니다. 근데 현재 저의 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승진은 어렵지만 야근은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덕분에 와이프도 많이 도와주고 있고요. (와이프 생각은 다르지만...) 와이프는 TF 들어가는건 반대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지금도 막내 밥 먹이다가 같이 울 정도로 지쳐 있습니다. 제가 TF 들어가면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 근무할거 뻔히 아니까, 제가 TF 얘길 꺼내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돈 좀 덜벌어도 되니까 애들 곁에 있어달라고 합니다. 와이프 말도 이해하지만 애들이 클수록 돈 들어갈 구석이 많아질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어쩌나 싶네요. 승진 기회 잡아서 1~2년 빡세게 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게 나을까요? 육아 병행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상한회사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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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허먼밀러 의자로 바꾸겠다는데...
제가 꼰대일까요? 신입 팀원이 예전부터 허리 디스크가 좀 있어서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대요. 며칠 전에 저한테 와서 혹시 회사 차원에서 허리에 좋은 의자로 교체 지원이 가능하냐고 묻더라고요. 회사 규정상 그건 어렵다고 거절했습니다만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럼 자기가 집에서 쓰던 허먼밀러 의자를 따로 가져와서 써도 되냐는 겁니다. 일단 자리마다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한 의자가 멀쩡히 있는데 그걸 빼버리면 치워둘 공간도 마땅치 않고요. 무엇보다 개인 가구를 하나둘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른 직원들이 자기 자리 불편하다고 서랍장 가져오고 리클라이너 가져온다고 할 때 무슨 수로 통제하나요... 그래서 정 허리가 아프면 의자를 바꿀 게 아니라 방석이나 허리 받침대 같은 보조 기구를 따로 사서 쓰는 게 맞지 않겠냐고 말했거든요. 근데 신입은 내 돈 들여서 쓰는 거고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은 건데 그게 조직에 어떤 피해를 주는 거냐면서 잘 이해를 못 하겠다는 뉘앙스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냥 윗선에 이러한 점을 얘기해보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립니다. 제 결정이 꼰대인 건지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쭈어보네요.
지라르드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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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금융사 불법라이선스
종로 금융 L사 불법 라이선스 사용중이고 it 기본 지식도 없으면서 꼴에 갑사라고 갑질하네요 참ㅋㅋ 화나는데 어떻게 엿먹일수 없을까요
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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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턴트 업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팅 업무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어 이직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자동차 부품 sw개발자이구요, 적성에 맞진 않네요ㅠ 1)해당 업무 하시는분들 업무 만족도가 있으신지 궁금해요 2)어떤 역량 갖고있으면 잘어울리지 3)고객사 대응하는데 스트레스가 크진 않은지 4) 컨설팅 회사가 거의 중소규모던데 나중에 중견 혹은 oem 회사쪽으로도 이직이 잘 되나요?
@(주)페스카로
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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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카드내역 좀 보세요...ㅠㅠㅠ
동생이랑 둘이 살고 있어요. 동생은 대딩이고 저는 직딩입니다. 얼마전에 동생 생일이었어요. 선물로 동생 애기때 사진을 넣은 용돈카드를 만들어서 10만원을 충전해서 용돈으로 줬습니다 생일선물로 돈을 준 적은 처음이기도 했구 막 뛰어다니면서 좋아하길래 뭘 살지 내심 궁금했었는데요 (옷이나 손목시계 같은거 살줄 알았거든요) 카드 쓸때마다 저한테 알림이 오는데 편의점 -2000원 -3000원 덮밥 -8000원 이런것만 쓰는거에요..ㅠㅠ 덮밥도 맨날 같은 데서만 먹고 5천원이 채 안되는 지출이 대부분이에요. 만원이 넘는 걸 살 생각은 없냐고 하니까 아직은 딱히 없대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쫌 짠하기도 하고ㅠ 알림 올때마다 귀엽고 몽글몽글하네요. 저는 한번 스트레스 받으면 치킨 -23,500원 술값 -38,000원 이렇게 막 나가는데 ㅋㅋㅋㅜㅜㅜ 내년에는 무슨 선물을 줘야될지 고민되네요 ㅎㅎ 귀여워서 자랑이니까 카테고리는 자랑거리입니다!
스윗그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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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of mz는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mz라는 단어가 요새는 영포티처럼 안좋게 쓰더라고요. mz신입이 와서 너무 개인주의적이고 개념없는 모습에 화도 많이 났지만 그러려니 하고 잘 대해줬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는건 본인이 생각한 본인의 업무 외에 다른 민원이나 회의자료를 지시하면 왜 해야되냐고 반문하고 , 설명을해서 납득을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부서로가서 거기서 적응을 못해서 공황장애로 휴직을 내고 계속 휴직을 연장하다가 골프치러다니고 술먹고다니다보니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아 회사에서 휴직연장을 거부해서 회사에 다시 출근하게되었고 또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습나다. 그나마 처음 부서 선배들이 착한 편이라 타 부서가면 한달만 긍정적으로 대답하고 일하라고했는데 , 타 부서 첫날부터 인수인계 때 본인이 한달만 적응기겸 다른 업무를 인수인계를 받고 싶지않다고 ,말하는 사고를 또 쳤다고하고 너무 처음 부서에서 오냐오냐해주고 애 배려놨다고 하는데 .. 듣고 있자니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나마 사람만들어놨는데.. 오냐오냐라뇨.. 그 친구가 우리부서 욕을 안먹게 잘 생활하기를 바라며 끄적거려봅니다.. 학벌은 정말좋은친구인데 인성과 학력은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답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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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사업
안녕하세요. 장인어른 사업을 이어갈지에 대하여 고민 됩니다. 현재는 공공기관에 재직중이고 5년차입니다. (30초반입니다) 아버님께서 하시는 사업은 중고 에어컨 판매입니다. 해당 분야에 20년 이상하셔서 그런지 그 업계에서는 평판이 좋고, 매출은 과거에 비해 줄었다고는 하셨지만, 잘 버시는거 같습니다. 아버님께서 한번씩 장난삼아 도와달라고 하시고, 와이프가 아버님과 대화해보니 형님이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하셔서, 제가 하고자하면 물려주실 생각도 있으신거 같았습니다. 저도 생각도 있기도 하고, 육아를 했을때 일반 직장을 다닐때보다 조금 더 유동적일거 같은것도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걱정인 아버님과 사이가 틀어지는게 제일 걱정이 되긴합니다. 일이야 처음하니까 혼나면서 배우겠구나 생각하지만 너무 틀어질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나 장인어른이나 사업을 같이 하고 계시거나 그런분들은 어떠신가요? 글을 주저리주저리 쓴 거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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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이직하면서 느낀 작은 회사에서의 업무 장단점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제 경험을 글로 한번 써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간단하게 경력 소개를 하자면, 부산 항만쪽 회사에서 노무 담당으로 5년 일하다가 막 투자를 받은 작은 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인사 담당으로 이직했습니다. 1년 일하고 다른 회사로 또 이직해서 4년 가까이 있다가 얼마 전에 퇴사해 지금은 무직인 상태입니다. 이직한 두 곳 모두 제가 첫 인사 담당자로 들어간 곳이었는데, 그간의 경험을 한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작은 회사의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보고 체계가 굉장히 간단합니다. 보고서나 기안서가 제대로 없기도 했고, 구두 보고나 간단한 카톡 보고가 많아서 보고서 작업 시간이 거의 없다 보니 업무에 여유가 생기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 곳 다 첫 인사 담당 포지션으로 들어갔던 거라, 제가 하는 모든 업무를 제 주도 하에 추진할 수 있었다는게 장점이구요. 제가 하는 것들이 전부 그 회사에서 처음 하는 것들이다 보니 영향력이 확실히 체감됐고, 동기부여가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뭔가 HR에 관련된 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실현해 나가는거 같아서 처음 이직했을 때는 진짜 행복하게 일했습니다. 거기에 첫 포지션 특성상 제가 처음 만드는 게 곧 저의 업무 프로세스가 되는 거라, 대부분의 업무가 자연스럽게 제가 잘하는 것들 위주로 구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어찌 보면 제 한계이기도 한데, 어쨌든 체감 만족도는 굉장했습니다. 워라밸을 노리시는 분이라면 특히 좋은 환경일 수 있어요. 회사 자체에서도 인사 업무를 파악하기 어렵다 보니 간섭도 잘 없거든요. 반면 단점도 있었는데 연봉이 많이 줄어드는 건 뭐 당연한 거니까 넘어가고요. 경영진의 의사결정 질이 낮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정의 근거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직원들 간에 대화창이나 피드백 경로가 아예 없다시피 하다 보니, 회사나 서로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쌓여 있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설문이나 소통 세션 같은 걸 기안해서 올려봤는데 두 곳 다 잘 안 됐네요. 작은 회사라 정치질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 사는 데는 그냥 다 똑같기도 하구요 .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단점이라고 느꼈던 건, 어쨋든 전 회사에서 계속 바뀌었던 대표들과는 달리 두 회사 모두 오너가 스스로 본인과 회사를 동일하게 여기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오너가 회사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오너의 일련의 욕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 처럼. 회사의 오너라면 비즈니스 관점으로 움직일 것 같은데, 오히려 가장 감정선이 약한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밖에 없긴 했습니다. 오너의 결정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이런 리스크가 있으니 재고해야 한다"는 식의 얘기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얘기를 할 때 마다 업무적인 반론이 아닌 감정을 침범하고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게 저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경험이었네요. 저 때의 결정이 의미 없진 않았지만, 두 번 겪고 나니 좋은 회사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지긴 합니다. 저게 모든 중소기업의 특성이자 당연한 것인데, 제가 받아들이지 못 하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에 대한 고민이 있기도 하구요. 뭐 딱히 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작은 회사로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한번쯤 이런 부분이 문제될 수도 있구나 하고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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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뇨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과장님과 썸이 어쩌고 저쩌고~~ 김대리 손을 잡았는데 이러쿵 저러쿵~~ 그런 달작지근한 글을 쓰려면 저같이 당있는 유저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글쓰세요
떡개구리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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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회계사 이직
회계법인 재직 중인 tax부서 회계사입니다. 입사하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업무강도가 조금 낮은 쪽으로 이직을 해보고 싶은데 보통 어디로들 많이 가시나요?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그만하자123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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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에게 묻지 말아야 할 3가지 질문: 영입해놓고 관계를 망치는 리더의 습관
37편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시니어를 찾고, 검증하고, 영입하고, 안착시키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법까지 함께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시니어를 데려왔는데, 대화가 어렵습니다." 재미있는 건, 대부분의 경우 시니어가 어려운 게 아니라 리더가 던지는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오늘은 시니어와의 관계를 조용히 무너뜨리는 3가지 질문과, 그 자리에 놓아야 할 올바른 질문을 이야기합니다. 질문 1. "이전 회사에서는 어떻게 했어요?" 이 질문은 무해해 보이지만 독이 됩니다. 시니어 입장에서 이 질문은 두 가지로 번역됩니다. 하나, "당신의 과거 경험을 복사해서 우리 조직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둘, "당신을 뽑은 이유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전 직장 간판입니다." 20년 경력의 시니어가 들으면 가장 의욕이 꺾이는 순간입니다. 그들은 과거를 복제하러 온 것이 아니라, 과거의 패턴 인식을 현재에 적용하러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렇게 물으십시오. "이 상황을 보시면 어떤 패턴이 떠오르시나요?" 이전 회사의 해법이 아닌, 시니어의 안목을 존중하는 질문입니다. 과거의 구체적 사례는 시니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스스로 꺼낼 것입니다. 질문 2. "요즘 트렌드는 잘 아시죠?" 이 질문의 숨은 전제는 "당신 세대는 변화에 뒤처질 수 있다"입니다. 아무리 선의로 던져도 시니어는 이 질문에서 자신의 현재 가치가 아닌 나이에 대한 불안을 읽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은 주니어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니어를 영입한 이유는 트렌드 위에서 본질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도의 높이를 재는 것은 센서가 하지만, 그 파도 아래 해류의 방향을 읽는 것은 선장의 몫입니다. 대신 이렇게 물으십시오.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본질적인 리스크가 있을까요?" 트렌드가 아닌 통찰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질문을 받은 시니어는 비로소 자신이 왜 이 자리에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질문 3. "빨리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리더는 시니어에게 두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보냅니다. 첫째, 나는 당신을 아직 신뢰하지 않습니다. 둘째, 나는 경험의 가치를 단기 지표로만 이해합니다. 우리가 12회 칼럼에서 다룬 90일 온보딩의 핵심을 떠올려 보십시오. 시니어의 진짜 성과는 첫 30일의 관찰, 다음 30일의 진단, 그리고 마지막 30일의 설계에서 나옵니다. 씨앗을 심은 다음 날 열매를 요구하는 농부는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물으십시오. "처음 90일 동안 우리 조직에서 가장 집중해서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성과를 재촉하는 대신, 시니어의 관찰과 진단에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신호입니다. 이 질문 하나가 시니어의 충성도를 결정짓는 경우를 저는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세 가지 질문의 공통점이 보이십니까? 잘못된 질문은 시니어를 과거의 경험, 세대의 한계, 단기 성과라는 세 개의 틀에 가둡니다. 반면 올바른 질문은 패턴 인식, 본질적 통찰, 장기적 안목이라는 시니어 고유의 무기를 꺼내게 합니다. 시니어는 답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때, 비로소 답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시니어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계신가요? 혹시 오늘 이야기한 세 가지 질문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진 않으셨나요? 현재 시니어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고민이 있으시다면 DM으로 편하게 공유해주십시오.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소통 가이드를 함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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