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가기 싫다”는 이유로 빠지는 팀원, 그냥 둬야 할까요?
팀장을 맡고 있는 30대입니다.
오는 6월, 본부 단위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본부는 총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 소속 여성 직원 2명이 특별한 사유 없이 워크샵에 불참하고,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겠다고 합니다.
워크샵은 매년 단순히 휴식과 친목 위주의 일정으로 진행되어 왔고 회사나 본부나 분위기는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불가피한 일정이 있는 경우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가기 싫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추가로, 이번 워크샵은 인원 및 일정이 이미 확정된 상태라 현재는 해당 인원을 제외하고 진행 준비가 완료되어, 이후 의사를 번복하더라도 다시 참여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경우,
팀장으로서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개인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향후 유사한 상황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가이드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