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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와 '픽션' 사이
- 영화는 영화로, 역사는 기록으로 최근 개봉한 영화《암살자(들)》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역사 왜곡이라는 날 선 비판과 창작의 자유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논쟁은 이미 영화의 영역을 벗어나 정치권의 진영 싸움으로 번졌다. 주연 배우의 자택 앞 집회신고가 접수되는가 하면, 맞불 성격의 영화를 제작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문화적 소비의 대상이어야 할 영화 한 편이 어쩌다 정치적 갈등의 한복판에 서게 된 것일까? 이번 사태는 우리 사회가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대하는 위태로운 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팩트'는 기록과 증언을 통해 검증되는 객관적 사실이며, '픽션'은 이를 바탕으로 재구성되거나 창작된 허구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픽션의 세계에 속하지만, 실제 사건과 인물을 다루는 순간 대중의 역사적 기억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관객은 스크린 속 장면을 보며 사실과 허구를 엄격히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사 영화는 언제나 아슬아슬한 경계 위에 선다. 창작의 자유가 사실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면허가 될 수는 없지만, 반대로 매체의 특성상 필요한 압축과 각색을 모두 "역사 왜곡"으로 단정짓는 것 역시 지나친 처사다. 핵심은 관객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허구인지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자율성과 비평의 건강함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대중적 현상은 작품에 대한 비판이 인신 공격과 정치적 투쟁으로 변질되는 지점이다. 시나리오를 쓰지도, 역사적 사실을 결정하지도 않은 배우의 자택 앞까지 찾아가 압박하는 행위는 건강한 영화 비평이 아닌 집단적 위력 행사에 가깝다. 이에 대응해 "저쪽이 영화를 만들었으니, 우리도 만들자"며 역사의 인물을 진영 싸움의 도구로 소환하는 방식 역시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이 순간 영화는 예술이 아닌 정치적 확성기로 전락하고, 역사는 성철이 아닌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무기가 된다. 결국 팩트는 사라지고 편향된 픽션만 남게 되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작품과 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언급했듯이, '팩트' 그 자체에는 진영이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내 편에 유리한 사실만 팩트로 인정하고, 상대편에 불리한 정보는 무조건 왜곡으로 치부하는 것은 역사 논쟁이 아니라 정치적 신념에 맞춘 "사실의 선별"일 뿐이다. 지금 우리가 정작 경계해야 할 것은 영화 한 편의 허구가 아니라,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사실로 받아들이는 집단적 확증 편향이다. 픽션에는 상상력의 자유가 주어져야 하지만, 팩트를 다룰 때는 최소한의 성숙함과 양심이 요구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어느 편의 영화가 더 옳은지를 가리는 진영 대결이 아니다. 영화는 영화로 소비하고, 역사는 객관적 기록으로 검증하며, 정치는 정치의 영역에서 해결하는 것. 이 지극히 당연하고 단순한 구분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지나치게 과열된 우리 사회가 이성을 되찾는 첫걸음이다.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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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어이없게 퇴사하게 됐네요
매출 100억정도 하는 개인회사였고 회계직으로 들어가서 1년 2년후 세무법인 없이 일하는 조건으로 들어갔습니다. 막상 인수인계를 받아보니 영업관리 업무 다수와 조달업무 서류작성 제출 관리 업무도 있습니다. 특히 조달업무가 비중이 많이 할애되더군요 그외 경영지원 급여 4대보험 문서관리 인증서 관리 등등. 일반 경영지원 업무는 기본이었고 경력 15년이 넘는 저에게도 너무 벅찬일이었습니다. 한달정도 해보고도 도저히 1인이 할수없는 업무라 업무조정을 얘기했더니 자체기장 회계세무 업무를 하지 말고 지금처럼 외부기장 맡기라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 회계를 하지 않으면 제가 하던 업무와 아예 다른 직무고 면접과 채용공고의 직무가 다르니 보조를 뽑아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오늘까지만 나오세요 하고 통보하고 쫒기든 퇴사했네요ㅠ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서 멘탈 나간 상태입니다. 아 정말 어이없어 화도 안나네요.
똥율이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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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해내탕(양평+내장탕) 이거지~^♡^ㅋ
주말이기도 하고, 대장님이 내준 숙제를 다하고 고독한 미식가는 맛집을 찾아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ㅎ 찾아낸 국밥 집에서 해내탕을 맛나게 묵었네요. 이번에도 맛집탐방은 성공했네요. 횐님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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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법조를 보면 저렇게 내로남불이 가능한가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억지 우기기 내용 비판이야 각자 알아서 하면 되나 출연한 배우까지 인신공격할 것이면 다른 사람들은 비판해도 되나 법조는 비판 못 할 것 같은데 저러면서 변호사들은 성범죄자, 조폭, 사기, 온갖 자들을 변호하면서, 누구나 변호 받을 권리가 있다 하나 연기자들 인물 연기를 시비하나 다 떠나서 영화 수출해 외화 버는 것도 막겠다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강조한게 수출로 외화 버는거 아니었나 ____ 조국 "유해진 '의병상'"...주진우는 또 "패륜 영화 인격 살인, 출연했으면 공범" 1분 이내 입력 2026.10.04 13:52 여도현 기자 영화 암살자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끊이질 않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후기를 남기며 "명예훼손이건 뭐건 법적 책임질 건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2차 관람을 하겠다며 "허진호 감독, 유해진 배우 등 출연진들 힘내길 바란다" "국민배우 유해진 님은 의병상"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주연배우 유해진 씨에 대해 '북한상' 이라 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입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주 의원은 참 저질"이라며 "영화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나, 평론가와 연기자들에 대한 테러는 중단돼야 한다"고 비판했지만, 주 의원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북 영화에 출연한 유해진을 '북한상'이라고 비판하면 안 되나?"고 한 것입니다. 패륜 영화야말로 인격 살인이고 알고도 돈 벌려고 출연했으면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그렇게 찬양하던 사람들이 '북한상'에는 왜 긁히냐. 그 사람들 기준에는 칭찬 아닌가?"며 범여권의 공세에 맞불을 놨습니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21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인데 주 의원은 "국민의힘 전원은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며 상영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Matrix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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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대 적폐 부조리는
기사를 보니, 응급실에 온 소아가 안타깝게도 … 부모가 의료 과실로 고소 의사가 모두 다 살릴 수가 있나? 저러니 응급실에서 환자를 안 받으려 하지 응급실은 애초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많을텐데 한국의 적폐는 낮은 국민 수준과 과도한 법조 권력 고소를 많이 해야 변호사 검사 판사 카르텔이 많이 뜯어 먹을 수 있으니 이러다 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라질 듯 저런 방식이면, 변호사들 수임해서 진 사건들 수임료 다 토해내야 하고 검사들 진 사건은 모두 처벌 받아야 하고 판사들 잘못 판결한 건들에 대해 모두 처벌 받아야지 법조는 뭔데 처벌 안 받나 한국은 법조 개혁을 해야 국가 소멸을 막는다 부패 부조리 법조가 최저출생 최고자살 원인 ____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에 젊은 소아과 의사들 "이러고 현장 남아달라 하나" 압수수색 놓고 거세지는 의료계 반발 소청병협도 "소아의료 전체 흔들려" "환자 진료 보호 절차·기준 마련하라" 안준용 기자 입력 2026.10.04. 14:00 업데이트 2026.10.04. 14:15 젊은 의사들, 경찰에 '진료 방해 공식 사과' 촉구 "진료중인 환자 보호 위한 수사 절차·기준 필요" 소아청소년병원협회 "소아필수의료 붕괴 우려" 경찰이 아기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달 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의료계의 비판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의정 사태 당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이 만든 모임인 NGP(Nextgen pediatrics)는 3일 성명을 내고 “경찰과 법원은 압수수색 영장 심사·집행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응급 진료 중인 현장에서 처방용 컴퓨터를 점유해야만 했던 이유와 다른 방법으로 자료를 확보할 수 없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 진료 차질과 환자 안전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환자에게 발생한 피해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24시간 중증 환자를 돌보는 응급실 진료를 경찰이 방해한 만큼 그에 대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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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밀리는 회사….
회사 대표의 무리함 시업확장 및 실패로인해 자금사정이 좋아지지않아 급여가 계속 밀리네요..3달치 급여를 못받고 있고 퇴사자들은 늘어가고…남은 사람들이 두세명치 일을 하면서 버티고는 있는데….마음은 퇴사하라고 하지만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직도 쉽지않고 참 갑갑합니다….
단테리커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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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러 전화했다가 고맙다는 말만 몇 번을 들었어요
전 직장에서 창업 준비하는 분들 과정을 맡았을 때 얘기예요. 강사로 꼭 모시고 싶은 투자사 대표님이 계셔서 전화를 드렸어요. 처음엔 제 사정부터 늘어놨어요. 과정이 어떻고, 일정이 어떻고, 이런 주제로 해 주시면 좋겠다고요. 그러다 문득 주제를 정해 드리는 대신 여쭤봤어요. "대표님이 강의를 하신다면, 이건 진짜 잘할 수 있겠다 싶은 주제가 뭐세요?" 돌아온 답이 의외였어요. 투자하시는 분이 "투자 받지 마세요"로 강의를 하고 싶으시다는 거예요ㅋㅋ 통화 끝나갈 즈음엔 제가 지나가듯 말한 회사 얘기를 더 물어보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원래 투자하고 싶으셨던 곳이었대요. 제가 별생각 없이 "그럼 제가 먼저 자리 한번 만들어 볼게요" 했더니,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셨어요. 부탁하러 간 건 저였는데, 그분이 원래 하고 싶던 일을 제가 마침 들고 간 거였더라고요. 그때 흔쾌히 시간 내주신 대표님께 감사 인사 남깁니다! 그날 얘기는 브런치에 조금 더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294
dkkim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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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벤처 vs 중소기업 이직
이직중이고 면접제안을 세곳에서 받았습니다 1. 직원수 200명에 올해 천억 달성 추정되며 흑자전환되는 대기업 거래 반도체 부품회사 2. 직원수 100여명에 7백억쯤 하는 조금 안정적으로 보이는 의료기기 제조사 3. 대기업 몇군데서 몇년전 출자해서 조인트벤처 세운 50명 수준의 계속 적자인 2차전지 부품회사 지금은 진단키트 제조사 생산관리 하고 있는데 업종은 다 달라서 초반에 공부는 열심히 해야될거 같지만 생산관리의 기본은 다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좀 고민되는건 조인트벤처가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고 안정적인건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래도 앞으로 상승하는건지? 망하면 본사로 끌어주는건지? 1,2는 평택 화성 오산 근교라서 출퇴근시간이 너무 길어져 원룸이라도 잡아야 할 판이다보니 그것도 고민이고요. 그런데 청주 이남에서 연락이 잘 안오네요. 연봉 6천이 중소기업 입장에선 너무 높은가?
해담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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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일까요?
친하게 지내는 타부서 후배여직원이 있어요. E성향이 강해서 그런가 했는데 제가 있는 자리든 없는자리든 제 자랑을 하고 다녀요 같이 일하다가 서로 처음본직원인데 대뜸 인사시키면서 제 자랑을 하고 제가 없는곳에서도 일면식도 없는 직원에게 대뜸 제 자랑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끼고 같이 놀러가자고 약속을 잡았다곳하네요 아직 서로 본적도 없는데.. 제가 이 사실을 안것도 후배가 직접 다 말해줘서 알았구요 저도 그 친구가 싹싹하고 잘 다가와줘서 밥 한번 사준거밖에 없긴한데 대문자 E라서 그런걸까요?
꿀꾸잼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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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은 저의 첫 처녀작 『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를 접하신 독자분들의 반응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첫 출간이었기에 큰 욕심 없이, 내 이름으로 된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판매량도 뜻밖이었지만, 무엇보다 저를 깊이 울린 것은 독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진심 어린 반응이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이 글을 빌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꿔왔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작가는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아는 존재이기에, 죽음의 비밀이나 사후세계 같은 우주의 거대한 진리마저 깨달은 사람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라면서 그것이 어릴 적 환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작가라는 존재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치열하게 사유하고 글을 쓰는 삶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 삶의 깊은 신비에 조금이나마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의 수많은 풍파 속에서 잠시 그 꿈을 잊은 채 허망하게 세월을 흘려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브런치에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글들이 차곡차곡 쌓여, 마침내 '출판'이라는 기적 같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막상 책을 내고 보니 작가로서 여전히 부족하고 배울 것이 한참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는 글을 쓰며 삶과 세상을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곁을 지키던 이들이 하나 둘 하늘나라로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문득 '나에게 남은 시간도 그리 길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남은 여생만큼은 후회나 여한 없이 내가 참으로 원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전해주신 마음은 제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과 작가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결코 실망하게 하지 않는 작가로 늘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하 생략 https://m.blog.naver.com/swnjm12/224430588253
남지만작가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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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후 인턴직 직원 정규직 실패.
올해7월 말일자로 해서 직장인에서 대표로 시작했습니다. 초기 자본금은 회사 다니면서 조금 모은 비용으로 공유사무실을 시작하여 진행했습니디. 뭐 헙회의 지원으로 개발자 2명을 지원받아 진행하고 인턴 마지막 일주일전에 정규직을 제안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사실 요즘 바이브코딩이라 대부분이 풀스택 개발자라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투자없는 상황에 개발에 필요한 GPT비용부터 전부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초기 100만원과 매출발생시마다 성과급 지급. 주유비매월30만원지원과 기타 복리후생으로 약400만원 정도 지원합니다. 근무도 주4.5일제로 그렇게 힘들게 업무가 많은펀도 아닌데. 실제 제품도 제가 다 개발해서 클라우드에 올리고 모니터링, 겔제페이연동 정도와 개발한 사항에 대한 테스트. 연봉은 초기라 우선3200으로 제안했으나해당인턴은 이전직장연봉이 5천에6천을 받았다고 하면서 퇴사로 진행했습니다. 실제 경력도1년차인데 그정도 실력은 아닌것 같은데. 어렵네요. 연봉많이 측정하고 임금체불하고 싶지 않아 다른부가적으로 지원하고 거의 분기마다 성과금도 제시했는데. 다시 1인기업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직스타일
억대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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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교육으로 강의 하고 왔습니다
교육에 잘 참여하지 않는 학습자라고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질문을 던져도 대답이 없는 교육장일 것 같습니다. 10월 1일, 한 공공기관의 주니어 직원 교육을 하고 왔습니다. 사전에 담당자께서 걱정을 꽤 많이 하셨습니다. 교육에 잘 참여하지 않는 스타일의 학습자들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6시간은 듣는 시간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는 시간으로 짰습니다. #주니어직원교육 #방탈출교육 #참여형교육 #체험형교육 #김주연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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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가까이 개발했는데, 경력을 증명하려니 막막하네요.
회사 내부 서비스를 만들고,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대표님은 그렇게 만들어진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하시고요. 개발을 안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유지보수만 해온 것도 아닙니다. 필요한 걸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면서 쌓은 경험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력을 정리하려니 애매하네요. 외부에서 발주받아 수행한 프로젝트처럼 실적이 명확하게 남는 형태가 아니라서, 코사 같은 곳에 등록할 만한 경력이 뭐가 있는지부터 막힙니다. 이직하려는 건 아니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계속 개발해왔는데, 밖에서도 이 시간을 경력으로 알아줄까? 스스로는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느끼면서도, 서류로 보여주려니 괜히 물경력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저처럼 사내 서비스나 자체 기술 개발 위주로 일하신 분들은 경력을 어떻게 기록하고 증명하고 계신가요?
개발하는슬라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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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개발자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작은 회사에서 개발하다 보면 코드만 작성하는 날이 오히려 드뭅니다. 요구사항 정리하고, 화면 구성 고민하고, 서버 설정하고, 배포하고, 고객 문의까지 대응하다 보면 하루가 끝납니다. 분명 바쁘게 일했는데 정작 개발은 퇴근할 때쯤 시작하는 날도 있고요. 여러 일을 해보는 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 전체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가끔은 헷갈립니다. 이게 경험이 넓어지는 건지, 사람이 부족한 자리를 계속 메우고 있는 건지. 특히 새로운 업무가 추가돼도 기존 일정은 그대로일 때가 어렵습니다. 다 할 수 있느냐보다, 무엇부터 하고 무엇을 미룰지 정하는 게 먼저인데요. 저도 폭넓게 일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다만 “이것도 할 수 있죠?”라는 말에 늘 “네”라고 답하는 게 성장인지는 고민하게 됩니다. 다른 회사 개발자분들은 어디까지 맡고 계신가요? 역할이 넓어질 때 일정이나 우선순위도 함께 조정되나요?
개발하는슬라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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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주로 출근해야 하는데 남편은 서울에서 이사하기 싫다고 합니다
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데 거주지 문제로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아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원래 저도 남편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임신하면서 기존 직장을 그만뒀고, 이후 남편이 생활비를 반반 부담하자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저도 소득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전주에서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출산 후에는 아기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가족들이 제 상황을 배려해서 지금까지 출근 없이 재택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줬고, 그동안 매달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기가 8개월이 됐고 가족들도 충분히 편의를 봐줬으니 앞으로는 전주로 출근해서 일을 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가족들이 임신·출산과 육아 때문에 지금까지 출근을 유예해주면서 매달 급여를 지급해줬는데, 이제 출근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그만두는 건 제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전주로 출근한다는 것을 전제로 거주지를 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서울에 사는 데 꼭 서울이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닙니다. 남편 직장이 서울이기도 하지만, 남편이 지방 출신이라 서울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큰 편입니다. 문제는 제가 전주로 출근할 때 8개월 아기도 데리고 움직여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서울에서 출근하면 아침 8시쯤 아기를 데리고 집에서 나가 9시쯤 기차를 타고, 전주에 10시 반쯤 도착합니다. 일을 보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면 저녁 6시 정도입니다. 지금은 가족들이 근무시간까지 많이 배려해주고 있어서 그나마 가능하지만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8개월 아기를 데리고 서울-전주를 반복해서 왕복하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천안·아산 정도로 이사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차로 전주까지 출퇴근하고 남편은 대중교통으로 서울까지 출퇴근해서, 어느 한 사람에게만 장거리 출퇴근 부담이 몰리지 않도록 하자는 생각입니다. 남편은 현재 집에서 회사까지 약 45분 정도 걸립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본인은 계속 다니던 서울 직장이 있고, 굳이 지방으로 이사해서 출퇴근 시간을 늘리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전주로 출근해야 한다면 차라리 제가 일을 그만두면 되지 않느냐는 입장입니다. 또 남편이 영업직이라 거래처 접대나 회식이 새벽 1~2시까지 이어질 때가 있는데, 천안·아산으로 이사하면 그 시간에는 내려갈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그런 날에는 서울에서 외박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도 고민입니다. 어린 아기를 키우는 상황에서 지방으로 이사하면 늦은 회식이나 접대 때마다 외박할 수밖에 없다는 방식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서울에 계속 살면 남편은 지금처럼 약 45분 정도 출퇴근하면 되지만, 저는 8개월 아기를 데리고 서울에서 전주까지 왕복해야 합니다.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남편이 생활비를 반반 부담하길 원했기 때문이고, 그동안 가족들에게 출산과 육아 때문에 충분히 배려를 받은 상황이라 이제 와서 제가 일을 그만두는 선택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결국 제가 일을 할지 말지가 아니라, 남편은 서울로 출근하고 저는 전주로 출근해야 하는 상황에서 8개월 아기까지 고려해 가족의 거주지를 어디에 두는 게 현실적인지가 고민입니다. 서울에 계속 살면 제 출퇴근과 아기의 이동 부담이 커지고, 천안·아산 등 중간 지역으로 이사하면 남편의 출퇴근 부담이 커집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제가 8개월 아기를 데리고 이동해야 한다는 점까지 고려했을 때 서울에 계속 사는 게 현실적인지, 아니면 부부가 서로 출퇴근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지역으로 이사하는 게 현실적인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돈이뭐라고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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