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물류 담당자가 통관을 잘 알면 달라지는 것들
관세사 자격을 따고 기업에서 수출입 물류 일을 시작한 지 25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주로 외국계 여러곳 대기업 화주 회사 두루 거치면서 느낀 게 하나 있는데, 물류를 하는 사람이 통관까지 알면 일하는 방식이 꽤 달라진다는 거예요. 커리어 개발에서 물류분야 전체를 보면 직무범위가 넓은데 수입통관 관련 전문성이 있다면 차별화는 된다고 보입니다. 예전 회사에서 수입 물류비가 계속 오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들 운송비부터 깎으려고 했는데, 들여다보니 문제는 항만에서 통관을 기다리는 시간이었어요. 서류 준비 순서와 신고 절차에서 불필요한 단계를 정리했더니 수입 물류비가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운송 계약은 하나도 바꾸지 않았는데요. 이케아 광명점을 오픈할 때도 비슷했습니다. 1만 개가 넘는 품목이 정해진 날짜에 들어와야 했는데, 결국 일정을 지켜 준 건 품목분류와 통관 준비를 미리 끝내 둔 덕분이었어요. 물류 일정은 통관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는 HS 품목분류, FTA 원산지, 관세환급 정도는 꼭 기본기로 익혀 두라고 말합니다. 자격증까지 아니어도 괜찮아요. 만약 지식을 넓혀서 외환 이나 이전가격 까지 이해하고 있다면 많은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운송을 아는 사람이 통관의 언어까지 알면, 회사 안에서도 이직 시장에서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최근에는 AI를 회사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어 이미 대기업들은 다 도입하고 있는 업무 자동화를 서서히 준비 중입니다...조직이 크지 않으니 관심은 없으나 스스로 진행해야조..눈에 보이는 것들인데 활용하면 분면 개선되는것이 보이고 그것이 좋은 성과가 될것이라서요. 다들 물류 일 하시면서 통관 때문에 막혔던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로 나눠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같이 고민해 볼게요.
나비스찰스
어제
조회수
57
좋아요
1
댓글
1
미국계 회사는 항상 불쾌하네요
LAM, AMAT, KLA는 항상 지원할때마다 불쾌하지 않은 적이 없네요 이쪽 HR은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서류 심사가 오래 걸리는건 이해하겟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달 4달을 심사단계에서 안넘어가는 것도 너무하네요 더 최악인건 면접을 보고 난 이후에 항상 기분 나쁘게 합니다 TEL은 면접보고 2주이내로 합불 결정을 통보해주는데 저 위에 해외 3사는 항상 한달은 기본이고 두달, 세달 연락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Position Close로 공고가 내려가버리거나 따로 연락을 해야 그제서야 불합격이라고 연락을 주는게 대부분이네요 왜이럴까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우웨오옹
어제
조회수
301
좋아요
0
댓글
1
경제 유튜버 주식발언 이번주 성적표 10/19~10/23
경제 유튜버들 "간다/빠진다" 발언을 말한 기간(다음 날·1개월·3개월) 뒤 코스피 종가로 채점하는 중임. 기간 안 말했으면 1개월 뒤로 침. 이번 주 결과 나온 코스피 발언 73개 중 22개 맞음(30%). 지난주 41%보다 더 떨어짐. 결과 나온 게 대부분 한 달 전(9/15~9/21)에 "한 달 뒤"를 말한 발언인데, 그 한 달 사이 코스피가 20.8% 빠져서 "이제 사도 된다" 쪽은 전부 빗나가고 "현금 들고 관망" 쪽은 전부 맞음. E트렌드는 이번 주 8개 중 0개, 알상무 5개 중 0개, 삼프로 24개 중 6개. 박종훈팀장이랑 전인구경제연구소는 3개 중 2개 맞힘. 한 달 전에 매수 버튼 누른 사람 나야 나 보는 법: 첫 줄은 올해 통산 맞힌 비율, 둘째 줄은 이번 주 채점 결과랑 올해 1억을 이 사람 말대로 굴렸으면 지금 얼마인지. 괄호 %p는 같은 기간 코스피 그냥 들고 있었을 때랑 차이임. 돈 불었어도 코스피보다 덜 벌었으면 마이너스. ■ 유튜버별 성적 (올해 통산 적중률 높은 순) 1. 김단테 (내일은 투자왕) — 올해 통산 86% (28번 중 24번 맞힘)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7,510만원 (코스피보다 +87%p) 2. 머니코믹스 — 올해 통산 80% (20번 중 16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4,818만원 (코스피보다 +43%p) 3. 증시각도기TV — 올해 통산 69% (54번 중 37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86만원 (코스피보다 +37%p) 4. 삼쩜삼캠퍼스 — 올해 통산 62% (21번 중 13번 맞힘)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8,821만원 (코스피보다 -12%p) 5. 안물라 (우리 주식은 안 물어요) — 올해 통산 57% (44번 중 25번 맞힘) 이번 주 3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3,752만원 (코스피보다 +36%p) 6. 박종훈팀장 (바이킹스) — 올해 통산 57% (40번 중 23번 맞힘) 이번 주 3번 중 2번 · 올해 1억 → 8,270만원 (코스피보다 -17%p) 7. 한국투자증권 — 올해 통산 56% (18번 중 10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5,552만원 (코스피보다 -11%p) 8. 알렉스 (알상무) — 올해 통산 55% (177번 중 98번 맞힘) 이번 주 5번 중 0번 · 올해 1억 → 9,629만원 (코스피보다 +0%p) 9.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 올해 통산 55% (11번 중 6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7,965만원 (코스피보다 +16%p) 10. 전인구경제연구소 — 올해 통산 54% (69번 중 37번 맞힘) 이번 주 3번 중 2번 · 올해 1억 → 7,589만원 (코스피보다 -19%p) 11. 삼프로TV — 올해 통산 53% (182번 중 96번 맞힘) 이번 주 24번 중 6번 · 올해 1억 → 1억 320만원 (코스피보다 +29%p) 12. 미국주식 에디 — 올해 통산 47% (30번 중 14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8,974만원 (코스피보다 +5%p) 13. 깨비증권 마블 TV — 올해 통산 46% (41번 중 19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7,344만원 (코스피보다 +10%p) 14. 웅달책방 — 올해 통산 43% (89번 중 38번 맞힘) 이번 주 11번 중 5번 · 올해 1억 → 8,014만원 (코스피보다 +15%p) 15. E트렌드 — 올해 통산 39% (137번 중 54번 맞힘) 이번 주 8번 중 0번 · 올해 1억 → 1억 493만원 (코스피보다 +28%p) 16. 강환국 — 올해 통산 38% (13번 중 5번 맞힘) 이번 주 2번 중 0번 · 올해 1억 → 8,519만원 (코스피보다 +16%p) 17. 이주완 (방송 출연 모음) — 올해 통산 15% (13번 중 2번 맞힘)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원 (코스피보다 -21%p) ■ 삼프로TV 출연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장우진 — 78% (9번 중 7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1억 2,166만원 권순우 — 71% (17번 중 12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7,866만원 황유현 — 71% (7번 중 5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1억 1,314만원 정영진 —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9,083만원 이선엽 — 44% (18번 중 8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8,081만원 류종은 — 43% (7번 중 3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8,687만원 이재규 — 43% (7번 중 3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9,228만원 김장열 — 42% (12번 중 5번) 이번 주 2번 중 1번 · 1억 → 7,850만원 박병창 — 40% (10번 중 4번) 이번 주 4번 중 1번 · 1억 → 8,764만원 이권희 — 39% (18번 중 7번) 이번 주 4번 중 1번 · 1억 → 1억 811만원 이지환 — 33% (6번 중 2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9,814만원 ■ 바이킹스 화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박종훈 — 67% (12번 중 8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9,913만원 백찬규 —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9,221만원 ■ 이번 주 결과 나온 발언 맞힘 - 한상희(삼프로TV) (9/21, 1개월) "현재 구간 현금 30% 확보"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20.8% 빠짐 - 이창대(웅달책방) (9/21, 1개월) "고유가·고금리로 투자시장 가라앉을 가능성"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20.8% 빠짐 - 이창대(웅달책방) (9/20, 1개월) "10월 중순까지 시장 관망, 호전 쉽지 않음"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20.8% 빠짐 빗나감 - 강관우(최경영TV) (7/23, 3개월) "한국 주식 매력적, 올해 견디면 좋은 결과"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22% - 알상무(알렉스) (9/19, 1개월) "추석 끝나고 매수, 점진적 매수"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20.8% - 박병창(삼프로TV) (9/19, 1개월) "우리 시장 한번 올라갈 타이밍 온다"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20.8% 적중률 = 맞은 개수 ÷ 채점 개수 (같은 방송 같은 말은 1건, 출연자별은 5건 이상만) 1억 → = 1억으로 "오른다"면 말한 기간만 코스피 사고, "빠진다"면 현금으로 둔 가상 계좌(일간 복리, 수수료 제외) 투자권유 아님 전체 순위랑 발언별 채점 근거 → https://humanindicator.kr/?from=blind
선장님사생팬
어제
조회수
120
좋아요
3
댓글
0
면접제안 회사 다시 전화하기 가능할까요?
현재 7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퇴사 후 이직준비중입니다 중소기준 대리인데 과장급 정도 연봉을 받고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디자인회사는 작은곳 입니다.. 총 직원 9명 인데... 제가 하면 재밌게 할것같은 회사여서요ㅜㅜ 처음에 면접 제안왔는데 연봉 못맞춰줄것 같다해서요.... 그런데 아무리 채용찾아봐도 제가 재밌게할것 같은 회사인데.. 직원이 안뽑히는지 채용공고 또 올라오더라구요... 다시 연락 해서 연봉 맞춰달라해서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ㅜㅜ 미래를 생각하면 연봉 낮추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말리는데 연봉맞추자니 일이 재미없고 연봉낮추자니 일이 재밌네요..
사람33
어제
조회수
231
좋아요
0
댓글
5
30대 소개팅 팁좀요
상대가 저보다 나이는 많구요. 20대초반에 하고 소개팅은 첨이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눈덮인산골
쌍 따봉
어제
조회수
210
좋아요
1
댓글
5
이 영광을 식당 여사님께 바칩니다!
세상에 저 이벤트 당첨됐어요! 훈훈썰 이벤트로 식당 여사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그 글로 당첨이 돼서 R E M E M B E R 라고 적힌 콜드브루 세트를 받았습니다. 사실 글 쓸 때만 해도 그냥 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본 거였거든요. 글 쓰면서도 그때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선물 받고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때 여사님께 받았던 따뜻함이 여기까지 이어진 느낌이랄까요? 이벤트 준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글 쓰는 동안 오히려 제가 힐링했던 시간이었거든요. 훈훈한 기억을 나누고 선물까지 받으니 괜시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드브루는 제가 받은 이 따뜻함을 직장동료들과 나누고자 맛있게 잘 나눠 마시겠습니다 :) 혹시 제 예전 글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https://link.rmbr.in/lnxe50e 다들 이번 주도 잘 보내시고, 주변에 작은 친절 하나씩 나누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멈춰선시간
쌍 따봉
어제
조회수
730
좋아요
66
댓글
3
50대의 연애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업을 운영하며 두 아들과 함께살고있는 5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사별한 지 2년, 우연히 동호회에서 만난 한 여성분 두살연하와 2년째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는 15년전 이혼 후 홀로 남매(30딸 28아들)를 키워온 분이고, 저 또한 성인인 두 아들 27세 25세이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친정가족들에게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나고 있어요 ​요즘 부쩍 마음이 복잡해져 인생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저는 이미 그분을 배우자라 생각하고 생활 전반에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비용 자체에 대한 부담보다는, 혹여나 나중에 관계가 어긋났을 때 제가 느낄 허탈감과 당혹감이 두렵습니다. "돈으로 사람 마음을 얻으려는 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이미 익숙해진 이 지출을 줄이자니 관계가 변할까 봐 걱정도 됩니다. 50대의 연애에서 경제적 헌신의 적정선은 어디까지일까요? ​ ​저는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매일 온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녀는 본인의 자유로운 삶 또한 소중히 여깁니다. 특히 올가을에 딸의 결혼식을 마쳤고 그 과정에 적지 않은돈과 제마음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관계를 공식화하고 싶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자녀들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워합니다. 딸 결혼 한 후에나 자녀들에게 알리겠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을 했으니 기다려봐야겠죠. ​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때로는 술이나 생활 습관에 대해 간섭을 받을 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현타가 옵니다. 제가 술이좀 약합니다.. 당뇨약을 먹은지 10년쯤되고 관리는 되고 있습니나. 그분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제 나이 55세에 누군가에게 맞춰가기 위해 저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는 것 같아 서글픈 마음도 듭니다. 저는 정말 멋지고 재밌게 살고 싶은데, 자꾸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선후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서 이런정도 사람 이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마음을 정하고 기다려가며 같이 살아볼까 하는데 그녀는 가끔씩 내가 그녀를 통제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당연한것일까요? 저는 매일같이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매일 만나는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대놓고 만나는 커플이 어딨냐고 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일을하다 너무 힘들어해서 쉬라고 했어요. 딸결혼 할때 이것저것준비해야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파트타임으로 하던일을 그만두는대신 제가 지원해주고 있구요. 올 6월부터 인것같아요. 제가 조그만회사를 하는데 그건 제아들에게 맡기고 그녀랑 조그만 용품점을 인수하러고 해요. 늦게 만났지만 함께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한번 사업에서 실패해서 간신히 일어섰어요. 지금 먹고사는것은 문제없는데. 이사람이랑 살아가려고 생각하니 좀 부족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 그런데 가끔씩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난 이미 배우자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하는데 가끔씩 그녀는 혼자만의시간도 갖기를 원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굳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아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는게 허락은 받는 그런느낌인가보더군요. 혼자있고싶으면 그렇게 말하고 혼자보내면 될텐데. 구속은 싫고 나의 경제적 도움은 필요하고. 남주기는 아깝고 가지기에는 그런... 존재일까요? 새로인수하는 가게도 그사람과 같이하려고 준비하는데.. 그냥 나의 경제력만 필요로하는것인지.. 어쩔때는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두서도 없고 그런글인데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참고로 데이트비용 일체는 거의 제가 부담하고 150만원정도는 생활비로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4~5일은 만납니다. 그녀는 가끔 반찬같은것을 해서 주고요. 그녀의 다른고정수입이 100만원 그리고 자녀들이 50정도 보태더라구요. 앞으로 용품점인수후에는 급여로 주려고요.. 저희는 각자집에서 살고 있어요.
재미있어지려는남
동 따봉
어제
조회수
1,846
좋아요
36
댓글
56
요새 반도체빼고는 경기가 좋아진 느낌이 아닌듯
예전보다 물가는 엄청 오르고, 지금 회사는 좋다기보다는 익숙해진 탓인지... 그냥 저냥이고 이직 준비하려니 지원할만한 양질의회사는 안보이고... 흠.... 다들 어떠세요...'
인생이쉽지않아요
어제
조회수
210
좋아요
2
댓글
4
나약한 저를 꾸짖어주세요
첫 회사 2년 재직후 퇴사 2번째 회사 3년 재직후 퇴사 그리고 현재 회사에 3개월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첫 회사와 2번째 회사의 퇴사는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퇴사 직전에는 일하다가 뒷목이 땡길 정도여서 안되겠다 싶던 것도 있구요. 근데 이번 회사는 벌써 또 증상이 나옵니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이번엔 업무량과 범위가 큽니다. 1인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닌데, 해당 직무를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장도 퇴사해서 공석이구요. 회사에도 얘기는 해봤습니다. 이건 책임소재와 범위가 1인에게 주어질 게 아니라고요. 하지만 회사에선 네 사정 안다. 너 고생하는거 안다.고는 하지만 인력충원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그렇게 쏟아지는 일에 부담을 느끼고 혹시라도 놓쳐서 사고가 날까 점심시간에도 일하고 10시까지 야근도 해보고는 있지만, 일은 쌓여만 가고 개선될 여지는 없습니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맘편히 쉬지 못하고, 그렇게 3개월을 넘기니 1년은 버틸 수 있을까 벌써 걱정이 됩니다. 두통과 목당김 등이 발생했거든요. 친구들이나 주변을 보면 다들 잘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나약한 것 같고, 어디 하소연할 곳은 없어서 여기서 한풀이 해봅니다.
유리멘탈대리
어제
조회수
950
좋아요
19
댓글
20
합격했는데 연봉동결이래서 가기 싫네요
퇴사 날짜 정해놓고 이직 준비 중에 합격했는데 이직할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주긴 어렵다네요. 이직 준비는 몇 달 전부터 했는데 도저히 지금 회사를 못 다니겠다 싶어서 일단 퇴사부터 질렀고 그 뒤로 면접 보러다니다가 한 곳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이제 퇴사까지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너무 쫄렸는데 갈 곳 정해놓고 퇴사하는 거라 다행이라 맘 놓였거든요. 근데 처우협의 중인데 희망연봉을 지금보다 15% 정도 높게 불렀는데 기존 연봉 그대로 맞춰주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제가 경력이 조금 부족하게 평가됐나 싶어서 조정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내부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서 어렵다고하네요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실무진들도 저를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합격하면 어느 정도는 올려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런 소릴 들으니까 힘 빠지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마 지금 회사보다 업무 강도도 높아질 것 같은데 연봉까지 동결이면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근데 당장 다음 주부터 백수인데 지금 합격한 회사 입사 거절하면 언제 또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은 백수인 상태보단 나으니까 일단 들어가라는데 이직할 때 연봉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말 동안 고민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퇴사까지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연봉 동결 조건으로 합격한 회사에 가는 게 맞을까요? 맘 같아선 좀 더 버티고 연봉 맞춰주는 회사 가고 싶은 심정인데 제가 지금 배부른 소릴 하나 싶어서요...
에어컨풀가동
어제
조회수
1,398
좋아요
17
댓글
10
재취업 너무 힘드네요
채용 사이트들 다 보면서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 탈락, 면접 탈락 쉽지 않네요.. 커리어가 꼬인 것도 제 나이 애매한 것도(94년생 여성) 다 문제인 것 같습니다.. 20대 때는 이력서 넣으면 거의 다 연락 왔었는데.. 연애, 결혼은 이미 진작에 포기했고 재취업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소기업, 중소기업, 파견직, 계약직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30대 중반 중 재취업 준비 중인 분들,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는지요? 너무 많이 탈락하니 취미생활도 안하고 무기력합니다..
재취업하고싶다
어제
조회수
338
좋아요
0
댓글
4
하나자산운용 청라 이전하나요??
증권은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하나자산운용도 옮기나요? 그리고 하나 전체적으로 이전에 대해 어떤 분위긴지 궁금합니다. 서울 통근버스 해주나요?
@하나자산운용(주)
fvfv
어제
조회수
290
좋아요
0
댓글
2
회사에서 더는 못버티겠어요
28살 여자입니다. 광고실행사에 다니고 디자인 + 블로그 대행 업무를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 채용으로 들어왔고 들어갈때부터 마케팅은 보조적일뿐 메인으로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마케팅 블로그 대행7 + 디자인3 비율이 이렇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직원은 저 포함 3명이고요. 네이버블로그 광고를 주력으로 하는데 광고쪽은..자주 해야할 업무가 바뀌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노출을 잘시켜야하고 네이버에서 로직을 바꾸면 원인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업무를 하야하니까요. A라는 업무가 있으면 그에 따른 업무 메뉴얼을 적응해야하고 적응했다 싶으면 B업무를 하고(2주 간격으로 반복되는거같음) 기획서나 보고서를 쓸때 처음엔 시트썻다가 erp만들엇다고 거기에다가 쓰는걸로 바뀌고.. 심지어 erp는 아직까지 만드는중이라 문제있거나 수정해야할부분은 직접 찾아서 요청하기도 하고 등등 너무 정신없습니다.. 제가 일을 못하는것도 있어요. 업무하나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정신없고 조급해지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구두로 설명하는건 이해를 거의 못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매번 늦게갑니다...거의 한달내내 10시까지 혼자남았어요. 출근전부터 항상 긴장하고 불안한데 일은 쌓여있다보니 잔실수도 늘어난거같아요. ex) A방식에서 B방식으로 바뀌었는데 A방식으로 계속 한다던지 메모를 해도 까먹습니다. 업무환경이 안맞는건 확실한데 문제는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된것도 아니고 거의 2년차 입니다. 전 회사에서도 아웃풋이 안나와 권고사직도 3번 당햇어요. 제 위에 사수분들한테도 폐끼치는것도 같고 말도 잘 못알아듣는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든 그렇듯 속도에대한 압박이 있지만 여긴 유독 심한거같아요 할일 다 못끝내서 남으면 남는데로 또 뭐라고 합니다. 애초에 마케팅회사로 들어간게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내년 3월이 근속기간2년이 되는날인데 그때까지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그때까지 버틸 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ㅠ
김켈리
어제
조회수
1,207
좋아요
22
댓글
9
연봉 깎고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권에서 2년 10개월정도 근무한 IT개발자입니다. 요약하면 회사에서 신규 직원을 현재 못뽑는 상황입니다ㅜㅜ 그래서 저연차 인원인 제가 부득이하게 IT 기획팀으로 발령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개발은 하나도 없고, 기획도 제가 생각하는 UI, 디지털 기획 이런게 아니라 그냥 PC 전산 장비 관리, 예산 관리, 라이선스관리 이런 업무로 배정받았네요ㅠㅠ 지금 나이에 커리어가 끊기는게 너무 싫고, 지금 인수인계 받은 업무는 전임자가 3명이나 퇴사할 정도로 체계가 안잡혀있는 업무더라고요. 연봉을 조금 삭감하더라도 제 커리어를 살리고 싶고 + 중견기업까지도 서류 넣고 있는데 선배님들이라면 커리어vs금융권 안정성 어떤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뭐라고해야하지
어제
조회수
272
좋아요
1
댓글
4
욕심만 큰 20대 후반의 이직 하소연
20대 후반에서야 대기업 공채를 보러 다닙니다 그간 언론고시만 준비해 현재 언론사에 다니고 있지만 대기업 관계자들을 보면서 부러움이 솟구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나는 왜 언론고시만 준비했을까? 남들처럼 대기업도 함께 준비하고, 더 다양한 회사에 지원하면서 자격증도 미리 준비해 둘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최근 하반기 공채로 몇 군데 지원했지먼 1-2년 경력이 있다고 이직이 쉽진 아니더라고요..막상 결과를 마주하니 생각보다 허들이 굉장히 높구나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한편으론 내 자신의 그릇은 한정돼있는데, 자꾸 욕심만 앞세워서 삶을 스스로 더 피곤하게 만드는 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끄적끄적해봅니다
카피바랍
어제
조회수
234
좋아요
3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