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남친 1박 2일 여행 관련해서 질문 드려요
남자친구가 친구들 보러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는데, 숙소가 어디인지나 대략적인 계획을 아예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부산 사는 친구 집에서 자거나 친구들이 알아서 예약했을 거라고요. 다른 지역으로 1박 2일 가는 거라 최소한 어디 묵는지랑 대략적인 일정을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저보고 너무 간섭한다며 기분 나빠하네요. 상세한 분 단위 일정을 요구한 게 아니라 어디서 자는지 정도는 알아두고 싶었던 건데, 확인을 요구하는 게 과한 간섭인가요? 저는 연인 간 당연한 배려라 생각돼 객관적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직해말아
10월 10일
조회수
412
좋아요
2
댓글
0
연차가 제법 찬 지금도, 일이 터질 때마다 생각나는 팀장님이 있습니다
​문득 커뮤니티 글들을 보다가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제가 대리 1~2년 차쯤 됐을 때였을 겁니다. 그때 담당하던 주요 거래처 연간 정산 데이터랑 견적 보고서가 있었는데, 하필 최종 보고 바로 전날 제가 함수 하나를 잘못 걸어서 수치가 완전히 꼬여버린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납품 단가랑 마진율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라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라고요. ​식은땀은 줄줄 흐르고 손은 덜덜 떨리는데, 이미 보고 시간은 두 시간도 안 남았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도 안 잡혔습니다. 옆에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으니, 당시 평소엔 말수도 적고 꽤 엄하셨던 팀장님이 제 자리 파티션 너머로 슥 오시더라고요. ​모니터 상태를 보시더니 대번에 상황을 파악하셨는지, 의자 하나를 끌고 제 옆으로 바짝 붙어 앉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엄청난 불호령이 떨어질 줄 알고 고개도 못 들고 연신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마우스를 뺏어 드시면서 딱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그러시더군요. ​"야, 죄송하다는 말은 나중에 하고. 이미 엎질러진 거 지금 패닉 와봤자 해결 안 된다. 책임은 결재 올린 내가 지는 거니까, 넌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수습하는지 옆에서 똑바로 보고 배워." ​그러고는 담배 한 대 피우러 나가시지도 않고 한 시간 반 동안 시트 하나하나 역추적해가면서 수식을 직접 다 뜯어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 보고 들어갈 때도 저더러는 회의실 밖에서 대기하라 하시고, 본인이 들어가서 "제가 최종 검토 과정에서 확인을 늦게 했습니다"라며 전부 본인 탓으로 돌리고 결재를 받아오셨습니다. ​그날 퇴근길에 팀장님이 건물 뒤편에서 편의점 캔커피 하나 건네주시면서, 딱 한마디 덧붙이셨습니다. "실수할 수는 있는데, 당황해서 숨기거나 얼어붙지만 마라. 다음부턴 이 부분 크로스체크 먼저 하는 버릇 들이고." ​그 흔한 호통이나 감정 섞인 비난 한 번 없이, 일의 본질과 선배로서의 책임감이 뭔지 온몸으로 보여주셨던 그 모습이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질 않습니다. 지금은 저도 후배들을 여럿 데리고 일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솔직히 팀원들이 큰 사고를 치거나 일정이 터질 때마다 속에서는 욱하고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때 그 팀장님 뒷모습을 떠올립니다. 나는 과연 내 후배들에게 그때 그분처럼 우산이 되어주고 있는지,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Collabo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0일
조회수
3,321
좋아요
305
댓글
7
민간임대주택(오피스텔) 도움이 절실 합니다
경남 창원에 집합건물법에 따른 재건축 동의를 받아, 민간임대특별법을 모법으로 약 2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오피스텔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공급 물량 절반은 조합원 우선공급 후 잔여 물량 일반공급 예정이고, 연면적 약 1만평 정도며 사업비 외형 약 1천억 내외 입니다 사업지 위치는 퍼팩트 합니다(역세권 등에 해당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판단하고 리딩중인데 참여사(금융, 시공, 분양 등)들의 경험 부재로 사업 구조화에 애를 먹는중입니다 (예: 금융의 경우 국토부 심사 경료 후 그 결과에 따라 허그 보증이 가능하다와 일반시행 금융 구도와 다를바 없다는 의견, 시공의 경우 브랜드를 쓰기에는 외형이 작다는 등) 혹, 임대주택법에 따른 사업에 경험이 있으신 금융관계자 및 시공 관계자(도시정비업체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분들중 예전 자료(IM,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공유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동행
10월 10일
조회수
77
좋아요
0
댓글
0
무기력했던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요즘 개인적인 일도 겹치고 직장 생활도 참 무기력하더라고요. 월급은 늘 쪼들리고 의욕도 없었지만, 나 때문에 동료들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어서 마음을 다잡고 프로젝트를 열심히 도왔습니다. ​다행히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끝났고 '휴, 다행이다' 하고 숨을 돌리고 있었는데, 직장 상사분이 다가오셔서 슬쩍 한마디를 건네시더군요. ​"무슨 좋은 일 있어? 오랜만에 신입사원 때 눈빛을 보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다. 힘내!" ​정말 별거 아닌 한마디였는데, 그 순간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 이상하게 힘이 나더라고요. ​돌이켜보면 '내가 왜 그렇게 매사에 화를 내고 날이 서 있었을까, 혹시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를 또 다른 동료에게 되풀이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어서요. ​앞으로는 동료에게 소소한 농담 한 스푼 건넬 수 있는 여유, 하루에 한 명에게는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직장 동료가 되고 싶네요. ​모두 얼굴 붉히지 않고 사이좋게, 힘내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1억연봉목표
10월 10일
조회수
500
좋아요
20
댓글
0
그때 그 한마디가 참 고마웠습니다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가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 업무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생각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때 함께 일하던 선배가 제게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너무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고, 하나씩 경험하면서 배우는 거야.” 어쩌면 특별할 것 없는 말이었지만, 당시에는 그 한마디가 참 큰 위로가 됐습니다. 누군가 내 상황을 이해해 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돌이켜보면 직장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건 대단한 보상이나 특별한 성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들 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말없이 내 편이 되어주는 동료 한 사람의 존재가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받았던 작은 배려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면서 말이죠.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모두 생각보다 잘하고 있고, 때로는 서로에게 기대어도 괜찮으니까요.
도조교자
10월 10일
조회수
112
좋아요
5
댓글
0
진짜 요즘 팀장님들 다 왜 그럼...
진짜 다들 실무만 잘하지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다들 컴퓨터 엑셀 애무만함 옛날에는 대리가 팀장달기도 하고 했다는데,,,
3121john
10월 10일
조회수
350
좋아요
1
댓글
1
정규직 계약 수습 기간 중 당일 퇴사 가능한가요?
물론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규직으로 계약한 상태인데 딱 수습 기간에 맞춰 나가려고 하는데 계약서 내엔 따로 수습 기간 내 퇴사 통보 기준은 없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수습 기간 내 퇴사 통보는 얼마정도의 기간을 잡아야 할까요?
강서구달달구리
10월 10일
조회수
306
좋아요
2
댓글
2
옛 팀장님이 너무 보고싶네요~~
전 직장에서 인생의 선배로서, 때론 형처럼 지냈던 팀장님이 너무 보고싶네요~ 업무적인 미숙함과 부족한 점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셨었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은 각자 다른 회사에서 근무 하고 해외 주재원으로 계시지만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을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먼발치서 응원하고 건강하세요 팀장님~♡
라띠프
10월 10일
조회수
239
좋아요
4
댓글
0
장기 병가 후 이직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20대 후반인데 최근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병가 제도는 있지만 업무외질병이고 무한정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치료 일정이나 회복 기간이 안 맞으면 최악의 경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병가나 치료로 경력 공백이 생긴 뒤 다시 이직해야 한다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금과 비슷한 급 경력직 이직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암 치료 이력이나 경력 공백 때문에 조건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할까요? 남친은 정 힘들면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삶도 괜찮지 않겠냐고 하는데, 저는 일을 계속하고 싶고 외벌이만으로 사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괜히 불안해서 차라리 시험으로 들어가는 공기업·공공기관 쪽까지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암 치료나 장기 병가 후 이직해보신 분 계시면 현실적인 경험 듣고 싶습니다. 특히 - 치료 공백이 경력직 이직에 얼마나 불리했는지 - 이전 회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직이 가능했는지 - 이런 상황에서 공기업·공공기관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jiililli
10월 10일
조회수
425
좋아요
2
댓글
1
모두가 돈에 미쳐 있는데 세상을 바꾸긴 어렵다
맞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쫓는 시스템 속에서, 사회나 판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된 세상에서는 공익, 정의, 환경, 혹은 인간다운 삶 같은 가치들이 쉽게 묻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세상의 큰 변화는 언제나 모두가 아닌, '미친 세상에 동화되지 않은 소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거대한 사회를 바꾸기는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무력감에 빠지지 않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대안적인 가치 지키기: 돈 외에 내 삶을 증명할 수 있는 가치(가족, 예술, 지식, 타인을 돕는 기쁨 등)를 의식적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 작은 연대 만들기: 나와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작은 커뮤니티를 이루면,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을 버팀목이 됩니다. * 소비로 저항하기: 돈이 움직이는 세상인 만큼, 나의 소비(윤리적 소비, 환경을 생각하는 선택)를 통해 기업과 시장에 나의 메시지를 던질 수 있습니다. 세상을 통째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나와 내 주변의 작은 세상부터 물들여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Matrix
쌍 따봉
10월 10일
조회수
236
좋아요
2
댓글
2
불안, 공황장애 치료받아보신 분 있으실까요?
이직하고 아직 수습 중인데 지금 직장이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직무나 회사 시스템 사람이 너무 힘듭니다.. 다들 잘 다니는 것 같아보이는데 저만 이런건지 한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가 지난주는 숨차는 증상이 심해서 매일 시차를 쓰고 있는데요. 약 받으면 좀 나을까했는데 정신과는 예약없이 진료가 안되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왔는데 주변 병원 모두 예약 마감이네요. 믿고 있던 안전장치가 사라진 것 같아서 주말인데도 너무 불안합니다.. 약 없이 당장 다음 주 출근을 해야하는 건데 .. 혹시 비슷한 증상 호전되어 보신 분이나, 공황장애(?) 치료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게 환경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치료가 되는 상황일까요…
namename
10월 10일
조회수
542
좋아요
5
댓글
5
인사일이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사 경력도 없고 아직 자격증도 없는데 인사일이 너무 궁금하고 하고싶습니다 보통 신입은 채용을 안 한다고 해서 막막한데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까요?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관련 경험 굳이 뽑자면 영어학원에서 행정업무 1년 혼자 했었고 현재 마케팅 일 하고있는게 전부 입니다ㅠ
빙봉씨
10월 10일
조회수
245
좋아요
0
댓글
4
점심 메뉴 주문 담당 막내 구출해준 썰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밖에서 점심을 사 먹기 어려워 팀원들끼리 매일 도시락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문은 늘 팀 막내의 몫이었어요. 팀원들 메뉴를 하나하나 물어보고,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비용 정산까지 하는 일. 얼핏 보면 별일 아닌 것 같지만 매일 반복되면 꽤 번거로운 일이잖아요. 게다가 저희 팀에는 입맛도 취향도 제각각인 꼰대님들이 많았습니다. 😅 “중국집 어때요?” - “난 어제 짬뽕 먹었는데.” - “나는 중국 음식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렇게 한마디씩 보태다 보면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다들 공감가시죠..? 후.. 결국 막내는 모두의 입맛을 맞추려고 매번 후보 메뉴를 세 개씩 추려서 가져오곤 했습니다. 자기 일도 바쁠 텐데 점심시간마다 팀원들 눈치를 보며 메뉴를 정하고 주문하는 모습이 점점 지쳐 보이더라고요. 더 속상했던 건 비용 정산이었습니다. 돈을 보내지 않고 깜빡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막내가 또 일일이 확인하고 챙겨야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참 불편했습니다. 물론 누군가 한 번쯤 도와줄 수는 있는 일이죠. 하지만 왜 그 일은 늘 막내가 해야 하는 걸까? 그때 저는 대리였습니다. 팀 분위기를 생각하면 괜히 나섰다가 불편해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 번은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 이거 매번 막내가 주문하는 건 조금 힘든거 같은데 우리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다행히 팀원들도 동의해 주셨고, 그날 이후로 점심 주문은 돌아가면서 하게 됐습니다. 막내는 갑자기 자기 일이 아니게 된 게 조금 머쓱했는지 크게 티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속으로 내심 좋아했을거에요 ㅎㅎ 회사에서는 가끔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막내라는 이유로, 누군가의 일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꼭 거창한 정의감이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서 누군가 힘들어하는 게 보이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 한마디가 누군가의 매일을 조금 덜 버겁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회사에서 좋은 선배란 일을 잘 가르쳐 주는 사람뿐 아니라, 후배에게 당연하게 떠넘겨지는 일은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합격가즈아
쌍 따봉
10월 09일
조회수
3,080
좋아요
198
댓글
4
난폭운전하는 남편, 그냥 제가 운전 다하는게 정답일까요
신혼부부인데 남편 운전습관때문에 짜증+ 나를 무시하는것 같아 화납니다 연애때는 조심조심운전하고 클락션도 안울리고 상대차량에 화나도 버럭 하려다가 저 있어서 참는다고 넘어가던 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나니 제 기준 너무 배려없이 운전하는것처럼 느껴져요 50키로 일반도로에서 보통 70으로 달려서 저는 긴장상태로 있는경우가 많고 고속도로에서도 제가 120키로 이상으로 달리면 엄청 불안해하는데 120항상 넘겨요. 다른 차량이 좀 비매너운전하면 쫓아가서 클락션 계속 울리고싶어하거나 똑같이 되갚아줍니다 (똑같이 칼치기 한다던가) 누가 덜 조심스럽게 끼어들려하면 어떻게든 안비켜줘요 부모님과 함께 이동하면 또 매너운전해요 속도좀 줄여달라 무섭다, 클락션 울리지말아달라 하면 저한테 버럭합니다. 쟤가먼저 비매너짓하는데 알지도못하면서 뭘 하지말라 하냐고.. 저는 매 건마다 쫓아가서 되갚아주고 싸울듯이 행동하지 말았으면 하는거구요 최소한 저랑 함께있을때만이라두요 이제는 함께 어디 갈때마다 운전하는거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누구랑 시비붙거나 제앞에서 버럭버럭 짜증내는 모습 그만보고싶어요 이런모습 안바뀌나요? 말해봤자 듣지도않을거같고 그냥 어디갈때 속편하게 제가 운전 다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운전은 반반하거나 남편 3 저 1 정도로 남편이 더 많이 하긴 합니다. 갈때 남편 올때 제가하거나 장거리면 남편이 두세시간 하면 제가 한두시간 하는식으로요.
pncyv
쌍 따봉
10월 09일
조회수
9,815
좋아요
192
댓글
56
투표 앙금이 풀리는 속도 차이가 힘듭니다.
개개인마다 업셋된 감정에서 평정심을 되찾는데 필요한 시간이 다르겠죠. 특히 부부사이의 갈등(누구의 잘 못이냐를 떠나서)이 생기고 다시 돌아가는 시간차가 너무 힘겹습니다. 상대방은 아규없이, 즉 무소통의 시간을 길게 가져야 풀리는 모양이지만 저는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로감이 누적되서 더 예민해집니다. 그냥 이번에도 내가 기다려주고 참아야지 다짐해도, 무뎌지지않고 데미지가 쌓여가는 제 멘탈, 어찌하면 될까요?
우루사오정
10월 09일
조회수
449
좋아요
9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