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인 일도 겹치고 직장 생활도 참 무기력하더라고요. 월급은 늘 쪼들리고 의욕도 없었지만, 나 때문에 동료들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어서 마음을 다잡고 프로젝트를 열심히 도왔습니다. 다행히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끝났고 '휴, 다행이다' 하고 숨을 돌리고 있었는데, 직장 상사분이 다가오셔서 슬쩍 한마디를 건네시더군요. "무슨 좋은 일 있어? 오랜만에 신입사원 때 눈빛을 보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다. 힘내!" 정말 별거 아닌 한마디였는데, 그 순간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 이상하게 힘이 나더라고요. 돌이켜보면 '내가 왜 그렇게 매사에 화를 내고 날이 서 있었을까, 혹시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를 또 다른 동료에게 되풀이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어서요. 앞으로는 동료에게 소소한 농담 한 스푼 건넬 수 있는 여유, 하루에 한 명에게는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직장 동료가 되고 싶네요. 모두 얼굴 붉히지 않고 사이좋게, 힘내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벤트] 훈훈썰💝
무기력했던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10월 10일 | 조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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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연봉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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