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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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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어쩌죠
예비군 휴가를 쓰고 예비군에서 머리를 식히고, 돌아와서 제가 설계한 것들을 재검토를 했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한 걸 방금 발견했네요. 내일 당장 출근하자마자 팀장님과 담당님들께 보고는 드릴 건데,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설계한게 검증들도 몇개 통과했지만 이제야 1년쯤 되서 발견해버렸네요😱 왜 빨리 이걸 눈치채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 기본적인 실수인데 너무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칠만한 사건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각각각각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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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운송사들 모여있는 커뮤니티 같은 곳 없을까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루카로지스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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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저보고 잘생겼대요
아침에 출근 준비하는데 갑자기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대요. 칭찬을 들으면 좋아야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라? 결혼하고나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평소에는 피곤해 보인다, 살 좀 빼라, 머리 좀 잘라라 이런 얘기만 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현관에서 신발 신고 있으니까 다시 다가와서는 "근데 진짜 잘생겼다" 하면서 뽀뽀..? 뭐 그런 걸 하더라고요. ... 혹시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출근하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일단 아무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카톡으로 와이프가 오늘 일찍 들어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왜 이렇게 오금이 저리죠? 아니겠죠? 설마. 일단 오늘 칼퇴 예정입니다...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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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9살 졸업하기 전에 취업했던 곳 3년간 다니고, 그 후에 5개월간 다른 회사 다녔다가 퇴사 후 지금(현재 23살) 취준 중입니다. 동갑인 제 친구는 여기저기 이직 잘 되던데 저는 그게 아니라서 조금 우울하네요. 친구 말로는 본인은 규모가 작은 중소 위주로 지원해서 그렇다는데 그냥 제가 문제인거같아요..근데 그 문제가 자소서가 문제인지 면접이 문제인지 둘 다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요 고용센터 이런곳에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회계쪽 일했습니다.
껭껭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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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NS 라이프 스타일 다들 어떰??
A. 남들 눈치 보느라 게시물 다 숨기고 부계정 파서 눈팅만 하는 거 너무 음흉함; 당당하게 내 일상 공유하고 소통하는 게 맞음 ㅎ VS B. 내 일거수일투족을 남들한테 전시할 이유 1도 없음. 지인들 눈치 안 보고 내 세상 즐기는 비공개 제로피드가 정신 건강에 이로움 ㅋ
백소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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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좌 대처법
옆자리 동료가 입냄새가 심한 경우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직접 얘기하라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제 옆에 앉는 동료는 입사는 일주일차이지만 저보다 약 15살이 많으신 분입니다. 직접 말씀드리기엔 저보다 너무 어른이라 실례일 것 같은데 너무 심해요... 담배 커피 충치... 게다가 구호흡까지...
퇴근하고싶음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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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저는 연봉 6천 정도 받고 남편은 5천 조금 넘어요. 제 월급은 전부 남편에게 맡겼고요. 남편이 원래 숫자 같은 걸 꼼꼼하게 잘 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월급날 되면 제 통장에서 남편 통장으로 보내고, 남편 월급까지 합쳐서 남편이 생활비며 적금, 보험, 대출 같은 걸 관리해왔어요. 저는 매달 100만원 정도 받아서 개인적으로 쓰는 돈만 해결하고요. 친구들 만나거나 옷 사고 화장품 사고 하는 건 여기서 씁니다. 집 관리비나 공과금, 식비, 보험료 같은 건 남편이 알아서 내고 있어서 한 달에 집에 들어가는 돈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남편이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도 아니고 알뜰한 편이라 그냥 돈 관리는 남편이 하는 게 편해서 그동안에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남편이 예전에 들어놨던 적금 하나를 해지했다는 이야기를 지나가듯 말했는데 제가 얼마나 모였냐고 물었더니 그냥 꽤 모였다고만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결혼한 지 4년이나 됐는데 우리가 지금 얼마를 모았는지, 적금이나 예금이 어디에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대출은 얼마나 남았는지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남편이 실제로 한 달에 얼마를 생활비로 쓰는지도 저는 모르고요. 제가 제 월급을 전부 맡기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 재산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게 그제야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며칠 전에 남편한테 우리 통장 한번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황당하다는 듯이 자기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거냐고 합니다. 그런 뜻 아니라고 했는데 남편은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더라고요. 자기는 지금까지 돈 관리 잘해왔는데 갑자기 통장 내역을 보여달라고 하면 앞으로 제가 하나하나 어디에 얼마 썼는지 확인하고 따질 것 같아서 싫다고 합니다. 자기도 매달 돈 들어오고 나가는 거 정리하는 게 신경 쓸 일이 많은데 이제 와서 제가 내역까지 들여다보면 피곤할 것 같다고요. 그러면서 제가 원래 이런 쪽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통장을 보겠다고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네요. 4년 동안 자기가 알아서 잘해왔는데 왜 갑자기 사람을 의심하느냐고요. 그래서 그럼 전체적으로 지금 얼마가 있는지만이라도 같이 보자고 했는데 그것도 나중에 정리해서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안 보여줬어요. 어제 다시 한번 물어봤더니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남편한테 다 맡겨놓고 있었던 것 같아서 이제라도 좀 관심 가지려는 건데 그냥 더 이상 캐묻지 않고 덮어두는 게 맞나.. 싶어서 여쭙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돈 관리를 맡아서 하는 집들은 원래 이런 식인가요?
plmnk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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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쪽 말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32살 와이프는 29인 상황이고 결혼전에 이미 증여를 받아 7억정도 아파트와 차량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파트가 새아파트이긴하지만 위치도 좋지 않기도하고 학군이 별로이긴합니다 이곳에 조금 살다 갈아타기를 준비중이긴한대 처가쪽에서 계속 빨리 거기 앞에 어디아파트까지는 이사가야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걸 와이프가 듣고와서 매번 말을 합니다 현재저는 실수령500이고 와이프(프리랜서)는 200받는상황에사 3억대출시 육아휴직도 안되어 혼자 부담하게 되는 상황이라 처가댁이 지원해줘야 가지 한마디 했다가 욕을 먹는 상황인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원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말씀을 자제하지 않으셔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말을 잘못드린걸까요? 어르신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먀오르르르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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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리에서 일반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스타트업에서 짧게 회계/세무하다가 경영악화로 퇴사 후 건물관리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현재는 개인사무소 세무대리인으로 일한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첫 취업이 늦어서 경력은 총 7년-8년차 되는것 같네요. 원래는 더 길게 하려고 했는데 개인회계사무소 회계사님이 나이도 있으셔서 추가로 거래처를 늘리지는 않으시고 계속 업체가 줄어들기만 하는 상황이라 계속 여기있으면 머무르고 약간 도태될 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 슬슬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나이가 있기도 하고 그래서 이직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30대 후반이라 이직을 하려면 40대가 되기 전에 해야할 것 같은데 중소-중견 사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할지도 고민이고, 이 회사가 퇴사를 해도 쉬이 놔주지 않아서 최소 2주 -1달은 끌어질 것 같아서 일단 퇴사를 하고 회사를 찾아야하나 싶다가 요즘 상황이 좋지 않으니 환승이직을 찾아야하나 싶고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일단 계속 찔러보려고 슬슬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등 업데이트를 하고있는 중인데 일단 이력서 오픈을 해놓는게 답일까요? 항상 제가 찾아서 하고 제안받기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노랑노랑오리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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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너무안되네요..
직전회사 권고사직으로 인해 퇴직 후 쉬고있음청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재직 중애도 충분히 오퍼도 받아봤고 퇴사 후에도 꾸준히 면접도 봤습니다. 근데 회사들이 대부분 요구하는 수준과 처우가 맞지않음에 대해 페이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늘 부러집니다. 제주 업무 외에도 기타 부수적인 업무를 여러개떠놔야 되는 상황이기도 한데 게다가 연봉은 낮춰야 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물론 할 수있는 사람이었고 너무 많은 걸 다 안고 가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판단 했습니다 경쟁성과 시장 성이 없다. 라고 봐야 될까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회사들이 너무 얄밉게 느껴집니다. 면접 장소에서 노쇼였던 기업도 면접관에 불쾌한 태도도 면접 장소의 위생 상태도 저 또한 꼼꼼히 체크를 했습니다 면접 자체를 못못 봤을까 하는 걱정과 리마인드를 해 봤지만 결국엔 연봉 때문이더라구요 아무리 비 전문직군 이라고 하더라도 경력이 인정이 되지 않고 연봉 테이블 자체가 낮은 걸로 보였습니다 그냥 낮춰서 어디든 가야 있을까 라는 생각도 후회도 되지만 리멤버를 비롯하여 포지션 제안을 주고 나서 희망 연봉을 먼저 봤더니 떨어트리는 기억 또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차라리 연봉 테이블을 미리 오픈을 해 주기라도 하면 제안을 거절 할 수도있고 혹은 협의를 해 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면접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어쨌든 회사가 정한 롤 대로 진행을 하는 거기때문에 예방적일 수밖에 없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어떤 걸 어떻게 해야 될지 뭔가 막막 한 시점이긴 하지만 저처럼 취업을 계속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모두 힘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퍼레이터얌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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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은건지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너무 고민 돼요
제가 업무가 많은 건지 일을 못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업무를 하면서 제가 정말 업무량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제가 일을 잘 못해서 같은 업무를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되어 글을 써봅니다. 현재 자동화 설비 관련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고, 구매팀 약 11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처음에는 제조팀에서 설비 조립 및 셋업, 현장 대응 등의 업무를 했고 이후 구매팀으로 이동해서 프로젝트 관련 발주와 부품 구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팀에 와서 제가 생각했던 구매 업무와 실제로 하고 있는 업무에 차이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1. 예비품 관련 업무 예비품 발주가 들어오면 단순히 업체에 견적을 요청하고 발주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설계팀에서 관련 도면이나 자료를 전달해줘야 하는데, 도면이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제가 직접 기존 자료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제가 과거 도면이나 발주 이력 등을 찾아서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고 업체에 견적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제가 임의로 판단해서 발주했다가 사양이 틀리면 결국 구매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확실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설계팀에 확인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도면 찾기 → 품목 확인 → 업체 찾기 → 견적 요청 → 사양 재확인 → 단가 및 납기 확인 → 발주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 구매라기보다는 품목을 역으로 추적해서 제품을 특정하는 과정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 프로젝트 발주 업무 프로젝트 건도 설계팀에서 BOM이나 도면을 전달해주면 그대로 발주하면 되는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사양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명이나 품번은 있지만 실제 필요한 세부 사양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BOM과 견적자료의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어링이나 실린더 같은 표준품도 단순히 품번만 보고 발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형식이나 옵션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 모터, 감속기, 밸브, 전자석 등도 제품명이나 일부 치수만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 추가적인 사양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국 제가 발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그냥 발주하기 어렵고, 설계팀에 계속 문의하면서 하나씩 사양을 확정하게 됩니다. --- 3. 현장에서 제품이 없다고 하면 직접 찾으러 가는 경우 구매팀에서 발주 및 입고 관리를 하다 보면 현장에서 “제품이 없다.” 라는 연락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단순히 입고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내려가서 찾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이 설비에 이미 장착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다른 장소로 이동되어 있거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동일한 제품이 여러 곳에 나뉘어 있으면 설비에 장착된 수량 + 현장에 보관된 수량 + 다른 장소에 이동된 수량 을 하나씩 확인해서 실제 수량이 맞는지 정리한 뒤 다시 전달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현장에 내려가서 몇 분 안에 찾기도 하지만, 반대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업무가 구매 업무의 일부인지, 현장 관리 업무에 가까운 것인지 가끔 헷갈립니다. --- 4. 업체 견적 및 납기 관리 업체에 견적을 요청하는 것도 메일 한 번 보내고 기다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견적이 늦어지면 전화해서 독촉하고, 업체에서 납기가 어렵다고 하면 일정 조율을 하고, 필요하면 다른 업체를 찾아 견적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기존 업체의 대응이 늦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업체를 찾아서 긴급하게 견적이나 납품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기존 견적과 비교해서 단가가 크게 변동된 경우에는 과거 단가를 확인해서 업체에 다시 문의하거나 단가 조정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즉, 견적 요청 → 업체 독촉 → 단가 비교 → 단가 협의 → 납기 협의 → 납품 추적 까지 제가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 5. 발주 전에 제품 자체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구매 업무를 하다 보면 정확한 모델명이나 품번 없이 제품명과 치수 정도만 전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조사나 제품군부터 찾아보고, 실제 발주에 필요한 사양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서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부품의 경우에는 한 제품만 확인해서는 안 되고, 다른 부품과의 호환성이나 조합까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터넷에서 제품을 검색해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제품이 무엇인지 → 어떤 사양이 필요한지 → 실제 설비에 맞는지 → 어떤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를 확인한 후 발주하려고 합니다. --- 6. 제조팀 경력이 있다 보니 더 확인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조팀에서 약 2년 동안 근무하면서 실제 설비 조립과 셋업, 현장 대응 등을 경험했습니다. 설비를 직접 조립하고 움직여보기도 했고, 설치 및 셋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팀으로 이동한 이후에도 단순히 품번만 보고 발주하기보다는 “이 부품이 실제 설비에서 어디에 들어가는지” “이 사양으로 발주해도 되는지” “현장에서 조립이나 설치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제가 다른 사람보다 업무를 더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주하는 것이 불안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입니다. --- 7.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 현재 구매팀 경력은 약 11개월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 설계팀에 사양 문의 - 기존 도면 및 자료 확인 - 품목 및 품번 추적 - 대체품 검토 - 제조사 확인 - 업체 견적 요청 - 견적 단가 비교 - 업체 단가 협의 - 납기 협의 - 납품 일정 추적 - 입고 여부 확인 - 현장 제품 위치 확인 - 현장 수량 확인 - 프로젝트별 자재 확인 - 누락된 발주 건 확인 - 업체 대응이 안 될 경우 대체 업체 발굴 - 긴급 품목 대응 등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입장에서는 결국 결과적으로 “구매 업무인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일을 못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전 담당자가 오랫동안 업무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업체 정보나 품목 지식, 과거 발주 경험 등을 제가 모두 알고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기존에 발주했던 품목이라고 해도 왜 그 사양으로 발주했는지 모르는 상태라면 다시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 업체에 전화하고, 설계팀에 물어보고, 필요하면 현장에 내려가 직접 확인하면서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결국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정도 업무 범위가 중소 제조업체의 구매 담당자에게 흔한 업무 범위인지, 아니면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해서 불필요하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입니다. 제가 업무가 많다는 것을 핑계로 삼고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제조업 구매나 설비업체 구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조 경력 약 2년 + 구매 경력 약 11개월 정도인 사람이 이 정도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업무 처리 방식이나 우선순위를 개선해야 하는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일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구하는라이언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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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화나게 하는것도 가지가지
기획팀이랑 업무협업하는데 기획팀에서 요청한거 지금 우리부서업부 1순위로하고 이거 마무리되는대로 선순위로 작업해서 드릴게요 했더니 동시해못하세요? 라네요 진짜..한두번도 아니고 현타와요
진짜관두고싶다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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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유를 대도 떨어집니다.
처음 글 써보는터라.. 뭔가 실수가 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전전 직장 1년반 근무후 부서 사라져서 퇴사하고, 아예 회계, 관리 및 경영지원으로 직무전환해 6개월 근무 후 퇴사한 상태입니다. 전직장은... 입사 직후 열심히 하겠다니까 그런거 필요없고 기본이나 잘하라 하셨습니다. 아 쉽지 않은 생활이 된 거란 걸 직감했지만 제가 살갑게 잘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나봅니다. 날 풀리고 있는데 붕어빵 트럭 찾아서 붕어빵 사오라고 하고, 유리창 닦으라고 해서 닦고, 수리기사 불러달래서 견적 내왔더니 비싸다며 팀장님 본인이 부른대요. 그래서 그렇게 뒀더니 다들 저보고 보고 배우라덥디다. 근데 결국 제대로 견적 안내셔서 추가금 붙었고 제가 알아본 금액보다 더 나왔습니다. 일은 알려주지 않고 일단 하래서 하면 정답 맞출 때까지 빠꾸시켰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한 번만 가이드 주면 누구나 하는 일을 5시간동안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했습니다. 막내는 원래 잡일하는 거 알고있고 그런것부터 차근차근하면서 사내 분위기 익히는 거란 걸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커 길가다 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하루는 알앤알 모호한 일이 단톡방에 던져졌고 팀장님 지시 기다리다 팀장님이 그냥 그 일 하고 계신 걸 알았습니다. 내가 뭘 하면 좋을지 물어볼까 하다가 ㅈ 같아서 그냥 냅두고 퇴근했다가 결국 담날 혼났습니다. 제가 잘못한 거 맞죠. 근데 무슨 생각으로 일하냐며 여태까지 지시했던 일을 하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다 말해보래요. 도통 뭔 생각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대요. 면담이 끝난 뒤 나가기 위해 문을 잡고 기다리니, 왜 앞서가냐 그리고 인사 똑바로 해라 하십니다. 저 살면서 인사 못한다 혼나본 적 없고 여기선 더더욱 인사 안 받는 분께도 꼬박꼬박 얼굴보고 인사드렸습니다. 번아웃도 오고 더 뭘 어째야 하나 모르겠어서 질렀습니다. 퇴사한다고. 그랬더니 나중에 붙잡으며 하는 말, "당신이 잘나서 붙잡는 거 아닌거 알죠?" 퇴사 후 타기업 서류는 붙는데 면접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헤헌 통해 잡힌 면접이라 일한 것 위주로 물어볼 줄 알았더니 면접 내내 이직 사유만 물어보십니다. 하다하다 직무 전환 전 학생때 두 번 체험형 인턴한 기간 가지고도 압박 질문이 들어옵니다. - 조금 더 성장하고 싶었고 이 회사의 이런 점이 내가 생각한 커리어 방향과 맞았다 (탈락) - 전회사에서 주니어로서 어떤 업무들을 접할 기회가 부재했고 성장하고 싶었고 내가 이 경험이 있으니 여기선 이런 걸 잘할 수 있다 어필 (탈락 & 이직이 잦아 딴 데 가서도 불리할 거라고 합니댜.) - 전 회사에서 차근차근 배워왔고 이젠 귀사에서 하는 이런걸 해보고 싶어 왔다 (탈락 & 그럼 거기서 더 배워보지 왜왔냐고 합니다.) 저 너무 막막합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했다고 해버릴 순 없지 않습니까... 그냥 퇴사한게 잘못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문은 두드리고 있는데... 세번째 면탈하니 멘탈이 나갑니다. 이전에는 면접에서 떨어져본 적 거의 없었거든요... 다들 이직사유 뭐라고 하시나요. 그리고 이 6개월 경력으로 동일 직무 이직... 저 전략을 어떻게 세워하 할까요. 이력서에 직전회사만 남겨두고 다 지울까요? 장기근속할 수 없는 환경이라 퇴사했지만 후회하고 있고 상사와 다름을 조율하는 법을 배웠으니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며 오래 근속하겠다고 할까요?
ii1234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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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8(직화제육)고독한 미식가~횐님들 맛점 드시와유~^♡^
오늘은 팀장님이 맛점을 사 주신다고 해서 여직원들과 함께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ㅎ 여윽시 밥은 공짜 밥이 더 맛있네유 ㅎㅎ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근처 산책 좀 하고 가야겠네요. 횐님들 맛점 드시구, 행복한 오후 되세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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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한테 계속 돈을 빌려달라네요..
안녕하세요. 취업한 지 이제 2년 된 사회초년생 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제일 친했던 동네 친구(저까지 3명 중 1명)가 약 2년전 쯤 사기를 당했습니다. 친구는 중소기업 생산직이었는데 회사 동료의 꼬드김에 선물(?)을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네요. 처음엔 소액으로 하다가 수익률이 좋고 통장에 잘 들어오니까 나중에 큰 돈을 넣었대요. 그런데 사기였고, 가해자는 그대로 잠수를 탔답니다. 문제는 이 친구가 저 말고 다른 친구한테 이미 이런 저런 명목으로 천만원 가까이 빌렸고 저한테도 계속 소액씩 부탁을 했었다는 겁니다. 들어보니 빚이 약 8천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3~4천 정도 남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애초에 가족한테 솔직히 털어놓고 양심없지만 도움을 받았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 처음에 본인 빚을 축소해서 부모님께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부모님은 다 갚은 줄 알고 계시고, 빚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빚이 있으면 착실히 갚아나가야 하는데 본인 말로는 그 일 때문에 멘탈이 나가서 회사도 그만뒀다고 하네요. 그러고 정기적인 수입원도 없는 상태입니다. 신용도는 이미 바닥을 찍었고 다른 친구들도 더 이상은 못 빌려준다고 하구요. 와중에 술은 또 좋아해서 다른 친구들이랑 술은 잘 마시더라구요. 만취할 때까지 먹는 놈인데다가 술을 마시면 꼭 사고를 칩니다. 이런저런 일로 합의금 물어줘야 하는 사건도 생겼다고 합니다.(한 60정도) 보험비도 못 내고 신용카드 빚도 연체가 돼서 다 정지라고 하는데 이 와중에 또 무슨 사건에 휘말려서 최근에는 저한테 전화와서 미안한데 비상금 대출해서 2~3백정도만 해줄 수 있냐 묻더라구요. 진짜 친한 놈이긴 하지만 저는 절대 친구랑은 금전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한 푼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본인 말로는 집안 상황이 자기가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는데. 애초에 금액을 줄여서 말한 건 본인 잘못이고, 아직도 말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저랑 다른 친구가 진짜 진지하게 이건 솔직히 이야기해야 한다고 계속 설득하고 강하게 말도 해봤는데 안 통해요. 그러면서 본인은 우울증도 왔다고 하면서 건강도 안 좋다고 하네요. 저는 이 친구가 본인 책임을 좀 깨닫고 아르바이트라도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은 닥치고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돈을 빌려준 제 다른 친구한테도 갚겠다고 하고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이구요. 당연히 이런 모습들을 종합해보면 제가 돈을 빌려주는건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이라는 걸 저도 압니다. 솔직히 이쯤 됐으면 이미 손절했어야 하는 것도 알구요. 근데 친구놈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러다가 나쁜 생각이라도 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마라왕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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