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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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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금을 버리고도 지켜야 할 단 하나?
당장의 큰 수익(천만금)보다 위기 때 함께 갈 수 있는 견고한 거래처가 비즈니스의 핵심 자산인듯 합니다..거래처 잘 만나는 것도 복..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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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감이라는데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너무 싫으네요.
해본적 없는 업무인데, 배우지도 않고 제 역량으로 잘 수행하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맡겨주신건 감사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원하시는 퀄리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지원이나 교육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렵다는 답변을 들어 지원이 힘들면 제가 스스로 공부라도 조금 하게 일정이라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마저도 안되면 딱 첫날 하루만 동행해서 봐달라고 이야기했고요. 그런데 팀장님은 전부 해주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만 하셨고요. 그래도 제딴엔 최선을 다해서 기간 내에는 해왔는데... 퀄리티가 별로라서 시말서감이라고 하시네요. 애초에 무리일 것 같다고 이야기도 했고, 예전 사례들 들어보니 이렇게 신입한테 무턱대고 맡기지도 않는 일이었습니다. 잘못한거긴한데 솔직히 전혀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중간에 보고 했을 때 피드백도 없었으면서.... 그래도 죄송하다고 하는게, 상사욕은 참는게 회사 생활일까요? 아니면 이럴 땐 한 마디 하는게 맞을까요? 사회생활 너무 어렵네요.
jijijili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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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획 1년차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이고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행사 대행사(이벤트)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1년 5개월 정도 다녔는데 이직이 고민입니다.. 기업행사는 안하지만 지자체들 행사 큰행사들 위주로 하는 곳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제안서도 실행도 경력에 비해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100% 입찰이라 제안서 많이 쓰는 편이라 작년 말부터 제안서 릴레이 하고 있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업계 특성상 야근이랑 주말근무가 잦아 힘들기도 하고 미래를 생각했을 때 오래 하지 못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고민중입니다(결혼 후 가정이 생기면 잦은 주말출근, 지방 외근 등 실제로 비슷한 이유로 상사가 퇴사를 했습니다) 제안서 쓰는거는 재미있지만 실행에 생각보다 흥미를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는 남자치고 제안서를 괜찮게 쓴다는 평이 있긴합니다) 이제 곧 30이기도 하고 타지에서 올라와서 고정지출도 있으니 더 조급해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올해 하반기때는 경력을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아니면 신입으로라도 인하우스 마케팅팀이나 b2b 대상 마케팅으로 이직하고싶습니다. 이 업을 계속한다면 경력을 더 쌓고 방송국 계열사 btl(문화사업)쪽으로도 가고싶긴 한데 3년 이상 버틸 자신은 없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들 계시면 어떤 직무로 이직했는지 여쭙고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btl 행사 업계에서는 보통 어디로 많이 이직하시나요?
행사기획이직고민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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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유부남 직장 상사를 사적으로 만나고 싶으세요??
직장 유부남 상사가 회사 밖에서 사적으로 자꾸 만나자고 해요 매번 싫다고 거절을 하는데도 개찌질하게 자꾸 물어보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진짜 없어요 보여요 구질구질하게 몇 번을 물어보는지... 진짜 역겨워요... 회사에서 권력과시하면서도 개찌질하게 뻘짓은 하고 싶은건지 유부남이 그러면 안되는 것을 모를만큼 지능이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진짜 지가 잘나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개못생김) 무슨 심리일까요?? 걸리면 떳떳하지도 못할거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애도 못해본 찌질이가 나이먹고 회사에서 직급이 높아지니 무서울게 없다고 착각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우월감에 저러는 걸까요? 그냥 변태인걸까요.?
illiib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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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잘해온건지 모르겠어요.
학창시절부터 대학까지 참 남들 열심히 공부할 때 열심히 놀았고..미래도 막막했는데 군대다녀오고 복학해서 졸업하고 28살부터 직장 다녔고요. 떨리는 첫 회사 뭔지도 모르고 지원했다가 19년도에 AMD 연봉 2400 으로 일했고 MD가 하고싶어져서 1년 다니고 이직했어요. 2700만원으로 시작한 두번째 회사... MD가 저랑 잘맞았는지 성과가 좋아서 총 4년 다닐동안 3번 협상하면서 연봉 쭉쭉 올렸어요.. 3200 3700 4200 까지.. 세번째 회사 4500으로 이직해서 또 성과 인정받고 두번의 협상끝에 5500까지 올라왔네요...그러다보니 어느새 34살이네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싶은...음.. 저도 쓰면서 무슨 마음인진 모르겠지만 허전한 마음이 드는 밤이에요^^
고민중독충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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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싫다
진짜 엄마 없다고 했는데 아빠 새부인 데리고 상견례하고 소개하고 싶지도 않음 쪽팔림 그리고 결혼식에 엄마석에 앉히고 싶지도 않음 아빠가 완강하게 뭐라하는데 내 결혼식인데 차라리 둘이 하고 치우고싶다 하 걍 어디서 구르다온 년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내눈에는 아빠 노후 안심심하게 놀아주고 몸만 좀 대주는 노리개? 기쁨조로 밖에 생각안함
선풍기최고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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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회사 4차 HR 면접?
최근 중국계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1차 커피챗 2차 실무 팀장 3차 Vice president(VP) 면접 3차까지 모두 통과했고 마지막 4차 HR 면접이 님아있습니다. 보통 실무진 및 임원 면접이 끝나고 마지막에 HR 면접 때는 어떤 걸 확인하는 면접인가요? 거의 붙은 걸까요?
하얀물개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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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부모님 가게로 장난전화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자영업을 작게 하시는데 일손이 늘 부족하다보니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늘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매장에서 손님을 보시고 저는 카운터 일을 주로 하고요. 여자친구는 두번 정도 저희 가게에 놀러온 적도 있고, 부모님이 여행 가시는동안 저랑 동생, 여자친구 셋이서 가게를 본적도 한번 있습니다. 오늘도 가게 일을 보고 있는데 오늘따라 저도 부모님도 너무 힘들었어요. 포스기가 하나밖에 없는데 고장이 나서 전화하고 사람 부르고 그 와중에 컴플레인도 들어와서 진땀 빼고 있었어요. 겨우 수습하고 마감시간이 다 돼가는데 카운터에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ㅇㅇㅇ이죠? 거기 두쫀쿠 팔아요? - 아뇨 두쫀쿠는 안 팝니다. - 이상하네 네이버에는 판다고 돼있는데요..? 이래서 미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이건 팔아요? 저건 팔아요 ? 이러면서 저희 가게랑 관련 없는 물품을 자꾸 파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응대하고 있는데, 마감 준비도 못하고 전화기를 10분 넘게 붙들고 있으니 제 표정이 안 좋아지니까 부모님도 무슨 전화냐고 물어보셨어요. 저희 ㅇㅇ가게예요. 그런건 안 팝니다. 라고 정색하니까 "저 사실 김ㅇㅇ이에요.."이러면서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참고로 김ㅇㅇ은 제 여자친구 이름입니다. 목소리랑 말투를 다른 사람인것처럼 변조해서 얘기해서 제가 못 알아챘어요. 순간 너무 화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고, 심각성을 못 느끼고 계속 장난치려고 해서 사귀면서 처음으로 언성을 높이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그제서야 화났냐며 카톡이 왔고, 제가 울그락불그락하는걸 부모님이 보고 왜그러냐고 해서 여자친구가 장난쳤다고 하니까 무슨 애가 그렇게 철이 없냐고 흉을 보셨습니다. 집 가서 여친이랑 통화하면서 너 때문에 마감도 못했고 부모님도 화가 많이 나셨다고 하니까 힘내라고 장난친건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적반화장으로 나오더군요. 미안하다는 말은 끝까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선넘은거죠? 저를 오히려 선비 취급하는데 너무 화가 나는 지경입니다.
안주하지말자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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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규직으로 신고하지만 근로계약서는 1년마다 계약 갱신
25살 사초생 입니다 현재 회사가 좀 많이 불안정하여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합격한 이직처가 고용노동부(?)에 정규직으로 신고하지만 근로계약서는 1년 단위로 작성한다고 합니다. 회사측 말로는 근로자에게 피해될 건 없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1년 계약은 믿거 하라고 해서요... 제가 들어갈 팀이 어린 신입들로 구성되어 온라인 전반의 업무를 맡을 것 같습니다. 연봉도 조금 오르고 상품성도 괜찮은 회사여서 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무모한 도전일까봐 겁납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gungang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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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전세 vs 매매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내년에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서로 직장의 위치가 애매해서 신혼집 위치가 강남라인 밖에 안될 것 같아요 제 회사는 구로쪽 남친 회사는 천안인데 강남 양재에 셔틀이 있어서 강남역 양재역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ㅠㅠ 예산은 현재 갖고있는게 7~8억정도 되고 보통 이돈이면 매매를 한다는데 강남엔 저돈으로 전세도 겨우 들어가더라구요 주면에 조언을 구해도 갖고있는 돈 대비 전세가 너무 아깝다는 조언들이 있어서 차라리 다른지역을 매매로 사고 그 전세금으로 강남에 작은 빌라나 그런걸 들어와야할지.. 🥲🥲 연봉은 남자친구가 8천정도 저는 6천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조언좀 주실 수 있을까요..?!
돈많이벌래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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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 서구 대신동에서 사계밀면으로 밀면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와주셔서 먹고 피드백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일 부터 오픈해서 한그릇 3000원 할인 행사를 4월 5일까지 진행 할 생각 입니다!! 형님들 많이 와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뽕빵삥뽕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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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제시
사람인에 이렇게 등록 되어있으면 희망연봉 저대로 맞춰서 불러도 되나요? 저게 믿을 수 있는 자료인지...
대느자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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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연봉 높은 친구의 불편한 행동..
같은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하다가 연봉 탑급 대기업으로 이직한 친구가 있는데용.. 만날때마다 대화 도중에 뜬금없이 자기 성과급이랑 연봉 자랑하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할말도 없고.. 머쓱하기도 해서 '와 좋겠다 부럽다!' 이렇게 반응해주거든요 근데 언젠가부터 자꾸 제 연봉도 궁금하다는듯이 계속 떠봐요 저번에는 친구들끼리 고기궈먹고 있는데 자기가 이번에 영끌해서 억대연봉 찍었다길래 와 억대연봉 미쳤다 부럽다 하니까 갑자기 저를 찍어서 연봉 얼마냐 너도 고연봉자 아니냐 5,000은 넘지? 업? 다운? 이러면서 업다운 게임 시작.. 제가 대답 안해주니까 다른 친구한테 업? 다운? 하더니 아, 다운이야? 그럼 4,500 위? 아래? 하면서 자리를 너무 불편하게 만듭니다 남의 지갑 사정에 왜 이렇게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이 친구랑 술 마시고 오면 술값은 이 친구가 다 쏘기는하는데 즐거운 게 아니라 불편한 감정이 자꾸 남습니다. 아무리 친구 사이라해도 연봉 공개 안하는게 국룰 아닌가요..
스피드가생명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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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받아서 자격증을 따든 뭔가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나 현재 육아휴직중이거든 완전 다른업계이지만 ai 너무 멋있는거 같아서 어디 대기업에서 하는 교육? 그런거 유튜브 광고에서 보긴 하는데, 지원할 수 있나? 빡세게 매일 출석 종일 찍어야하면 포기ㅠ 근데 나 좀 배우면 잘할 자신은 있어!! 아님 어디서 실력을 쌓고 내 실력을 좀 검증해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아는 사람 도와줘!!!
인생뭐없네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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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답일까요?
주.야간으로 공정을 돌리는 공장에 취직했고 곧 입사 4개월 차인데 제가 업무 파악을 빠르게 하게 되어서 일주일 교육 이수 후 공정을 혼자서도 돌릴 수 있게 되어서 관리자분들이 좋아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지금에 만족하면서 다니고 싶은데 계속 본인들의 업무를 떠넘겨서 아예 그쪽으로 정착을 시키려고 하세요... 애초에 주.야를 하면서 돈을 벌려고 입사했는데 저 업무를 맡게되면 주간만 하게 되어서 연봉도 확 낮아지는 부분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적당하게 생각해주시면 해보겠다 전달드렸더니 주.야는 건강에 좋지 않으니 미래를 생각하라 하시는데.... 그냥 퇴사하고 다른 일을 알아 보는게 좋을까요?
흰수염원숭이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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