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남자이고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행사 대행사(이벤트)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1년 5개월 정도 다녔는데 이직이 고민입니다.. 기업행사는 안하지만 지자체들 행사 큰행사들 위주로 하는 곳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제안서도 실행도 경력에 비해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100% 입찰이라 제안서 많이 쓰는 편이라 작년 말부터 제안서 릴레이 하고 있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업계 특성상 야근이랑 주말근무가 잦아 힘들기도 하고 미래를 생각했을 때 오래 하지 못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고민중입니다(결혼 후 가정이 생기면 잦은 주말출근, 지방 외근 등 실제로 비슷한 이유로 상사가 퇴사를 했습니다) 제안서 쓰는거는 재미있지만 실행에 생각보다 흥미를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는 남자치고 제안서를 괜찮게 쓴다는 평이 있긴합니다) 이제 곧 30이기도 하고 타지에서 올라와서 고정지출도 있으니 더 조급해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올해 하반기때는 경력을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아니면 신입으로라도 인하우스 마케팅팀이나 b2b 대상 마케팅으로 이직하고싶습니다. 이 업을 계속한다면 경력을 더 쌓고 방송국 계열사 btl(문화사업)쪽으로도 가고싶긴 한데 3년 이상 버틸 자신은 없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들 계시면 어떤 직무로 이직했는지 여쭙고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btl 행사 업계에서는 보통 어디로 많이 이직하시나요?
행사 기획 1년차 이직고민
03월 22일 | 조회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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