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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30중반 IT계열 탑티어 외국계. 하는 일도 만족 급여도 만족. 업무 강도는 주간 60시간 정도는 되는듯.. 다만 언제 회사에서 자리가없어질지에 대한 공포감은 항상 있는 편 현 직장에서 롱런하는것 보다 국내 대기업 등 한번 찍고 돌아오는 걸 꽤나 인정해 주는 분위기라 고민이 있는데요 여태 다른 기업 오퍼는 별 고민안했는데 SKT는 한번 다녀보고싶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30대 중반에 현재 급여를 맞춰준다는 조건하에 지금 옮기는 것이 좋을지, 조금 더 STAY한 이후 매니저레벨로 옮기는것이 좋을지 가늠이되지 않네요
파란딱따구리
억대연봉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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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지긋지긋해지는 순간
회사에서 처음을 만들고 함께 고생해서 상장도 해보고 한회사에 있으면서 별 경험을 다해봤는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생한 만큼 보상이 없고(인센 보너스 제로 회사), 회사에 변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조직변경 및 사업방향성 등) 전에는 여긴 원래 이렇지, 하고 넘겼는데 이젠 정말 지겹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의욕을 다잡아야지, 하고 수백번을 생각하는데도 그 의욕 잡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지난주에는 대표가 새로운 롤을 추가해보는게 어떴겠냐고 제시하면서 고민해보라고 했는데, 새로운거 잘해봐야지하는 생각보다는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기존에해오던 일들을 되게 당연하고 별거아닌일처럼 말하는 뉘앙스처럼 들렸거든요. 이제는 누가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지만.. 벌써 1년째 일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요.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보단 이젠 아예 일이 하기 싫은 번아웃 상태가 된것 같아요. 이런상황에서 이직하는게 답일지 고민도 되고... 다들 번아웃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생각만 많아지네요
킴앤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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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재팬 운영 vs 이커머스 시장조사 및 상품 전략 수립
전자는 영업직군, 직접 스토어 운영 후자는 미국 일본 동남아 이커머스의 시장조사, 카테고리 데이터화 하여 상품전략 수립 어떤게 나을까요? 아이템은 fmcg 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꿀꿀꿀꿀꿀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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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괴물들
괴물의 공통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우연찮게 여러 번 보게 되었다. 처음 그 영화를 봤을 땐, 흑백 논리에 따라 사람을 '선' 그리고 괴물을 '악'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몇 번을 거듭하여 보니 관점이 조금씩 바뀌었다. 블랙코미디와도 같은 사람들과 사회의 부조리, 괴물 또한 저가 괴물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었음을 상기할 때 과연 누가 괴물이고 누가 사람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짐작을 미루어할 수 있다. 첫째, 괴물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 둘째,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것. 수많은 괴물 영화들의 공통점도 이를 잘 말해준다. 괴물들은 대개 외계에서 날아오거나, 아니면 지구 상에서 인간의 실수나 과오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디에서 생겨났든 간에 그 괴물들은 공통점을 갖게 되는데, 그건 바로 '생존'이다. 괴물들이 득세하는 이유는 지구를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으려 하거나, 인간을 종족 번식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약속이나 한 듯 모든 괴물 영화의 스토리는 이를 근간으로 한다. 살아남기 위해,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 사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아니, 정말 똑같다. '생존'이란 키워드를 상기하면, 위에 언급한 두 가지 명제가 더욱더 공고해진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충분히 괴물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괴물을 양산해내는 곳, 직장! '직장'은 생존을 위한 곳이다. 월급을 받아야 살 수 있으니 그 누구라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다. 월급을 받으려면 경쟁해야 한다. '경쟁'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목적에 대하여 서로 이기거나 앞서려고 다툼' 또는 '생물의 여러 개체가 제한된 환경을 이용하기 위하여 벌이는 상호 작용'이다. 산 위에 깃발이 하나 있다. 이 깃발을 먼저 잡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것이 '경쟁'의 기본적인 형태다. 다만 깃발이 몇 개 더 있을 뿐, 그 깃발을 잡거나 가진 깃발을 놓치지 않게 고군분투해야 하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그러다 보니 직장은 많은 괴물을 양산해낸다. 살아남으로 발버둥 치는 와중에 저 자신도 모르게 괴물로 변해가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볼 때 모두 형, 누나와 같은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한들. 그들을 위해 내 승진과 퇴사를 양보할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직장은 알고 보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내 밥그릇과 다른 이의 밥그릇이 부딪치는 살벌한 공간이다. 그러니, 어찌 보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괴물이 되어야 한다. '생존' 앞엔 우아함이 없다. 우아해 보이는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대부분은 허덕여야 한다. 물 위 오리가 우아해 보이는 이유는, 물속에서 발을 우아하지 않게 허우적대고 있기 때문이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선배 한 명이 있었다. 그러나 그 선배가 승승장구하게 되면서, 나는 그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똑똑히 봤다. 짊어져야 하는 책임과 주변의 기대가 커지면서 성격은 난폭해졌고 선배로부터 닮고 싶었던 평정심은 온데 간데없게 되었다. 술이라도 마시면 그동안 없었던 주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도 그 선배의 눈빛을 잊지 못한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 같지만 무엇을 위한 불타오름인지 모르고, 강렬한 것 같지만 저 자신마저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동공. 팀원이나 주위 사람들은 그 눈매를 보고 무서워했지만, 나는 그 눈빛에서 더 큰 괴물이 되기 전에 어서 나를 구해달라는 선배의 내적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괴물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사실, 그 선배의 눈빛을 보고 무서웠던 건 선배가 아니라 나를 돌아봐야 하는 그 자체였다. 나도 이미 괴물이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어찌어찌 생존하여 왔고, 신입사원 때부터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오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적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적들은 나를 괴물로 규정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이 달라진다. 팀장 욕을 그렇게 하던 사람들도, 팀장이 되면 똑같이 행동한다. 아니, 더 심하게 더 악랄하고 악독하게 변하는 사람들도 많다. 지금까지 내가 괴물이라 규정했던 사람들의 입장이 되면, 나도 그와 같은 또는 그를 능가하는 괴물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물론, 내가 불합리하다 생각했던 것들을 고치려는 노력을 한 적은 있다. 그러한 노력을 멈추고 싶진 않다. 그러나 그 또한 한낱 '괴물의 고민'일뿐. 세상을 뒤집을 슈퍼히어로가 될 자신은 없다. 내가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괴물이 되더라도 어떤 괴물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어떤 괴물이 될 것인가? '괴물'이란 뜻을 찾아보면 참으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괴물 1. 괴상하게 생긴 물체 2.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특정 분야의 일에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학사전 - 아마 이 글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괴물'이란 단어를 거북하게 또는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왔을 것이다. 그러다 떠오르는 또 하나의 뜻. "저 친구는 엑셀 괴물이야!",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운동에 있어서는 괴물이야, 괴물!". 이처럼 무언가에 뛰어난 사람들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뜻 말이다. 생존하려 쏟아붓는 에너지는 그 어느 것보다 크다. 그러니 에너지를 쏟아 생존해내었다면, 그 에너지는 내 역량의 다른 말이 될 것이다. 괴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무섭고 유해한 존재가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 뛰어난 존재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괴물'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을 때, 마치 그것은 객관식 시험문제와 같이 느껴졌다. 문제) 다음 세 가지 중 당신이 되고 싶은 괴물은 어떤 것인가요? 세 가지 중에 고르세요. '직장의 괴물'이란 말을 들었을 때, '그래 맞아 그 사람은 정말 나쁜 괴물이야'라며 누군가를 떠올렸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 글을 보며 맥락을 파악했겠지만, '괴물'은 누군가를 지칭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직장인은 누구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그러하므로 누구나 괴물이라는 명제 하에. 그렇다면 나는 어떤 괴물이고, 또 어떠한 괴물이 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자는 게 이 글의 취지다. 어디에나 괴물은 있다. 만약, 내가 있는 곳에 괴물이 없는 것 같다면? 내가 괴물이라는 걸 명심하는 게 좋다. 어학사전에서 제시한 세 가지 괴물 중 어떠한 괴물이 될지, 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하다. 우리는 물체가 될 수 없으니, 답은 좀 더 명료해진다. 둘 중 하나다. 어떤 것이 정답일 수는 없다. 때로는 답이 하나가 아닐 수도 있고. 원래, 직장생활엔 정답은 없다. 다만, 오답은 내어 놓지 않길 나는 바란다. 오답을 자주 내어 놓을수록, 내가 원하지 않는 괴물로 변해갈 테니까.
스테르담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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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에 대한인식
말그대로입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인식과 생각이 궁금하연 이렇게 여쭤봅니다. 사회에서 (지방국립대)야간대,(지방국립대)산학협력대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회사에서 채용시 야간대 졸업자도 대졸자로 인정해주는지고 궁금합니다.
익명1999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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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하여
어떻게 하면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챗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들어가면서 이동성은 현대 생활의 기본 요소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화석 연료에 크게 의존하는 현재의 교통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기후 변화, 대기 오염, 교통 혼잡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모빌리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사회적 형평성을 개선하며, 경제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솔루션을 살펴봅니다. 모빌리티를 기술 관점 외에도 도시 운영과 정책 관점에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어떻게 접근해보아야 할지 생각해봤습니다. 지속 가능한 교통 수단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은 환경, 사회,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전기자동차(EV),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는 오늘날 가장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전기 자동차는 가장 유망한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전기차는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또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도로의 자동차 수를 크게 줄이고 대기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또 다른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입니다. 버스, 기차,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전거와 걷기는 탄소 배출량 감소, 신체 활동 증진, 정신 건강 개선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활동적인 교통수단입니다. 또한 자전거 및 도보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두는 도시는 교통 혼잡과 대기 오염 수준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인프라 지속 가능한 인프라는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의 예로는 전기차 충전소, 자전거 도로,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 대중교통 허브 등이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는 전기차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입니다. 충전소를 더 많이 설치하면 전기차 채택률을 높이고 주행 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며 무공해 교통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는 활동적인 교통수단을 장려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입니다. 자전거와 보행자에게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경로를 제공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며, 대기 질을 개선합니다. 대중교통 허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입니다. 대중교통 허브 주변에 복합용도 개발을 건설하는 대중교통 중심 개발은 경제적 기회를 개선하고 사회적 형평성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기술 및 혁신 기술과 혁신은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교통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주행 거리, 충전 시간, 경제성 측면에서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율주행차는 도로 위의 자동차 수를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여 운송 산업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가 널리 보급되려면 상당한 인프라 투자와 규제 및 정책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MaaS는 대중교통, 카셰어링, 자전거 공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하는 새로운 교통 모델입니다. MaaS는 도로 위의 자동차 수를 줄이고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책 및 규제 정책과 규제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부는 다양한 정책과 규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장려하고 지속 불가능한 교통수단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배출 기준과 연비 기준은 운송 부문의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규제입니다. 또한 정부는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의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세금 공제 및 보조금과 같은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기금은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장려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정부는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버스 고속철도 및 경전철 시스템과 같은 대중교통 인프라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형평성 사회적 형평성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필수 요소입니다. 개인이 의료, 교육, 고용과 같은 필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통 시스템은 특히 소외된 지역 사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사회적 형평성을 증진하는 한 가지 방법은 소외된 지역사회에 교통 인프라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안전한 자전거 및 보행자 인프라 구축, 전기자동차에 대한 저렴한 접근성 제공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형평성을 증진하는 또 다른 방법은 교통 정책과 규정을 설계할 때 저소득층 커뮤니티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저소득층 가구에 전기차 및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와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행동 변화 행동 변화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달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인은 자전거, 도보, 대중교통과 같은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채택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한 가지 방법은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비영리 단체가 협력하여 개인에게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의 이점에 대해 교육하고 지도와 경로 플래너와 같은 리소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교통수단을 더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또 다른 방법은 가격 책정 메커니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혼잡 통행료, 도로 요금, 주차 요금은 1인용 차량의 사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이용을 장려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는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에 투자하고, 기술과 혁신을 활용하고, 효과적인 정책과 규제를 시행하고, 사회적 형평성을 증진하고, 행동 변화를 장려함으로써 이동성을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달성하려면 정부, 민간 부문, 비영리 단체, 개인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협력하면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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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동 제안
리더께서 타팀에 좋은 자리가 있어 저한테 제안해주고 싶다 하셨는데, 좋은 상황일까요? 그동안 관계에서 나쁜 상황은 없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업무지만 기존 업무와 연계성은 있고 거기에 추가로 타부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곳엔 친하진 않지만 한두번 안면 트신분들도 있구요.. 연차가 아주 낮지 않은 편인데 첫 이동이라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리저리 고민하게 되네요. 물론 제가 가서 잘해야겠지만요 객관적으로 좋은 상황일까요?
메릭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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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 입학VS 회사입사
이번에 야간대(지방국립대)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야간대 입학조건이 회사생활을 유지 및 월,화,수(야간),토요일 학교수업하는 방식으로 입학하게 되었구요. 그리하여 이번에 새로운 회사에 이직하였습니다. 연봉은 31,000,000만원 이고 성과급별도입니다. 회사는 해외지사까지 합치면 300명규모이고 이번 코스닥상장 준비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부장님께 입사전에 야간대 입학한다는 사실을 말씀 드렸는데 그당시 서로 알고있는 정보가 달라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막상입사하고보니 평일에도 수업이 있다는걸 아시곤 회사와 학교중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일단은 생각해보라곤 하셨지만 지금 어떡해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나이는 올해24살이고 경력은 2년반 정도됩니다. 지금 회사에서 산학협력대라고 해서 제가 가려고했던 대학이랑 계약을 맺고있다고 하셔서 기회가 된다고 하면 내년에 입학하게끔 힘써본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산학협력대 입학하면 졸업시 29이고 또 사회에서 야간대대한 인식이 어떤지도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두서없이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익명1999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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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사설 학원 vs 국비
안녕하세요 주니어 웹디자이너 입니다 제가 근무하고있는 회사는 중소기업 여성 쇼핑몰 회사입니다. 이번년도까지 일하고 이직하게되면 경력 2년차로 이직을 하게되는것인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업무의 디자인 비중이 적음 &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MD가 없기에 MD가 하는일도 같이하는 경우가 태반) 사실 제가 운좋게 취업한 케이스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시각 디자인과 전문대 2년 졸업한 스펙으로 포트폴리오도 3D모델링 분량이 더많았고 웹은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취업한 케이스입니다.. 다행하게도 사수가 많은 회사여서 제 작업물을 컨펌받으며 일을 할수있었기에 일하면서 큰 시행착오는없었습니다 문제는 이번년도까지 근무하고, 또 웹으로 (퍼블리셔 능력도 키울예정) 이직을 할예정인데 지금 근무하고있는 회사가 디자인 비중으로 근무하는 회사가 아니여서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내용도 미흡할것같고 경력자로 이직하기에도 무리가 있을것같은 느낌입니다.. 사정때문에 20대 초반에 바로 취업을 한 케이스라 직장다니면서 주말엔 학원을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해나아가고, 퇴사후엔 1년정도 취준할 생각인데 웹으로 유명한 디자인 나스, 홍시 같은곳을 먼저 가기보단 국비로 배워두었다가 부족한 부분 독학하고 사설학원을 다니는것이 좋을까요 ?
주니어22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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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ㅠㅠ
회사 내부에 불만을 가지신 상사(사수)가 휴직을 위해 저(신입)에게 인수인계 중입니다. 그로 인해 회사 외부에서만 아니라 오피스에서도 상급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시는데, 신입인 제가 리액션을 안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 중간중간 반응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집단에서는 어느 정도 당연할 수도 있지만, 저는 뒷담화에 끼고 싶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상급자가 대화 상황을 목격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그런 대화에 아예 참여를 안 하고 싶으나 신입이고 사수분이시기에 조금 어려운 입장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iollli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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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톱아보기 _ 넛지 & 체험 마케팅(1)
친한 친구가 옆구리를 찌르면서 말한다. '야, 이거 해볼래?" ---------------------------------------------- 대부분의 광고, 마케팅의 메시지는 일방적이다. 요즘이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마저도 잘 활용되지 않거나 활용하고 있지 않고 있다. '광고'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현재에서 (멀리 보지 않아도,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고 있는 나와 유튜브 광고 6초가 지나고 1초도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sikp 버튼을 누르고 있는 우리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방적 메시지가 아닌, 강요하는 것이 아닌 마치 친했던 친구가 말 걸듯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오는 마케팅 수단, 넛지 마케팅을 소개한다 1. Hope Soap 2013 칸 국제광고제 ‘promo and Activation’ 부문 은상 수상작 손을 씻으므로서 콜레라나 장티푸스 같은 수인성 질환의 50~70% 예방이 가능하며, 흐르는 수돗물과 비누를 통해서는 균 제거율이 99.8%이다 (출처:의약품 안전나라) 이렇게나 중요한 손씻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실천을 하게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비누 속에 넣고 아이들이 손을 열심히 씻었을 때,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 Hope Soap 캠페인은 장황하게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슬쩍 말을 건다. "이거 갖고 싶지?"
정용환 | (주)HS애드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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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터 분석가의 사는 이야기 - 챗 GPT '달달 외우는 시대의 종말'
안녕하세요~ 2023 리멤버 인플루언서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로 찾아 뵙습니다. 。 。 。 。 。 "우리는 현존하는 인류 중 가장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식의 저장과 습득은 이제 인간의 몫이 아니다. 이 모든 과정은 사람이 아닌 것들이 대체 할 것이다. 인류는 '그것'을 활용하고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그것'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분류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안녕하세요 김지영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찾아뵙습니다. 최근 챗 GPT의 열풍은 한시즌에 그치는 단순한 이슈 현상이 아닌 인공지능의 특이점이라 불리는 한 구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30등의 세대들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는데 피부로 와닿는 구체적인 사례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해피캠퍼스, 시험방식 등의 지식의 패러다임 변화(대학생) 대학가에서는 리포트를 활용하여 쓰는 부분 및 석사,박사들의 논문의 활용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찾거나,구글링, 논문 인용을 위하여 소위 '지식을 찾아 습득' 하는 행위가 주였습니다. 더이상 이러한 행위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나타나면서 줄어들었습니다. 필요한 지식에 대하여 적재적소에 케이스별로 나열해줄 뿐만아니라, 전문적인 지식 역시 분석 가공을 하여 사용자에게 전달을 해주는 편이여서 누구나 지식에 대한 접근과 탐구를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유료로 논문이나 과제등을 제공해주는 해피컴퍼스나 기타 과제를 도와주는 프리랜서들의 영역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에서의 시험과 과제등은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 이상 달달외워서 백지상태에서 주관식시험을 치루는 시험등은 도태되겠죠. 인터넷 검색 등 오픈소스 형태의 시험도 변별력이 없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공유와 접근은 누구에게나 자유로워 지고 있으니까요. 논문과 같이 전문적인 지식분야에서는 가끔 챗GPT의 오류나 정보의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해당 사안은 인공지능의 지식 습득 시점의 문제이기에 시기의 차이이지, 별다른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근래에 대학은 '학생에게 질문을 하여 답을 내는 시험이 아닌, 현상에 대하여 학생이 질문을 하는 방식을 묻는 시험'이 진정한 지식을 탐구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직무 관련 지식의 자유성 (직장인) "이번 우리 웹 플랫폼의 성과를 알기 위하여 GA4의 데이터들을 좀 자료화해서 보고 싶은데, 매주 월요일마다 어떤 매체에서 인원들이 유입되는지 제가 사용하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업데이트 해주세요. " 실제로 저에게 요청된 업무로서 위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지식이 필수입니다. -GA4의 속성 및 활성유저 지표 파악 -구글 스프레드시트 연동 API 지식 -파이썬 기반 라이브러리 활용 능력 -광고 유입 소스/매체 구분 및 데이터 정제 간단해 보이지만 데이터 분석 업무로서 그로쓰해커나, 기초적인 파이썬 코딩, GCP API 활용 등 조금은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업무입니다. 숙련된 데이터 분석가라면 하루만에 해당 업무를 처리하지만 신규 데이터 분석가의 경우 각 파트별 업무를 배우는데 몇주, 몇달이 소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업무의 제한성, 경험의 부족도 챗 GPT에서는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특정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연관 질문을 한다면, 위 업무는 물론 발전된 방향으로도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연차에 구분이 없이 가능한 실무의 영역이 더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모르는 업무 분야의 일도 챗 GPT에 구체적인 사안으로 질의한다면 가능해 진다는 뜻이 됩니다. 이 역시 사회초년생들의 직무를 도와주는 앱 서비스나 프리랜서 마켓(숨고, 크몽)등의 영향을 피해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옆자리에서 업무를 하느라 바쁜 사수보다는 친절하고 구체적인 사례로 업무를 가르쳐주는 인공지능이 더 친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 모르면, 탈락인가요? - 면접등의 변화 (직장인) 객체지향적인 관점에서 개발 방법론들 중 유명한 SOLID 원칙이 있습니다. 사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단일 책임 원칙) 객체는 하나의 책임만을 가져야 하며, 해당 책임을 완전히 캡슐화해야 합니다. 즉, 객체는 한 가지 역할만 수행해야 하며, 그 역할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객체의 응집도(cohesion)를 높이고, 결합도(coupling)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OCP(Open-Closed Principle, 개방-폐쇄 원칙)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클래스, 모듈, 함수 등)는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요구사항이나 변경사항이 있을 때, 기존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추상화와 다형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LSP(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리스코프 치환 원칙) 하위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에서 정의된 메서드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하위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다형성(polymorphism)을 실현할 수 있으며, 하위 클래스가 상위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깨뜨리지 않도록 합니다. 4. ISP(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메서드에 의존하도록 강요받지 않아야 합니다. 즉,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메서드만 제공해야 하며, 불필요한 메서드는 제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결합도(coupling)를 낮추고, 응집도(cohesion)를 높일 수 있습니다. 5.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의존 역전 원칙) 추상화(abstraction)에 의존해야 하며, 구체화(concretization)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즉, 상위 수준 모듈은 하위 수준 모듈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추상화는 구체화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결합도(coupling)를 낮추고, 유연성(flexibility)을 높일 수 있습니다. 라고 하지만 , 단순하게 SOLID 원칙에 대하여 질의하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만 있고, 한개만 해야하고, 치환가능하고, 상하 구분있고, 독립되어야 하는 방법" 하지만 현 시대에서 이제 이런 패러다임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모르면, 문제가 될까요?"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개발 지식베이스 역시 사전적인 정의로 예시를 들은 코드나 사례까지 챗 GPT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면접준비에서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습득한다면, 실제로 그 면접자는 지식을 '잠시 외운 사람'이 되지만, 임시로 얻은 지식이기에 정말 내제화 하였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기업은 변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훌륭하고 압축된 지식을 단시간에 외워 면접관을 속이는 지원자들"에 대하여 구분하고 거를 수 있는 면접으로 변화될 것 입니다. 지식의 탐구와 습득은 이제 인간의 영역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식을 외워 활용하는것 보다는, "지식을 활용하여 어떻게 질의하고 기획"하는 시대로 접어 들었는지도. 。 。 。 。 。 2013년 군 제대 후 복학한 대학교의 일상은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더 이상 대학교에서는 시간표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대신 페이스북을 사용하였고, 문자 대신 카카오톡을 사용하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사는 2023년은 10년전 20대의 김지영이 느낀 감정과 똑같을 까요. 시대가 변화하며 적응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의 몫입니다. 세상이 변화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빠르지만 언제까지나 이 기류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겠습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50%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DEV @SOLID @GOODBYE
김지영 | kt ds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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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뭐하면 재밌을까요?
성공이란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음식점에서 어떤 음식이든 주문할 때 음식값으로 눈치는 안볼 수 있을 수준이 되었습니다. 가족에서 가장으로 회사에서는 대표로 업무에 임하지만, 저 자신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습니다. 사업도 계속 성장하고, 가족과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열정이 소진된 것 같아, 이 열정을 살리기 위해 추가사업이나 취미를 가져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인생이 심심하고 허무한데, 그렇다고 막 재벌처럼 여유가 있지도 않은(?) 뭔가 설명하긴 어려운데, 혹시 이럴 때는 어떻게 넘어갈 수 있나요? 월급이 억 단위면 달라지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진정한남자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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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안양 출근 버스 어디서 출발하나요?
제곧내 곧 이직하는 사람입니다 관련 자료가 없어서리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ㅠ
andy92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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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즉 요식업을 떠나고 싶었지만 생계라는 벽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해왔던 걸 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가계 계약 만료 시점을 두고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를 정리하고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초심으로 어디든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이직해서 스스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어어 하겠지만 사회생활 즉 회사생활에 어떤 점들이 필요하고 어떤것이 회사생활인지 그리고 지금 32인데 도전을 해도 늦지 않았는지 알고 싶네오.
요식업 동지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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