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요식업을 떠나고 싶었지만 생계라는 벽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해왔던 걸 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가계 계약 만료 시점을 두고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를 정리하고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초심으로 어디든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이직해서 스스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어어 하겠지만 사회생활 즉 회사생활에 어떤 점들이 필요하고 어떤것이 회사생활인지 그리고 지금 32인데 도전을 해도 늦지 않았는지 알고 싶네오.
안녕하세요
23년 02월 26일 | 조회수 266
요
요식업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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