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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직후에 훌륭한 상사를 만나면…
조직생활을 시작하고 무능하고 쓸데없이 말만 많은 상사, 자격지심이 많은 선임, 이간질과 사내 정치질 만랩 팀원, 선임한테 대들면서 맞먹으려고 하는 개념도 없고 능력도 없는 후임 등등 다양하고 이상한 빌런들을 만나면서 결국에는 버티지 못하고 이직을 3번하고 현재 회사에 정착했습니다. 이번 회사에서도 인간적으로는 좋으신 분이었지만 이해력이 느린 상사의 우유부단한 지시로 인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버티다가 못해 쫓겨나서 옆의 팀 상사가 승진할 때 팀에 흡수되어버렸는데… 솔직히 제가 조직 부적응자인가 싶을 정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소속변경이 된 팀의 상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리더십이 좋아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1. 인간적인 포용 어느 조직에나 무능한 인간들이 있기 마련인데, 능력없는 직원들끼리 뭉쳐서 사내 정치를 하는 건 조직 전체를 무너뜨리는 피곤한 일입니다만, 현재 상사분은 옆의 팀에 그런 빌런 패거리들을 조용히 손쉽게 포용하시더라구요. 강아지 같은 말을 해도 들어주고 무능력한 팀의 팀장과 팀원들 모두 얘기하면서 의견도 들어주고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바라봐주면서 공감해주고 경청해주시는데… 저로써는 정말로 대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능력은 없는데 실적은 만들어주고 연봉 올려달라고 강아지 같은 말 할 때 저는 옆에서 듣다가 혈압오르는데 항상 웃으면서 허허 하고 어떻게든 그 월루들이 일을 할 수 있게끔 이끌어내시는데… 저였으면 못했을 것 같습니다. 2. 부하직원에 대한 존중 능력이 있는 부하직원들이 있기 마련인데 경력이 상사인 본인보다 낮거나 업계에 발을 들인지는 솔직히 20년 넘으신 분앞에서는 부끄러운데도 7~10년차 실무진들을 존중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과 분석을 들어주십니다… 저는 이런 상사를 처음봤습니다. 보통은 무시하거나 너가 이 바닥을 아냐는 식으로 경력으로 뭉개시는데 전혀 그러지 않으시더라구요. 그게 이분이 승진을 빨리하고 회사를 빠르게 키워가고 회사에서 인정을 많이 받아 업계에서 유명하신 분이 되신 이유였을 것 같고 저도 본받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7년차가 넘어가는데 이런 상사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었던 신입시절과 다르게 현실은 아부와 아첨을 하는 무능력들이 승진을 하고 실제로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평가절하를 받았던 것을 많이 보아서…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살고 있습니다만 이론 같은 분을 만나뵈니 일할 맛이 납니다. ㅎㅎ 3. 강한 리더십과 방향성 설정 업계 동향과 앞으로 제품 설계와 시장 방향성을 설정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때로는 기획이나 전략이 잘 못 되었을 때도 부드럽게 우리가 이걸 놓쳤네, 다시 이 방향성으로 가보자 하면서 책망하거나 아랫사람한테 탓을 돌려서 분풀이를 하지 않습니다… 예전 상사들은 몇번이나 리스크를 보고 했었는데도 본인이 똥볼차고는 분풀이하면서 책임 전가를 했었는데…참… 역시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3번 회사를 옮기면서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부족한 것인지 매번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속시원하게 고민도 상사분께 조언도 구하고 일도 수월하게 흘러가고 업무나 사람 스트레스도 적습니다… 책임 전가 및 사내 악질적인 소문 유도 등등 이상한 빌런들을 만나면서 다져진 걸 수도 있겠지만, 좋은 상사분을 두고 일을 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네요. 결론은… 직장내 빌런들로 인해서 고통받는 많은 월급쟁이분들 힘내시고… 언젠간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서 대학병원까지 다녔던 저는 요즘 회복하고 칼퇴하면서 회사를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함 마음
은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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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내가 예민한 건가요
이런 걸로 결혼을 물러도 되는 건가,, 너무 괴로워서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본론만 말하자면 식궁합이 너무 안 맞습니다 너무. 저는 그냥 평범하게 한식 위주에 자극적이지 않은 거 좋아하는 편이고 먹는 거 크게 스트레스 없는 타입. 사실 고기보다는 풀 좋아하고, 슴슴한 음식들이 취향입니다. 근데 상대는 입맛이 좀 극단적이에요. 일단 거의 모든 음식에 소스를 추가해요. 김볶에 마요네즈 뿌리는 것까지는 인정했어요(그건 좀 맛있긴 했음). 근데 된장찌개가 심심하다고 고추장을 넣어 먹는 사람 본 적 있으신가요?? 땡초도 미친듯이 때려넣어요. 전 라면도 순정이나 계란, 콩나물 또는 미나리 추가 정도를 좋아하는데 얘는 온갖것들을 다 때려넣어요. 불닭소스는 그냥 아주 그냥 애착템이구요. 진짜 김풍보다 심해요, 그냥 자극의 끝판왕이에요. 자극적인 걸 너무 좋아해요. 처음엔 그냥 취향이겠거니 했는데 같이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영향이 큽니다. 외식할 때도 내가 먹고 싶은 메뉴 고르면 그건 심심해서 별로 안 땡긴다 그러고 그렇다고 걔 맞춰서 가면 계속 기름지고 자극적인 것만 먹게 됩니다. 그래도 연애할땐 참을만했는데 (매일 같이 밥먹는거 아니니까) 같이 산다고 생각하니까 벌써 속이 안좋아지는 기분이에요. 밖에서 얘랑 먹으면 너무 자극적인 것들만 먹게되니까 집에서는 건강하게 먹는 편인데 얘랑 같이 살게되면 집에서도 그렇게 먹게 될 거 아니에요? 가끔 집 데이트할때도 배달 시키면 항상 자극 또 자극이거든요... 각자 먹고싶은거 시켜먹자고 했더니 이왕 같이 먹는거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먹으면 얼마나 좋냐 니가 시키는건 너만 먹을수있는거고 내가 시키는건 같이 먹을 수 있는 거잖아 라고 하는데 내가 많이 맞춰주는걸 모르는 걸까요? 이쯤 되니까 이게 취향 문제가 아니라 배려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결혼하면 맞춰가야 할 게 한두개가 아닐텐데 그냥 져주는 내가 당연한게 될까봐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본인도 나름대로 양보하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또 상대 입장에서는 나름 저를 생각해서 밋밋하게 먹는 거래요. 하긴 저랑 먹을 때는 맵기라도 한 단계 낮춰주고 튀김도 얇은옷 입힌걸로 주문하긴 하니까...(근데 저 진짜 매운거 기름진거 못 먹습니다ㅠㅠ) 말 듣고보니 그럴싸하기도 한데 근데 매일 이렇게 먹고는 저는 못살아요. 피부 트러블도 나기 시작했고 자주 더부룩하고 살도 쪘어요. 이것만 빼면 얘는 너무 좋은데 평생 그런거 먹고 살 생각하면 그냥 이 관계를 놔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걸 가지고 결혼까지 무를까 생각하는 게 웃기기도 한데 저는 진짜 심각해요... 저는 제가 편식 안하는 줄 알았는데(기름진거 매운거는 편식이 아니고 먹으면 속이 너무 안좋아요....) 편식 심하게 하는건가.... 알고보니 내가 예민충일지도...? 하 진짜 괴로워요ㅜ
stress볼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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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체크 후 전형지연
대기업 자회사고 리더급 포지션인데요 2차면접 전에 처우협의위한 서류랑 레퍼러스지정인 자료 제출하라고 해서 3인지정해서 제출했습니다. 2차 대표이사 면접 후 3일뒤에 제가 지정한 3인에게 인사에서 직접 레퍼체크 시작해서 지난주 수요일 오전에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그 이후 피드백이 없어 인사담당자 문의했더니 내부검토중이고 결과 및 향후일정을 확인되는대로 알려주겠다고 답변이 왔는데요. 이 경우 오퍼레터를 받게될 가능성있을까요? 왠지 후순위로 밀려서 지연되고 있을거같다는 예감이 드는데 유사한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부탁드리겠습니다.
멀더와스컬리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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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의 장단점
출장이 잦은 회사인데 아직 시즌이 오지 않아, 한 번도 못 가 본 신입입니다. 제가 워낙 어디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출장에 엄청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어떤 분들은 출장을 되게 싫어 하시더라고요. 출장 다녀 보신 선배님 분들의 출장 장단점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ㅋㅀ
금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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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회사에 취직하는 거 어떤가요..
퇴사할 때는 다시는 이 직무 이 산업으로 돌아오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퇴사 후 6개월 동안 이직에 실패하고 돈이 떨어지니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 취직하는 게 맞나요 아님 좀 더 기다리는 데 맞나요? 면접에 합격했는데도 너무 우울합니다 그래도 알바하면서 지내는 것보단 낫겠지 싶지만.. 우울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sownrld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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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의 채용 담당자가 리멤버의 추천을 받아 xxx에게 공고를 보내왔습니다.
이거 스팸급이죠? 심지어 작년 최종 면접 합격후 입사포기해서 그뒤 재지원 불가로 블랙리스트 됐는데
오리매운탕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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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신입.. 부장님한테 호되게 당했습니다
부장님이 오늘 사무실 한복판에서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시더라고요 중요한 배포도 끝났고 다들 일주일동안 고생 많았으니까 4시에 컴퓨터 끄고 일찍 퇴근하자고요 와, 선거날에도 출근해서 일했는데 이렇게 센스 있게 챙겨주시다니! 우리 부장님 최고다! 꼰대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열려있는 분이셨구나! 라고 속으로 찬양을 하면서 신나서 남자친구한테 빠퇴한다고 얘기를 했고 남친도 마침 외근 끝나고 바로 퇴근이라 회사 앞으로 데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4시 땡 쳤는데 아무도 엉덩이를 안 떼고 무슨 일 있냐는 듯이 일하고 있더라고요. 부장님도 퇴근 안 하시고 뒷짐 지고 옵저버처럼 사무실을 돌아다니시고요. 부장님이 뒷짐 지는게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누가 감히 나보다 먼저 퇴근하는지 본다 라는 뜻입니다. 한 대리님이 가방을 뒤적거리니까 부장님이 슥 다가가서 '퇴근하려고?' 라고 물어보셨고 대리님은 '아뇨 화장실 가려구요 ㅎ..' 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봤을 땐 눈치 보면서 퇴근하려다가 실패하신거 같습니다. 4시에 맞춰서 저를 데리러 온 남자친구는 회사 앞에서 2시간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카톡 올 때마다 미안해서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더라고요. 6시에 겨우 나왔더니 남친이 '그래도 오랜만에 칼퇴했네!' 라면서 쓰다듬어 주더라구요 아니 근데 퇴근 안시켜줄거면 4시에 보내준다는 말은 대체 왜 한걸까요?? 진짜 이해 안되고 짜증납니다..
귀오미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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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공장 매수
전국에 있는 생수공장을 매수하려고 찾고 있읍니다 하루 물생산량 2000톤 공장운영중인데 매도하려는 대표님이나 관계자분께서는 연락주시면 좋겠읍니다 제 연락처로 명암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읍니다 010- 5451-6926
김홍경 | (주)홍피엠엔씨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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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무 때문에 제 일을 못해요
워크숍 체육대회 고객 선물 준비 컨퍼런스 박람회 간담회 회의준비 회의자료 만들기 성과 보고서 쓰기 해외연수 준비 이것들 전부 마케팅 부서에서 하는줄 몰랐어요 제 메인롤이 있는데 쟤네들에 허비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쟤네들은 잘해도 본전, 못하면 욕먹고, 결국 제 성과도 아닌데 너무 싫어요 진짜...
jijijili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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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임말고 둘이서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동네 모임에서 호감가는 남자분이 생겼습니다 (30대 초반) 모임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분명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모임에서 그 사람을 찾고… 헤어지기 아쉽고… 생각나고… 이건 인간적 호감이다 애써 부정하고 있었는데 꿈에도 나오네요ㅠㅠ 문제는 여태까지 전혀 그런 마음이 1도!! 없었어서 서로 전남친 전여친 얘기 다 알고 회사에서 관심가는 사람이며 소개팅썰까지 얼마나 줄줄줄 얘기했는지ㅠ 그와 저 사이에 이성적 텐션이라고는 전혀… 없네요 소개팅 나갈 거라며 얘기하는데 얼마나 조바심이 나는지 이러다 제가 고백공격 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를 이성으로 인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나 어때요? 라도 물어봐도 될까요 연애를 오래 쉬었더니 호감표시 하는 법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다머거은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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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분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4월 아빠는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았어요. 폐암은 알겠는데 소세포폐암?? 했죠. 알고보니 암세포가 분무기로 물 뿌린듯 작은 암세포가 여기저기 퍼진형태라 소세포폐암이래요. 분명 4개월전의 Xray 도 깨끗했었는데 확장기(4기)래요. 그만큼 진행이 빠르고 전이가 잘되는 암이예요. 암세포가 작은데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수술도 불가하대요. 항암 및 방사선등 적절한 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9개월 남짓(중간값) 2년이상 생존률 5% 미만이예요. 지난 30년간 이 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약이 표준항암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었고 투약하신 분들 사례중 일부지만 1. 7개월 투약 후 암세포 사라짐 2. 병원 입원하며 병원에서 죽겠다 한 어떤 어머니- 한달 뒤 걸어서 퇴원. 현재 점심시간엔 딸 회사앞으로 가셔서 같이 식사하고 혼자 귀가하심. 출근하는 딸 아침밥도 차려주심. 3. 5개월 투약하신 어떤 아버지 - 일상생활중이심. 등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예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너무나 큰 희망이죠. 다만. 이 약의 한달 치료비는 5천만원정도예요.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시도조차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통증 완화제를 맞으며 죽을날 기다리는 병원) 이 신약의 이름은 탈라타맙(임델트라)입니다. 이 약이 급여화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동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8CF230FB8538A0E064B49691C6967B 매주 주말이면 엄마도 쉬어야 한다며 그주에 남은반찬 때려넣어서 해주시던 아빠의 볶음밥을 다시 먹고싶습니다. 그나마 저희 아버지는 치료를 받으시며 1년넘게 생존해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진단 후 치료 시작도 전에 돌아가시거나 진단 후 수개월 만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저희 아빠 뿐 아니라 소세포폐암이라는 희귀암 환자들 모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표한표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환우와 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쿠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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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경력직, 정규직 vs 대기업 PJT 계약직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기계설비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최근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기계설비 1군 전문업체 정규직 - 정규직 채용 -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가능 - 향후 커리어 성장성과 이직 경쟁력에 대한 고민 2. 대기업 계열 엔지니어링/종합건설사 PJT 계약직 - 대형 프로젝트 수행 가능 - 경력 및 이력서 측면에서 장점 기대 - 다만 프로젝트 종료 후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 존재 특히 PJT의 경우 프로젝트 기간이 1~2년 정도일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수 있을거같습니다. 저는 현재 30대 중반이며 앞으로도 기계설비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재도 관련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기 연봉보다는 장기적인 커리어와 안정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궁금한 점은 1. 대기업 PJT 경력이 실제 이직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평가받는지 2. 프로젝트 종료 후 재배치가 일반적인지, 아니면 재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지 3. 30대 중반 시점에서 안정적인 정규직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한지 4. 현직자분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윽윽12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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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노동법개정] 홈플러스 케이스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다. 회사에 자금이 떨어지면 문 닫게 된다. 회사가 문 닫게 되면 주주도 피해 보나, 임직원들도 일자리를 잃게 된다. 노조와 악질 임직원들은 결국 회사를 망치고 일자리를 스스로 잃게 된다. 노동법 개정을 하여 해고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우면 채용도 활발해 져서 해고 당한 임직원들도 다른 회사에서 기존 직원 해고 하고 신규 인력 찾을 때 기회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이 공정한 노동시장이다. 노조는 회사 잘 되면, 이익 나눠 달라 하나 회사가 안 되면 남 탓을 하고, 회사 어려우면 자금 구해 오지 않는다. 노동법 개정되어 해고가 자유롭게 되어도, 회사를 위해 책임감 있게 일 하는 직원은 많은 회사에서 원할 것이다. 그리고, 노동부를 축소하고 권한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 기업들 때리며 법무법인 돈 벌게 도와 주고 군림하다 나중에 법무법인 간다. 왜 2008년 이후 20년 가까이 동안 OECD 최고 자살국인지, 2013년 이후 10년 이상 최저출생국인지. 이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사업 한 번 해 본 적 없어 기업을 적대시 하고 정치적 이용을 위헤 대기업에게만 해택을 주기 때문이다. 소수 대기업에 집중이 최고인 나라이다. (MB는 창업자도 아니고 사업을 한 것이 아닌 고속승진한 기업 관료) 노동부, 공정위 등에서 법무법인으로 이직을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아무런 생산은 안 하고 기업들을 때리며 뜯는 자들 사회의 해악이다. 농구에서 슛을 안 던지면 실패할 일도 없다, 공을 안 갖고 다른 선수에게 주기만 하면 실책을 범할 가능성도 낮다. 무엇인가 하려다 보면 실책도 하고 실수도 한다. 실책, 실패만 비난하고 처벌하려 감시하는 자들은 사회에 해악이지, 기여가 없다. 실수 실패 안 하는 방법은 아무 시도도 안 하는 방법외에 없다. 공정위는 소비자나 중소기업을 보호하지 않는다. 담당자들의 인생을 보면 안다. 공정위에서 대기업 때릴 방법 찾다가 결국 법무법인으로 가서 대기업 면죄부 주는 방법 찾아 주고 돈 번다. 586, 686 정치인들은 반성하라. 상대당에서 영입한다고 중도 확장 되는게 아니다. 원칙을 안 지키는 위선에 지지자들과 잠재적 지지자들이 외면하는 것이다. 5.18 위하는 척, 스벅이 잘못했지만 스타벅스 비난하면서 정작 예전에 주범들 사면해 주고, 이번 정부에서 자식 대사 임명하는 것 보면 위선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반발과 반작용, 스벅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위선 그만 하고 당신들이나 잘 하라. 안전사고도 그렇다. 지난 30년간 양당이 거의 5:5로 집권을 했다. 아니 소위 좌파가 더 집권했다. (특히, 김영삼 정부는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 등 개혁정책으로 반 반 정부로 보고, 두번 탄핵으로 임기가 조기 종료됨을 고려 하면 민주진보 진영이 보수 보다 더 많은 기간 집권) 잘못된 것도 양당 모두 책임이 있지 한쪽만 있지 않다고 보는게 중도의 시각이다. 국회까지 장악한 거대 기득권세력이 상대당 비난만 한다. 정작 권력을 갖고 개혁하지 않으면서. 이번 정부는 반드시 노동법 개정을 해서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노조의 과도한 경영개입과 권력화룰 정상화 시켜야 한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창업자가 정당한 대우 받는 나라 그것만이 한국이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을 탈피하는 길이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어, 해외 기업들도 한국에 와서 사업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자본은 해외여도 일자리를 얻는 것은 한국인들이다. 그렇기에 미국이 해외 기업들이 자국에 들어 오게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만큼 유인할 요인이 많지 않으나, 적지 않은 시장 규모에 밀집의 강점이 있다. 노동법을 개정하고 지방 설립에 혜택을 주면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회사들이 많이 생겨 나야 고용도 늘지 글로벌 기업들인 대기업들은 한국에서 채용 안 늘린지 20년 된다. 해외에서만 고용을 늘린다. 노동법 개정만이 한국 경제가 살 길이다. 노동법 개정은 양질의 직원들, 일 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 모두애게 이익이 된다. 일은 안 하고 기업을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이 막을 뿐이다. 노동법 개정을 강하게 주장할 사람들은 양질의 직원들이여야 한다. 그들에게 혜택이 가장 많이 돌아갈 것이다. 홈플러스가 예이다. 외국계 기업이었으나 노동법, 최저출생 등 사업환경이 악화되자 미리 매각하고 나갔다. 직원들이 노동법 개정을 적극적 주장하고 청원하라. 그러면 외국 기업들이 들어와 일자리가 증가하고 직원들이 혜택 본다. 586, 686 정치인들은 원칙을 지켜 옳은 일을 해라,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발생시 선거 중단하고 무효화 했음 다시 기회가 있었을텐데 유리하다 착각하고 강행 하다 지니 실리와 명분 모두 잃었다. 그게 586, 686의 민낯이다. 노동법도 동일하게 될 것이다. 계엄에 대한 청산도 동일하다. 개혁이 너무 느리고 의지도 의심스럽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만 계엄에 대해 투표로 처벌하라 가르치고 강요하는게 위선으로 보이기에 반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국민이 정권, 의회 다 줬는데 맨날 국민 탓만 한다. 가르치려 말고, 표심을 해석하라. ——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 결정…노조 반발 KBS2026. 6. 4. 19:41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최근 영업을 중단한 전국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하기로 했다"며 "인수합병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핵심 매장의 영업을 정상화하고, 경쟁력을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는 "지금과 같은 마구잡이 폐점은 정상화의 걸림돌이 될 뿐"이라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할 점포는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주)
Matrix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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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을 못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실무를 모르는 사람도 일을 못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을 잃게 만들고, 책임을 회피하고, 성과를 만든 사람을 밀어내고, 조직을 약하게 만드는 사람 역시 일을 못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늘 회의에 참석하고, 늘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늘 누군가를 평가한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자신의 공으로 만들고,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실무자의 책임으로 돌린다. 실무를 모르면서 실무를 평가하고, 현장을 모르면서 현장의 인사를 결정하고, 결과를 만들지 못하면서 결과를 만든 사람을 제거한다. 처음에는 이런 사람들이 유능해 보인다. 말을 잘하고, 관계를 잘 만들고, 권력자 곁에 잘 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조직에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 성과를 내는 사람은 떠나고, 책임지는 사람은 사라지고, 정치에 능한 사람만 남는다. 그때부터 조직은 성장이 아니라 생존을 시작한다. 결국 조직을 살리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전문성이고,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말이 아니라 결과다. 좋은 리더는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이야기한다. 반대로 권한은 크게 행사하면서 책임은 지지 않는 사람은 결국 조직의 비용이 된다. 회사는 사람 때문에 성장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사람을 오래 남겨두기 때문에 무너지기도 한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 조직에는 더 큰 피해를 준다. 회사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기절한이야기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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