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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분들 AI 활용 증가에 따른 문제
얼마전에는 AI를 적극 활용중인 젊은 직장인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엔 AI에 푹 빠져 계신 상사분들 이야기를 드려볼까합니다. AI의 광풍이 젊은 세대를 휩쓸고 었고 트렌드는 여전합니다. 이런 환경 속 뒤쳐지지 않기 위해 AI에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시는 상사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소 어이 없는 상황들을 종종 목격하고 있어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특정 파트를 담당하시는 분들 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여러 파트를 총괄하는 임원분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모습인데 본인이 담당하고 있으나 잘 모르는 업무영역에 대해서 GPT나 Gemini를 활용해서 실무자분들 챌린지 또는 코칭을 하는 부분입니다. GPT나 Gemini의 대답이 100% 맞는 것이 아닌데 이를 맹신하면서 자신이 잘모르는 분야라 잔소리못했던 부서 직원분들을 소위 잡도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AI가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전문영역의 정보가 Public에 많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된 답을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보니 능력 좋은 실무자분들은 AI를 주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친한 직원이 이런 문제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참으로 기가 찰 일입니다. 그래서 직원분께 드린 조언은 상사분이 지시한 일 또는 보고 해야할 사항을 보고 전에 AI에 확인해보고 틀린 것들을 확인해서 보고 시 역으로 지적해내면서 보고를 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답답한 대응이죠... AI를 사용하는 상사 및 임원이 잘못하는 부분인데 그 부분까지 먼저 확인해서 보고를 해야한다는 것이 대응 방법이란게요. 어찌 되었든 AI와 살아가는 것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제대로 자리 잡아갈 때까지는 모두의 많은 주의와 노력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그까이꺼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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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직원 인원감축 대신 단축근무하라는 대표
2025년 회사 매출이 대략 95억을 찍으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직원 8명 남짓한 작은 회사인데 25년도에 제품 하나가 대박이 난거죠. 근데 갑자기 지난주에 대표님께서 전 직원들을 불렀습니다. 1년동안 회계가 잘못 집계되서(?) 회사 재정에 큰 구멍이 생겼다는겁니다. 인원감축을 생각했다가 3명 핵심 직원 제외 전원 단축근무를 했으면 좋겠다고 통보 하셨습니다. 아직 근무한지 1년을 채우지 못해 나가기엔 퇴직금을 못받고 단축근무를 하자니 4시간 근무라 급여를 50%만 주신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이게 맞는건지ㅠㅠ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옥수수수염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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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얼마면 될까요
축의금 인플레 카카오페이 송금액, 10만원 돌파…5년 만에 두 배로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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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봐준다는 애들 정체는 누굴까요?
계속 다른 아이디? 닉네임? 생성해서.. 글 삭제했다 똑같은 멘트 새로운 글 게시하는 애들은 누굴까요? 오픈 채팅링크로 외부유도해서 개인정보 수집?! 그냥 사주사이트 광고수익 목적 업체? 정체가 뭐냐고 물으면 글 삭제하고 다시 새 아이디로 글 게시! 혹시 댓글 달고 외부 오픈채팅가보신분 있나요? 정체 아시면 댓글 좀 ㅎㅎ 매일 똑같은 멘트로 글 올리는 정체가 궁금해서요.
쿠시쿠시
쌍 따봉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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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마음가짐: 자강불식(自强不息)
2026년을 맞아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이기도 한 자강불식은 "스스로를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외부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실력을 묵묵히 키워나가는 태도가 직장인의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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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은 40을 앞두고도 끊임이 없구나
6-10년차를 넘어가는 후배 지인 동료들 보면 다들 한 번쯤 상담, 치료를 받았거나 받는 중이거나 필요한데 못 가고 있거나 셋 중 하나인 듯해서 슬프네요..ㅠㅠ 해가 더해질수록 혹사한 멘탈에 몸까지 휘청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업을 계속 이어갈지에 대한 진로 고민도 한 번씩 진지하게 하는 것 보면 누적된 피로와 꺾여가는 호르몬 영향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 저 역시 고약한 번아웃을 지나보낸 후에 세상 단도리 있게 살아갈 것 같았는데.. 또 다른 슬럼프를 맞이해 긴 시간 그저 버티고 있네요.. 전례 없던 실패를 맛보며 지구력 원툴로 버티고 있는 인간의 넋두리였습니다 또륵
지구력대마왕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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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면접 보고 다 떨어졌어요
다시 해볼게요 힘들어죽겠지만
아니그걸왜지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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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머리 부하직원 신경쓰일까요?
최근 염색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져서... 애매한 색보다 그냥 밝은 금발을 하고싶은데 몇달째 고민만 하네요 회사 분위기는 엄청 자유롭게 츄리닝도 입고 후드티도 입고 모자도 쓰고 자율복장 규정 그대로 운영되고 있긴 한데... 다른 본부에 탈색하신 분 한명 있기는 해요 ㅜㅜ 근데 눈에 너무 많이 띌까 걱정 반 너무너무 하고 싶음 마음 반 ㅜㅜ 고민됩니다
천사점토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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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에서 신탁사 이직
현재 엔지니어링사 도시계획부서에서 근무 중인데, 용역사 입장에서 발주처 요구사항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개발사업·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의 주체로서 사업 전반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업무를 하고 싶은것도 사실이지만... 발주처로 가서 나은 근무환경이든 연봉이든 대우든 업그레이드 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향후 신탁사로 이직을 목표로 할 경우 어떤 역량이나 경험, 자격요건을 갖추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텀텀블러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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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어떻게 해결하시나요
3달넘게 윗집에서 9시~늦게는 새벽4시까지 10대후반?20대초반 정도되는 남자아이가 도대체 뭘하는지 계속 쿵쿵거립니다. 수면불가에요. 같은크기의 쿵쿵거림도아니고 자리도옮겨다니면서해요. 무슨 목공일이라도하나 하.. 1. 빌라라서 엘리베이터에 공지글을 붙였으나 효과없음 2. 11시에 경찰이 직접 방문해서 제 방에서 소음 심각성을 알고 윗집에 찾아갔으나 초인종도 꺼놓고 똑똑거려도 묵묵부답으로 계속 쿵쿵거림 3. 관리처에 연락해서 이야기하였으나 특정 세대를 지정해서 경고는 불가하다며 간단한 전체문자만 보냄 추가로 직접찾아가봤지만 아무리 두드려도 사람이 나오질않음.. 대체 뭘더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스트레스받고 힘듭니다. 여름에는 창문열어놓고 욕을해대며 게임을밤새하더니, 겨울되니 문닫고 뭔짓을하는건지 마땅한 방법이있을까요?
minggg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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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마감되면 불합격으로 뜨는 건지
서류 열람까지는 한 상태에서 따로 인사담당자가 액션 (서합/불합 별도 처리) 따로 안했다면 공고 마감 시 자동으로 불합격 처리로 뜨는 걸까요?
샤인머스cat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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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마디만 덜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까요
회사 생활 12년 차입니다. 큰 회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작은 회사도 아닙니다. 사람들 얼굴은 다 알고, 성격도 대충은 아는 그런 규모입니다. 문제는 팀에 새로 온 후배 때문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후배와 나 사이의 거리였겠죠. 그 친구는 입사 3년 차였고, 일을 아주 못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말투가 조금 직설적이었고, 회의 자리에서 자기 의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요즘 친구들은 다 저런가 보다” 했습니다. 괜히 꼰대처럼 보이기 싫어서 웬만하면 웃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의 중, 제가 정리해서 올린 안건에 대해 그 후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은데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 말투와, 여러 사람 앞에서의 그 방식이 순간적으로 제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럼 네가 한번 해볼래?” 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회의실 공기가 묘해졌고, 그 후배는 잠시 말을 멈추더니 “아, 네. 해보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부터 둘 사이의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업무 얘기만 했고, 불필요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선을 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 후배는 정말로 제가 맡기지 않은 부분까지 파고들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팀장님은 공개적으로 칭찬을 했고, 회의 때마다 그 후배에게 먼저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을 받은 게. 이상하게도 그 친구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계속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단점부터 보게 되고, 실수 하나에도 속으로 판단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작은 사고가 하나 났습니다. 일정 공유가 제대로 안 돼서 외부 일정이 꼬였고, 팀장님께서 원인을 찾으셨습니다. 그 후배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렸는데, 정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었습니다. 사실 제가 놓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는 또다시 감정적으로 반응해 버렸습니다. “그럼 그때 확실하게 말했어야지.” 회의가 끝난 뒤, 그 후배는 제 자리로 와서 말했습니다. “선배님,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업무 얘기만큼은 솔직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이상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문제는 그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후배에게 지적받는 선배’라는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말을 조금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이런 이유가 있어.” “이건 같이 한번 정리해보자.” 관계가 갑자기 좋아진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불필요한 감정 싸움은 줄었습니다. 아직도 가끔은 생각합니다. 그날 회의에서 “좋은 의견이네” 한마디만 했어도 서로 이렇게 돌아오진 않았을까 하고요. 회사 생활에서 일보다 어려운 게 사람이라는 말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Iiiji
억대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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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주택'만 있는 세상이 오면 모두가 행복해질까요?
루마니아는 높은 자가 보유율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역설에 직면했습니다. 신규 주택 수요 부족은 건설업계의 침체와 도시 주거 환경의 극심한 노후화를 초래했습니다. 또한, 집 소유에 묶여 이사를 꺼리는 현상은 노동 유연성을 떨어뜨려 인력 이동을 방해하고, 이는 결국 국가 전반의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매물 부족으로 인한 이사를 못하고, 시장 경직성도 문제입니다. 규제의 역설 https://youtu.be/0So8aHslqwI?si=WQeWIWvqiyNdaCJL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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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에서 시공사 이직
일단 업계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신탁사 재직중이고 경력은 10년 좀 넘습니다. 국내 탑5시공사에서 이직제안이 있는데 노선변경하는게 맞을까요? 신탁업계에서 버티는게 나을까요? 직무는 둘다 주택, 부동산 영업 쪽입니다.
마법의알라봉
억대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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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처음 글올려보네요.. 저는 6년간 급여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업무순환이 많은 회사는 아닌데 상사의 결정으로 부서 내 업무순환으로 담당업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서로 트레이드되어 약 5개월간 바뀐 총무업무를 하면서 마치 신입사원처럼 배워가며 힘겨운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적응이 점점 되어 정착을 해간다고 생각할 무렵에 업무가 트레이드된 담당자가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되며 원래 담당하던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업무 변경 사실을 상사에게 직접 듣지 못하고 동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상사분께 면담 요청하였고 면담 분위기는 정말 딱딱하고 바뀐 업무를 잘 소화못했다 너가 부족한 이유에대해 아는지 그리고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만 있었고 공감이나 지원 계획 없이 개선 요구 위주 피드백을 받아 이 과정에서 조직과 상사에 대한 신뢰가 깨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버내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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