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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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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과 퇴직면담
입사 5개월 지난 신입 구성원이 퇴직의사를 밝혔고, 다음 회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쉬면서 자격증 준비하겠다 합니다. 솔직히 우수한 인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붙잡고 다독이려 했지만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고, 전공이나 스펙을 고려하면 요즘 시기에 좋은 자리 잡긴 힘들어 보이고, 이직하려는 분야도 지금보다 유망한 곳도 아니라 처우도 나빠질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합격이 먼저지만... 답답합니다. 자괴감도 들고, 서운하기도 하고...
선지우아빠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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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회가 올까요?
퇴사한지 5개월.. 작년과는 또 다른 올해인 거 같습니다. 짧게는 15년, 총 19년 정도 경력인데.. 제 분야에서는 15년 이상 경력직을 뽑는 공고는 거의 없네요. 급한 맘에 낮은 연차의 공고도 지원해 보기도 하는데, 연락이 없네요. 그래도 꾸준히 문 두드리는 게 맞는지.. 아니면 경력에 맞는 공고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떠신지요?
새술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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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1주일내로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2주동안 결과를 못받고 있는데 HR에 팔로업 메일 작성해도 되나요? 2주전에 외국계중 이름좀 많이 날리는 곳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해당 팀의 팀장님께서 되게 급하게 뽑고 있어서 당장 입사 가능한 사람들로 면접 본다고 하셨고 일주일 안으로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이직 연락 못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갑자기 면접 봤던 공고가 면접본주 마지막 영업일에 다시 올라온것을 발견하게되었네요…. 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라서 애가 탑니다 이런 경우에 인사팀에 팔로업 메일 작성 하면 많이 안좋게 볼까요?
audqh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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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이제 뒤가 없이 몰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신용회복 중이라 대출도 안나오고 (전부 다 해봤습니다) 월세 보증금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빌렸는데도 모자라고 (1.7억 중 7천 빌렸습니다) 돌려막기도 못하고 (카드도 없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급하게 막아야할 돈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슈쓰대디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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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과제 gpt
입사과제 받았는데 gpt 활용해서 풀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대부분 붙을거 같은데.. it 직무입니다
감장이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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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질문하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퇴사 후에 이직중인 초년생입니다! 제가 이번에 첫 이직인데 몇몇 회사에서 처우협의 끝났고 메일로 정리된 입사일을 받거나, 레퍼런스 체크 단계인데요 이럴때는 최종적으로 입사일을 받고 제가 이직할곳을 고른 후에 안가는곳은 문자나 유선으로 통보하면 되는건가요??
minni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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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및 연봉협상 중인데,
이전에 제가 떨어진줄 알았던 회사에 붙었다고 한 사람입니다. *비용은 예시입니다. 지금 마지막 처우협의 및 연봉협상중인데 제가 처음에 기본급 6800에 + 성과급 300(비고정)해서 말했고, 그렇게 1-2차를 붙고 최종까지 붙은 상황이었습니다. 희망연봉은 7500은 오퍼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는 7100으로 알고있었는데 오늘 인사팀에서 원천징수를 보더니 성과금을 증명할방법이 없고 기본급 기준으로 산정을 하고 현재 여기 계열사 및 직책별 연봉테이블이 있어 최대 제시한 연봉보다 -300만원 즉, 7100~7200선으로 협상될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일단 초반에 팀장으로 입사하는것도 차장으로 제안이왔고 직책수당이 있는데 그게 차장으로 입사를 하게되니 제시한 연봉에서 후려치기하는 느낌이 있어서요. 물론 초반 팀장연봉에서 결론은 차장(팀원)으로 입사하게되니 떠어진다는건 어느정도 예상했지만서도, 그래서 일단은 알겠다고는 했는데, 좀 찝찝하더라구요. 현재 다른곳 최종 남겨둔데도 있고 급한것도 아니라서 300-400만원 올리자고 입사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현재 최종을 남겨둔 곳도 동일한 연봉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가요???
kopites
금 따봉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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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혈액형 성격론.. 기억하시나요?
MBTI가 생기기 전에는 혈액형으로 성격 나누는게 유행했는데 ㅎㅎ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때 당시에는 맹신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A형이라고 하면 '그래서 너가 소심하구나!'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혈액형 밝히기 싫어했던 기억이..ㅠ 혈액형 유행이 끝나고 MBTI 유행이 찾아왔을 때는 또한번 절망했습니다 A형이라서 소심하구나! → 너 OOOO라서 소심하구나! 이걸로 바뀌었거든요.. ㅋㅋ (무슨 엠비티아이인지는 비밀..) 가끔 리멤버에서 글이나 댓글 보다보면 혈액형이랑 MBTI 유추되는 사람들이 있길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리멤버에는 어떤 혈액형이 많을까요?! 대한민국 인구 중에 제일 많은건 A형이라지만 과연 리멤버도 그럴지? 재미삼아 투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ㅎ
무플방지위원회
금 따봉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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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던 밥도 왜 씹어야하는지 모르겠어
씹던 밥도 왜 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뱉기. 왜 살아야하나 왜 밥을 먹어야하나 재미가 없네
마그넷틱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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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0화
경상도에는 •비개 (베개) •낑기다 (끼어있다)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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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보고 관련
업무보고 지시를 일일업무보고/계획, 주간업무보고/계획, 월간업무보고/계획을 루틴하게 지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업무가 개선은 커녕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 직원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ADHD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멘탈강화99성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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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서 계약직 입사 시 불이익
안녕하세요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같은 직군의 금융권 계약직 포지션이 열려서 지원 후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혹시 정규직 -> 계약직은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요? 금융권에서는 주로 계약직 채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계약 만료 (혹은 그 이전) 후 이직을 한다고 했을 때, 정규직이었다가 계약직으로 근무한 것이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계약직으로 근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유도 재직증명서상에 퇴사 사유가 계약만료 이런 식으로 기재되기 때문일까요?
짐구가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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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고민,,
경력직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력직이라곤 하지만 해본적 없는 업무를 담당해야하는데 신입으로 들어온게 아니라서 괜히 부담이 되네요 해본 업무면 잘 해내겠는데 처음 해보는 업무에 경력직이라.. 이래저래 말은 잘해서 면접은 다 통과 됐던터라 막상 입사를 앞두고는 걱정이 많아집니다 다들 경력직으로 이직하시면서 처음해보는 업무들 담당해보신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냥뇽녕닝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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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미납 관련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부당한 '대문 부착 고지' 및 연체료 문제
안녕하세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어 다른 분들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소유한 아파트가 장기간 [1년] 동안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집이 비어있는 동안 관리비가 미납되었는데, 관리사무소로부터 **등록된 연락처로 단 한 번의 연락(전화, 문자, 등기 등)**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집에 가보니, 미납 관리비 **[고지서/독촉장]**이 현관 대문에 접착테이프로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 부적절하고 모욕적인 고지 방식: 다른 거주자들이 오가며 볼 수 있는 세대 대문에 관리비 내역과 연체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과연 적법하고 올바른 관리 방식인가요? 이는 명백하게 소유주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연체 사실을 외부에 노출시켜 불쾌감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 연락 없는 연체료 부과 문제: 관리주체는 입주민에게 미납 사실을 알릴 **'고지 의무'**가 있습니다. 적절한 고지 노력 없이 소유주가 인지하지 못하게 한 상황에서 발생한 **연체료(약 [금액]원)**를 전액 납부하라는 것은 부당합니다. 저는 관리비 본금은 이미 납부했거나 즉시 납부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에서는 고지 이행 절차에 전혀 문제가 없고 발생한 연체료 면제는 주민 반상회? 안건으로 올리셔서 동의를 받아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는 사실상 면제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부당한 연체료에 대해 성공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관할 구청에 정식으로 행정 지도 민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whsick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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