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같은 직군의 금융권 계약직 포지션이 열려서 지원 후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혹시 정규직 -> 계약직은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요? 금융권에서는 주로 계약직 채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계약 만료 (혹은 그 이전) 후 이직을 한다고 했을 때, 정규직이었다가 계약직으로 근무한 것이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계약직으로 근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유도 재직증명서상에 퇴사 사유가 계약만료 이런 식으로 기재되기 때문일까요?
정규직에서 계약직 입사 시 불이익
11월 17일 | 조회수 1,051
짐
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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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민트초코좋아
11월 17일
정규직을 놓지 마세요.
정규직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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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짐구가
작성자
11월 17일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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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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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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