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료 업체(외국계/국내) 지원해봤는데 동종 업계 경력이 전무해서 인지 쉽게 이직이 되지 않네요 혹 이 앱 사용자 중 관련 업계 채용중인 포지션 아시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해외대 석사&MBA 1년 수료했고 최근 직장은 제조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소재사 근무중인 영업입니다 고객사 담당자에게 인사 겸 방문을 하려고 하면 종종 담당자가 귀찮아하며 방문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공급중인 업체임에도 불구하고요.. (주로 전임자와 교류가 별로 없던 고객사들) 제가 전화로 말을 잘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전화해서 잠시 방문드리고 인사하고 싶다고 하면 거절하는경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 첫 만남 혹은 한 두세번째까지) 아무 도움 말씀이나 좀 부탁드립니다!!

CRM 마케팅이란 고객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수립하고, 서비스 관여도를 높여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드는 일인데요. 이를 위해 CRM 마케터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메시지를 받고 유입되도록 만들고 구매 전환율, ROAS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또는 CRM 채널의 모수 규모를 확대하거나 고객의 LTV를 관리하기도 하죠. 오늘은 CRM 마케팅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해결하고 업무 성과를 높여줄 실무 가이드와 유용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https://blog.effic.biz/crmguide

5년차 연봉 원징기준 7천 초반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 승진에서 누락되었습니다. 대안이 없어서 회사 계속 다니고 있긴 한데 공채 출신인데 저만 대리진급부터 누락이 되니까 마음이 복잡합니다. 뭔가 회사에서 낙인 찍힌거 같아서 회사에 정 붙이기 쉽지않고, 열심히 할 의욕이 안생기고요 지금은 언제라도 기회가오면 이직해야지 라는 생각만 가득한 요즘입니다.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년차이고 인하우스(유통,플랫폼,스타트업) 쪽에서 MD,마케팅 업무를 해왔습니다. 다만 한 직장에서 오래 있던게 최대 2년이고.. 그냥 버티기보다는 마음을 따라 직무와 산업 확장을 위해 이직을 다수 했습니다. 그러다가 현재 회사에 오게 되었는데 고민이 되어서요. 일단 인하우스 가는게 맞을까요? 현재 회사 직급 및 연봉: 대행사,과장, 4천 중후반 복지 : 격주 금요일 오전 근무(3개월동안 제대로 쉰건 3번정도..?) 다른건 복지라고 할만한게 없음 미래 : 일단 외국계 클라이언트라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경험을 쌓고, 강제로 영어공부를 하게됨 3년 정도 근무하고나서는 플랫폼이나 중견 이상급 인하우스 지원할 예정이었음. but 잘 안될경우 여기에 계속 있어야 하는데, 그건 너무 싫음. + 글로벌회사 티오가 없어 못들어간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위로 갈수록 많이 후달릴 수도. 잡플 평점 2.7-3.0 인하우스 직급 및 연봉 : 호텔산업 대리 아마 연봉 4천대 복지 : 중견기업 그룹사라 복지 다수(현재 회사에 없는 육아, 자녀 관련 복지 다수) 미래 : 회사평이 좋진 않음.. 오래된 회사이고, 안정적인 느낌이 강해서 성장 가능성은 모르겠음. 가늘고 길게 가긴 좋을 것 같음..? 잡플 평점 2.4-2.7 (서비스직인 분들이 다수라 평점이 더 떨어지는거 같아요)

미필이고 24살 학교 휴학중입니다 운이 좋게 첫 직장을 리테일 베이스의 외국계로 잡고 시작하여 리테일 매장 리더까지 하게 되었고 금번달 퇴사 예정입니다. 본가로 가거나, 학교가 있는 지역으로 이직하는 선택지에 놓여있습니다 본가(A) 중소기업이며 영업기획부 대리 직급 3500(6개월 이후 연봉협상 옵션) 학교있는 지역(B)은 합격하게 되면 사원 직급으로 3500-800정도의 비슷한 연봉으로 갈것 같습니다 A와 B 둘다 강원도라 지역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A와 B 둘다 적자 발생중이나 A는 금년도부터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B는 글로벌회사(네임벨류 있는 중견기업)입니다(적자 지속중) A회사는 고인물들 다 떠나고 새로운 팀 빌딩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꼰대가 없는 편+ 점심 2시간이 장점인듯 하구요 B 회사는 네임벨류 있고 구조화된 업무를 배울 수 있으나 해당 회사의 퇴사율이 꽤나 높은 편입니다. 돈은 많이주지만 사람이 힘든 회사 A로 선택할 경우 본가에서 지내게 되어 월세 걱정이 없고 B로 선택할 경우 매달 45만원 정도의 월세 및 관리비가 나갈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지가 괜찮을까요? 예전 매니저님은 전역 후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보았을땐 B가 더 낫다고 말씀하시네요 + 현재 연봉은 근무 연차가 10개월 차에서 이직하는거라 리테일 성과급 포함 3개월 평균 5004만원 입니다(세일즈 보너스 + 휴일수당 + 복지수당)

kt m&s 영업/유통 관리 대졸 공채가 떴길래 지원했는데 대부분 실제 영업직 분들 악평만 있고 대졸 공채는 일반직이라 영업은 없다는데 후기도 잘 없더라고요 혹시 정보 공유 좀 해주실 분 계신가요?

허리디스크가 시술이나 수술까지 하는 상태가 아니고 주사,약물,물리치료로만 치료하는상태

퇴사일로부터 2주가 경과했는데 전회사에서 은행으로 DC형 퇴직금 지급 요청을 안한것같습니다 담당자에게 요청해도 될까요?

매매 일지 2024.03.22. 첫 매수.. 2024.03.22. 백만원 단위 맞추기 위해 단수 매도.. 2024.05.08. 추가 매수.. 2024.05.16. 전량 10.94% 수익 실현..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은 팔지 않는다가 원칙인데.. 현금이 없네ㅠㅠ 더 좋은 종목을 산다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매도 클릭!! 조선관련주인가 싶었는데 방산주에 더 가까웠던 종목.. 사람의 생사가 걸린 사업을 하기 때문에 투자하면서도 마음 한 쪽이 불편한 건 나만 그럼? 어쨌거나 주식에서는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기 때문에 트레이딩! 리서치 해 보니깐 나름 괜찮은 종목이고 모멘텀도 여전히 살아있는 거 같은데.. 또 매수할 기회가 올까요?? 리서치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되요. https://slashpage.com/cherrelab/077970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에 우리은행 글로벌 IB 부문에서 경력직 채용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재 그 부서에 지원을 해볼지 고민중인데 우리은행 IB부문 중 인프라쪽 분위기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주선/참여는 활발히 하는지, 업계내 경쟁력은 어떤지 등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유통에 재직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쿠팡/컬리는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은 지금도 여전히 근무환경에 대한 '카더라통신'만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회사로 이직오신 분들중에도 일관된 이야기들이 진짜일찌 궁금할정도로 소문이 많은 기업들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근무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직이신 분들의 솔직한 이야기 듣고싶어 글 쓰게 됐습니다. 1. 쿠팡MD 2021년쯤 동기가 연봉 1억받고 갔는데, 정말 이정도 연봉을 MD에게 오퍼하는지 (10년차정도 됐던거 같아요, 대기업) 워라벨이 없고 몸을 갈아넣어야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업체등처먹는일이 주업무라는 이야기를... 실적이 왕이어서 팀플이 아닌 개인주의문화가 주류라던데... 2. 컬리MD MZ와 팀장간 중간위치가 없어서 조직이 난장판이라던데.. IPO 계속 미룰정도로 수익안나고 투자는 매년 왕창받아서 투자자 눈치보느라 매출쪼기 바쁘다던데 컬리만의 MD강점은 사라지고 뒤죽박죽 이라던데.. 연봉은 정말 어느수준인지 모르겠는.. (만약 10년차MD라면) 쿠팡/컬리 공통적으로 너무 조직이 뒤죽박죽이라 퇴사율이 어마어마해서 매년 2회씩 MD대규모 채용을 하는거라는데.. 이것도 정말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공사 분양팀에서 자산운용사 중고신입이직을 희망합니다 혹시 신입기준 대강 급여테이블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현직장 기준 신입초봉 계약 5천만원 선입니다

대학 졸업 학기에 현 직장에 취직하여 경력 1년반 된 입문 개발자입니다. 언어는 C++사용하고 있고, 업종은 모빌리티 임베디드 분야이며 작년에는 원징 7000 정도 수령했습니다. 회사 다니며 조금씩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데 최근 PC 게임 개발쪽에 계속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요 근래 몇주간 채용 공고도 넣어보고 인턴십도 지원해놨는데, 게임 제작 관련 포트폴리오가 많이 부족해서 합격이 될지도 모르겠고, 시작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현 직장은 코드에 대한 리뷰도 거의 없고 오로지 기능 구현에 급급하고 버그 수정, 협력 업체에게 버그 리포트 작성 투성인 터라 다른 개발자 분들 회사 생활 이야기를 볼 때 마다 더욱이 다른 곳으로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20대 후반인데 이렇게 업종을 바꿔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 업종 변경했다가 무직이 될까 걱정도 되고, 이대로 회사를 계속 다니다간 평생 묶여 우물 안 개구리가 될까 걱정도 됩니다. 이대로 회사를 다니며 조금씩 조금씩 공부해서 이직하는 것이 좋을지, 인턴십이라도 얼른 변경해서 경험을 쌓는게 맞을지, 연차도 낮고 급여도 나쁘지 않으니 이 회사를 더 다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유부단한 제게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금년 연봉은 표면상으로 전 사원 동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