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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스톤운용은 그럼..
워크로드 및 요구사항이 빡쎄지만, 많이 배울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한 진단이겠죠? 그리고 연봉 수준은 일반 운용사랑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라 보면 되는 것이구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
원칙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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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양아치 느낌 나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업직 3년차 사원 입니다. 보통 영업으로 실적을 내고 인정받는 분을 보면 두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정말 반듯하고 빠삭한 상품에 대한 엣지와 지식으로 승부하는 프로페셔널 한 느낌이 나는 분과.. 흔히 속된 말로 양끼 느낌이 나는?? 금융상품 전문가라기 보다는 묘하게 중고차 딜러나 폰팔이 느낌이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저보다 선배님들이실테니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선임 과장님은 6년 정도 경력이 있으시고, 2번 느낌이 물신 나시는 분입니다. 속된말로 어렸을때 좀 놀았던(?) 티가 나시는 분이에요 물론 실적은 훌륭하십니다. 겨우 6년차이신데 실적도 제일 좋으시고 덕분에 빠른 승진도 하셨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기업에 1번 스타일의 선임분이 딱히 없습니다. 주니어로서 저만의 따르고 배울 수 있는 멘토를 정하려고 하는데 저런 양끼(?) 있는 스타일의 상사를 멘토로 정하고 배워도 될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으로 볼때 저런 스타일의 분들도 롱런이 가능한가요?? 제 미약한 망상으로는 잠깐 반짝일수는 있어도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스타일은 결국에 고꾸라질거 같은데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투자로은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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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사인데 내가 잘 할 수있을까 불안해져요,,
안녕하세요 쇼핑몰쪽에서 일을하다 커리어 전환을 하려고 uiux디자이너를 준비하면서 면접보는 도중 대기업 협력사에 계약직으로 합격했습니다 원래는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싶었는데 대기업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져서 입사를 결정했어요! 대기업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진행하는 만큼 ui뿐 아니라 다른 디자인도 진행한다 하는데.. 합격하고 연봉도 높여서 기분 좋았는데 한편으론 내가 잘 할 수있을까 불안해지네요..ㅠ 회사에서 원하는 퀄리티를 뽑을 수 있을까 걱정만 앞섭니다..ㅠㅠ
하루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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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관심도
안녕하세요. 요즘 투자시장이 많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베트남 교육시장에 투자 관심있으신분들이 계시면 소통하고 싶습니다. 요즘 ai아니면 투자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그외에 섹터는 보지 않는게 일반적일까요? 다른나라 vc를 만나봐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견도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십시오.
jayde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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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2년 6개월 퇴사 할까요?
업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매일 야근은 기본, 주 52시간 가뿐히 넘기고 팀에서 가장 늦게 퇴근합니다. 업무가 많다보니 정신없이 처리하여 실수하기 다반사이고 일처리가 늦어진다고 욕 먹습니다. 업무 많다고 티내도 묵인합니다. 겨우 업무 하나 인수인계 하라고 하는데 30분도 안되는 업무 입니다. 다들 라떼는 시전만 합니다. 다만 요즘 직장 구하기도 어렵고 경력이 애매하여 어떻게든 3년만 버티고 퇴사 해야할지 고민 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듬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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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고민
안녕하세요 작년 기본 4700에 성과급 1000(개인+경영성과) 원천 5700 이었습니다. 모 대기업 100%지분 자회사라서 동일 업종에 비해 휴무도 좋고 연봉도 안정적이었지만 일 미루는 상사 + 회사 내 새로운 목표 x + 자기 말만 맞는 상사 + 제 위로 상사들이 현생유지 가 목표인 회사가 싫어서 이직을 알아보던중 스타트업+ 제 직무가 저 혼자 하는 자리라서 업무가 많겠지만, 제안된 업무 내용도 만족스러웠으며 면접 때 뵙고온 회사 분위기 및 대표님의 향후 프로젝트 계획이 탄탄하였고, 제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수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급 5500으로 제안이 들어왔고 거의 인센을 100% 회사 성과에따라 받게될것같은데.. 우선 기존 직원들은 성과에 따라 다음 연봉이 상당히 많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건 뭐 되봐야 아는것이니 계산에서 제외하고. 인센을 생각 안하고 기본급이 오르니 모험이다 생각하고 도전하는것이 맞을까요?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일단 가서 해보자! 라고 했겠지만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안정적인 복지가 조금 고민이 됩니다.
오늘도일을뚠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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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일이 참 재미납니다.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10년 온라인MD를 하고있는데 일이 참 재미납니다. 누구나 아시듯 뭐든지 다 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요즘 심히 고민이 되는건 머릿속에 있는 개발을 하면서 확대를 하고 싶은데 기업 특성상 워낙 보수적이라 새로운시도를 하는 것이 영 쉽지가 않습니다. 30대를 한곳에서 보내 보다보니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있는 기분이라 새로운 곳으로 도전을 하고싶은데 이직 경험이 없기에 ... 채용공고가 난 곳들만 지원이 가능한지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0년만에 이력서 써보려니 쉽지 않네요;;
공채의벽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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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본지 언제 쯤 연락올까요
마음에 들면 바로 연락하지 않을까요..? 일차 면접에서는 이일만에 연락온 것 같은데..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ㅠㅠ 궁금한게 보통 마음에 들면 오케이인데 바로 통보 안하는 건 다른 지원자랑 비교중인건가요..?
sjduenq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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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협에서 현직장과 동일한 연봉으로 제시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직 이직 합격후 처우 협의 중인데요. 동일한 연봉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이런경유 유추해볼만한 상황이 무엇일까요..?
곽덕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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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년 경력 백엔드 회사 고민, 연봉 vs 개발 스택 커리어
기술 스택이랑 다음 회사 이직도 고려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누구한테도 물어볼 수 없어서 여기다 물어보네요. Kafka 같은 메시징 시스템을 이용하는 곳을 가야, 다음 이직도 편할 것 같아서 최대한 그 기준으로 고르긴 했어요. 5년차 이상 공고를 보며 메시징 시스템과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는 곳으로 가겠다 싶긴 했는데, 다양한 데이터는 아쉽게도 잡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긴 공백기 + 스프링으로 기술 스택 전환해서 전직장 대비 연봉은 적은 편인데요. 감수하고 있는 부분이고, 1번 회사가 그대로 맞춰줬습니다. 1. 솔루션 회사 : 5000 중반, 100명 규모 레거시가 많습니다. 개발 외 도메인 지식도 따로 시간을 들여 학습해야한다고 합니다. 면접 때 이야기 들어보면 새로운 기술 스터디도 하는 것 같고 Kafka 는 아니지만, AWS SQS 도 쓰는진 모르겠는데 관련 질문을 물어보긴 했어요. 다만 의사결정이 꽤 느린 것 같고, 절차도 많이 있는 회사로 보입니다. 연령대는 좀 높은 편이었는데, 대화 결은 잘 맞았어요. 오피스도 깔끔했고 채용 담당자분의 응대나 이런게 완벽해서 더 기억에 남네요. 무엇보다 집이랑 가깝습니다. ㅎㅎ 아쉬운 점은 성장할 수 있을까? 다음 이직 때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에요. 2. 벤처기업 : 4000 후반 (복지 포함), 100명 규모, 매출액 1번 규모의 2배 Batch 도 쓰고, Kafka 도 운영 중이라 기술 스택이 제일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가서 많이 성장할 순 있어 보여요. 일도 그렇게 빡빡하지는 않은 것 같고요, 물론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연령대는 젊은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집에서 가장 먼 곳 이긴 해요.
돌아온취준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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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에서 1년 채우고 이직vs그냥 지금 인하우스 가기
지금 회사(에이전시)가 잘 맞고(자유로운 분위기, 사람들 좋음, 재택근무 있음) 두달 있음 일년 됩니다. 원래 계속 더 다니다가 인하우스로 가려 했는데 이번에 규모가 꽤 있는 기업 인하우스(업계에서 유명, 재택이나 유연근무제 없음)가 붙어서요. 그냥 지금 회사에서 일년을 채우고나서 다음 이직 목표를 갖고 옮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하우스로 이번에 옮기는 게 나을까요? 이 인하우스는 보수적 업종이라 한번 가면 옮기기 힘들다고 합니다. 연봉 높은 곳으로 가는 게 답인가요? 아직 어린 레벨이라 여기에 여쭤봅니다
K시멘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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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일일보고서? 주간보고서?
보고서는 일일보고서로 쓰고 계신가요 아님, 주간보고서로 쓰고 계신가요? 어떤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찌니 찐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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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2월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회초년생 입니다! 저희는 특성화고라서 사회에 더 일찍 발을 들였고 첫 직장에 입사한 지 어느덧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당… 점점 일도 익숙해져가고 회사 분위기도 적응했는데 아직도 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회사에서 탕비실도 채워놓고 청소도 하고 파쇄기도 비우고 인쇄기에 종이도 채우고…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제일 어려운 게 하나 있습니다… 가끔 회사 상사 분들이 농담 하실 때! 이럴 때는 어떻게 유하게 받아쳐야 할까요? 좀 어색하기만 해서 그냥 웃거나 아 진짜요? 만 말하는데… 저를 엠지의 대명사로 생각하시면 어떡하죠? 사회 생활 꿀팁 알려주세용……….
떡볶이조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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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붙었는데 고민되네요
A회사, B회사 두 회사 붙었는데 고민되네요 1. 업무난이도, 전문성 : A>B A: 특허명세사 쪽입니다 B: 교재개발, 출판교육쪽입니다. A는 주로, 연구원, 교수 들을 상대하는 것이고 B는 주로 취준생 학생들을 상대하는 거네요 2. 연봉 : A와 B 유사 A: 수습 80프로 3개월 + 3,800만원 B: 수습없이 쭉 1년 내내 3,600만원 수습 80프로하는 3개월 동안 삭감되는 돈이 약 2,400만원이더군요. 사실상 1년 내내 3,600만원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 3. 직원수 : A < B B는 명확하게 9명인데 A는 잘모르겠네요. A는 사실 제가 안물어봤고, 특허 이쪽 업무특성상 재택근무자들이 많다고 했구요. 사무실 구조 특성상 사무실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다른 회사랑 같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곳은 처음이라 좀 당황. 인터넷 검색(중소기업 +홈페이지 등을 확인해보면 직원수가 5명 미만일 수도 있겠습니다. -> 홈페이지에선 변리사가 3명인것으로 확인되는데 이중 일부는 퇴사해서 업데이트가 안된거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업데이트가 안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게, 크레딧잡,인크루트, 잡코리아 등등 여러군데에 검색쳐봤습니다만 2명이라고 되어있는 곳도 있고 5명이라고 되어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A의 최대 단점은 결국 5명 미만일 수도 있고 채용공고에는 '연차'가 적혀있지만 수습기간이라는것도 있어서 안정성 면에서 불안하다는 점이지요. 4. 집과의 거리 : A>B A는 지하철 한번 갈아타고 도보로 1시간 가까이 걸리고 B는 버스 한방에 30분입니다. B가 압승
노예탈출기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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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제가 너무 유난떠는걸까요?
중소기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7년여를 다닌 뒤 이직을 알아보던 중에 이름있는 회사를 2년 안되게 다니다 권고사직을 당한지 어느덧 4개월입니다. 직전 회사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동종업계의 오퍼가 왔는데 제가 아이둘이 있는 가장+ 쓸데없는 공명심에 구직할때 굉장히 신중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라인드나 잡플래닛 평점/리뷰를 과하게 보는 편인데.. 삼인성호란 말도 있지만 아무래도 리뷰들이 모이다보면 생각이 여러모로 쏠리기 마련인게 사람인지라... 요즘처럼 구직도 안되는 시대에 배부른 생각을 하는 걸까요.. 욕심이 과하단 생각도 들고 이직을 자주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신중하고 싶은데 제가 유난떠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윈드찡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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