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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방법 고민이신분?(딜러 아님)
차량 구매 방법은 크게 4가지가(세부 5가지) 있습니다. 1. 현금구매(이슈 없음) 2. 할부금융 3. 리스(금융리스, 운용리스) 4. 장기렌트 1번을 제외하면 그 장단점도 잘 모르겠고, 리스를 할지 렌탈을 할지? 선수, 선납? 금리? 잔가율? 또 개인 말고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경우 너무 복잡하고 변수도 많습니다. 결정장애가 생기죠! 제가 선착순 세분만 견적서 분석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유의: 차량 추천은 안해드리고, 견적서가 있으신 분들중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 판단이 안되시는분 다른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딜러라고 ㅈㄹ 하는 것들 있어서 여기 올립니다.
LKF
억대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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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램프다운으로 실장에서 팀장으로 롤백되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의 인력 감축으로 인해 조직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상자가 발생했고, 저는 시니어 팀장에서 일반 팀장으로 롤백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참여해 셋업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함께하며 몇 년간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고객사의 인력 감축으로 제가 담당하던 조직의 규모가 축소되었고, 그 결과 담당 인원과 역할이 줄어들면서 이번 조직 개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성과나 업무 평가 때문이 아니라, 고객사 사정으로 담당 조직이 축소되면서 제 포지션이 작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오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입장에서는 솔직히 허탈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내년 연봉협상 및 승진 대상에 영향이 없는지 * 향후 다시 시니어 팀장(운영실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 만약 연봉과 처우가 유지되지 않거나 향후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다면, 현재 조직에 남는 것보다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현재 제 연봉 수준을 맞춰주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 이직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쨩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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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해야 하는 수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본사(건축·디자인 회사) 소속 F&B 매니저이며, 카페에서는 팀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근무한 지는 거즘 2년 되어가고 현재 연봉은 3,200만 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 범위와 책임에 비해 연봉이 너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담당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카페 운영 및 전반적인 관리 및 서비스 응대 - 시설 유지보수 - 전기 작업(배선 증설, 조명 설치, 누전·쇼트 원인 파악 및 수리 등) - 각종 시설 보수 및 설치 작업 - 직원 인력 관리 및 스케줄 관리 - 고객 응대 및 컴플레인 처리 - 웨이팅 및 그리팅 서비스 운영 - 위생 및 안전관리 - ERP 작성 및 운영 관리 - 각종 사무업무 - 본사와 현장 간 업무 조율 - 1년에 3회 정도 진행되는 인테리어 작업 이 외에도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 지원이나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작업 기간에는 단순히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철거, 설치, 전기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다 보니 밤늦게까지 작업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벽까지 이어지거나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야간수당, 연장수당은 나오지 않고요. (며칠 연속 밤샘 작업을 하고 작업이 끝나더라도 하루만 쉬고 추가 휴무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전체적인 카페 관리(고객 서비스, 매장 상태 점검, 빵 생산량·재고 체크 등)를 담당하는 사람이 사실상 저 혼자라 오전 10시에 출근해 휴게시간도 피크타임을 피해 12시 30분, 16시 30분에 각각 30분씩 나누어 쉽니다. 주말에는 카페 관리 및 서비스 응대를 중심으로 하는데 점심 휴게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손님이 몰리면 쉬는 도중에도 전화가 와서 빨리 나와 달라는 경우가 많아 휴게시간을 온전히 보장받기 어려운 편입니다. 휴무도 아쉽습니다. 원래 평일 2일 휴무인데 공휴일이 겹치면 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날로 대체하거나 미사용 휴무로 채워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답답한 것은 휴무와 연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인력이 부족하거나 매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올해만 미사용 휴무가 20일 이상 쌓여 있고, 입사한 지 20개월이 되었는데도 연차 15일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쓰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또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인테리어 작업으로 밤늦게까지 근무하거나 새벽, 밤샘 작업을 하더라도 야간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을 별도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에서 가장 확실하게 보장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월급이 날짜에 맞춰 들어온다는 것 하나뿐입니다. 휴게시간도 제대로 보장받기 어렵고, 휴무와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렵고, 업무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인력 충원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채용공고를 보면 단순 카페 매니저나 운영관리 직무도 연봉 3,400만~4,000만 원 수준인 곳이 적지 않더라고요. 물론 회사마다 규모와 업무는 다르겠지만, 저는 시설관리, 전기작업, 운영관리, 인력관리, 고객관리, 위생관리, ERP 관리, 사무업무, 인테리어 작업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와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맡고 있는 상황이라 점점 제 연봉이 적정한 수준인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 아니면 현재 처우가 객관적으로 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이 정도 업무 범위라면 적정 연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지금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좋은 말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체체쿨레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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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뒷담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팀장이 제가 없는 술자리에서 제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을 근 1년 간 두차례 정도 들었고, 이번에 세번째로 들었습니다. 퇴사 후 팀장의 제안으로 망설이다 재입사한 회사인데 개인적인 관계의 신뢰는 무너져 멘탈이 흔들립니다. 제가 뒷담화를 전해 들어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팀장은 제게 왜 요즘 기분이 안좋아 보이냐, 기분이 좋지 않은게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 같다고 하시는데, 앞에서는 제가 들었던 뒷담화의 내용을 제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제게 팀장 얘기를 조심스레 전해준 그간의 동료들을 위해서도 솔직하게 팀장에게 얘기하는 것도 조심스럽지요. 믿고 따르던 관계였다보니, 멘탈이 흔들리고 하루에도 퇴사를 수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뒷담화를 들은지 두번째까지는 잘 넘기며 왔다고 생각하는데, 세번째에는 도저히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거 같아요. 본인이 한 말에 대해 아마 기억도 못할겁니다. 앞으로도 제가 겪고 참아야만 할 것 같아요. 최근 경쟁사의 진지한 오퍼도 거절할 정도로, 제가 신의를 지키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제가 바보 가 된 느낌이에요. 가치관 상 현재의 회사나 연봉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믿고 따르던 상사의 공개적인 뒷담화에 대해서 제가 과민한 것인지, 객관적 고견을 여쭙습니다.
삼성라이온스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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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에서 탈출하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간호학원에서 조무사자격증 취득 후 병동에서 일하다 아버지의 요청으로 퇴사하고 아버지께서 운영중인 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시골로 홀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회생활만 통틀어 약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벗어나고 싶어도 아버지 회사라는 이유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병동에서 일하며 모은 돈과 퇴직금을 빌려달라시기에 이자 한번 안받고 빌려드린것이 잘못이였을까요? 제 이름으로 된 카드와 통장으로는 매달 카드론을 긁으시고 빚만 늘어갑니다. 그 후로 시시때때로 야금야금 금전을 요구하시더니 이제는 급여를 못 받은지도 3개월째입니다. 모아둔 돈도 억 단위였는데 아버지의 강압적인 모습이 학습되어 있어선지 전부 빌려드렸고 갚으신 적은 단 한번도 없으시고 오히려 사소한 대리비까지도 이체하라 요청하시며 회사 통장에 돈이 없는 날에는 비품이며 점심식대까지 제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 월세도 못내고 보험료도 연체가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저도 제가 바보같은걸 잘 압니다만 아버지가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시면 서른인 아직도 무섭고 사업부진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똥개훈련시키듯 오라가라하시며 아침부터 밤까지 사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계시는 아버지 모습이 진절머리납니다. 더는 이렇게 살지 못할것같은데 어떻게해야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이러다 제가 제 명에 못살고 죽을 것 같습니다.오래 앓아온 우울증으로 울면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고 나쁜 생각이 떨쳐지질않습니다. 아버지는 일도 안하고 놀기만 하시는 새어머니가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없는 형편에 돈을 물처럼 쓰는 모습을 알면서도 모른척하시고 그 돈의 출처는 모두 저와 동생들의 카드와 통장입니다. 마치 제가 일을 하지않았는데 자신들이 월급을 적선한듯이 말씀하시는 새어머니도, 새어머니가 떠날까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인생을 위한 도구취급하는 아버지도 전부..전부 너무 싫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지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가 필수요건인 자격증을 2개나 가지고있기에 제가 없으면 공장을 돌릴수도 없을뿐더러 저와 이모부 말고는 사무실 직원도 없기때문입니다. 회사일을 제가 전부 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더이상 무급으로 일하며 제 인생을 망치고 아버지 인생에 부품이 되고싶지도않고 더 나이가 들면 여자다보니 육아나 결혼 이슈로 저를 고용해주지않는 회사가 늘어날까 걱정이기에 이번에는 꼭 이직을 하고 이사도 가고싶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치킨맛아이스크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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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졸업한 대학생의 건설사 시공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막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사회초년생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건설사 시공직무로 취업을 준비중인데 막상 여러 글들을 찾아보면 다들 워라벨이 없다, 평생 떠돌아다녀야한다, 일이 고되다, 결혼도 못한다 등등 부정적인 글들만 보여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현직자 분들이 선배로서 갓 졸업한 후배에게 조언이나 일하며 느낀 생각들을 적어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항상 바쁘게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선배님들 화이팅하세요
흐으이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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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학벌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직원들 업무 수준이나 품성이 확실히 다른가요?
다소 모호하고 자극적일 수 있는 질문이지만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회사 생활을 할수록 '학벌은 중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학벌이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의 관점과 현실은 어떤지 파악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 기본 품성과 책임감의 부재 저는 지거국을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 첫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인원들 대다수가 전문대나 2, 3년제를 간당간당하게 졸업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단순히 '누가 지식이 더 많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에서 사람의 기본 품성과 인성이 딱 보입니다. 평소에는 회사에 오래 고인 채로 아는 거 많다며 엄청 꺼드럭거립니다. 그런데 막상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남 탓을 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방금 전까지 기억력 좋다고 자랑하던 그 당당한 모습은 다 어디 갔나 싶습니다. 2. 산만한 업무 태도와 소통 능력 미달 게다가 태도가 너무 산만하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피곤합니다. 질문이나 말을 할 때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말하다 보니 오히려 버벅거립니다. "ㅎ..할.할.할거 마.많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럽니다. 어디가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성질만 급해서 혀가 꼬이는 건데 솔직히 속된 말로 너무 멍청해 보입니다. 3. 다른 곳으로 가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물론 좋은 대기업이나 거래처 사람들도 비즈니스 상대로 만날 때(정돈되고 체계적이고 말 잘할 것 같은 모습)와, 실제로 같이 엮여서 일할 때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는 건 머리로는 압니다. 저처럼 배울 점 없고 소위 '멍청한' 인원들이 모여 있는 회사에 있다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근에 답답함이 너무 커서 학벌이나 동료들에 대해 다소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한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곳들도 사람 사는 곳이라 비슷비슷한지, 아니면 정말로 수준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앞으로6개월만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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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의 면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팀장과 얼마 전 면담을 가졌습니다. 개인 면담이었고 팀원들 전부 하는 면담 자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성과가 좋지 못해서 거의 좋은 말로 혼나는 자리였고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라 잘하겠다고 넘겼습니다만.. 대뜸 팀장님이 궁금한 거 없냐 묻더군요. 그러며 이직 어떻게 하는지. 이직할 때 뭐 준비해야 하는지. 본인이 이 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지 그런 걸 콕 집어 궁금하면 물어보더라고요. 당시에는 당황해서 아닙니다 허허 하고 얼버부렸는데 생각할수록 뭔가 찜찜하더라구요. 사실 얼마 전 동종 업계에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지기도 했고.. 이 사실을 동기 하나가 알고 있는데 팀장님 귀에 들어갔나 싶기도 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나가라는 듯이 들렸던 탓에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진짜 그런 뜻이 내포된 건지 궁금합니다.
우무우무우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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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워버리고 싶은 회사
본인은 설계직 중소기업에 다니는 신입 6개월 차입니다. 업무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팀장을 비롯한 상사들(자기들끼리 친구 사이)이 너무 예민하고 꼰대라서 회사 다니기가 참 힘듭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1. 파블로프의 개새들 저희는 6시 정시 퇴근이 아니라, 6시 10분쯤 팀장이 "퇴근하자~"라고 선언해야만 다 같이 퇴근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입사 초반, 대리급 직원분들이 사원은 할 거 없으니 정시에 퇴근하라고 하셔서 이틀 정도 그렇게 했더니, 바로 팀장님이 '앞으로 먼저 퇴근하지 말라'고 하셨다더군요. 그 이후론 팀장 입에서 퇴근하자는 말이 나올 때까지 쭈뼛쭈뼛 눈치만 봅니다. 더 어이없는 건 4개월 차 때 일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써본 적이 없는 제게 팀장이 직접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고, 당연히 헤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 쓰는 법도 몰라?! 퇴근 30분 전부터 퇴근 준비나 하면서!"라며 화를 내더군요. 저는 퇴근 한 시간 전부터 자잘하고 양이 많은 밑바닥 설계 업무들을 일일 업무일지에 꽉 채워 적고 있었는데, 그게 괜히 일 많은 척하거나 퇴근 준비하는 걸로 보였나 봅니다. 그날 이후 팀장은 저에게 처음 해보는 업무를 던져주고, 제가 끝날 때까지 전 직원을 퇴근 못 하게 했습니다. 팀장이 퇴근하자는 말을 안 하니 정말 아무도 안 가더라고요. 게다가 회식 때마다 저를 저격하며 이 내용을 안주 삼아 언급합니다. "회사 일은 열심히 하는 거지, 누구처럼 알바마냥 일하는 게 아니다~!"라며 저를 마치 칼퇴만 노리는 불량 사원인 것처럼 대놓고 앞에서 꼽을 줍니다. 2. 플랜비용은 느그 조상님이 내주냐 저는 디자인과 출신이라 포토샵이 기본 툴이고 개인 맥북을 들고 다닙니다. 회사에서 필요할 때 합성이나 메모용으로 쓰려고 가져온 건데, 상사나 실장이 이걸 알게 된 후로 너무 당당하게 제게 개인적인 부탁을 합니다. 대놓고 PDF 하나 띡 보내놓고 합성해달라고 하거나, 회식 때는 팀장이 아예 회사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사이트 만드는 회사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그만큼의 작업량과 인원이 투입되기 때문이다"라고 돌려 거절했지만, "나 때는 시키면 다 했다, 당연히 돈 써야 하니까 너한테 시키는 거 아니냐"라며 뻔뻔하게 재촉합니다. 실장이라는 사람은 PDF 글씨 좀 바꿔달라 해놓고 제 의자 뒤에 멀뚱멀뚱 서서 "더 크게! 그게 아닐 건데? 그거밖에 안 되나~?" 하며 일일이 지적만 반복하는데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3. 매일 점심마다 이어지는 운전 훈수와 주접 회사가 외진 곳에 있는 공장형 회사라 주변 길이 좁고 주차도 힘든 편입니다. 밥집도 근처 허름한 곳이나 공장 작업자분들이 가는 식당을 가는데, 점심때마다 전 직원(10명 이하)이 회사차 (스타렉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본인 및 회사 모두 부산입니다.) 저는 막내라는 이유로 2개월 차부터 운전을 전담했습니다. 운전 자체는 할 만합니다. 하지만 안 그래도 좁고 험한 골목길에서 쏟아지는 상사들의 사소한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습니다. "옆에 길 넓은데 굳이 골목으로 가나?", "돌리면 되지 왜 차를 뺄라 하노!", "운전을 참 특이하게 하노" 등등... 알아서 낑낑대며 어떻게든 다 해결하는데, 굳이 고래고래 고함치면서 훈수를 둡니다.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저도 모르게 크게 한숨을 쉬었더니 팀장은 좀 덜한데, 그 위 실장이나 다른 분들이 여전히 잔소리를 해댑니다. 매일매일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네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 회사가 정말 답이 없는 꼰대 집단인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6개월만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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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 프랜차이즈 하지 마라
프랜차이즈 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라 잘 되는 매장은 직영으로 하지, 프랜차이즈 안 준다 좋은 주식 정보 알려 준다는 증권사, 은행 PB들이 사기치는 것과 동일. 그것 알면 직접 하지 남에게 알려 주지 않음 방송 나와 주식 아는 척 하는 자들은 사기꾼
Matrix
금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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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나의 의도와 조율안되는 상황
같은 곳에 있는 사람 때문에 몇 달째 속이 상해서 정리해봅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 - 자리에 오래 있어라, 술자리 나와라 - 예전에 출장 갔을 때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함 (일 때문이 아니라 놀려고요) - 안 맞춰주니까 제가 "수동적인 사람"이 돼 있어요 [안 되니까 하는 것] - 뒤에서 제 얘기 하고 다님 - 저 빼고 일 진행해놓고, 나중에 제가 참여를 안 한다고 말함 - 어제는 제 관리 소홀 건을 저 있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저한테 직접은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 건 자체는 제 잘못 맞아서 바로 정리했어요) [제 짐작인데] 그 사람은 자기가 술자리 다 나가고 자리 지키면서 버티는 중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거 안 하면서 똑같은 걸 받아가니까, 제가 있는 게 "저거 안 해도 되는 거였네"의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안 숙이는 게 일정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무시하는 걸로 번역되는 것 같구요. [제가 원하는 것] - 결과물로 지적받은 적은 없어요. 나오는 얘기가 전부 태도 얘기예요 - 마무리까지 7개월 남았고 중간에 나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저는 친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시간을 제가 쓰면서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에요 [안 맞춰지는 지점] -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몇 번 나오라가 아니라 부르면 오는 상태인 것 같아요. 한 번 맞춰주면 기준만 올라가고 요구는 그대로였어요 - 저 빼놓고 참여 안 한다고 하니까 제가 뭐를 해도 결론이 같아요 - 일을 더 잘해도 풀릴 것 같지가 않아요 솔직히 제일 답답한 건 바로잡을 방법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오해면 풀면 되는데 이건 오해가 아니고, 서로 원하는 게 그냥 반대방향이라 중간이 없는 것 같아서요. 여쭤봅니다. 1. 이런 사람이 정보 길목에 있을 때, 건너뛰고 윗사람과 직접 채널을 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을 키우나요? 2. 자리나 술자리 요구 거절할 때 이유를 대는 게 나을까요, 그냥 짧게 안 된다고만 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얘기 듣고 싶습니다.
다람쥐22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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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카드센터 파견직>롯데카드
졸업 후 채용시장이 어려워 금융 창구 업무 계약직 만료 후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데스크 업무 파견직 (카드센터 내 내방고객 대상 업무처리:카드 재발급, 회원정보변경, 추가발급 접수) 에 지원해보려합니다.. 2년 파견 계약 후 롯데카드 자체 계약직 전환 가능성 있다는데 현실적으로 전환이 되나요? 파견직 근무 하다가 롯데카드에 지원해보고 싶은데 (최근 롯데카드 신입 공채는 3년간 안뜨는 것으로 알고 있긴합니다) 23년도 떳던 공채 일반직 부서 기준으로 -마케팅 분석/운영 부서 -법인카드 기획,지계수 -카드고객 리스크 분석 및 전략수립 이렇게 3가지 부서가 있던데 파견직 경험함으로써 20대중반 인서울 상경계열 전공으로 신입 지원하여 합격 가능성있을까요? 파견직보다는 다른 금융권 공채를 노리는것이 나을지 어렵습니다... 현재 ADsP,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은 취득했습니다 금융권으로 커리어 쌓아가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롯데카드(주)
구플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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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은 못받고 퇴근후 무료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집이 좀 삽니다. 가구소득 묶여서 나라에서 주는 청년 혜택 아무것도 못받고요. 나이는 서른이 넘었고 주변에서는 다 결혼하는데 본가에서 가족이랑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배가 불렀네, 힘든척 하면서 자랑하네 하겠지만 절대 그런거 아니구요 월급쟁이에 모은돈도 하나도 없는데 청년지원도 못받고, 돈이 고정비 외에 나갈데가 없으니 퇴근후 술만 마시고 무료해서 미치겠습니다. 취미생활해라, 운동해라 이런 댓글 달리겠지만.. 그것도 재미를 붙여야하고 사람이랑 대화해야 하는거라 피하고 싶더라구요 ;;; 퇴근후 ott에 빠지거나 술마시는게 일상의 전부고, 독립하고싶다고 하면 좋은집 놔두고 왜 나가냐는 소리만 듣네요. 제 생각엔 독립하면 생존하려고 무료함이고 잡생각이고 우울이고 다 날라갈거같은데... 부모님이 본인들이 더 오래 사시겠다고 하는데 진저리 처집니다. 결혼하고 자취하는 친구들 너무 부럽구요. 참고로 첫째고 부모님이랑 성향이 너무 다르고 동생이랑 10살차이나서 집에서 대화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출 끼고서라도 어디 원룸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하고 싶은데 이 얘기 했더니 부모님이 또 집을 알아봐주신다네요;;;; 제 고민이 흔한건 아니겠지만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뽀삐777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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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리를 심하게 (매일) 떠는 신입
투표한번씩 눌러주세요ㅠㅠ.. 직장인(특히 상사)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신입이 진짜 매일 다리를 오지게 떠는데.. 말을할까요 말까요. 오늘은 심지어 옷때문인지 바스락거리는 옷소리까지...너무 성가십니다. 덜덜덜덜덜... 시각, 청각적으로 다 거슬리는데....어떻게해야좋을까요.
카시오루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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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및 일정 공유 안하는 선임이 있는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회사는 일반적인 중소기업이고 수습기간 100% 급여를 지급해주는 회사입니다. OA엔지니어로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파견직이라 보통 1~2명에서 근무합니다. 인수인계는 대충 파일 및 서류 보라고 받았고요. 업무는 점검 때 스케쥴 정해서 현장 가거나 장애 발생시에 조치하러 가는 게 주된 업무입니다. 문제는 일정 및 업무 공유를 안합니다. 집에서 대기한 횟수만 한달 기준 13회입니다. 연락없으면 대기하라는 말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나중에 보니 현장가서 혼자 일 처리하고 오더라고요. 이런 일이 몇 번 좀 있습니다. 지금 근무한지 한달 좀 지났는데요. 어려운 시기에 일단 취업을 한거라 남는 시간에는 계속해서 자기계발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 때 잘린 전 회사에서도 저보다 나이 어린 선임이란 작자가 업무일정 하나도 공유 안하고 일 생길때마다 출동했고 제대로 인수인계도 안한 상태에서 그냥 일 못한다고 위에 보고해서 수습기간 퇴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회사도 이러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넷스튜던트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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