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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방향 고민중...
리조트일을 하다가 관두고 전기쪽으로 전향할려고.. 퇴사하고 관련 기능사를딴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관련기능사는 취득완료한상태고 기사를 공부할려는단계인데 전직장에 상사 분이 아는분 이랑 얘기한번해보자해서 얘기해본상황이고 그상사분은 계속 지금상황에서 편의점하면서하면서 기사자격증따는것보다 관련 업무를 하면서 천천히 기사 준비하고 경력을 채우라면서아시는분 소개를해줬는데 회사가 중견기업이고 규모가꽤있는거같아요 부모님은 그냥 공부해서 기사따고 취업하라는데 어느방향이 좋을까요? 만약 기사를따도 경력이없으니 취업이 어렵지않나요...?
눌린여우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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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기가 안 좋은데
경제는 제대로 돌고있는걸까요.. 요즘 채용시장 다 죽고, 경력은 엄두도못내는 연봉기재되어있고 지방권만 이런건지, 서울권은 아직 타격이없는건지 궁금하네요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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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옆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조언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지금 회사는 워라밸은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개판입니다 일도 저한테만 과다하게 몰려있는 상황이고 타부서 일까지 제게 떠맡기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임원 및 팀장에게 몇차례 토로하였으나 바뀌는게 없어 이직하려 합니다 9-10월경 제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나가서 공고올릴 예정이라고 옆회사 재직중인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지인에게 잘 얘기해달라고 하고 공고 나오면 지원할 예정인데 문제는 지금 회사 대표랑 옆 회사 대표, 인사관련 직원들끼리 서로 잘 알고 친한 관계라 현 회사 재직중일때 지원하면 현 회사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재직도 이직도 괜히 흐지부지 될까 걱정입니다 가고싶은 회사랑 현 회사는 걸어서 1분 정도 거리고 규모도 연봉도 비슷해서 더 큰 회사로 옮기는건 아닌지라 큰 메리트는 없지만 업무분배와 회사 분위기가 더 나아서 옮기고 싶은거거든요ㅠ 부서도 더 세분화 되어있구요.. 재직중일때 옆회사로 이직하려 하면 현회사에서 좋은 소리 안할 것 같고 옆회사도 채용에 있어 눈치보일 것 같아 걱정됩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안 좋아 공고가 너무 안 떠서 최대한 공백 없이 옮기고 싶은데 옆회사로 이직하는건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ㅠ
ㅌㅏㅁㅣ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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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부르는 호칭
부하직원을 야, 너, 저기야(이름 생각안나면...혹은 부르기 귀찮으면 이렇게 부르심) 하고 부르는 상사...흔한가요? 이직하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좀 기분파시라 기분 안 좋을 땐 주로 저를 이유없이 혼내면서 화풀이를 하시는데 (왜 회의 필기를 손으로 안하고 노트북으로 하냐, 회의에 왜 성의없이 참석하냐 등...처음 왔을 때 그분이 필기 노트북으로 하라고 했어서 그렇게 하는 건데...) 그런 게 쌓이니까 평소에 부를 때 야 너 하고 부르시는 것도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원래 부하직원들한테 반말이 디폴트이시긴 한데 야 너 하는 건 오직 저한테만 그러시는데...(제가 제일 어리긴 합니다...) 장기간 겪으니 더 불쾌하고 그렇네요...이런 이유로 이직할 수도 없고 그냥 하소연 해 봅니다...
yuus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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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태탕 먹자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인사일줄은
오늘 점심은 걔가 먹고 싶다던 연어 덮밥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내일은 내가 먹고싶은 동태탕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아재 입맛이라고 아무도 동태탕 같이 안 먹어주는데 얘는 먹어줘요. 근데 밥먹고 들어오자마자 본부장님한테 불려갔다 오더니 얘기 좀 하자고 울면서 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래요 권고사직 대상자가 됐다고 매달 캠페인 보고서 밤새워 같이 쓰던 사람이에요. 3년 동안 "이 카피 어때요?" "우리 CTR 왜 이러죠" "B안이 낫지 않아요?" 이런 말 하루에도 오백번씩 주고받던 사람이요. 당장 지금도 A안 B안 중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데 이제 논의할 사람이 없어요. 습관처럼 이야기하려고 DM 창 열었다가 닫았어요. 당장 안을 고르는 것도 아이디어 내는 것도 논의하는 것도 이제 같이 할 사람이 없어요 동태탕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어져버렸고... 이제 난 어쩌지 하는 생각부터 드는 걸 보니 진짜 이기적이네요 저 퇴근하고 맥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짐 집에 갖다놓고 저 퇴근시간에 맞춰서 온대요 갑자기 이렇게 사라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휴 매일같이 함께이던 동료가 갑자기 없어졌을 때의 공백. 이렇게 준비없이 헤어지는 건 처음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물론 걔가 제일 황망하겠지만ㅠ 하...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이끼숲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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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으로 들어왔는데 연봉 점프해보신 분 계신가요?
30대 중반이고 사회생활은 10년 정도 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다 경험) 이번에 직군을 아예 바꾸면서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대우는 신입인데 하는 일은 대리~과장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 해주시는 말이고, 전임자도 과장급이었습니다. 물론 다들 힘들게 일하시겠지만 저도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일 힘든 건 역시 연봉이네요... 세전 3,000입니다................ 10년 전 대기업 신입 때도 4천 정도였는데, 직군을 바꾼 거라 이 부분은 제가 감수하고 들어온 거긴 합니다. 얼마 전에 인사 담당자분이랑 회식하면서 결혼도 앞두고 있고 지금 연봉으로는 솔직히 생활이 쉽지 않다고 말씀드렸더니, "○○ 씨는 내년 연봉협상 때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도 신입이 아니라 대리급 업무 하는 건 알고 계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할까 봐 마음은 좀 눌러놓고 있는데, 그래도 저런 말을 들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신입 연봉으로 입사했다가 다음 연봉협상에서 꽤 오른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보통 어느 정도까지 올라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연봉인상.. 가즈아!!!!!!!!!!!!!!!! 열심히하겠습니다..
2회차후반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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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구직하시는분들 어떻게지내시나요?
공고도 없고 하루하루 불안감이 심해지고있습니다 3번정도 본 면접은 다 떨어졌고요 퇴사한지 이제 한달됐는데 요새 채용시장이 정말 얼어붙은것같아요 알바라도하면서 준비하려했는데 알바원서 30군데 넘게 넣어도 연락이 한군데도안옵니다 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쉽지않네요 삶이
도날드덕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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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고민이 있어 남깁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요새 집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금으로는 1억정도 보유하고 있고 다른 자산은 없습니다. 회사 근처로 집을 얻을까하여 알아보고 있는데 매매가가 4억이더군요 매매를 하자니 보유한 현금으론 최소 1억 2-3천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안되니 고민이 많습니다 요새..ㅠㅠ 근처로 알아보면 출퇴근 시간이 40분 이내인데 조금 거리를 두면 2시간-2시간 20분이내요..비슷한 집으로 알아보려 해도 매매가가 비슷하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춤추는펭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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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큰걸 알고 무례한 요구를 하는 입주민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든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가 커져 한 복합건물에 여러호실을 임대하여 지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중 주변 호실에 피해가 있는거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공사 전 인사드리고 공사기간동안 공기청정기 대여와 각종 선물들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 했어요. 유독 심한 뷰티샵이 있는데 여기선 시공사랑 대화하기 싫다고합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본사직원인 저를 불러요. 불러서 악쓰고 소리지르고 개인 분풀이까지 합니다. 먼지 때문에 못살겠으니 5000만원을 달래요. 너넨 회사가 크니까 상관없지 않냐면서요. 그렇지 않으면 니네 회사가 자영업자들 다죽인다고 글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저도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시공사가 해결하려고 해도 시공사는 문전박대 당하고 제 개인번호를 알려준게 잘못인건지 하루에 전화가 불나고 카톡으로 본인 가족들까지 합세해서 피해보상금 달라고 연락오고 .. 시공사에서 배상책임보험 신청해줬는데 손해사정사에서는 분진과 소음만으로는 대상이 아니래요. 또 게거품 물고 제게 전화오고 미치겠습니다 무슨 청소업체에서 연락와서 그 호실 청소할건데 돈보내달라고 연락올때도 있고.. 제가 지금 CS업무를 하고있는건지 뭘 하는건지 미치겠고 회사에서도 제가 여자부서장이니 다른 덩치큰 남직원을 보내줘도 그 샵에서는 원래 얘기하던 저랑 얘기하고싶다고 회사 공식메일도 보내고 진짜 말도안통하고 미치겠네요.. 그냥 넋두리입니다 누군가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거 아는데 회사일로 한번도 힘든적 없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일로 힘들게 될줄 몰랐네요 ㅠㅠ
냥냥쨩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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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⑨] 일반 가전에 월 납부만 붙이면 구독제품이 될까
모 전자회사의 가전 구독은 정수기에서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가전으로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일반 판매용 가전에 월 납부와 케어서비스를 붙이면, 그것만으로 구독제품이 될까요? 정수기에는 ‘구독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필터 교체 → 위생관리 → 성능 유지 → 고객 안심이라는 반복 가능한 서비스 단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형가전의 케어서비스 가치가 충분히 체감되지 않으면 고객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품값에 관리비를 더해 장기간 나누어 내는 것 아닌가?” 이 순간 구독은 서비스사업보다 금융이 결합된 제품 판매 방식에 가까워집니다. 진짜 구독 전용 가전은 일반 판매제품과 사용경험부터 달라야 합니다. • 제품 상태의 상시 진단 • 사용량에 따른 맞춤형 관리주기 • 고장과 성능저하의 사전예측 • 케어 전후 결과의 수치화 • 방문하지 않는 달에도 제공되는 관리 리포트 • 계속 추가되는 기능과 서비스 순서도 바뀌어야 합니다. 기존 판매제품 → 월 납부 → 케어서비스 → 구독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반복 불편 발견 → 케어서비스 정의 →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 설계 → 데이터와 운영체계 구축 → 마지막에 구독요금 적용이어야 합니다. 고객은 제품값의 분할 납부를 구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관리되고, 더 편리해지고, 더 좋아지는 사용경험을 구독합니다. 전체 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6559860 #가전구독 #구독사업 #렌탈사업 #제품기획 #케어서비스 #고객경험
RyuPRO
억대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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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대한민국 IT가 쓰레기인걸 알았으면 좋겠다.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 보다 지식이 전무한 쓰레기놈들이 IT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인데.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해야된다. 586 간부놈들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하면서 사람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함.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 마라, 애낳으라 마라 (오지랖)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 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매일마다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함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병신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안함 분노와 피해의식만 생겼다.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 건강 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어디회사에서 일했냐고? S&P500 에 해당되는 회사, 우리나라 5대병원, 우리나라에가 가장 권력이 가장 공공기관 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전세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율,노인빈곤율 OECD 1위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cloud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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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올라오는 도파민썰들
리멤버에 올라오는 도파민썰들 진짜인 것들도 있겠지만 일부는 커뮤니티 활성화 및 어플 접속 수 증가를 위한 어그로성 주작썰처럼 느껴지는 것들도 있는데 그냥 제 피셜이겠죵?
으음엥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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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했는데 월급 5만원오름
세번째 서랍에 사직서 날짜만 쓰면 되는데 오늘일거같네요 이러면서 잘해보자 내년에 차사준다 결혼하면 뭐 얼마준다 까잡수쇼
울타리팔아요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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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따르는 내향인은 바보 되는 회사 생활. 이게 맞는 건가요?
내향인으로서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외향인들이 참 부럽고 또 서러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타 부서에 업무 요청할 때 메일이나 시스템으로 정중하게 절차를 밟습니다. 그럼 십중팔구 우선순위가 밀려 있어서 나중에 처리해 주겠다는 답이 돌아오고, 언제 될지 모른 채 한없이 기다리게 되죠. 근데 외향인들은 다르더라고요. 필요한 게 생기면 절차를 밟기 전에 먼저 다가가서 친해진 다음에 필요한 걸 빠르게 받아내더군요. 부럽다 생각은 했는데 어차피 제가 할 수 없는 영역이니 어쩔 수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최근에 현타 온 일이 있었습니다. 몇 달째 우선순위에 밀려 백로그에 잠들어 있던 제 요청을, 최근에 친해진 타팀 동료가 보더니 "어? 그 사람 이런 거 말로 하면 바로 해줄 때도 있던데? 아마 백로그가 하도 많아서 까먹고 있을걸요. 내가 한 번 말해볼게요" 하더군요. 그러더니 곧 우선순위 좀 높여서 해주겠다는 답을 받아왔습니다. 도와준 건 너무 고마운데 동시에 엄청 씁쓸하더라고요. 우선순위라는 게 결국 더 중요한 일이 아니라 그냥 안 친한 사람 일 미뤄두는 핑계였나 싶어서요. 아니 물론 더 급한 일이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친분 하나로 그 우선순위라는 걸 비집고 들어갈 수 있다면 공식 절차 밟으며 얌전히 기다린 저는 그냥 바보였던 거잖아요. 결국 회사 일도 원칙이나 능력이 아니라 친목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당장 성격을 뜯어고칠 수도 없고... 그래도 극내향이었던 성격이 많이 외향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참 어렵네요.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
퍼센트부족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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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한테 퇴사한다고 언제 말하세요?
우선 저희 회사가 사업장이 합쳐진 형태라 내근직 저포함 두명 외근직 두명 타회사 두명 주방이모님 사장님 이렇게에요. 근데 같은 사무실에서 지내다보니 나름 친하게 지냈구요 우선 제 직속상사와 사장님은 퇴사면담땜에 제가 퇴사하는거 아는데 나머지 분들은 모르세요 아마 타회사팀장님은 저희 팀장님한테 들었을거같아 알거같긴한데... 예전회사에선 퇴사할때 글을 적긴 했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 외근직분들이랑은 거의 전화로만 소통해요 주방이모님은 청소랑 점심 만들어주시는데 사장님 친인척이구요 그래서 미리 말 안하고 퇴사하는 주에 퇴사한다고 인사드릴려고 하는데 너무 늦게 말하나요? 특히 주방이모님이랑은 점심마다 같이 밥먹기때문에 일찍 말하면 너무 불편할거같고.. 마음같아선 퇴사한다고 말 안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그래도 예의가 아니니 인사 해야겠죠.. 이제 5개월정도밖에 안되서 걍 말 안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마음..ㅎ 짧은 기간이지만 잘챙겨줘서 고맙다고 선물이라도 드려야하나 싶다가도 은근 부담이라 그것도 고민이네요 여기가 근속년수가 높은 회사라 (저 제외 젤 막내가 4년차) 저의 퇴사로 인하여 평화롭던곳에 피해끼친거같아 죄송하기도 하고..ㅠ 에휴 좋다가도 미안해서 이게 뭔맘인지 모르겠네여ㅠ
정과장중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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