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입사 3주된 팀원이 청첩장 돌렸는데 가야하나요?

10월 05일 | 조회수 207
네
네모난삶

저희 팀에 지난달에 들어온 팀원이 있는데 아직 수습 기간 중이고 저랑 같은 업무를 하는 건 아니라 서로 좀 어색한 사이입니다. 지난 주 금욜에 그분이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청첩장 하나씩 전달하드라고요. 다음 달 초에 결혼한대요.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사실 대부분 팀원이 입사 환영회 겸 점심 한 번 같이 먹은 게 전부고 얼굴도 아직 헷갈리는데 갑자기 결혼식에 오라고 하니까 다들 어리둥절한 상태입니다. 아직 정규직 전환 확정도 안 된 상태에서 이렇게 청첩장부터 돌리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그분 입장에서는 입사 전부터 날 잡아놓은 결혼이었을 테고 새 직장 사람들한테 인사 겸 돌린 거라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안 돌리면 그것대로 서운해할 사람도 있을 거니까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은데, 예전에 타팀에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결혼하고 유급휴가로 신혼여행 다녀오고 얼마 안 지나 퇴사한 경우가 있었어서 설마 먹튀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부터 드는 건 어쩔 수가......;; 결혼식 안 가고 축의금도 안 주자니 혹시나 계속 같이 일하게 되면 껄끄러울 것 같고 그렇다고 5만원이라도 내자니 쌩돈 날리는 기분이라 아깝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마음 같아서는 그냥 구두로 축하한다는 말만 하고 넘기고 싶은데 제가 너무 야박하게 구는 건가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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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쌍 따봉
    바움쿠헨
    6시간 전
    참석 안 해도 되고 돈 안 보내도 됩니다
    참석 안 해도 되고 돈 안 보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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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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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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