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사무직 일하고있는데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테크니션으로 일하다가 엔지니어로 승진했는데 막상 와보니 골치 아픈일이 너무 많고 현장 눈치는 눈치대로보이고.. 성과 압박도 심하구요. 야간이나 주말대응도 예사입니다. 생산직으로 이직 생각중인데 하신분 있으신가요? 그냥 주어진 일만 열심히하고 퇴근하고싶어요. 이것도 제가 착각하고 있는걸까요?
회사생활
이직고민
10월 05일 | 조회수 212
히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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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omino
10월 06일
착각이 아닙니다.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고 퇴근하고 싶다'는 건 지극히 정당한 바람입니다. 승진이 곧 행복은 아니니까요.
다만 생산직으로의 이동을 결정하시기 전에, 그쪽의 현실도 냉정하게 보시길 권합니다. 생산직은 책임의 무게는 가벼울 수 있지만, 교대근무와 육체적 부담, 그리고 임금 체계가 지금과 다릅니다. 야간·주말 대응이 힘드셨다면, 교대제 생산직도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조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생산직 현직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커뮤니티나 지인을 통해 실제 근무 강도와 수입을 확인하시면 '낭만'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엔지니어 경력을 살리는 중간 옵션도 고려해 보세요. 책임이 덜한 기술지원이나, 규모가 작은 회사의 엔지니어직처럼요.
중요한 건 '도망'이 아니라 '선택'이 되게 하는 겁니다. 정보를 충분히 모으신 뒤 결정하시면 후회가 적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착각이 아닙니다.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고 퇴근하고 싶다'는 건 지극히 정당한 바람입니다. 승진이 곧 행복은 아니니까요.
다만 생산직으로의 이동을 결정하시기 전에, 그쪽의 현실도 냉정하게 보시길 권합니다. 생산직은 책임의 무게는 가벼울 수 있지만, 교대근무와 육체적 부담, 그리고 임금 체계가 지금과 다릅니다. 야간·주말 대응이 힘드셨다면, 교대제 생산직도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조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생산직 현직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커뮤니티나 지인을 통해 실제 근무 강도와 수입을 확인하시면 '낭만'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엔지니어 경력을 살리는 중간 옵션도 고려해 보세요. 책임이 덜한 기술지원이나, 규모가 작은 회사의 엔지니어직처럼요.
중요한 건 '도망'이 아니라 '선택'이 되게 하는 겁니다. 정보를 충분히 모으신 뒤 결정하시면 후회가 적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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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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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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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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