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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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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입니다(대기업 -> 외국계)
현재 지방 대기업에 재직중입니다. 연봉, 워라밸이나 복지는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운데 지방소도시라서 생활이 아쉽고 근무환경이 열악합니다.(공장 엔지니어) 이직 제안이 온 곳은 외국계 한국지사로 서울이고(매출은 조단위이지만 직원은 2~300명) 연봉은 계약기준으로는 상승이지만 현재회사 성과급이 높아서 원징기준으로는 500정도 깎입니다. 워라밸은 부바부라고해서 가봐야알겠지만 직무가 약간 변경되어 당분간 커리어를 위해 쌓는다고 생각하고 야근은 감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이 단점이 크게 없지만 궁극적으로 서울에 사는 게 목표라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아 너무 고민이네요. 참고로 30대 미혼 여성입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하이헤이루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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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여행 어디가 좋나요?
뻔한 관광지보다는 정선, 영월 등을 가보니 참좋더군요. 너무 시골도 아니면서 적당한 인프라, 숙박 시설도 있는 기분좋은 국내 소도시 어디가 있을까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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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현장 관리자 리더십 강의를 했습니다
2일 11시간, 현장의 반장·조장님들과 「현장 관리자 리더십」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나가시는 길에 한 분이 담당자님께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내용이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강사에게 이보다 좋은 말은 없습니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현장에 있는 리더입니다. 강사는 그 답을 꺼내는 순서만 잘 설계하면 됩니다. 총 5개 차수 중 4차수를 마쳤습니다. 남은 차수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 #현장관리자리더십 #현장리더십교육 #리더십강사 #기업교육강사 #피드백 #코칭리더십 #심리적안전감 #직장내괴롭힘예방 #후배육성 #제조현장 #반장교육 #조장교육 #강의스타그램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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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 커리어를 포기해야할까요 ㅠ
이커머스 업계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ㅠ 선배님들이라면 이러한 경우 어떻게 헤쳐 나가실 건가요?? * 상황 2년) 파견 > 5년이상) 대형커머스 퇴사> 3개월) 해외 커머스 재직중 스타트업 팀장 오퍼> 4개월) 스타트업 경영상 이슈로 퇴사 ㄴ 약 1년 사이 커리어... 이러한 짧은 경력 때문인지 서류부터 탈락이 많네요 (무신사, 올리브영 등 서류합격 했지만 면접 광탈......)
H이러7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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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못받았는데 경조사비 챙겨야 하나요?
얼마전 조모상이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부모상까지만 참석하는 편이고 조부모상은 부조만 하는 편이라 아무도 안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사무실 직원 몇명이 부조 조차 안했더라구요. 바빠서 깜빡했나보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 경조사가 생기니 하필 부조 안한 인원들이 하필 제 자리 뒤에 모여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5만원 아끼려다가 인간관계 잃는다. 이런건 무조건 잊지말고 당장 보내야 한다." 듣는데 너무 황당하고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나와의 관계는 잃어도 상관 없다는건가 화가 나더라구요. 힘들때 서로 도와야 한다길래 발벗고 나서서 그 사람들 도와줬던게 후회스럽고 바보같아서 잊고 살아야지 했는데 오늘 해당 직원들 중 한명이 출산을했고 다 같이 돈모아서 상품권 보내자고 하길래 갑자기 과거일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서 "부조금도 못받았는데 내가 이걸 챙겨야 돼?" 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더라구요 ㅎ.. 제가 너무 어리석고 쪼잔한걸까요
Borntobe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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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같긴해도
이직한 회사서 업무적응은 안되고 일은 바로 받고 힘드네요ㅠ 이사님이랑 오늘 업무 리비전으로 야근후 밥같이 먹고 이제 퇴근해요ㅠㅠ
헤이유92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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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신경퇴행성질환의 상관관계
최근에 대상포진(VZV: Varicella-zoster virus)때문에 고생을 했는데요. 대상포진관련 논문을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논문을 접하게되었습니다. 2026년 Lancet Neurology에 발표된 Canadian natural experiment에서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자격이 생년월일에 따라 결정된 Ontario의 정책을 이용해 dementia 발생을 비교했는데요. 흥미롭게도, 백신 접종 자격이 있었던 집단에서는 5.5년 동안 새로운 dementia diagnosis가 약 2.0 percentage points 낮게 나타났고, 서로 다른 두 eligibility cutoff에서 유사한 결과가 재현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연구의 endpoint는 Alzheimer’s disease가 아니라 all-cause dementia이고, 대상포진이 AD를 직접 유발한다는 의미도 아니지만, 이 논문의 결과는 흥미로웠습니다. 즉, Viral reactivation → neuroinflammation → vascular injury → amyloid/tau pathology → neurodegeneration?으로 연결되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논문이었습니다. 논문에서도 VZV reactivation과 관련하여 neuroinflammation, amyloid deposition, tau aggregation, cerebrovascular disease 및 VZV vasculopathy 등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원문을 통해서 좀더 세부적으로 읽어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eur/article/PIIS1474-4422(25)00455-7/fulltext 향후 연구에서는 단순히, "대상포진과 dementia가 관련 있는가?”를 넘어서, "다양한 질환에서 어떤 biological changes가 발생하고, 그것이 실제 neurodegeneration으로 이어지는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Amyloid/Tau PET, structural MRI, WMH 및 vascular burden과 같은 quantitative imaging biomarkers를 longitudinally 적용한다면, epidemiological association과 underlying biology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VZV를 포함한 neurotropic herpesviruses가 신경계에 잠복·재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을 dementia 연구의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대상포진발생과 추가 백신 접종이 다른 질환과 연결될 수 있다는 해석이 재미있습니다.
YDMinc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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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만 쉬라는데
IT프로젝트 수행 중인데 업무 스케쥴상 수목만 연차내라고 합니다. 상관이 백업을 안해줘서입니다. 의견이 필요합니다.
sen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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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불금에 양념 치맥~이거쥐~~~^♡^ㅋ
정말 감사하면 감사한 일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한가지 체험을 해서 리멤버 횐님들과 공유할까합니다. 2주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안줘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곧 월세와 카드대금도 내야하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R=VD와 해빙 감사생활, 채환의 부자명상, 기타 부자명상 연속재생해 놓고, 매일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월드비전, 국경없는 의사회,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약 10년 이상), 성전 건축기금 등 기부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이런 이웃사랑을 해서인지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했네요ㅎ 기대는 안하고 메일을 전회사 재무 담당들께 보냈습니다. "나 지금 상황이 어렵다. 월세와 신용카드 대금을 내야 하는데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못받아서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까지 급여라도 보내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 없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밖에 없다. 말 안하고 신고하면 예의가 아닌 듯 하여 미리 알리니 양해바란다"라는 뉘앙스로 보냈네요 ㅎ 그랬더니 수시간 있다가 밀린 급여를 송금해 주네요. 속으로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오토메틱 처럼 나오더군요 ^^;;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오늘은 양념치킨에다가 생맥주 찌끄리네유 ㅎ 횐님들 고통이 엄청 나더라도 기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육체와 영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억대 연봉을 벌어서 자선을 많이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부의 추월차선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현모양처 같은 낭자를 만나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가정적이고 공감 많이 해 주는 낭군을 만나고 있다." 투비 콘티뉴~~~~^(_ _)^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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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인데 10년차랑 똑같이 매니저급 책임감 요구하고
중간연차 아무도 없고 사수들 다 10년 12년 이렇고 수습 일주일에 한번씩 면담하고 심지어 전환비대상계약직이다…ㅎㅎ 주말근무 하는 날도 개많은데 회사 이름이 워낙 커서 버팀 8월말까지 주말 없어서 서럽네🥺
yachae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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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후 2일만에 면접 예정. 입사 포기할까요
이전 직장은 사정이 있어 퇴사했고, A,B 회사 지원함. A회사 : 최합 후 입사 대기 중 (입사일 조정 불가) B회사 : A회사 출근 3일째 2차 면접 예정 (면접일정 조정 불가) 가고싶은 순위는 B>>A 입니다. 아무래도 출근 3일째 연차를 내기도 어려울 뿐더러, 인식도 안좋게 남길 것 같아, 면접 vs 입사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A는 연봉 협상에서도 만족스럽지 않았을 뿐더러(net으로 따졌을 때 오히려 깎임), 입사 후 제가 생각하는 직무 이외의 업무를 시킬 수 있다고 면접때 얘기를 해주셔서 커리어 관점에서도 조금 걱정됩니다. 회사 규모나 매출도 저조한 편이구요. 워라밸과 위치는 좋음. 한편, B는 이전 직장들보다 연봉/커리어/기업성장성/매출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기업이라 기대가 큽니다. 다만 입사를 포기하게 되면, 혹여 최종에 떨어졌을 때 다시 처음부터 취준을 해야하는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적극 투표 및 의견을 나눠주세요!!! ㅠㅠ
맑은공기
금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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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새로운 도전
이 나이에 이직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게 이직 해야겠다고 큰 마음이 없었으나 경쟁사에서 진심으로 저에게 구애를 해주시고 4개월이 넘게 라인 매니저 되실 분과 커피챗 수 차례, HR담당자와 대면 커피챗, 본격적인 면접을 거쳐서 이직을 결정하고 이제 다음주면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잘한 결정인가.. 하는 마음도 있고 또 가서 잘 해봐야지.. 이제 정말 마지막 직장일텐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연봉을 포함함 처우도 업계 상황을 보면 거의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터라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한 유혹도 있었구요 다만 경쟁사로 가니 기존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의 차가운 시선과 왜 하필 거기가냐는 뒷담화가 솔직히 너무 싫네요.. 저도 직장인이라 개인적인 조건을 더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좀 기분 좋게 보내줬더라면 한결 마음이 나을텐데 이 또한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곰바람
억대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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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돈 많고 백수이신 분들 있나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황당하긴 하지만, 리멤버에 혹시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서 일은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첫 사회생활 시작 이후로 쭉 쉼 없이 환승이직만 해온지 10년쯤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맘 편히 쉬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부쩍 하곤 하는데요. 늘 그렇듯 복권 당첨을 꿈꾸고, 파이어족 이야기에 혹하고요ㅎㅎ 출근도 안 하고, 월요일을 두려워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날 늦잠 자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그냥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삶... 텍스트만 봐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은 행복하신가요? 아님 그렇게 몇 년, 몇십 년 그렇게 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길까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삶이라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위 사람은 일을 해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곤 하는데 제 주위에 백수로 1~2년 정도 지낸 애들은 백수가 체질이래요. 저는 아직 일하면서 사는 입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능력도 좋고 돈도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쯤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보고 싶어요. 혹시 실제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 있다면 솔직하게 어떤지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생각보다 행복한지, 아니면 또 다른 고민이 있는지..
막창곱창헬창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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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면 인간 이하 취급을 해도 되는 건가요?
솔직히 저 일 못하는 거 압니다. 손도 좀 느리고, 남들 한 번에 알아듣는 거 두 번 설명 들어야 이해하는 편이라 늘 죄송한 마음으로 다닙니다. 야근해서라도 제 몫 해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타고난 수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지 자꾸 잔실수가 나오네요. 오늘도 팀장님한테 호출당했습니다. 실수한 건 제 잘못이 맞으니 혼날 각오로 갔습니다. 근데... "너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학교는 어떻게 졸업했어?" "월급이 아깝다" 사무실 사람들 다 들리는데 10분 넘게 이런 인격 모독을 퍼부었습니다.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는데 진짜 피가 말라붙는 기분이 들고 내가 벌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 울다가 나오니까 또 저를 보고 쯧쯧 혀를 차시네요. 곧 퇴근시간이라 집에서 틀린거 고치려고 노트북 챙겨서 나왔는데 서러움이 안 가십니다. 아무리 제가 일을 못하고 능력이 부족하다 해도 그래도 이런 인간 이하의 취급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일을 못하면 이런 막말을 들어도 싼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들 하시나요??
check7700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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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내 드림카라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연봉별 차량 표 진짜 맞나요? ㅠㅠ
요즘 테슬라에 꽂혀서 모델Y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인터넷에서 연봉별 현실 차량 계급도? 정리해 둔 표를 봤는데 현타가 세게 오네요 ㅠㅠ ​아직 연봉 6천도 안 되는데, 표 기준으로는 분발해야 모델3나 겨우 영끌해서 타는 수준이라니... 전 적어도 롱레인지나 Y로 가고 싶거든요 ㅠ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8688943
안녕아시아요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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