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코 KAM으로 일하고 있는 6년차 영업사원입니다. 운좋게 초년생 때 부터 온코로 커리어 시작했고 이직을 통해 지금은 페이턴트 안풀린 제품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도 다들 좋으시고 일도 재밌고 제품도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쭉 온코쪽으로 커리어 가져가야지 생각하면서 일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일라이릴리 채용공고를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레켐비를 찾아보니 비급여인데도 위고비, 마운자로처럼 엄청난 성장세이고 저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병에 걸린다고 생각하면 큰돈을 들여서라도 막아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키순라 역시 글로벌을 찾아보니 레켐비 후발주자임에도 엄청난 성장세로 쫒아오고 있고 매력적인 품목임에는 당연할 듯 싶었습니다. 물론... CNS 경험이 없는 저를 뽑아주는건 다른 문제이지만 온코에서 만족하면서 커리어 잘 쌓고 있는데 릴리의 명성과 제품력 보고 스페셜티 진로를 바꿀만한 가치가 있을까 냉정하게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고민포인트 1. 현재 회사 온코경력, 경험 매우 만족>추후 세일즈매니저 보다는 마케팅 등 도전 예정 2. 다만 현재 회사 네임벨류, 제품력 상대적으로 약하고 복지, 연봉 등이 다소 아쉬움 3. 일라이릴리는 네임벨류, 제품력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 4. 다만 온코에서 잘 쌓고있는 커리어를 바꾸는게 걱정
이직/커리어
투표 일라이릴리 키순라 vs 온코 KAM
10월 16일 | 조회수 43
릴
릴리는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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