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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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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선비처럼 있지 말고 욕해봐요라는데
저번 술자리 때 사달이 났어요 회사 동료들 모여서 한참 분위기가 좋고 잘 놀고 있었는데 회사욕할 때 제가 호응도 없고 걍 듣기만 하니까 앞에 동료가 급 치고 들어오는 거예요 땡땡아 사측 스파이임? 선비처럼 있지 말고 욕해봐라 님은 불만이 무엇이냐 (농담반 진담반) 헐 무슨 소리냐 나도 비슷한 불만이다 뭐 이렇게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난감했어요 각자 팀은 달라요 예전에 TF를 같이 했어서 친해진 또래 모임인데 TF 해산한 뒤, 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점점 불편해지고 있어요 근데 나만 불편한 것 같아요 왜냐면 나 빼고 다...... 회사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위에처럼요 술자리 대화 반 이상이 회사 욕, 상사 욕이고 저는 우리 회사가 안 싫습니다 좋은 방향에 가까워요 저도 그 상사의 단점 우리 회사의 단점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아는 것과 그 사람, 그 회사를 극혐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별개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시 말하면, 전 듣기만 하는 것까지는 오케이인데 저한테 물어보니까 불편해진 거예요 근데 듣기만 하니까 저번에 저렇게 훅 들어온 거죠 다음 모임이 또 잡혔는데 분위기 욕하라고 판 깔아지면 어떡하죠 빠져나갈 방법이 고민입니다 안 밉보이고 안 선비같고 스무스하게 넘기는 꿀팁 어디 없나요?
거울아거울아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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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안] 글로벌 스탠다드로 세우고 상생으로 채우는 '코스닥 투명성 상생 시스템'
매년 반복되는 코스닥 상장사들의 횡령·배임과 부실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넘어, 우리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일개 소액주주가 복잡한 회계 장부와 자금 흐름을 일일이 감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조건적인 처벌과 퇴출 위주의 규제는 시장 전체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규제의 공포로 기업을 옥죄는 대신, 블랙록·MSCI 등 글로벌 메이저 투자기관들이 활용하는 검증된 투명성 지표(회계 투명성, 지배구조, 운영 리스크 공시 등)를 메가 스탠다드로 도입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혜택을 계단식으로 늘려가는 상생의 구조를 만들고, 미달하는 기업에게는 교육과 컨설팅으로 자발적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 1. 글로벌 스탠다드 기반의 '투명성 메가 스탠다드' 수립 - 회계 및 감사 독립성: 자의적 회계 조작 여지를 원천 차단하고, 독립적인 감사 환경이 보장되는지 평가합니다. -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실효성: 이사회의 독립성과 더불어, 대규모 자금 이동이나 특수관계자 간 거래를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내부통제 프레임워크를 검증합니다. - 단계별 마일스톤(Lv.1 ~ Lv.3): 기업이 한 번에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글로벌 기준에 발맞추어 차근차근 투명성을 높여갈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 2. '성장형 인센티브': 잘할수록 커지는 혜택의 선순환 글로벌 기준의 투명성 지표를 달성하고 상위 단계로 도약하는 기업에게는 정책자금 및 공공입찰 가점, 세제 혜택, 반복되는 번거로운 사후 감리 면제 등의 혜택을 계단식으로 꾸준히 확대합니다. 투명해질수록 기업의 비용이 절감되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프리미엄)을 얻게 되어, 자발적인 투자를 유도합니다. 🛠️ 3. '개선형 컨설팅': 위반 및 미달 기업을 위한 체질 개선의 기회 글로벌 기준이나 시스템 미비로 지표에 미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곧바로 사형선고를 내리기보다, 회계사회 및 IT 전문 컨설팅 그룹을 통한 맞춤형 내부통제 교육과 시스템 개선 컨설팅을 의무적으로 지원합니다. "고칠 기회를 주고, 스스로 바뀔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는 것"을 제도화하여 시장 전체의 평균 체력과 신뢰도를 함께 끌어올립니다. ⚖️ 4. '최후의 선(Line)': 치유 불가한 고의적 부조리에 대한 엄정함 다만, 거듭된 교육과 컨설팅 지원에도 불구하고 고의성을 가지고 시장을 기만하거나 자금을 유용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상장 적격성 심사를 통한 퇴출과 무관용 제재를 적용하여, 전체 시스템의 공정성과 신뢰를 담보합니다. 💡 맺음말: 신뢰가 곧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시작입니다 글로벌 스탠다드로 신뢰의 뼈대를 세우고, 상생과 교육으로 체질을 바꾸어 나가는 이 시스템은 코스닥 시장이 투명하고 건강한 자본시장으로 도약하는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라낑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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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나 서버관제 op쪽으로 이직하려는데요
보안관제나 서버관제 op쪽으로 이직하려는데요. 야간근무나, 교대근무 안하고 주간근무만 하는 관제쪽은 없나요? 관제쪽은 다 교대근무 인가요?
stu0806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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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여직원과 하룻밤을 보내고.....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고 그 여직원을 샴푸라 칭하겠음. 평소 일하는 과정에서 내가 샴푸에게 도움을 많이 줌 대화 잘 맞음 회사에서 싫어하는 대상도 동일함 가볍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 하지만 발전해 나갈 생각 같은 거 추호도 없음 . . . 지난 달 프로젝트 마무리하며 회사 근처에서 팀장과 내가 식사를 함 팀장이 샴푸도 부름 다른 여자 팀원들은 밥먹자면 도망가는데 샴푸는 회식자리 좋아함 그래서 늘 회식에선 홍일점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술 한잔하는 루트로 이어짐 몇 잔 안마시고 팀장은 일이 생겨 자리를 떠남 췻기가 올랐고 안주거리로 우리가 동일하게 싫어하는 대상들의 이야기가 나옴 대상은 정확히 둘인데 한 놈은 월급 축내는 꼰대, 한 놈은 샴푸에게 치근덕거리는 40초 아재임 전자는 별로 영양가가 없어 한두마디로 끝이나고 후자인 치근이가 이 날 우리의 최고의 안주가 되었음 . . . 나는 이 집단 최고의 인싸임 팀장의 최애의 아이이며, 믿고 쓰는 패임 팀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기도하며 편안하게 장난도 주고 받는 역할을 맡아 하고 있음 샴푸 역시 동료로써 나를 좋아함 그래서 내 주변에 자주 알짱거림 샴푸에게 치근덕 거린다는 저 치근이는 시간 안가리고 샴푸에게 연락 한다고 함 답장을 안해줘도 꾸준하게 디엠이 온다는데 이 정도면 뭐 ㅂㅅ인가 싶지만 어쨌든 샴푸가 나와 있는 모습을 치근이가 좋지 않게 보고 있다는건 나도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냥 질투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임 샴푸가 내 근처에오면 치근이도 내게 다가와 본인의 덩치로 날 가려버리는 상황도 있음 그리곤 나에게 말을 걸어 샴푸와 나를 차단하는 것 같은거랄까? 내가 예민한가? 그냥 착각인가? 도 생각 했었는데 그 동안 샴푸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고 함 . . . 얘기 들어보니 치근이의 행동은 같은 남자인 내가봐도 작정하고 샴푸를 꼬시는 느낌임 샴푸가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는 날엔 기프티콘을 선물했고 샴푸의 명절 귀경길엔 올라오는 시간에 맞춰 운전 조심해서 오라는 스윗한 문자를 했다고도 함 그냥 귀여운 후배 챙겨준다고 하기엔 과하다고 확신이 든다 얘기해줌 그러고보니 샴푸 본인도 그런 것 같다며 어떻게해야하냐 내게 물어봄 어렵겠지만 부담스럽다 대놓고 티를 내던지 무시하던지 치근이에게 명확한 의사전달을 하도록 추천해 줌 샴푸 본인도 납득했고 이 후로도 계속 치근이의 뒷담화를 깜 . . . 몇시인지도 모르겠음 그저 샴푸랑 대화하는게 즐겁고 재미있었음 샴푸와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해본적이 없지만 말이 이렇게 잘 통한다니 너무 기분 좋은 술자리였음 술집 사장이 마감한다며 나가달라고 얘기함 시간을보니 새벽 4시 둘 다 10시까지 출근이었음 아이고 큰일났다 빨리가서 자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그 순간 샴푸가 취했지만 강력한 어투로 "너네 집에서 자고 갈래요" 라고 함 . . . 누가 이런 순간을 거부하겠는가 2pm노래도 이런 마음으로 썼겠지 집에 도착함 내 잠옷을 내어주고 잘 준비를 함 항상 혼자 눕던 침대에 같이 누움 새로움 그런데 너무 취해 눈이 계속 감김 오랜만에 이성과 함께 누우니 좋았음 하지만 몰아치는 졸음과 혹여나X10 생길 사회적 문제를 생각해 그냥 자야겠다 마음 먹고 똑바로 누웠음 그 순간 샴푸의 양팔이 내 양쪽 겨드랑이 사이를 지나 등을 감쌌음 샴푸의 가녀린 상체가 내 품에 쏙 들어 옴 따듯한 체온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짐 나도 찐하게 샴푸를 끌어안음 . . . 귀 옆에서 천둥같은 알람이 울리고 있었음 우린 내가 끌어안은 모습 그대로 였고 어색함 없이 일어났음 나는 다정한 목소리로 샴푸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아침 인사를 나눴음 그렇게 혀 짧은 소리는 오랜만이라 어색했지만 귀여웠음 어쨌든 출근 준비하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간단하게 아침까지 먹고 출근 함 집에와서 바로 뻗음 . . . 이후 샴푸는 모르겠지만 나는 살짝 어색해짐 자꾸 눈에 샴푸가 아른거리고 생각 남 연락해서 보고싶다고 말할까? 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그저 회사에서 만나면 어색하지 않게 평소대로 편하게 대해야겠다 다짐 함 안돼 안돼 친한 동료를 잃을 순 없어 아아아아 왜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지? 이틀동안 아주 염병을 떰 이럼 안되는데 왜 왜 왜 왜? . . . . . . . . . 샴푸는 남친이 있음 나도 알고 치근이도 아는 사실임 . . . 그 날 이후 이틀이 지남 우린 특성상 회식이 좀 많음 이번 회식도 치근이는 여전히 샴푸에게 치근덕거림 치근이는 샴푸의 옆자리를 기가막히게 사수함 정확히는 그 방법을 아는 놈 같음 샴푸가 춥다 말하면 담요를 가져와 어깨에 올려주고 여며줌 내가 뭔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걸 샴푸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다 받아주고 있는거 아니겠음? 그 날 나에게 치근이 이야길하며 극혐하던 그 표정은 어디간거지? 흔적도 보이지 않음 . . . 내가 그럴 입장이 아닐 수 있겠지만 화가 남 억누르고 있던 감정이 폭발해서 샴푸에게 이야기 함 하룻밤 사이지만 정말 네가 이성적으로 좋아졌다 너는 아니었냐고....... . . . 결론은 뭐 이틀전일인데 그냥 기분만 잡친 느낌임 나도 잘한거 없지만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봤다 욕 하셔도 됨
오뜨말차브라우니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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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알코올로 지워 파는 악덕 제조사 고발 직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조·판매업체에 재직 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면, 회사가 제정신이 아닌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회사는 수년간 창고에 쌓아둔 유통기한 지난 재고 제품들을 버리지 않고, 용기에 인쇄된 사용기한을 알코올이나 약품으로 지운 뒤 새로 찍어서 버젓이 판매해 왔습니다. 이런 제품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저도 바보같이 이 회사에 오래 몸담으며, 그렇게 유통기한 갈이를 한 것만 서너 번은 넘게 목격하고 동원됐습니다. 정확히 국내 유통인지 해외 수출용인지는 숨겨서 알 수 없으나, 사장은 제조 현장이 아닌 창고로 사무직 장기근속자들만 따로 불러 모아 박스갈이와 날짜 조작 작업을 시켰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장이 극도의 구두쇠라 폐기 비용과 원가 몇 푼 아끼겠다고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짓을 벌이는 겁니다. 직원들 처우는 처참합니다. 동종 업계 대비 연봉은 20% 이상 낮고, 명절 떡값이나 상여금은 일절 없습니다. 매번 회사 어렵다고 죽는소리를 입에 달고 살던 사장은, 기존에도 수억 원대 외제차를 타더니 얼마 전 3억이 넘는 새 차로 떡하니 바꿔왔더군요. 직원들을 사람으로 보기는커녕 개돼지 취급하는 겁니다. 더는 양심상 참을 수가 없어 뜻이 맞는 직원들과 함께 현장 사진과 조작 전·후 물증을 차곡차곡 모아 주무 관청에 정식 고발을 넣으려고 합니다. 다만 상대가 돈이 많은 사업주라 역으로 보복당하거나 흔들어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공존합니다. (어제 건너건너 아는 중견기업도 근로기준법 위반 신고로 한순간에 뒤집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소비자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 주무 관청 및 수사기관 고발을 준비 중인데, 이런 악덕 기업 엎어버릴 때 직원이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이나 조언이 있을지 회원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건아5959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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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 지하철에서 2명한테 귤 받은 썰
2026. 10. 2(금) 발생한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썰입니다 저는 강남역으로 2호선 출근하는 남자 1호입니다. 신도림 → 강남 방향은 사람이 항상 많아서 앉아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오늘 진짜 웬일로 자리가 제 앞에 뙇 나서 '오예~' 하고 앉았어요. 앉고 보니 대각선 쪽에 임산부 배지를 달고 계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고요. 예전에 임신했던 친구가 지하철에 생각보다 임산부석이 많지 않아 앉기가 힘들다고 했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앉으실래요?" 하고 여쭤봤더니, 수줍게 "감사합니다"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앉으시더라고요. 기분 좋게 딴짓하며 가고 있었는데, 잠시 뒤에 손을 불쑥 내밀더니 귤을 건네시더라고요 ㅋㅋㅋ 귤이 차가운 걸 보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회사 가서 드시려고 가져오신 것 같아요. 선물은 전혀 예상치 못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 받은 귤은 먹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 귤을 보며 힘내야겠습니다 오늘은 ㅋㅋ 즐거운 주말 + 연휴를 맞이하기 위해서!! 다들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금요팅하시고 즐거운 휴일 맞이하세요 ㅎㅎ P.S 왜 2명인지는 잘 아시죠?😆
훈남고픈흔남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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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업계 아트팀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몇 년 전에 권고사직 당해서 2년 반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의 플젝을 가기 위해 신입 이전 부터 노력했는데 무직생활 너무 길게 가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붙은 곳 바로 들어갔고 해당 회사의 플젝들은 스타일이 올드하고 트렌드에 매우 뒤떨어져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틈틈히 개인작 하면서 원하는 플젝을 하는 회사로 이직해야지'했는데 정작 이직 제안 오는 곳은 다니던 회사랑 똑같은 스타일의 플젝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내에서 버티다가 정치질+AI+경제악화 때문에 팀 단체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이렇게 된 김에 원하는 플젝 스타일의 회사 최대한 빨리 들어야지! 라는 결심으로 알바나 외주 안받고 포폴 과외 들으면서 전념했는데 게임회사 공고가 예전보다 너무 많이 줄어들어서 경쟁이 너무 치열해졌어요 그래도 꾸준히 지원해봤는데 계속 서탈하니까 게임업계 손절치고 프리랜서로 살면서 다른 업계 지원해야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저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의 제자 한 분이 회사 입사했다는 소식에 채용된 곳 확인해보니까 제가 좀 더 공고를 빨리 확인했더라면 지원 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공고를 장시간 안본게 후회되기도 했고 그와중에 공백 기간 너무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플젝 스타일 신경쓰지말고 될 수 있는곳 다 지원 넣어봤는데 ....또 예전 회사랑 똑같은 스타일의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면접제의 왔어요. 심지어 저 퇴사 이후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면서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의 포폴만 만들어와서 그 회사 지원할 때 '에이 연락주겠냐 ㅋㅋ' 하면서 넣은건데 면접제의 온 회사 측에서는 옛날 스타일의 프로젝트를 전 회사에서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제의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회사에서 면접을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는게, 솔직히 유저 입장에서 게임을 하면 아트 스타일을 많이 따집니다. 그런데 누가 옛날 스타일의 게임을 하겠습니까 심지어 트렌드에 뒤쳐진 스타일의 게임은 이제 멸종 직전이고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 않아요 비전이 없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로젝트에서는 연락을 안주는게 너무 슬퍼요... 첫 단추 잘못 끼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상이 너무 싫네요..... 어디 하소연을 해도 남들은 면접제의 왔다고 부러워 하는데 이게 부러움 받을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너무 지쳐서 결국 여기에다가 쓰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인생 불평불만일 뿐더러 누군가한테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인데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들 ....
캬롯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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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QA 점검용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Chrome 웹 스토어에서 이 항목을 확인하세요.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bmhgikalidkcnfcdjmpophbpcidoddgg?utm_source=item-share-cp 퍼블리싱과 QA 업무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던 항목들을 조금 더 편하게 점검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직접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Web QA Inspector입니다. 웹페이지를 대상으로 * 웹표준 * 웹접근성 * 성능 * 보안 항목을 점검하고,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act + TypeScript 기반으로 만들었고, 단순히 결과만 보여주는 형태가 아니라 점검 규칙을 하나씩 추가하고 테스트하면서 구조를 잡았습니다. HTML/PDF 리포트 출력, 요소 확인 기능 등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조금씩 넣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QA 도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크롬 웹스토어 등록까지 완료하게 됐습니다. 아직 v0.1.0이라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실무에서 발견하는 QA 항목들을 계속 추가하면서 조금씩 발전시켜보려고 합니다. Chrome Web Store Web QA Inspector
우이오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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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지원서 쓸때 현재연봉은 상여포함으로 기재하나요?
이직할때 현재연봉 기입하라고하는데 원징포함 작년 연봉을 쓰나요? 계약했던 기본급만 쓰나요..? 멍청한 질문일수 있는데 궁금합니다
파란생크림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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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툴때문에 몇배 빠르게 성과는 거두긴 하지만 단점이 존재함.
바로 일이 없을때가 많아짐 이전에 3~5일하던걸 1일만에 처리하니 업무량은 AI없을떄보다 훨씬 많이, 빨리처리하지만 공백시간이 늘어났음
ㅇㅇㅇㄴㄹㅎ
은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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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제 마신 술을 해독하기 위해 모닝 세트로 골라보았어요. 맛나게 먹구 열 일해야 되겠네요 ㅎ 횐님들 아침은 든든히 드시구 열 일 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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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권 청구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집을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살다가 내년 여름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월세 최근 계약갱신권을 청구했는데요. 집주인 아저씨께서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예전에 다른 부동산에서 저희 오피스텔은 세를 맞추기 힘들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2년 다 채워서는 못 살것 같다고는 말씀드렸습니다 (나름 그때는 집주인들이 세 맞추는거 힘들어하신다고 해서배려한다고 미리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은 후회합니다) 근데 그랬더니 집주인 아저씨가 2년 다 채워서 살것이 아니면 계약 연장을 해줄수 없다고 그러고 부동산에서도 빨리 재계약 기간 2년을 기재한 재계약서를 써야한다고 가스라이팅을 계속 합니다. (참고로 월세는 올려드릴 마음이 있다고 그랬고 보증금은 작아서 시에서 보장해주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어제도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저희 사내에 법률지원센터가 있어서 법적인 내용을 미리 체크했고 변호사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말씀드리면서 재계약서 쓸마음 없다고 그랬더니 화를 빽 내시면서 니가 집주인이랑 직접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복비는 왜받는건지^^) 집주인 아저씨한테 제가 직접 전화해야할까요? 전화를 하면 또 어떻게 설명드려야 안 싸우고 좋게 좋게 넘어갈수 있을까요? (여기가 변두리의 오피스텔이어서 최근 실거래가 보니까 월세가 안 올라서 저희가 5% 인상해드리면 사실 집주인분도 복비 고려시 손해도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EVEBITDA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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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추워~~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오늘도 새벽 4시 알람 소리를 들으며 출근 준비를 합니다. 어젯밤 집사람이 감자를 으깨 만들어준 샐러드를 입에 넣습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는 현실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오늘도 지게차에 올라탑니다. 얼마 전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며 위안과 평정심을 되찾고, 삶에 행복도 느낍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생각해봅니다. 시작은 작은 책 한 권이었습니다. 그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고통을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조금씩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고통과 마주하며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께 따뜻한 위안을 보냅니다.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참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평생 함께해야 할,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면 차라리 친구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 그랬구나.” “지나고 보면 그 또한 한 시절이었구나.” 더 이상 내 마음을 괴롭힐 이유는 없겠구나. 그저 담담히 지켜봐야겠구나. 그리고 그 시간에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게 낫지라고. 오늘도 모두 힘내십시오.
좋은날이길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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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 의외로 ‘금리’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장팀장입니다~ 요즘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은행에서 대출이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는데, 다른 은행에서는 더 받을 수 있나요?” 실제로 주담대 한도는 단순히 아파트 가격 × LTV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담대 한도를 볼 때 같이 확인하는 것 ① LTV 담보가치에 따라 가능한 기본적인 대출 범위를 확인합니다. ② DSR 소득에 비해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의 원리금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봅니다. ③ 기존 부채 기존 주담대뿐 아니라 신용대출 등도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④ 소득 인정 방식 직장인, 사업자, 프리랜서 등에 따라 소득을 인정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은행별 심사 기준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마다 상품 조건과 심사 기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8억인데 LTV가 몇 %니까 ○억 나오겠지” 라고 계산한 금액과 실제 상담을 통해 확인되는 한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기존 대출이 있다면 현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데 추가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더욱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한도가 부족하다고 해서 바로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담보가치 / 기존 대출 / 소득 / 부채 / 필요한 자금을 함께 놓고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이것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복잡한 서류부터 준비하실 필요 없이 - 아파트 주소 - 현재 시세 또는 매매가격 - 필요한 대출금액 - 기존 주담대 잔액 - 연소득 - 직장인·사업자·프리랜서 여부 - 기타 대출 여부 정도만 정리해도 현재 조건에서 어떤 부분 때문에 한도가 부족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출은 금리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금액이 실제로 나오는지가 먼저입니다. 혹시 최근 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는 안내를 받으셨다면, 현재 조건을 기준으로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정도는 같이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개인의 소득·부채·담보 및 금융기관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팀장7815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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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췄다 느낄때 다들 무엇을 하셨나요?
최근 회사생활에 있어 정체기가 온 갓같은 기분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서 걱정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대형 건설사서 7년 현장 건축/공무로 일하고 현재는 대기업 제조업 경영지원 부서로 이직 4년차입니다. 건설사 시절 거의 건설업계 황금기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장은 엄청 많고 사람이 너무 부족했죠. 혼자 담당하는 업무가 너무 많아 힘들고 빡세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힘든만큼 성장하고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제 발언의 영향력이 커지는 걸 느끼며 너무 힘들지만 큰 성취감이 보상이었던 회사생활이었습니다. 나름 기술직이었고 경력이 자산이었던 시기였죠. 이직은 더 큰 회사고 높은 연봉, 결혼과 정착하며 살고 싶은 욕심에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어린 두딸과 안정적인 워라벨 연봉 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뭐랄까 건설현장에서 느꼈던 치열함이나 성취감, 성장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안좋지만 일이 재미가 없습니다. 몇년지나면 40이 되고, 시간이 갈수록 저 자신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뒤처지는 기분입니다. 뉴스를 보면 매번 새로운 것과 변화는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완전 새로운걸 배워봐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또한 지나갈까요.
탈건쟁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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