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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내로남불
한국인이 평화를 사랑한다고? 힘 없어 반만년 동안 침략을 당해 그렇지 베트남 전쟁 때 한 짓 보면,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한 짓 보다 덜 하진 않은 것 같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배상하라고 앞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도 한국인들은 동남아시아 가서 성매매 한국인들이 과연 일본인들 중국인들 보다 인성이 좋을까 한국인들간에 하는 짓만 봐도 인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더러울 수도 아니면 최고자살국 최저출생국인가? 소아 청소년 자살, 노인 자살 아무도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들 보좌관들 다 없애고 유럽처럼 명예직 무보수로 하게 해라
Matrix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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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 경력직 이직 고민 하시는분
안녕하세요. ETC영업 로컬본부 서울지역 경력직 채용중입니다. 제약영업 경력이 없더라도 타 업계 영업 경력이 있다면 지원가능합니다. (최소 2년이상) 우리회사는 영업직으로 입사 후 마케팅이나 영업기획, 관리, 지원팀 등 여러부서로 순환하면서 새로운 일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선 숙련된 직원이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서 업무를 해오는것이 안정적일텐데, 이렇게 순환시키는것은 직원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 영업을 하더라도 마케팅 경험이 있고, 다시 영업을 하게되면 나의업무와 유관부서의 업무 프로세스를 알고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영업 전문가로서 영업만 쭉 하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우리 회사와 맞지않겠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으신분은 충분히 잘 맞을것입니다. 궁금한것 있으시거나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세지 주세요😀
숫자깡패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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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헬조선인 증거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한국놈둘은 독종들이 많아서 마음 약한 사람들은 살기가 어렵다 돈에 미친 것들만 있어서 소아 청소년 자살이 세계1위여도 바꾸겠다는 사람은 없다 최고자살 최저출생국에 사는 것들이 부끄러운 줄은 모르고 국뽕에 차서 ㅉㅉ 후안무치 한국인들 소아, 청소년들이 자살을 해도 그것을 온전히 개인의 나약함이라 탓 하는 사회 시스템이 원인이다. 세상엔 전쟁 나가 사람 죽이는 전사도 필요하겠으나, 시인도 필요하다, 시인이 전사의 멘탈을 가져도 안 되고 전사가 시인의 멘탈을 가져도 안 된다.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 다윈의 진화론 적자생존의 사회학적 적용은 서구에서는 이미 그 허위성이 입증되었고 근거가 없음이 밝혀 졌다. 미개하고 잔인한 한국 재벌과 정치인들 관료들 그리고 이에 세뇌된 노예의식의 추종 홍위병들이 헬조선을 만들었다 원인은 군대 문화가 전 사회를 지배하고 제조 재벌들의 갑질 문화가 인성을 망가뜨렸다 갑질하는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미개한 자들 한국이 문명 사회가 될 방법은 군대를 지원제로 바꾸고 대신 군필자들에 대한 혜택을 늘린다 -> 공무원 공기업 채용시 가산점 등. 헌법을 고쳐서라도 해야 한다 재벌에 특혜를 폐지하고 해체를 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한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인구구조상 이미 50년뒤 사실상 소멸 국가 만일 쇼헤이 오타니가 한국 군대 다녀 왔으면 인성 더러워 져서 지금의 오타니 인성과 실력을 못 갖췄을 것 한국이 문명사회가 되려면 더러운 군대문화를 제어해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tENLKYuYEVU?si=hGIGcISgyYML_Hrt _____ 소아·청소년 자해·자살 시도 10년 새 553% 증가… “국가 차원 특별관리 필요” 심주인 기자 승인 2026.10.01 19:33 응급실 찾은 자해·자살 환자 중 10대 비중 8.5%→18.7%… 13~18세 중독손상의 91% 자해·자살 관련 최근 10년간 소아·청소년의 자해·자살 관련 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해·자살 시도와 관련 손상 발생이 증가한 데 이어 응급실 내원, 중독, 반복 시도와 사망 등 국가 손상통계 전반에서 위험신호가 확인돼 국가 차원의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일 공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과 가족·친구와의 갈등 등에 따른 소아·청소년 자해·자살 시도는 2014년 대비 2023년 553.1% 증가했다. 자해·자살 관련 손상 발생도 같은 기간 246.2% 늘었다. 응급실에서 확인되는 10대의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자해·자살로 응급실을 찾은 전체 환자 가운데 1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8.5%에서 2025년 18.7%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청소년 중독손상에서도 자해·자살과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의 「2024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 세부자료에 따르면 13~18세 중독손상 699건 가운데 자해·자살에 따른 중독은 636건으로 91.0%를 차지했다. 중독 원인물질은 치료약물이 637건으로 전체의 91.1%였다. 이 가운데 진정제·항정신병약·수면제가 260건(37.2%)으로 가장 많았고, 진통제·항류마티스제가 206건(29.5%), 항우울제가 82건(11.7%)으로 뒤를 이었다. 사망 단계에서는 자해·자살의 비중이 더욱 높았다. 2023년 0~18세 소아·청소년 손상사망자는 54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자해·자살 사망자는 295명으로 53.9%를 차지했다. 특히 13~15세는 교통사고·추락·익수·자해·자살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손상사망자 147명 가운데 자해·자살 사망자가 111명으로 75.5%에 달했다. 16~18세 역시 손상사망자 222명 중 161명(72.5%)이 자해·자살이었다. 정부는 올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참여해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과 지지 강화 등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 자해·자살 위험이 장기간 증가해 온 만큼 기존 사업을 여러 부처의 공동 계획으로 묶는 것을 넘어 실제 증가 추세를 낮추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별도 목표와 성과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자해·자살 시도부터 응급실 내원, 중독, 반복 시도,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단계를 하나의 연속된 관리 대상으로 보고 고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다. 청소년 중독손상의 90% 이상에서 치료약물이 확인된 만큼 실제 자해·자살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와 획득 경로, 처방 여부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고위험 약물의 가정 내 보관·관리와 예방대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소병훈 의원은 “올해 14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어느 부처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다는 설명보다 실제 청소년 자해·자살 증가세를 꺾었는지를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정부는 청소년 자해·자살을 국가적 위기신호로 보고 명확한 총괄 책임체계와 수치화된 감축목표를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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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후 10년간 다닌 회사, 이직하시겠어요?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 중입니다. 그동안은 회사의 안정적인 시스템이나 복지가 당연히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가 크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크게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우하향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도 여기 계속 다니면 애들 학자금까지는 나오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AI를 비롯해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보안 문제로 새로운 툴조차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다 보니 회사의 성장뿐 아니라 제 개인의 성장까지 같이 정체되는 기분이 듭니다. 회사 안에서는 나름 좋은 평가도 받고, 저 스스로도 경쟁력 있는 인력이라고 생각하며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가 만들어낸 성과 중 어디까지가 내 역량이고, 어디까지가 대기업의 시스템과 브랜드가 만들어준 성과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회사 안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가도 과연 그렇게 평가받을 수 있을지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안정성을 계속 가져갈 것인지, 더 늦기 전에 새로운 환경에서 제 시장가치를 확인해볼 것인지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셨나요? 여러분이라면 이직하시겠나요?
rebba
억대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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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커피 한 캔
예전에 야근하던 날이었어요. 밤 8시 넘어서 혼자 컵라면 먹고 있는데 옆자리 선배가 퇴근하다가 제 책상을 보더니 “아직도 안 갔어요?” 하더니 편의점에 다시 다녀오더라고요. 그리고 따뜻한 캔커피 하나 주면서 “이거라도 마시고 해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딱 이 말 하고 그냥 가셨어요. 별거 아닌 커피 한 캔인데 그날은 왜 그렇게 고맙던지.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나요. 직장생활하면서 받은 배려 중에 이런 사소한 게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내일은희망왕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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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지던 외근 날, 생판 모르는 기사님이 건넨 종이가방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일 많고 몸이 힘든 것보다, '나 혼자 버려진 것 같은 서러움'이 밀려올 때 멘탈이 가장 크게 터진다는 걸요. 신입시절 여름 장마철, 저 혼자 지방 야외 행사장으로 사전 세팅 외근을 나갔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천막은 날아갈 것 같지, 진흙탕에 신발은 다 젖었지, 점심은커녕 짐을 지키느라 화장실도 못 가고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비 쫄딱 맞은 생쥐 꼴로 쭈그려 앉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나' 현타가 씨게 오면서 속으로 회사 욕을 삼천 번쯤 하고 있었죠. 그런데 웬 오토바이 한 대가 행사장 앞에 서더니, 기사님이 제 이름이 적힌 커다란 보온 종이가방을 건네주시는 겁니다. "저 안 시켰는데요?" 했는데 결제까지 다 끝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가방 안에는 근처 유명 맛집의 따뜻한 국밥이 들어있었습니다.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폰이 울렸습니다. 평소 업무 지시 외에는 사담 일절 없고, 카톡도 'ㅇㅇ', '확인'으로만 끝내는 극강의 T 성향, 무뚝뚝한 파트장님이었습니다. [비 많이 온다며. 법인카드 한도 꽉 차서 내 개인 카드 결제니까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비 오는데 혼자 청승떨지 말고. 세팅 적당히 마무리 하고 회사 들어오지 말고 바로 퇴근해.] 그 무심한 카톡 한 줄에 진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게 핑 돌더라고요. 세상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서 고생하는 줄 알았는데, 멀리서 제 상황을 짐작하고 챙겨준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꽁꽁 얼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그날 먹은 국물 맛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커뮤니티 보면 매일같이 빌런 상사 이야기로 스트레스받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래도 아직 우리 주변엔 이렇게 티 안 나게 뒤에서 우산 씌워주는 선배들도 있다는 걸 나누고 싶었습니다.🥲
미키25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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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
어떤식으로 준비하시나요? 그냥 일반 면접이랑 비슷하게 준비하시는지 답변 작성해두시고 해당 내용 참고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중미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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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 맞춰보고 아직 못 잤습니다
근데 이게 제 돈으로 산 게 아니라서 문제입니다. 어제 팀장님이 고생했다면서 로또를 한 장씩 나눠줬거든요. 오늘 토요일이길래 생각나서 맞춰봤는데 헐. 당첨. 3등이네요. 1등이었으면 사직서 던지고 잠적할까 고민이라도 할 텐데 애매하게 3등이 되니까 이것 참... 팀장님이 준 거니 말하고 한턱 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팀에 한 턱 쏘고 나면 남는 게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모른 척 하자니 양심에 걸릴 것 같고 입도 근질근질할 것 같고 만약 저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리멤버인들의 양심은 어떤지 들어보고 결정해보겠습니다.
티끌모아티끌레기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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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머리 자르라고 하는 건 꼰대인가?
6개월 정도 된 신입사원이 있는데 이 친구가 입사 후에 머리를 기르는 건지 머리를 자르는 걸 한 번도 못 봤네요. 현재는 앞머리가 귀 뒤로 걸릴 정도의 길이입니다. 머리가 엄청 덥수룩 하다가 최근 미용실을 다녀온 건지 머리는 차분해졌으나 길이는 그대로네요. 사내 직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기도 하고 사내 문화가 선진 문화를 겉으로만 추구하지 실질적으론 옛문화가 많이 남아있기에 긴 머리가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해 윗선에서 가끔 한마디씩 나오는 것 같은데, 신입사원에게 머리 자르라고 하는게 요즘 시대에선 꼰대 짓일까요? 머리 기르는 신입사원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 가요?
차론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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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미친짓을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술 마시고 제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서 통화 목록을 보니 아버지랑 통화를 했더라고요. 초저녁부터 술을 마셔서 이미 만취상태였던지 8시쯤 통화를 했던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원래 아버지랑 통화하면 '잘 지내냐' '네 잘 지냅니다' '밥 챙겨먹어라' '네 아버지도 챙겨드세요' 하고 1분 내로 끊는데 어젠 3분 넘게 통화를 했더라고요. 하. 뭐지. 아버지가 엄청 무뚝뚝하고 엄하셔서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란지라(진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많이 맞았습니다) 지금도 안 친하고 사실 아직도 별로 감정은 안 좋습니다. 그래도 어른이니까 예의 지키는 정도로 지냅니다. 근데 이렇게 통화를 했다고? 뭔지 모르겠는데 무섭기도 하고 해서 물어볼 용기는 없고 그냥 있었는데 좀전에 아버지께 문자가 왔더군요. 용돈 좀 보냈다. 맛있는 거 사먹어라. 뭐지? 하고 보니까 100만원을 보내셨더군요.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어제 아버지가 약주 한 잔 하시고 저한테 전화 거시고 나서 한참 가만 있으시더니 본인이 진짜 그렇게 나쁜 아버지였냐고 엄마한테 물으셨답니다. 그냥 좀 엄하긴 했지. 라고 엄마가 답했더니 내 새끼니까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건 줄 알았다고 옛날엔 다 그랬고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어떤 ㅈㄹ을 했는지는 말 안하셨다는데... 아버지가 기운이 없으시다는 걸 들으니 또 마음 한구석이 찌릿찌릿합니다. 아버지에게 긍정적인 감정만 있는 게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인 건 맞으니까 굳이 내가 상처를 입히고 싶진 않은데 말이에요. 100만원은 미안하다는 말 대신 주신 거겠죠. 미안하단 말은 죽어도 못하는 분이시니까요. 괜히 이런 기분이 드는 것도 참 쓰라립니다. 이런 게 애증인 걸까요.
내가잘못한거냐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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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니 오느른 양념 치맥 이거지~^♡^ㅋ
열일 하느라 요즘 우울하기도 해서 긍정적인 주문을 계속 외우면서 이겨 내었네요. 그래서 나 자신에게 치맥 상을 내려 주었어요 ㅎㅎㅎ 횐님들 불금인데 치맥이던 삼겹살에 쇠주던 찌끄리시와유? 술 못 드시는 분들은 안주빨 세우시고 ㅎㅎㅎ 음료 드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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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할 때 첫 문장 하나 바꿨더니 10분 만에 끝났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뭘 정해 드리면 돼요?" 자료를 꽤 준비해서 들어간 보고 중간에 들은 말이에요. 결론을 먼저 말하지 못했던 거죠. 그 뒤로 보고 전에 빈칸 다섯 개를 채워 봅니다. 1. 오늘 정해 주셨으면 하는 건 ○○ 하나입니다 2. 한 줄로 풀면 ○○예요 3. 지난주엔 ○○을 했고, 이번 주엔 ○○을 합니다 4. 안 하면 ○○, 하면 ○○가 좋아집니다 5. 제가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 때문이에요 첫 문장부터 이렇게 시작했더니 세 장만 넘기고 10분 만에 결정이 났습니다. 다들 보고할 때 첫 문장 뭐로 시작하세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22
dkkim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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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안] "믿음"에 기대지 않고, "구조"로 증명하는 품격 있는 자본시장
매년 반복되는 코스닥 상장사들의 대규모 횡령·배임과 분식회계 사태는 단발성 일탈을 넘어,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를 지탱하는 뿌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사후약방문식의 엄벌만이 강조되지만, 구조적 허점이 방치되는 한 비극은 반복됩니다. 이제는 사람의 선의나 형식적인 서류에 기대는 낡은 방식을 내려놓아야 할 때입니다. 기업은 온전히 사업의 가치와 성장에만 집중하고, 시장은 흔들림 없는 신뢰로 화답할 수 있도록 품격 있고 실효성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워야 합니다. 🌱 1. 투명성의 기준: 마음대로 고칠 수 없는 '디지털 안심 자물쇠' - 원천 기록의 신뢰성: 엑셀 시트의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장부를 수정하거나, 사람이 임의로 자금 흐름을 조작하는 관행은 더 이상 시장에서 용납될 수 없습니다. 입력된 자금 집행 내역과 장부는 누구도 지우거나 고칠 수 없도록 안전하게 잠그는 '수정 불가한 원천 기록 시스템'이 그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 상시적인 내부 안전장치: 대표나 임원이 회삿돈에 손을 대거나 부당한 내부 거래를 시도할 때, 사람의 눈치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즉시 감지하여 경고를 울리는 실질적인 방패를 갖추어야 합니다. 🎁 2. 당근과 상생: 잘하는 기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명성 기준을 성실히 지키고 증명해 내는 기업에게는 확실한 보상이 주어져야 합니다. 투명성을 높여갈수록 정책자금 및 공공입찰 우대, 세제 혜택, 그리고 번거로운 사후 감리의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을 계단식으로 넓혀줍니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이 곧 기업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자 비용 절감의 무기가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합니다. 🛠️ 3. 컨설팅과 배려: 미비한 기업에게는 '체질 개선의 기회'를 시스템이나 역량이 부족하여 기준에 미치지 못한 기업에게 곧바로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며 시장을 위축시킵니다. 전문적인 자문단과 지원 기관이 직접 나서서 맞춤형 내부통제 컨설팅과 시스템 정비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스스로 취약한 고리를 보완하고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명예로운 회생의 기회를 보장해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지원과 기회에도 불구하고 고의성을 가지고 시장을 기만하며 자금을 유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도려내어 전체 시장의 공정성을 지킵니다. 💡 맺음말: 신뢰가 곧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법입니다 기업은 투명성으로 품격을 얻고 성장의 과실을 누리며, 규제 당국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체질 개선을 이끌고, 주주는 안심하고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는 시장—이것이 바로 우리 자본시장이 나아가야 할 가장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길입니다.
라낑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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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더니 혼자 몰래 우는 아내
어젯밤 아이 재워놓고 쉬는데 주방에서 코먹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환절기 알러지 걱정돼서 나가봤더니 아내가 캔맥에 쥐포 뜯으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 항시 철인같던 아내가 요즘 딸아이 때문에 자주 속상해 합니다. 뭐든 잘하는 만능 아내가 속상해 하니까 저도 속상하고요. 딸아이의 문제가 없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문제고 또 아빠를 따라도 무지하게 따라요. 네네. 하하. 자랑은 아니고요. 잠도 무조건 저랑 자려고 하고 뭐든 "무조건 아빠가 해줘!!" 봇입니다. 저희는 맞벌이고 아내가 저보다 더 바쁘고, 돈도 훨씬 더 잘 법니다. (여보 짱) 제가 재택도 가능하다보니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더 길고,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아내가 속상해할 만 하죠. 몇 달 동안 아내는 어떻게든 일을 줄이거나 빨리 처리하고 와서 애를 보고, 남은 일은 집에서 아이 재우고 새벽까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살도 빠졌고 눈물겹게 힘들어 보이는데도, 딸아이가 한 번 아빠한테 맞춰진 습관을 잘 고치질 않네요. 기질도 원체 예민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당신 잘못 하나도 없다면서 일부러 아이와 아내가 더 시간을 보내게 유도도 했습니다. 계속 엄마랑 같이 하자! 엄마가 도와줄 거야, 라거나 아빠는 엄마 없으면 못 사는데?, 우왕 이건 엄마가 더 잘하는데?, 식으로 띄워주기도 하고요. 근데 아빠껌딱지가 돼서 놓지를 않으니, 체력적으로 저도 힘듭니다. 아내가 어제도 우는 걸 보고 나니, 당장 아이 행동을 바꾸는 건 장기전이 될 것 같고 우선은 아내부터 어떻게든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우는 모습 거의 본 적 없는 싹싹 씩씩 아내가 안쓰럽습니다. 제가 덩치 곰상 남자지만, 아내 기분만 풀어줄 수 있다면 곰살스럽게 애교 부릴 자신도 있습니다. 아내에게 어떤 위로가 가장 좋을까요. 추가로, 꽃다발은 올해 생일 때 했습니다.
게또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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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대표 엿먹이고 싶습니다(2)
임금체불 노동청 진정넣은거에 담당 감독관으로부터 오늘 연락받았습니다 대표는 끝까지 대면하고 임금지불하겠다고 하며 대면 요청한다고합니다 저한테 사무실로가서 만나서해결할 의향이 없냐고 하더군요 저도 제가 직접 사무실까지 대면갈의향없다 자기홈이라고 먼짓을할지 모르는데 제가 불구덩이로 뛰어들어갈 필요는 없잔아요 결국 노동복지공단에서 대면 으로 해결의사물어바서 그럼 나도 공평하게 노동청에선 볼 의사있다 전달했는데 이 싸이코 같은 새끼가 날짜를 최장마지노선인 25일 다써서 날짜를 잡았더라구요 주긴주되 최대한 질질 끌어보자는 심산같네요 혹시나 해서 불참 페널티 물어보니 1회에 한해선 연장이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싸이코새끼 알아보긴 알아밨을꺼에요 제가밨을땐 당일 분명 불참할거고 다시 최대 날짜로잡아 재출석 날짜 잡을거 같네요 진짜 악랄한 새끼 피칠갑 진흙구덩이 갈심산인거 같아보이는데 일단 저두 체불외에 갑질 괴롭힘 주말근무강요로 한번더 진정 넣을거긴 하거든요 이런 진흙탕 싸움에 제가 제대로 그로기 펀치 날릴수 있는게 없을까요? 생각대로 안되니 좀 멘탈이 흔들리네요 ㅠㅠ
프로월드컵2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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