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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기) 오늘 눈치 없던 선배가 드디어 고백하러 갑니다
이전글2: https://link.rmbr.in/6fmkls 이전글1: https://link.rmbr.in/n0ovzx ---------------------------------------------------------- 이전 글을 쓰고 나서도 사실 계속 긴가민가했습니다. 주말에 보기로 했으니 그냥 주말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였는데, 사람이 참 웃기더라고요. 막상 약속이 잡히니까 기다리는 게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결국 못 참고 물어봤습니다. “혹시 내일 오후에 조금 일찍 볼 수 있어?” 보내놓고도 아, 이거 너무 티 났나 싶었습니다. 괜히 혼자 민망해서 휴대폰 내려놨다가 다시 보고, 내려놨다가 다시 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답장이 왔습니다. “이 사람 기다림이 부족하네?” 정확히 찔렸습니다. 반박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렇게 놀리더니 반반차는 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문장을 보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좀 붕 떴습니다. 좋으면서도 무서웠습니다. 이게 진짜 이렇게 되는 건가 싶어서요. 평소에 공연 보는 걸 좋아한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급하게 금요일 밤 공연을 찾아봤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건 거의 다 매진이더군요. 그래도 혜화역 쪽 소극장 공연 하나를 겨우 예매했습니다. 대단한 공연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냥 둘이 앉아서 같은 장면을 보고 같이 웃을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처음으로 잘 잤냐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진짜 별말 아닌데, 그게 뭐라고 사람이 이렇게 흔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답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너무 좋아 보이면 이상할 것 같고, 너무 무심하면 또 아닌 것 같고, 평소처럼 보내자니 평소가 뭔지도 모르겠고요. 그거 고민하다가 진짜 지각할 뻔했습니다. 버스에 겨우 올라타서 서서 가는데, 어제 점심 때 제가 밥을 입으로 먹었는지 코로 먹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받아치더라고요. 서로 별것도 아닌 농담을 주고받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그러다 문득 앞을 봤는데, 자리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가 저를 조금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고 계셨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아, 내가 표정 관리를 아예 못 하고 있구나. 괜히 머쓱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얘기를 후배에게 했더니, 그럴 땐 표정에서 밀리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또 웃었습니다. 이게 참 이상합니다. 별것 아닌 카톡 몇 줄 때문에 출근길 공기가 달라지고, 아침 시간이 달라지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갔을 하루가 자꾸 선명해집니다. 저는 오늘 오후 반차를 냈습니다. 지금은 후배 회사 근처에 와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사실 글이 잘 안 써집니다.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됩니다. 아까부터 커피만 괜히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고백할 생각입니다. 멋있게 할 자신은 없습니다. 대단한 이벤트도 없고, 영화 같은 장면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 걸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분위기 괜찮은 카페에서 말하려고 합니다. 좋아한다고. 좋은 선배로만 있고 싶지는 않다고. 그렇다고 부담 주고 싶은 것도 아니라고. 지금처럼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은 이렇게 적어놓으면 쉬운데, 실제로 입 밖으로 꺼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목이 마릅니다. 아마 술을 마시러 가도 오늘은 술맛을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이미 하루 종일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으니까요. 사실 이 이야기를 더 쓰고 싶습니다.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어떤 순간에 제가 마음을 접지 못하게 됐는지. 더 쓰려면 한참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쓰면 누군가는 알아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그 사람에게 불편한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남자직원들이 리멤버를 볼 수도 있고요. 그래서 후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뒤의 이야기는 저 혼자, 그리고 그 사람과 조용히 가져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글을 읽고 AI 같다 하신 분들도 있었고, 부럽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고, 화내신 분들도 있었고,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보셨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 늘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제 하루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집 근처 대형마트에 락스가 없는 이유는 제가 다 사가서 그렇다는 농담을 하고 싶을 만큼 부러우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거 말고 오늘은 그냥 행복 한 잔씩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이번 한 주도, 이번 한 달도. 그리고 올해 남은 시간에도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조금씩은 찾아왔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하루가 되기도 하니까요. 저는 이제 가보겠습니다.
잘하고있어괜찮아
쌍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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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집들이 했는데 명품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사를 하게 되어서 토요일에 회사에서 제일 친한 동료 두 명을 불러 집들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 침대가 있는 방문에 걸어뒀던 명품 스카프가 사라졌습니다. 그 스카프는 지금은 돌아가신, 제가 존경하는 은사님께서 주신 선물이고요. 집들이 직전까지 걸려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같이 있던 중에 동료 한 명이 제 스카프를 보곤 너무 예쁘다고 말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착용하고 나간 적도 없고 집에 온 사람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 집 비밀번호 아는 사람도 없기에... 사라진 걸 인지한 이후로 의심가는 곳은 전부 뒤져보고 소파 밑, 서랍장 사이 등 다 찾아봤는데도 안 나와서 그저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런 생각 안 하고 싶은데 혹시 동료 중 한 명이 가져갔으면 어쩌지? 싶은 마음에 주말 내내 밤잠을 설쳤습니다. 사실 집들이 이후 없어진 걸 알고 같이 있던 카톡방에 '스카프를 하고 나간 적이 없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라고 얘기하긴 했는데 둘 다 어떡하냐, 잘 찾아봐라 하는 반응 외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의심이 불쑥 들기 시작하니 제 자신이 너무 괴롭고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잃어버린 채로 놔두기엔 제가 아끼는 스카프라 마음이 쓰이네요. 이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마지막으로 언제쯤 봤는지, 혹시 겉옷을 챙기다가 실수로 딸려간 건 아닌지 넌지시 물어봐도 기분이 나쁠까요? 혹시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할까 참 조심스럽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말을 꺼내는 게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나빼고가지마
금 따봉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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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ER 경력이 핫하긴 핫하네요
회사에서 경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란봉투법 여파인지 경력시장에서 집단적 노사관계 경력이 있는 괜찮은 인력들은 쉽게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공고도 내보고 지인 찬스도 돌리는데 인사경력은 비교적 흔하고 지원도 많은 데 비해서 노무경력은 확실히 업무강도도 있고 수요도 많아서인지 노동조합 대응경력까지 갖춘 사람은 쉽게 구해지지가 않네요. 특히 남자는... 협상을 전업으로 하던 분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요구하는 처우 수준도 적지가 않구요. 대기업 처우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구하는데도 사람이 안 구해져서 고민입니다.
Alec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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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남친한테 말해야 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 익명으로 글 써봅니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작년 12월부터 TF팀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빡센 만큼 팀원들과 자주 붙어 있다 보니 팀원들 다같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중에 다른 팀인 남자 직원분은 저랑 동갑이고 협업해야 하는 특정 업무가 있어서 의도하진 않았지만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회의가 길어지면 점심 먹으면서 일 얘기 하기도 하고, 야근할 때 TF 팀원들끼리 다같이 밥 먹고 그런 분위기인데 어쩌다보니 다른 팀원들 약속/반차 등으로 저희 둘만 점심 먹은 적은 1번이 전부예요. 남자친구가 절 믿기도 하고, 서로 회사에서 이성이랑 엮이는 건 업무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굳이 서로 세세하게 얘기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는 기간 동안엔 이렇다 할 에피소드도 없다보니 굳이 말할 이유도 없었어요. 그래서 남친은 아마 남직원에 대해 잘 모를 거예요. 그리고 지난 달에 프로젝트 종료 이후, 그 남직원분과 저는 사무실 층수도 다르다 보니 더이상 볼일이 없던 상태였어요. 근데 그 이후로 남직원 분께서 사내 메신저로 잡담이 오거나, 올 일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층에서 자주 보인다거나 같이 프로젝트했던 다른 팀원분 껴서 점심을 먹자고 하는 식으로 접점?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은 없었는데 문제는 이번 달 초부터 자꾸 퇴근 이후나 주말에 소소하게 그분으로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선 긋기 애매할 정도로 업무 관련으로 연락이 왔고, 1-2번 핑퐁 오가고 대화가 끝나니까 저도 별 의심은 없었구요 그랬는데 시간 지날 수록 제가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뭐 재밌다더라 지나가는 말로 했다면, 주말에 '그 때 재밌다고 한 넷플이 뭐였죠?'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오는 식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궁금한가보다 하고 답장하면 마찬가지로 짧게 잡담 하다가 그쪽에서 대화를 끝내는 패턴이라 긴가민가 했어요......ㅠㅠ 그리고 그분도 제가 남친이 있는 걸 알고 계셔서, 호감표시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네요. 그러다가 엊그제 메신저로 그 남직원 분이 저희 동네 새로 생긴 맛집에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몰랐네요' 하고 답장했는데 그분께서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혼밥은 싫은데 ㅇㅇ님 동네니까 같이 먹으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곧바로 '남자친구가 싫어할 것 같아서 죄송해요!' 라고 답장은 드렸는데 그냥 'ㅠㅠ넵'이라고만 하셨고요. 그리고 어제는 제 자리에 버터떡이랑 커피를 두고 갔더라고요. 제가 자주 가던 카페 커피예요.. 제가 잠깐 자리 비웠을 때 와서 두고 가신듯 했습니다. 아무튼 제 자의식 과잉일 수도 있지만... 그분께서 저한테 호감표시를 하시는 것 같아 좀 찝찝한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 사실을 남친한테 오픈해야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현재 남친이 최근 이직 준비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신경 과민인지 두통도 잦아서 진통제도 달고 살고 퇴근 이후엔 이직 준비한다고 연락이나 데이트 횟수도 줄일 만큼 이직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하자니 괜히 불필요하게 신경을 쓰고 불안해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근데 숨기자니 나중에 자초지종을 알게 됐을 때 혹시라도 오해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가 진짜 도끼병이라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걸까요? 그 남직원 분께는 제가 도끼병이라는 오해를 사더라도 선은 확실히 그을 거구요...ㅜㅜ 만약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남친에게 그래도 말을 하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내마음속에줍줍
쌍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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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수협 필기 붙었습니다.
지역수협 면접 대비를 위해 면접학원에 가야할까요?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개별 수협 항목이 없어서 중앙회 피드백으로 달아봅니다.
@수협중앙회
리버티아일랜드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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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분들 힘드신거 알겠는데 친절까진 안바랄게요...
전화 받자마자 한숨에 쯧쯧거리는 분들이 요즘들어 너무 많은데.. 좀 고쳐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힘드신건 알지만서도.. 간곡히 요청드리옵니다..
솔라솔라솔라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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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직 슨배님들 이직준비 얼마나걸리셨어요? (회사다니면서 합니다!)
콘푸로스트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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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1억 3천만원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3년간 저축+투자 이정도 모았네요. 잠깐 휴식기 가지는건 좀 오반가요? 약간 번아웃 온거 같긴해서...
뭐라고해야하지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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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어떻게해야할까요
전에 회사에서 수습을 밟고 해고통보를 받아 노동위원회에 신고를 하였는데 대표가 전조물침입죄로 고빌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재직중에 회사명의로된 오피스텔이 있었는데 대표가 중국인이다보니 한국에 없을때 대표허락하에 오피스텔이용을 하였는데 퇴사통보받고 짐을 챙겨갔다고 본인 말도 없이 갖고갔다고 신고를 한다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준어닝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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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카톡 안하는 사람
퇴근하면 카톡 어플 3번도 안들어가보는 사람.... 전데요... 주말에도 그렇구요.. 저만 그런가요..? 뭐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공유하는 친구도 없어서 그런지 딱히 연락하는 사람도 없어서 안들어가는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부모님도 카톡보다는 문자나 전화를 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카톡 어플 자체를 안켭니다... 그리고 뭔가 핸드폰으로 타이핑치면 진짜 단어 1~2개를 못넘기고 오타도 너무 심해서 타이핑 치다가 제풀에 지치더라고요ㅋㅋㅋㅠㅠ 길에서도 걸으면서 핸드폰보면서 카톡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싫고.. 카톡을 길게 하는건 오로지 PC카톡이 켜져있고 그 앞에 제가 앉아있을때 뿐이네요. 와 근데 이게 진짜 너무 안고쳐져요.... 혼자살면서 더 심해진것같아요. 집에 딱 들어오면 무슨 배터리 꺼지 듯 카톡은 물론이거니와 친한 친구한테전화오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드라마보거나 잠 자는게 장땡인것같고... 그냥 동굴에 콕 쳐박혀 있고 싶은 심정이랄까요. 친구들도 막 출산하거나 결혼하거나 도시를 다 떠나서 약속도 딱히 없고 금요일 퇴근후부터 월요일 출근전까지는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는 날이 허다합니다... 적다보니 무슨 히키코모리 같은데 ㅋㅋㅠㅠ 아무튼 저만 이러나요? 에휴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연애도 하고 하려면 고쳐져야할텐데........(라고 N년째 말만하는 중)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아삽하게좀요
쌍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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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입냄새
보고를 종종 받는데, 팀원들이 담배 피고 커피 마시고 와서 바로 와서 보고하니 입냄새 때매 미치겠네요. 직접 입냄새 심하다 얘기도 해주고 가글이나 입안에 뿌리는거 추천도 해줬는데, 담배 피고 술 마신 위 속에서 역류하는 냄새가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희안한 역한 냄새가 납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구취 관리는 기본 아닌가 싶네요.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금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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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해서 자작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AI 기능이 날로 좋아지고 있는데요. 작곡 역시 AI를 활용하면 손쉽게 할수있습니다 다만 저는 AI에게 작곡을 맡기진않구 제 자신의 악상과 아이디어로 밑그림을 그리고 가사도 제가 쓰고 편곡은 AI로 하는 방식으로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 리멤버 ID와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 만든 노래들을 올리고 있는데 지인구독 없이 구독자 100명을 넘겼네요. 근데 유튜브나 틱톡에서 좋아요가 쏟아질만큼 곡의 퀼리티나 가사가 좋은듯한데 구독자가 잘 늘지 않아 고민입니다. 유튜브 운영해보신 분들, 좋은 방도가 있을까요? 방법이 틀린걸까요? 곡의 퀼리티 부족일까요? 아니면 가사가 너무 유치해서일까요? 고견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샘플로 제 자작곡의 가사를 올려봅니다. 곡명: 우리, 사랑하자 (극강의 감성발라드) 힘들던 날들은 이제 조용히 뒤로 두고 상처뿐이던 어제는 바람에 흘려보내 긴 밤을 건너온 우리 서로를 알아본 순간 말없이도 느껴져 이제는 괜찮다고 조금 느려도 좋아 서툴러도 괜찮아 너의 손을 잡는 지금 모든 게 시작이야 아픈 기억 끝에서 너를 만나 웃고 있어 눈물보다 따뜻한 말로 사랑을 배워 가 이제는 도망치지 말자 서로의 하루가 되어 힘들던 시간 뒤로하고 우리, 사랑하자 작은 숨결 하나에도 마음이 닿는 밤 조용히 네 이름을 불러 내일을 그려 가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아도 함께라면 충분해 지나온 모든 계절 끝에 지금의 우리가 있어 곡명:광장시장 최고야(듣는순간 춤추게 되는 흥겨운 트로트) 광장시장 골목마다 불빛이 반겨와 사람 웃음 소리가 먼저 말을 걸어 광장시장 최고야 사람 냄새 정겨워 골목마다 웃음꽃 정이 넘쳐 흘러 빈대떡 지글지글 막걸리 한 사발 노란 불빛 아래서 흥이 절로 나 김밥 한 줄 나누며 순대 향기 따라 웃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배불러 어깨 부딪혀도 괜히 더 반갑고 낯선 얼굴 속에도 정이 살아 있어 광장시장 최고야 발길이 멈추질 않아 손잡고 걸어가면 세상 걱정 잊어 광장시장 최고야 웃음이 넘쳐나 오늘 하루 피로도 여기서 녹아가 광장시장 최고야 발길이 멈추질 않아 손잡고 걸어가면 세상 걱정 잊어 광장시장 최고야 추억이 쌓여가 다시 또 찾게 되는 우리들의 시장 불빛 따라 걸으면 또 웃음이 남아 돌아서도 마음은 여기에 머물러 많은 의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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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은 힘든거네요
직장 때문에 서울에 왔는데, 막상 혼자서 잘 지낼 줄 알았더니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봐요 지인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어디 나갈 일도 생기지 않으니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느낌...!! 20대에다가 자기관리도 엄청 하고다니다 보니 주변에선 나가기만 해도 아는 사람이 생길거라고 말씀 주시지만 어떻게 하는 건데!! 이렇게 쭉 살게 될까봐 괜히 겁나네요 🥺
뮤우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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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중에서 뚱뚱한사람 본적있으신가요
주변 사람중에 뚱뚱한사람을 못본것같아서요
할룽이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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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세일즈? 하시는 분들은 30대 중반이후 어떤 커리어를 쌓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잠시 일을 쉬고 공부하느라 파트타임으로 매장 세일즈 직무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직무는 전혀 다른 분야이구요. 일하다보니 거의 20대? 많아야 30대 초반이시던데 세일즈 직무의 30대 이후 커리어는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namename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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