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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했는데 생각만큼 행복하지가 않네요....
동종업계의 더 규모 큰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직급은 내려야 했는데, 전 직장이 규모가 작은만큼 직급 인플레가 있던 곳이라 납득할 수 있었죠 연봉도 오르고 복지도 오르고 여러모로 현실적인 조건은 다 레벨업했기 때문에 처음엔 설렘이 꽤 있었는데요 출근 3개월도 안됐는데 바로 설렘은 없고 그냥 울적하네요 규모가 크다보니 전 직장보다 회사가 보수적인데 그게 뭔가 상상했던 것보다 모든 업무를 감시/통제당한다는 느낌이 들고요 돈을 더 받긴 하는데.. 그렇다고 2배, 3배 받는 건 아니다보니 생활비가 조금 여유로워진 수준이라, 삶의 질이 폭발적으로 좋아진 건 아니어서 뭔가 허탈하기만 합니다. '내가 이 돈으로 뭐하려고 했지? 고작 옷 몇 벌 더 사고 비싼 밥 몇 번 더 먹으려고 한 게 다인가?' 싶어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나쁘지 않은데, 또 전 직장에서 쌓아온 관계를 버리고 올 만큼 전 직장 분들이라고 나쁜 분들은 아니었거든요(당연히 좋기만 했던 건 아닙니다 ㅜㅋㅋㅋ) 이직이 자연스러운 업계는 아니라서... 지금 회사에 정 붙이고 오래 다니고 싶은데 생각보다 거부감이 들어서 스스로 너무 당황스럽네요 ㅠ... 이직 처음엔 다 이런 걸까요?
유쾌비빔밥
금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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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노조, 우리사주조합 있는 기업이
개꿀이네요....일도 개편한 느낌
3121john
쌍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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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자주 나오시는 이 분 학력과 경력이?
2015년 석사, 2016년 박사 수료, 2017년 학사라니, 박사-석사-학사 순으로?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 학과 교수? 동국대 홈페이지 교수 명단에는 차희연이라는 사람 없어요.
에스트렐라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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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경제관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둘 다 맞벌이고 세후 제가 430, 와이프가 250 법니다. 와이프가 아이템 욕심이 지대합니다. 재작년에 결혼했고 작년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결혼준비 와이프 집안사정이 안 좋아서 제 돈으로 다해서 돈 모으는것도 결혼하고 4-5개월후터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때도 와이프가 이거사야된다 저거사야된다 남들 사는건 다 사야됩니다. 제가 뭐라하면 품질좋은거 공구로 사려는데 알뜰하는거 아니냐고 적반하장이네요. 제가 집안일 아예 안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설거지 청소 빨래 음쓰버리기 나름할거 합니다. 와이프는 살림 저보고 해라는데 차라리 제가 하고 말겠습니다. 요리는 어쩔 수 없지만요 제 월급으로 지출을하고 와이프 월급으로 저축을하는데 그마저도 카드값이 많아서 와이프 월급으로 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선저축 개념이 없습니다. 가계부도 제가 쓰다가 하도 카드를 긁어대서 쓰는거도 포기했습니다. 먹는욕심은 뭐가 또 그리 많은지 식재료비도 많이 깨집니다. 와이프가 요리를 잘하는데 재료비에 장비비에 .... 그리고 반찬도 여러개가 있어야 되는성격인데다가 군것질도 좋아합니다. 몇 달전에 화가나서 돈 관리 따로하자고 했다가 하루종일 우는 바람에 취소하겠다고ㅈ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따로 관리했다가는 자기 소비 패턴이 망가진다는것을요. 저도 제월급중에 일부는 연금저축이랑 IRP에 저축하는데 애 태어나기 몇 달전부터는 그마저도 못했습니다. 지난달에도 마찬가지. 그래서 공과금 같은거 제가 주식으로 번 수익으로 메꾸고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천하태평 이거사고싶다 저거사고싶다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마트가다가 결국 터졌네요. 와이프가 살거다사고 계산하러가야되는데 또 과자고르는겁니다. 거기서 1차 폭발 계산다하고 음료수 마시고 싶다고 2차폭발 오는 길에 싸워서 와이프가 도로 한가운데 세우고 내려라네요 미련없이 내렸습니다. 그깟 음료수 몇 천원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아끼려고 하는 와이프의 의지가 너무 없는게 열받습니다. 영어유치원보내고 싶다 하는데 보내기 위한 노력은?? 저축이라도 지금부터 해야되는데 그럴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허리띠를 졸라맬생각이....... 내일당장 제 신용카드 못쓰게 막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돈관리 앞으로 각자하자고 할 겁니다. 우리 끝이다 이혼이다고 나오면 그렇게 할 겁니다. 맨날 다툴때마다 이혼하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들어줘야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열받아서 술한잔하면서 글을 씁니다.
더라스트
금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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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중입니다만 불안합니다.
전문대 졸업후 줄곧 매장판매관리직에 있었습니다. 직무관련 자격증도 열심히 취득하고 공백없이 4년여간 일하다 육아로 인해 7여년 쉬게 되었고. 친가에서 프랜차이즈점포를 운영하게되 합류한지 8년이 지났습니다. 직무 특성상 심신에 피로감이 있었지만 근무중 피드백이나 로테이션 근무등에 관한 직업 만족도 면에서는 꽤나 보람과 재미를 느끼며 근무하였습니다. 최근 매장을 폐업하여 일시적으로 백수가 된 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바쁘게 움직이다 쉬는시간이 많아지니 이 상황이 길어질까 슬 슬 불안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관련 업종의 현장사무직으로 이직하고 싶기도하고 지금까지의 직무를 연장하여 운영관리직으로 발전시키고도 싶고. 물론 재취업이 가능해야 고민도 해보는것이겠지만 말입니다. 이제 이력서를 넣어볼 계획인데 과연 이 쉬는 기간을 끝낼수 있을까요?
길잃은포티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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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안전벨트를 안해요.......
22개월 애기가 하나 있는 가정입니다. 차가 조수석에 안전벨트를 안해도... 소리가 안나는 게 문젤까요... 와이프가 안전벨트를 안하네요... 심각하게 몇 번 싸웠습니다. 이건 네 안전을 위해서 하는 얘기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조심히 한다고 해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안전벨트는 제발 해라 라고 하는데 정말 똥고집도 똥고집도 이런 똥고집이 없습니다. 이유는 너무 단순해요 답답하답니다 (혹시나해서)신체적으로 안전벨트를 했을 때 답답할 정도와는 거리가 멀구요. 겁이 없냐.. 겁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떤 차가 깜빡이 없이 들어오거나 하면 조수석 윗 손잡이를 잡고 부들부들 떱니다. 시속 100키만 되면 빨리달리지 마라 잔소리 합니다.(고속도로 기준) 싸우고 싸워서 고속도로에서는 하기로 했는데 것도 말뿐 막상 상황되면 또 안합니다. 얘기하면 진지하게 싸움으로 흘러가서 얘기를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이없게도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걸린적은 없긴 합니다. 내심 기대하긴 했었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 뭐 좀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거니와 안전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양보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왜때문이죠
금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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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나 오르셨나요?
매년 연봉 50~100 사이 정도 오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심? 물론 동결도 있음 월로치면 세금 빼면 5~7만원정도 더받음 이건뭐 애는 커가고 돈들어 갈때는 많아지는데 내나이 40 중반인데 아직도 세후 월400이 안됨 아..드럽다고 경기도 않좋은데 이 나이에 이직 할 용기는 없고 걍 투덜 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인프피회사원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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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팀장 좀 도와주세요
맡기는 업무마다 숫자도 내용파악도 안되서 중요 실수를 그대로 보고하는 저성과자 팀원은 어떻게해야하나요? 7년차 경력직으로 채용해서 2년차된 팀원입니다. 2년간 업무 가르쳐주려고 교육하다가 괴롭힌다고 말하고 다녀서 지금은 이메일로 업무지시하고 있습니다. 1. 인사팀에 말해서 다른팀 전보 2. 팀 업무를 저성과자 맞춤형으로 추가(?)
긴긴밤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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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목돈이 들어온다면
현재 대출이자4%의 신용대출 2,000만원이 있는데 이상태에서 2,500만원 목돈이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게 좋을까요? 대출부터 갚는다, ETF에 투자한다, 주식에 투자한다 등등
wow1234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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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혼났읍니다...
여자친구랑 누워서 티비보다가 코를 긁었더니 딱지 쪼끄만게 손에 붙었는데요 버려야지 하다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바닥에 버렸다고 화랑 짜증을 그렇게 냅니다 갑작스러운 짜증에 전 벙쪘는데...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은 짜증이었네요.. 지금부터 여자친구입니다 그전부터 코속에 딱지가 보였는데 휴지 갔다줄까라고 권유하다가 오빠가 갑자기 파더니 던져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짜증을 좀 낸거같은데... 4살 차이나는 연애인데 오빠인 사람이 도대체 왜 이러는지...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월소월
동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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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개념이 없는 신입사원 어떻게 하나요?
ㅈ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 규모는 약 30명 정도이고, 두 달 전 신입 한 명이 제 사수로 배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신입이 업무에 대한 기본 개념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메일을 작성해도 핵심 내용이 빠진 채 발송되는 경우가 잦고, 복사·붙여넣기 같은 기본적인 단축키조차 익숙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윈도우 환경 자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수준이라, 업무 진행에 어려움이 큽니다. 엑셀 표를 읽는 것도 힘들어하는 상태라 처음엔 많이 당황했습니다. 성격은 착하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ㅈ소기업 특성상 체계적인 교육을 할 여건은 없고, 업무는 계속 쌓이는데 하나하나 꼼꼼함이 필요한 일이다 보니 결국 제가 대부분을 혼자 처리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이 친구에게 제대로 된 실무를 맡겨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연습 삼아 간단한 업무를 몇 차례 시켜보긴 했지만, 결과물을 보면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의지는 있는 것 같아 지켜보고 있는데, 연습을 조금 하다 늘 6시에 바로 퇴근합니다. (퇴근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여러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 계속 고민입니다. 이 친구에게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아니면 냉정하게 윗선에 현실을 그대로 보고하고, 수습 기간 종료 후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제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판단이 더 어렵습니다. 안고 가자니 제 업무 부담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쉽게 내치자니 제가 너무 냉정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실적인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두만강쫀득쿠키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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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유지비 질문
안녕하세요, 29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부모님이 사업자로 5년 리스한 차량입니다. 이제 2년 타셨고 저한테 월 40에 3년동안 너가 굴리는 거 어떻냐고 제안을 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자차는 없고 월세 자취중인데, 올해 방 계약 만기채우고 전세로 이사갈 생각이어서 차량을 받을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월급은 세후 300 받고있습니다. 솔직히 받고싶은데, 유지비 가늠이 안되어서 망설여집니다. 차량에 대해 잘 알고계신 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코코로빙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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⁹부서이동
부서이동을 준비중에있습니다 부서이동할 마음 없을땐 처내느라 정신 없던 일중에 하나였던 kpi를 정리하다가 이번에 작성하다보니 팀은 총 4명이고, 팀 주요 KPI 업무가 6개가 있는데 그중 5개에 제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었더라구요 그중에서 2개는 제가 메인 담당이었고 2개는 제 업무 비중이 50% 이상이었고 나머지 1개는 팀에서 가장 가볍게 취급하던 ‘보고서’ 업무가 제 몫이었어요. 그 외에도 각종 행정업무, 대외 지표 제출 같은 일들도 거의 제가 맡아서 했고요. 손익결산, 추정자료, 참고자료 같은 것도 빠짐없이 다 만들어 왔는데 정작 임원 보고는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사내 업무자동화 경진대회도 4번 우승, 1번 준우승 했어요. 근데 보면 저는 항상 이렇게 두루쓰이고 평가는 ... 왜 못챙겨 받을까요?? 일을 못하는것 같진않거든요... 어쩌다 팀원들 작년도 평가를 들었는데 저빼고 하나씩 올려받은듯 하더라구요 어쩐지 저만 불만이 ㅋㅋㅋ 애초에 핵심업무 배제되서 답없으도 알았지만 서운하네요
jjjjjjj1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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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중견기업에서 공장 설비관리 직무로 3년여간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이상한건지 객관적인 선배님들의 의견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최근까지 파트장님과의 면담에서 '타부서에서 업무협조요청이 들어올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대하고 감정적인 말을 담아둬서 본연의 업무에 지장주지 않도록 했음 좋겠다', '다른 파트원들하고 얘기하거나 업무를 주고받으면 티키타카가 되는데 너하고는 잘 안된다.','타부서 업무 협조 시 혼자 끙끙 앓고있다가 기한임박해서 피드백 요청이 들어온다.', '너가 하는 업무는 본인(파트장)이 하던 업무기에 잘 알고있고 본인은 7의단계까지 업무 파악을 해왔으면 좋겠는데 항상 부족하다.'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제가 정말 일머리가 없고 '나만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이 직무가 나와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고 있습니다. 앞선 파트장님의 피드백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제가 생각하던 직무와 실제 현업간의 업무 괴리가 큰것이 주요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설비관리 직무는 공정 내 설비 이슈 파악 후 유관부서와 협의점 산출, 돌발중지 시 파트원들과 trouble shooting, 공정개선에 대한 고민, 원가절감 요소 찾아내어 원가경쟁력 강화 등 설비와 연관된 업무만 하는줄 알았으나 안전 관련 대부분의 실무(위험성평가, 안전작업표준 제/개정, 시설개선 업무), 회계 전표처리 등 잡다한 업무의 대부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회사생활의 현타, 커리어가 작살나는거같은 기분, 성과급 한번 안나오는 임금동결수준의 급여, 다 무너져가는 50년 넘은 사택 등 침울한 분위기만 생긴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일때 뭐부터 바꿔나가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고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직탈출기원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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