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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도권 해양 쪽에서 느끼는 변화 하나
요즘 수도권 해양 쪽을 보면 단순 레저나 개발 이야기를 넘어서 정비(MRO), 레트로핏, 그리고 요트·선박 소유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흐름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노후 어선과 관공선, 관광·체험선, 개인 요트까지 운항되는 배는 계속 늘어나는데 이를 안정적으로 정비·보관·관리할 수 있는 거점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새로 짓는 곳”보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바로 운영할 수 있는 해안 인접 거점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이런 흐름 속에서 수도권을 거점으로 해양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의견 교류보다는, 이 시장을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과 관심을 가진 분들과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엠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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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적자인 남친에게 현실을 보라는 게 가스라이팅인가요?
지금 남친이 3년 가까이 개인 사업을 시도하고 있는데 사실상 적자만 보고 있거든요. 모아둔 돈도 계속 까먹고 생활도 힘들어지니까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요... 무엇보다 멘탈이 너무 갈려나가는 것 같았어요. 끊은지 오래됐다던 술담배도 저 몰래 계속 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만났을 때 더 늦기 전에 기술을 배우거나 취업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면 좋겠다고, 오빠 능력이면 회사 가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남친은 제가 주기적으로 실패를 주입시킨다고 받아들이더라고요. 자기는 멘탈 잡고 버티는 중인데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꾸 안 될 거라는 식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니까, 멀쩡하던 자신감도 사라지고 진짜 자기가 무능력한 사람처럼 느껴지게 세뇌당하는 기분이라며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 제가 옆에서 믿어주지 않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줘서 일이 더 안 풀리는 거라고 저에게 원망스럽다는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그 전까지 남친에게 사업 관련 얘기는 조심했다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고, 처음엔 미안한 감정이 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제가 남친에게 가스라이팅을 한 건지 조금 억울한 감정이 듭니다... 저는 맹목적인 희망 고문보다 냉정한 판단이 필요할 때라고 본 건데, 그게 상대방의 자아나 자존심을 의도적으로 깎아내린 건지... 제가 진짜 기다려주지 못하고 쪼아대서 그 사람을 망치고 있는 건지... 사랑하면 끝까지 현실 눈감고 응원만 해줬어야 하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했어야 맞는 걸까요?
스타북스박스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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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택시 조심하세요.
쿠알라룸푸르에서 카지노에 놀러 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랩도 없고 해서 택시를 탓습니다. 먼저 얼마냐 물으니 미터기대로 나온다고 해서 안심하고 탓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택시 기사가 그러드라구요. 시내까지 가는 길이 엄청 밀린다고...그래서 우리 와잎이 승차비를 흥정하더라구요. 약 8만원 정도로..근데 달리다 보니 하나도 안 막혀요. 그래서 제가 미터기대로 요금을 지불하겠다고 했지요. 그랫더니 안된답니다. 이미 흥정한거라서..옥신각신하다가 할 수없이 이동식 카드체크기에 대고 계산했는데...영수증이 안나오는 체크기였어요. 기사가 8만원 정도 입력하고는 제게 보이고는 OK?라고 하며 다시 체크기를 보여주며 OK?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와서 삼성카드 대금 결제 내역을 보니 2번 결제 되었더라구요. 엄청 열받아 '이놈을 어떻게 하나' 생각해도 그놈을 어찌 찾겠습니까. 혹시나 하고 삼성카드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얘기 했더니..한참 후에 중복 결제 된 건 중 한 건이 제 통장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아~~얼마나 삼성카드가 고맙고..신뢰가 가는지...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탈 때 조심하시라는 말씀과 삼성카드 서비스를 알리고 싶어 장황하게 글 썻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필드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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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친구들 모임에참석을전혀 안하다가 회비조금내고 갑자기모임에나와서 딸 결혼한다고청첩장 보냈는데 가야할까요?
carlife2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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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연봉에 대해서
연봉 6000..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저는 첫 시작부터 4000으로 시작하고 바로 전 직장에선 8500 정도 받았습니다 중간에 외주도 했으니 연봉 6000이 높아 보이지 않아요 직종 특성상 제 역량에 따라 매출 편차를 크게 낼 수 있어서 많이 받는 편인 걸 알지만 가끔 또래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괴리감이 듭니다 연봉 6000이 현실적으로 그리 어려운 수치인가요? 제가 고졸 27이라 "나도 하는데" 라는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어 대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하하호호히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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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로 이직하고 5kg 쪘음.. ㅋㅋ
여기는 직원들 사육하는 곳이 아닐까 원래도 먹는거 좋아해서 마른편은 아니였는데 이직한지 몇 달 됐다고 5키로나 쪘음ㅠㅠ 바지 핏 이상해지고 다들 왤케 얼굴 좋아졌냐(*절대 좋은 의미 아님) 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입에 맛있는거 들어오면 또 행복함 배랑 궁딩이로 지방이들 눌러앉은거 같음.. 점점 푹신한 인간이 되고 있음 일단 지금 회사는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들이 맛잘알인지 구내식당 메뉴가 미쳤음.. 막 지역 특산품이랑 콜라보해서 제철 음식들 나오고 프차 메뉴들 따라한것도 나오고 탕비실 간식도 한달마다 바뀌는데 새로운거 나오면 또 안먹어볼수가 없음 이 회사 입사하면 인턴이고 경력직이고 할 것 없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다는 전설이 있음. 우리팀 팀원들도 먹는거에 진심이어서 유행하는 음식 있으면 박스단위로 사옴.. 두쫀쿠도 우리 회사에서 우리팀이 제일 먼저 먹어본듯 쓰고보니 왠지 자랑글된거 같은데 자랑하는거 절대 아니고 슬슬 내년 건강검진이 걱정됨..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운동으로 먹는 양이 커버가 안되는 듯함 오늘도 점심 먹고 배부르고 나른해 있었는데 팀원이 두바이 소금빵 사와서 저는 안먹는다고 했더니 아~ 시장 조사라고~ 하면서 입에 넣어줌 이 정도면 혼자 살찌기 싫어서 다같이 돼지가 되려는거 같다 우뜩하지? 이게 식품회사의 운명인가
하무니까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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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원천징수영수증
지금 완전 스타트업 생처음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어려워져서 이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실 사업을 배워보고 싶어서 월급 제대로 안 받고 거의 1년 일했는데 사대보험도 안나와서 원천징수영수증은 안나올 거 같아요. 이직할 회사에 증빙서류 제출할 때 상황 설명하고 경력증명서 정도만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맹돌이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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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설렘이 다 떨어진 연애에 가망이 있을까요?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이고 여친은 20대 후반 공무원입니다. 소개로 만났고 서로 대화나 살아온 환경이 잘 맞았어요. 가장 큰 호감이 느껴졌던건 여자친구의 성숙한 모습과 비슷한 가치관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설렘이 다 깨지는 계기가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기 전에 양치를 안하거나 머리를 안감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얘기를 했는데, 많이 거슬리면 머리 감고올까? 하고 물어보길래 그냥 다음에는 씻고 오라고 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여자친구 있는 곳으로 출발했는데 오늘 머리 안감았는데 괜찮냐고 하더라구요. 카톡을 도착하고 봐서 그냥 다음에는 감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로 데이트하고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뭔가 서운해 보이더라구요. 어떤점이 그런건지 계속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오늘은 자기랑 관계를 하려고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한테 설렘이 너무 사라진 상태 같은데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관계를 호전시킨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예11년
은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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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 수수료 은근 비싼가보네요 ㄷㄷ
기업이 리멤버에 공고 올려서 사람 뽑으면 연봉에 6~10% 가져가나봐요 ㄷㄷ
happyg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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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억 보증 및 6억 자금, 2026 유니콘브릿지 도약 지원사업 신청 방법은?
최대 100억 보증 및 6억 자금, 2026 유니콘브릿지 도약 지원사업 신청 방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핵심 사업인 '유니콘브릿지'의 상세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R&D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가치 1조 원 도약을 위한 금융(보증)과 재정(자금)의 하이브리드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요 포인트: - Scale-up: 최대 100억 원의 특별보증 (투자옵션부보증 포함) - Global: 최대 6억 원의 시장 개척 자금 (매칭펀드 방식) - Deadline: 2026년 2월 20일 18:00 (KIBO 접수) 이에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준비 전략을 아래 링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IR 준비 중인 딥테크 기업 관계자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68544569
창의회계법인
동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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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자료 작성 이게 일반적인 루트인가요?
안녕하세요 회사 한군데만 다녀봐서 잘 몰라 글씁니다. 현재 회사 연말정산 방식입니다. 직원 각자 손택스 로그인해서 자동조회되는 값들을 소득세액공제신고서 한글파일 서식에 그대로 베껴서 이걸 출력해서 회사 경리한테 제출하거든요. 여기에 회계법인이 하나 끼어있습니다. 원래 직장인 연말정산이 자동으로 손택스 조회되는걸 내가 한번 더 베껴가면서 경리 회계법인한테 구경하십쇼 하고 제출하는 이런 식인가요? 제가 취직 전 어느 사무실 경리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선 손택스에 전산상으로 영수증 등등 값 입력하고 저장하면 끝이었거든요. 회사 다니면 회사에서 연말정산 해준다던데, 뭐 경리나 회계법인이나 딱히 해주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뭘 해준다는건지 아직 모릅니다. 하는거라곤 홈택스에 써있는걸 제가 그들한테 한번 더 출력해줄 뿐인데 내가 월세 얼마내는지 뭐 얼마쓰는지 굳이 내 정보를 경리나 회계법인한테 보여줘가면서 해야 하는 건가요? 그들이 대신 써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회사 안 통하고 내가 혼자 손택스 확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원래 정상적인 회사 연말정산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제가 무슨 도움/침해를 받고/못받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게 하는거라 해서 몇년째 해왔는데. 이게 맞는일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모83hs557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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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커리어는 어떻게 개발하나요?
기계공학과 나와서 현재 엔지니어로 재직중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구매(계약)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직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분야가 달라지는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커리어패스가 달라지다보니 어떤식으로 미래를 준비할지도 막막하네요. 구매계약직으로 간다하명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어떤 자격증이나 관련 공부를 해야 이직할 회사에서도 잘 적응할까요? 단순 구매계약이라는 직종도 다른 회사 구매계약직으로 이직하기 괜찮을까요?
굼뜬곰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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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매뉴얼이나 기능 설명 문서 만들 때 제일 힘든 점이 뭔가요?
기획/PM 업무 하면서 기능 설명용 문서나 사용법 가이드 만들 일이 자주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능 조금만 바뀌어도 캡처 다시 뜨고 PPT 넘버링 수정하고... 이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저만 그런건지 원래 일이니까 다들 그냥 하시는건지 혹시 가장 짜증나는 순간이 언제고 극복 노하우 있으실까요?
enjshlee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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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살림과 육아가 회사생활보다 힘든가?
본인은 딸 둘 아빠인데.. 다른 집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말 때문에 여기다 물어봄. 우리집은 애들이 얌전해서 그런가 회사보다 육아가 훨씬 쉬움. 이건 와이프도 인정하는거고 나 혼자 육아는 육휴하고 12개월 해봄. 일과는 8시 기상 9시까지 식사 등원준비 하고 등원시키고 난 아점 먹고 집안일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때부터 빈둥빈둥 4시반쯤 하원하고 문센 데리고 갔다 집에 와서 저녁 먹이고 씻기고 놀리다 8시부터 재움. 9시쯤 나오면 난 그때 저녁먹고 개인정비 솔직히 개꿀임. 힘들다는 사람은 나랑 일과가 어떻게 다르길래 힘들다는건지 모르겠음. 추가로 집안일에 대해 더 설명하자면 밥은 등원 후 미리 만들어놓고 아침과 저녁 데워주기만 함. 이때 어른것도 같이 함 청소는 매일 로청 돌리고 내가 청소기랑 물걸래청소기 한번 더 돌리고 쓰레기는 매주 두번씩 취합해 버림,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번 함 빨래는 월 어른빨래, 화 어른속옷빨래, 수 애들빨래, 목 애들속옷빨래, 금 이불 및 수건빨래 돌림 아 설거지는 밥먹고 바로바로 식세기 넣고 애들 재우고 9시 이후에 돌림 이걸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 동안 혹은 돌봄선생님 와계시는 시간인 9시부터 4시까지 다 못함? 난 빨래 청소 요리 분리수거 죄다 다하고 내 밥먹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낮잠도 자다 하원시키러 가는데? 내가 아이들이랑 온전히 놀아주는 시간은 문센 갔다 밥먹이고 씻기 전까진데 고작해야 1시간임. 난 이게 너무 짧아 아쉬운데 이 시간에 집안일을 한다하는게 이해 안됨.
munin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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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채용 FAQ: 리더들이 밤잠 설치며 묻는 진짜 궁금증들
그동안 21편의 칼럼을 연재하며 많은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술자리에서, 혹은 메신저로 넌지시 던졌던 가장 사적인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이론적인 정답보다는 현장의 온도가 담긴 답변들입니다. Q1. "경험구독에서 정의하는 시니어분들은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A1. 경험구독의 시니어들은 주로 50대에서 70대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분들을 '1차 은퇴를 경험한 베테랑'으로 정의합니다.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충분한 휴식을 가졌음에도, 다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가진 분들입니다. 녹슬지 않은 실력과 수십 년간 쌓아온 강력한 네트워크를 비즈니스라는 전장에 다시 쏟아붓고 싶어 하는 분들이기에, 단순한 경력직 이상의 몰입도를 보여줍니다. Q2. "몸값이 너무 높지 않을까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예산으로 감당이 될지 걱정입니다." A2. 놀랍게도 시니어 영입은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인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경험구독과 함께하는 분들은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룬 경우가 많아, 월급 액수보다 자신의 지혜가 쓰일 곳을 찾는 데 더 큰 가치를 둡니다. 덕분에 신입에서 주니어급의 급여 수준으로도 충분히 온보딩이 가능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연봉 총액이 아니라, 이분들이 줄여줄 시행착오와 Burn Rate를 계산해 보십시오. Q3. "제가 시니어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데, 어떻게 지시하고 관리해야 하죠?" A3. 대표님의 역할은 지시가 아니라 Alignment입니다. "이렇게 하세요"라고 방법(How)을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오. 대신 "우리는 이 방향으로 가고 싶습니다"라고 목표(Outcome)를 던지십시오. 방법을 설계하는 것은 그분들의 몫입니다. 대표님은 그저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이자, 가장 좋은 관객이 되면 충분합니다. Q4. "대기업 출신 시니어가 우리 같은 조직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A4. 그래서 경험구독은 과거의 타이틀보다 '소매를 걷어붙일 준비'가 되었는지를 최우선으로 검증합니다. 뒷짐 지고 지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니어와 나란히 앉아 본인의 노하우를 직접 실행하며 증명할 분들을 엄선합니다. 이분들에게 조직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목격하는 것이 이분들의 가장 큰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Strategic Insight: 질문이 바뀔 때 채용의 질이 바뀝니다 "누구를 뽑을까?"라는 고민은 결국 "우리 회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그 답을 가진 시니어는 더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그 고민은 이미 누군가 해결해 본 문제입니다 대표라는 자리는 늘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고독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시니어 영입은 그 고독한 레이스에 믿음직한 페이스메이커를 붙이는 일입니다. 여태껏 혼자 짊어지셨던 그 질문들, 이제는 경험구독이 연결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타트업꾼
은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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