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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으로 인하여 퇴직하는 와이프의 향후 진로 관련 현직자분들의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출산 및 육아로 인해서 퇴직 예정인 와이프를 둔 직장인입니다. 현재 와이프는 사립 유치원의 교사이며 1년 단위로 계약하며, 동일 유치원에서 10년 근무를 했습니다. 올해 7월 출산 예정이라 당연히 그 즈음하여 육아휴직이 될 줄 알았는데 원은 1년 단위로 중간에 담임이 바뀌면 안되고, 기존에 육아휴직을 써본 사람이 없어서 계약 종료 후 복직하겠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현 상황이고, 아래는 제 질문입니다. 해당 직종이 이 어플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실거 같기는한데, 주위에 유사 직종이 있으신분들에게라도 정보 얻고자 올려봅니다. 1. 유치원은 보통 근로자에게 근로 계약서를 주지 않나요? - 저로서는 의무적으로 사업장에서 줘야할 것을 10년 동안 원본을 원에서만 보관하고 있다고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2. 병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처음 발령은 희망 지역으로 가는지요? - 와이프에게 동일 원으로 복직보다는 방학도 있는 병설 유치원에 임용고시 준비해서 한 번 도전해보는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보았는데, 다소 부정적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몇년마다 옮겨다녀야하기 때문이라네요. 3. 병설 유치원 교사도, 초등학교 교사차럼 몇년에 한번씩 이동하나요? 이동하게되면 그 바운더리는 얼마나 될지요? (서울 거주중인데 지방 발령이 날 수도 있나요?) ) 4. 유치원 교사의 호봉이 따로 있을지요? - 지금 원으로 복직을 희망하는 이유가 현 원의 월급이 국공립 호봉을 쳐줘서 높고, 처우개선비 또한 지급되서라고 하는데, 실제로 월급 + 처우개선비 하면 세후 300 중반되는 정도 돈이 들아오더군요. 이런 사항이 일반적이진 않은가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직종이고, 아내도 한 직장에서만 계속 다녔어서 비교할만한 정보가 없어 도움 받고자 글 남기게 되었네요. 알고 계신 분들의 정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kb9652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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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담배.. 간접흡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팀장님이 담배를 피는데 옆자리 간접흡연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담배를 피고 오면 냄새가 다음 담배 피러 갈때까지 계속 나는데 진짜 고역입니다. 하루 온종일 간접흡연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말을 안한것도 아닙니다. 가그린을 드리면서 담배냄새가 심하다고도 말씀드렸고, 맞은 편에 앉은 분과도 이클립스를 몇통 드리면서 또 말씀드렸고, 최근에도 간접흡연이 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도 조심하겠다고 말은 하십니다. 근데 가그린은 여태 한번도 하지 않으셨고, 이클립스는 다 드시고 따로 사드시지도 않고, 주구장창 담배 후 커피마시고 그만입니다.. 저정도면 다른 사람들이 냄새 안나는줄 아나봅니다.. 전 마스크까지 쓰고, 맞은편 앉은분은 방향제까지 놓는데 말이죠.. 좀 더 자세히 잘 말하지 않은 제 잘못인가라는 어리석은 생각까지도 하게 되는데, 생각할수록 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이정도까지 고민을 해야하는건지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3번이나 말했는데도 이정도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같시 오래 일하기도 했고 제가 말을 못할 정도의 위치는 아닌데 3번씩이나 말을 했다보니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한번이라도 좀 더 자세히 말을 다시 할지. 아니면 저희 임원분께 진지하게 건의를 드려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저희 임원분은 팀장에게 말 못하는 고민, 건의를 어느 정도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쭤봅니다.
fjsjisen
동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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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광고
리멤버 광고가 들어갈때마다 너무 길게 자주 나오네요 많이 불편합니다
김인환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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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이직 준비하는게 잘못한건가요?
대리님한테 카톡을 잘못 보내서 이직 준비하는걸 들켰어요. 지원하는 회사마다 엑셀로 리서치한걸 정리해두는데 파일명이 [회사이름_직무_00월00일마감] 이렇게 돼있어서 눈치채신거 같아요. 나에게 보내는 카톡인줄 알고 보냈다가 진짜 뒤늦게 삭제하긴 했는데 이미 1이 사라져있었어요. 사실 지금 회사가 나쁘진 않은데 제가 원했던 직무랑 조금 차이도 있고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더 가고싶은 회사가 있어서 서류는 계속 넣고 있엇거든요. 근데 대리님도 평소에 퇴사하고 싶다는 얘기도 많이 하고 이직 준비 많이 하는 연차셔서 크게 걱정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과장님이 대뜸 혹시 ㅇㅇ회사 서류 넣었냐고 하시길래 대리님이 꼰질렀구나 싶었어요. 저를 마주칠때마다 농담처럼 꼽사리를 주시는데 신입이 이직하면 업계에 소문 다 나서 저만 손해라고도 하셨고 제가 뭐 하나 작은거 실수했더니 훈계하려고 부르시더니 이직 준비할 기운 있으면 그 기운을 업무에 쏟아야 되지 않겠냐 너 연차에 라고 하시면서 마치 이직 준비하느라 업무에 정신 없는 것처럼 저를 한참동안 몰아가셨는데 그냥 바닥보면서 네네만 하고 있었어요.. 저를 내려다보면서 쯧 하고 혀차고 나가시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회의실에서 조금 울다가 나왔습니다. 꼰지른 대리님도 진짜 웃기고 그냥 서류나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썼던건데 빨리 이직해야겠다는 마음이 강력하게 듭니다.
속도를즐기는자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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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인데 왜 내 삶은 IMF? 이 기이한 괴리의 정체
코스피 5000.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의 숫자였던 이 지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수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누리는 황금기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거리의 분위기는 5000은커녕 IMF 때를 떠올리게 할 만큼 삭막하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기이한 공기에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1. 실물은 지옥인데 지수는 축제인 기형적 구조 지금 지표를 한 줄로 요약하면 <반도체만 유독 잘 나가고, 나머지는 버티기조차 힘든 상황>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열풍을 타고 역대급 실적을 찍으며 지수를 견인하는 동안, 동네 상권은 임대 현수막으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폐업률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년들의 구인배수는 리먼 사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수 5000은 반도체 종사자, 대기업 정규직, 자산가들만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겁니다. 2. 지수 5000이 주는 박탈감과 정치적 착시 더 큰 문제는 이 괴리가 가져오는 심리적 타격입니다. 내 소득은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는데 세상은 매일 '지수 축제'로 시끌벅적 합니다. 주가와 수출 지표가 좋으니 경제가 선방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 이면에서 쌓여가는 청년 실업과 지역 소멸이라는 시한폭탄을 보지 못한 채 말이죠. 주식을 하지 않는 서민들에게 지수는 희망이 아니라 박탈감의 상징이 됩니다. 나는 힘든데 세상은 잔치중이라는 분노는 결국 우리 사회를 극단적인 포퓰리즘으로 몰고 갈 위험을 키우는 토양이 될 수 있습니다. 3. 양극화된 체감 : "누구의 잔치인가?" 이제 같은 한국에 살면서도 세계관이 완전히 갈렸습니다. 누군가는 불장 덕분에 자산이 몇 억 늘었다며 미소 짓고, 누군가는 매출이 작살나서 폐업을 고민하는데 5000이 무슨 상관이냐며 냉소합니다. 지수 하나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물론 지수가 오르는 것 자체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대다수의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구조적으로 도태되고 있다면, 이것은 지속 불가능한 성장 아닐까요? 코스피 5000을 보며 환호하기 전에 물어야 할 것은 "왜 이렇게 큰 축제가 열렸는데 정작 초대받지 못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수익 난 계좌를 보며 흥분되시나요, 아니면 내 삶과는 상관없는 숫자처럼 느껴져 씁쓸하신가요? 축제의 기쁨에 취해 있을 때, 과연 누구의 희생이 이 축제의 비용을 치르고 있는지 한 번쯤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남기며 총총 사라집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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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제안
[홍보 제안]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파트너, 지피커뮤니케이션즈 지피커뮤니케이션즈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단순히 수용하는 것을 넘어, 시장보다 한발 앞선 대안을 제시하는 PR/IR 전문가 집단입니다. 다각도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전략적 메시징을 통해 귀사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목표 달성을 지원합니다. 1. 주요 서비스 영역 (Service Portfolio) Media Relations: 보도자료/기획기사 작성, 기자간담회, 미디어 관계 구축, 월간 리포트 Training: 미디어/커뮤니케이션/위기관리/PR 전문 트레이닝 Index & Audit: 위기/명성/PR 활동 평가 인덱스 및 미디어/커뮤니케이션 Audit Strategic PR/IR: 이슈 및 위기관리, PI(CEO 브랜드) 관리, 투자자 관계(IR), M&A 커뮤니케이션 2. 핵심 실행 전략 (Key Execution) 일관된 메시지 전달: 다양한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타겟에게 최적화된 하나의 메시지 전파 입체적 홍보 전개: 1차: 사업 아이템 중심의 실질적 PR/IR 2차: 기업 가치 및 CEO/임원진 비전 중심의 브랜딩 압도적 노출 성과: 월 평균 3회 이상의 보도자료 개발을 통해 일간지/경제지/인터넷신문 등 매달 20개 이상 게재 보장 3. 주요 클라이언트 레퍼런스 (Proven Tracks) 분야를 막론하고 검증된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ICT / AI / 플랫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뤼튼테크놀로지스, 팅크웨어, 유비벨록스, 먼슬리키친 등 블록체인 / Web 3.0: 포블게이트, 헥슬란트, 휴먼스케이프, 로커스체인, 미디움 등 (업계 최다 수준) 제약 / 유통 / 제조: 일동제약, 한국제지, 생활맥주, 넵스, 신명마루, 디딤이앤에프 등 공공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과기부 산하) 등 4. 서비스 제안 (Budget) 월간 리테이너: 업계 최소 비용 상시 PR 컨설팅, 보도자료 배포, 미디어 대응, Clipping 서비스 포함 기타 제안: 프로젝트 성격에 따른 유연한 협업 가능 지피커뮤니케이션즈 (GP Communications)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130 107-202 담당자: 박성현 ([email protected])
헤세드5163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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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보고 최합 기다리는 중인데 재공고
탈락한걸까여ㅎㅎㅎㅎ 저번주 월요일에 2차 봤는데ㅎㅎㅎ 1일 00시 오픈인거 보면 그냥 저절로 업데이트 된거 같긴 한데…. 마음 놔야하는지 심란하네요🥲 이럴거면 발표나 빨리 하지…..
이직하구싶다아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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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3일째 캄캄무소식 입니다.
벌써 3일째 전화도, 카톡도 단 한 통 오지 않고 있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면 대화가 아예 시작되지 않는 패턴에 지쳐서 이번엔 꾹 참고 기다려봤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캄캄무소식입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칼답을 요구하거나, 업무 시간에 실시간으로 연락해 달라고 보채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적어도 밥은 챙겨 먹었는지, 퇴근하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이제 잔다는 인사 정도는 보통의 연인 사이라면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것 아닌가 싶어서요. 보통 이 정도는 연인 사이에 바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항상 제가 먼저 아침 인사를 건네고, 퇴근했냐고 묻고, 자기 전에 잘 자라고 해야 하루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전화는 제가 걸면 가끔 안 받을 때도 있긴 한데 카톡은 보내면 답장은 또 곧잘 오긴 합니다. 혹시 핸드폰 붙들고 있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가 싶어 원래 연락을 잘 안 하는 스타일이냐고 물어봤을 때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가족들도 답답해 할 정도래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마음이 무너졌던 건 지난번 친할머니 장례식 때였어요... 제가 경황이 없어서 하루하고 반나절 정도 아예 연락을 못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 흔한 '괜찮냐', '장례는 잘 치르고 있냐'는 걱정의 문자 한 통을 먼저 보내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바쁠까 봐 연락 안 했다는데... 그때부터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겨서 먼저 연락 올 때까지 절대 먼저 하지 말아보자고 다짐했는데... 솔직히 3일이나 갈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보통 연인 사이라면 하루 정도 연락이 없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서라도 톡 하나는 보낼 법도 하지 않나요? 저랑 자존심 싸움을 하자는 건지 아니면 제가 연락을 안 하면 아예 제 생각이 안 나고 궁금하지도 않은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알림을 못 본 건가 싶어서 수시로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연락 한 통 와 있지 않은 화면을 확인할 때마다 너무 비참한 마음도 들고요. 그냥 이대로 연락이 안 오면 자연스럽게 잠수 이별 당한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해야 하는 건가요...ㅎㅎ 제가 눈치 없이 계속 붙들고 있는 인연이었던 걸까요?
양회대교
은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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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 실적 많이 올라 더 채용할 여력이 생겼다는ㄷㅔ요
결심했어요 저도 이제 대감집 머슴을 해야겠다고! 저를 뽑아주십쇼 대감님
구란미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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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짬처리 당한 신규 팀원 때문에 정병 올 것 같습니다.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답답해서 글 씁니다. 최근에 우리 팀으로 신규 한 명이 들어왔거든요? 이 친구 때문에 혈압이 올라서 미치겠습니다. 처음부터 좀 이상하긴 했어요. 작년에 뽑았던 직원 하나가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해져서 이제 좀 더 사람 뽑는데 까다로워져서 지금 사람을 엄청 신경써서 뽑고 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다른 팀에서 얘 좀 써보라며 밀어붙이더라고요. 너네도 사람 뽑고 있지 않냐고 일손 부족하니까 단순업무라도 시켜보라고, 얘가 너네 팀 일 하고 싶어 한다고. 근데 알고 보니 애초에 우리 팀에 지원한 것도 아니었음;; 그 팀에서 뽑아봤더니 자기 팀이랑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었나 봐요. 근데 자를 수는 없고 뭐라도 시켜야 겠는데 우리팀에서 사람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짬처리 한 느낌이랄까요. 뭐 그럴 수 있죠. 일 시켜보니까 의지는 굉장합니다. 뭐든 시켜달라고 할 수 있다고 하고 진짜 열심히 뛰어다녀요. 왜 저렇게 혼자 바쁘지 싶을 정도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정작 시킨 일은 진짜 매번 틀려요. 우선 시켜봐야 아니까 크게 인수인계 필요없는 진짜 간단한 일만 시켰는데 그걸 진짜 계속 틀려요. 매일 해야 하는 일인데 너무 기본적인 거(예를 들면 맞춤법)를 틀려서 다 꼬이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우리 일이 늘어요. 검수하고 수정하고 해야 하니까. 근데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자기는 열심히 도와준 건데 왜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고 한다는 거죠. 더 어이 없는 건 윗선에서는 그래도 사람 하나 들어왔으니까 실적 내야지 하고 압박하는데 아니 이건 사람 하나 더 들어온 게 아니라 수발 들어야 할 상전이 하나 더 들어온 기분인데요? 작년에 들어온 애들이 둘 다 이 모양이니 이거 삼재인가 진짜. 팀장으로서 애를 키워보려고 해도 사이즈가 안 나와서 한숨만 나옵니다. 나라면 안 뽑았을텐데 지가 뽑아놓고 짬처리한 그 팀장한테 뭐하는 거냐고 데려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또 우리 팀 일 좋다고 계속 하고싶다고 했다는 거예요. 진짜 막막하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너무 열심히 해서 또 한숨이 더 나옵니다. 웬만하면 저 표정 관리 잘 하는데 이제 얘 보면 표정 관리가 안 돼서 얘가 절 보면 겁을 먹어요...
열두시의자장가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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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연화가 정확히 뭔가요?
갑자기 고용유연화가 생겨난 이유도 알고 싶어요.
속으로만욕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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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웅렬회장 2심 선고 무죄나면
코오롱생명과학의 움직임을 주목해보시길...
하노이아잉킴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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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춘이래요! 복 들어오게 하려면 '이것'은 피하세요.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네요🌸 입춘은 한 해의 기운이 새로 열리는 날이라, 예로부터 복을 맞이하는 날로 불렸다고 하는데요. 재미로 보는 거지만, 기왕이면 좋은 기운 받으시라고 입춘 풍습들 정리해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늘 전화오셔서 꼭 하라며 잔소리를...ㅋㅋ) ✅오늘 하면 좋은 일 1. 오신채 챙겨 먹기 파, 마늘, 달래, 부추, 미나리 등 자극적이고 매콤한 다섯 가지 채소를 먹으며 겨울 동안 쌓인 기운을 깨우고 활력을 찾는 풍습이에요. 2. 입춘대길 붙이기 다들 아시겠지만 현관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써서 붙이면 길운이 들어온답니다. 이미 입춘시(오전 10시경)는 지났지만, 오늘 안에만 붙여도 기분 좋은 시작이 되겠죠! 🚫오늘 피하면 좋은 일 1. 청소 & 쓰레기 버리기 먼지를 털거나 하는 행동이 들어오려던 복까지 같 버릴 수 있어서 오늘은 큰 청소는 패스! 2. 돈 빌리기 & 돈 빌려주기 돈 거래를 하면 재물복도 같이 나가서 일 년 내내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어요. 3. 다툼 & 한숨 & 부정적인 말 오늘 화를 내거나 싸우면 일 년 내내 집안에 다툼이 끊이지 않고 평화가 깨진다는 속설이 있어요. 첫 기운이 탁해지지 않게 오늘은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기. 4. 물건 깨뜨리기 그릇이나 가구를 깨뜨리는 것은 한 해의 운이 조각난다는 불길한 징조로 본대요. 오늘은 특히 조심. 5. 끼니 거르기 & 혼밥하기 혼자 먹으면 인복이 줄어든대요. 가능하면 누군가와 함께! 과학적 근거보다는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인 거 아시죠? 다들 올 한 해 입춘대길 하세요! 🍀 지난 번에 쓴 [돈 안 들이고 간단하게 셀프로 '액땜'하는 방법] 글도 읽어보세요. ▶ https://link.rmbr.in/25jput
메시매시
은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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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닌 회사중 최악!!!
중견기업 실(원사) 만드는 회사에 다녔습니다.9년동안.. 기업부에서 실 생산 기획을 맡았구요. 부장이랑 저 대리 둘 뿐인데 부장이 자기 일을 나한테 빨리 가져가라고 난리 치길래 그럼 저도 아직 일이 많으니까 다른 사람 한명만 뽑아주세요. 이런말을 1년동안 했네요. 하지만 들어주지 않는 부장..그리고 2024년에 사고가 터졌네요. 회사에 대표한테 고자질 하는 인간 하나가 있는데 제가 사람 뽑아달라고 부장한테 계속 말한걸 대표한테 바로 가서 회사에 불만이 많다는 식으로 말했네요... 그래서 2024년에 9월에 갑자기 기획부에서 연사부로 발령 났습니다.ㅡㅡ 한마디로 좌천 된거죠... ㅡㅡ 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바뀐거죠... 여기서부터 제대로 대표한테 찍혔네요... ㄱ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ㅡㅡ더 웃긴건 제가 좌천되고 나서 바로 세사람을 부장 밑에 넣고 가르치더군요ㅋㅋㅋ연사부에서 2025년에 연구개발한게 있습니다. 저하고 다른 인원이랑 둘이서. 그런데 그걸 우리 둘이 아닌 제 3자에게 포상 및 진급을 시켜주더군요...ㅡㅡ소장이 저하고 다른인원에게 고생했다는걸... 대표가 다른 사람한테 넘겼네요...ㅡㅡ 이런 회사 많은 가요?? 지금은 다른 회사 알아보고 있는중 입니다.
빡쳐서퇴사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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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 하면 한심한 건가요? 바보라는 소리 들었어요
적금만 넣는다고 팀원분들한테 한 소리 들었는데 곱씹을 수록 진짜 제가 바보같은 건지... 오늘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 얘기가 나왔는데 뭐.. 시드 넉넉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주식 볼 줄도 잘 모르고 성격상 마이너스 찍히는 거 보면 하루 종일 멘탈이 흔들려서 일상생활 안 될 것 같아서 아예 안 한다고 했거든요. 코인은 더더욱 그렇고요. 그랬더니 팀장님이나 팀원들이 요즘 같은 시대에 월급만 모아서 언제 집 사고 언제 결혼할 거냐면서 엄청 답답해하더라고요. 은행에 돈 그냥 넣어두는 건 사실상 돈을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바보 소리까지 들었네요. 저라고 돈 불리고 싶은 욕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제 그릇이 그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맘 편하게 원금 지키는 쪽을 택한 건데요. 무슨 경제 관념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얘기하니까 좀 그렇습니다...ㅜ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제 방식대로 사는 건데 요즘 같은 때에 회사 사람들한테 주식 안 하는 게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지...ㅎㅎ 저처럼 주식, 코인, 부동산 같이 예적금 외에 재테크 안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주식.. 잘 모르거나 무리해서라도 지금 꼭 해야할까요?
사이시옷옷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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