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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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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퇴사일= 입사회사 입사일 동일시 문제될까요?
전직장 퇴사일= 입사회사 입사일 동일시 문제될까요? 주말 퇴사처리가 되지않아서 월요일 퇴사 처리만되는데 입사회사도 입사일이 월요일밖에 되지않아 겹칠듯해요 이럴경우 동일해도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마지막출근일은 겹치지않아 휴가를 써놓을예정이라
uyyuuy
억대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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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저를 무시한다고 느끼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후임으로 저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후임이 제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업무 지시를 하면 귀찮다는 듯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업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도 제 앞에서 짝다리를 짚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 있거나, 저에게 업무 자료를 전달할 때도 아무 말 없이 파일만 보내는 등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한 모습이 반복되었고 이런 모습들이 저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면 괜히 사소한 일로 갈등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닐까 고민되어 말을 아꼈는데요 그런데 얼마 전 후임이 저에게 선을 넘는 발언을 했고, 그 문제를 포함해 평소 태도에 대해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면담 자리에서 후임은 “무시한 적 없다,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고 말하긴 했습니다만 사과하는 자리에서도 삐딱하게 앉아 있어, 진심으로 잘못을 돌아보고 있는 느낌보다는 그 상황을 빨리 넘기려는 태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면담 이후에도 그의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윗분들에게 말씀드려봤으나 후임에게 별다른 말을 하신것 같진 않아요 제가 후임의 태도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있는걸까요? 앞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거니다미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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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사이에 텀이있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실무면접 합격후 임원면접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저번주에 임원면접 날짜가 잡혔는데 2주정도 후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실무면접 이후 며칠 이내에 임원면접을 볼거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텀이 생기는 일은 흔한가요? 이직이처음이라 이래저래 모르는게 많습니다 ㅎㅎ...
ililji
은 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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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네요...
제가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했는데 (면접은 지방종합병원 총무) 연봉이 너무 낮게 측정이 됬네요 직급도 한 단계 낮추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연봉이 600만원 낮추고.. 원래 병원 연봉이 낮나요? 아무리 의사랑 간호사 위주라고 하지만 경력이 9년은데... 이직이 고민이네요..ㅜ
쓰앵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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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채용공고 자소서
안녕하세요 신입 포지션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링크드인은 타 플랫폼과 달리 제출서류가 나오지 않아서요 영문 및 국문 이력서만 제출해도 괜찮을지 아님 자소서를 꼭 제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외국계 반도체 기업입니다
야옹2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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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싸우고 퇴사
안녕하세요. 30대 초 입사 3개월차입니다. 각자만의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직장 내 구성원들과 트러블을 남겨둔 채로 퇴사하신 분 계실까요? 저도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에 좀 세게 나오긴 했지만 퇴사날만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는 현재 이래도 되나 싶네요. 다음 직장에 불이익이 갈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냥 제가 숙일걸 싶다가도 억울하고 화고 나고 그렇습니다.
아아스무디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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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까지 일하는 나라 한국
한국의 노년층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늦은 나이까지, 가장 높은 비율로 노동시장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 https://wreits.co.kr/m/board/detail.html?id=board2&no=37
Reits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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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명 .. 쿠팡 통채로 털렸다
역대 최악 전국민 정보 유출
Reits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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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트 관세, 위헌 판결 땐
세계 경제 엄청난 불확실성 ..
Reits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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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결혼 10년차, 아이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이 지난주에 모임있다고 했었고 어떤 모임인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날 밤 10시 쯤에 집에 언제들어오냐고 전화하면서 무슨모임이냐고 물어보니 리멤버 모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리멤버가 뭔지 알기에 그런 모임을 왜 갔냐고 하니까 니가 생각하는 그런모임 아니라고 왜 이상하게 생각하냐고 합니다 리멤버 운영자까지도 왔다갈만큼 리멤버에서 핫했던 글때문에 생긴 모임이라길래 모든 글 다 찾아봤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아이있는 기혼자가 배우자에게 말하지않고 남녀 모임에 가는것이 정상인가요? --------------- 댓글 잘봣고요. 오징어지키미에 반말시전에 의부증은 또 뭔지 여기 가입해서 활동하는거면 엄연히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일텐데 조언할거면 조언정도만 하시고 본인 의견 피력할거면 의견만 낼것이지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자세가 안된분들이 있네요. 초딩도 저런댓글을 안남깁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오렌지지
쌍 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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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그 말이 가져올 결과를 심사숙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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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면 민폐죠..?ㅠㅜ
휴.. 이번달 8월자로 이직했는데 11월에 결혼한다고는 미리 알리고 이직했습니다 다행히 다들 축하해주시고 이해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신혼여행 다녀오고 나서… 느낌이 이상하더니 임신이 덜컥… ㅠㅠ 머리가 새하얘져요 분명 기쁜데 한편으로 직장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오늘 신혼여행 후 첫 출근인데 임신소식은 언제 알려야할지.. ㅠㅜ 휴..
행복하고싶어용
은 따봉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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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처 방법이라는게 있을까요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그냥 주절주절 위로 받고싶어 올려봅니다. 아버지 외도 사실을 어머니가 처음 알게된건 일년 전, 제가 알게된건 반년 정도 되었네요. 외도 기간은 십년이고, 어머니가 반년 혼자 속앓이하시다 가족들에게 터트린지도 반년이 지났네요. 이후 수십번의 폭력과 아버지의 자살소동 등등 많은 일을 겪고 결국 어머니가 묻고 살아 보겠다고 마음 잡아 보시겠다하고, 저와 병원도 다니고 두분 여행도 가시고.. 괜찮아질리 없는데 괜찮아지리라 믿었던 그때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사소한 트리거로 덮어두시려 했던 상처가 다시 벌어져서, 다시 폭력을 쓰고 집안의 모든 것들을 부시고, 밤새 칼을 들고 죽이거나 죽겠다고 악을 쓰셨다는 말에, 오늘 부랴부랴 본가에 내려갔어요. 아버지는 분리시켜놓구요. 가서 어머니 운영하시는 가게 일도 도와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고.. 월요일 출근 때문에 서울 올라가는 길에 다시 전화가왔는데, 그사이에 술을 한잔 하시고 또다시 흥분상태가 되셔서 집안에 모든걸 던져버리셨고, 저에게도 물건을 던지다 칼을 드셨습니다. 이유는 아버지를 눈 앞에 데려오라구요. 칼을 들고 분노에 못이겨서 칼을 제 옆으로 던지셨어요. 결국 경찰을 불렀구요, 경찰이 가고나서 어질러진 집을 정리하던 과정에 또 반복이 되서 경찰을 다시 부르고,,, 네 그랬네요. 저는 장녀고, 어렸을때부터 가정폭력(그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맞는..) 거에 상처가 많아 공부를 핑계로 일찍 독립했습니다. 이후로 쭉 혼자 살고있구요. 제 어릴 적의 상처는 부모님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그저 독립적이고 똑부러지는 큰딸로만 생각하시니까요. 오랜만에 마주하는 그 폭력적인 모습이 제 어렸을때 기억을 긁은 것 같아요. 고향에 있는것 조차 숨이 막혀서 경찰에서 제공해준 피해자 임시숙소에서 나와 휴게소에 차를 대고 쉬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데, 아무것도 안할 수 있는걸까요.
장판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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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에서 mba후 vc
현재 리테일/패션 업계 전략기획팀에 있습니다. 대기업이긴하지만 너무 한정되어있는 업무 레인지와 (신규사업이 너무 어려운 상황) 사내 분위기로 이직과 커리어 변경을 고민하고있습니다. 6년차이구요. 카이스트 프로페셔널 mba 입학(파트타임)을 고민하고 있는데, 졸업 후 vc로 커리어를 바꿔보는 것을 꽤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신사업 인큐베이팅에도 관심이많고 (망했지만 창업 경험도 있고, 다양한 업계 트렌드에 밝습니다) 아무래도 성장에 제약이 있는 일반 회사원보다, 성과기반으로 뛰는 직무를 시도해보고싶어서요. 혹시 비슷한 커리어 패스나 카이스트 mba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mmmmmimi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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