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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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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스킨십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리멤버가 남성분들 많은듯하여 여쭤보려고 합니다 6년차 애둘 부부이고 평소 사이 좋습니다 섹스리스도 아니고 잘지내는데 남편 시도때도 없는 스킨십에 이제는 너무 화가납니다 애들이나 부모님 같이 있는 공간에서도 저만보면 ㄱㅅ을 만져대고 속살을 자꾸 만지려해요 다른사람 있을때 하지마라 그러면 안보고있는데 뭐 어떠냐 부부인데 왜안되냐 합니다 그렇다고 관계로 이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만지기만 합니다 저는 할때나 만져라 민감한 부위인데 말랑이 만지듯이 아무렇지않게 터치하지마라는 입장.. 싫다고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도 본인이 좋으니 계속 하는 모습에 무시당한다는 느낌까지도 듭니다 누가 같이있던 안보는데 뭐 어떠냐는 .. 부부인데 왜 못만지게하냐 너는 사랑이 없다합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같이 사니마니 이야기 까지하네요 이 상황을 저는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제가 너무 한가요? 부부간에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평온하고싶네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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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대충대충]과거 청산 없는 미래는 과거 반복
친일, 5.18, 24년 계엄 뿐 아니라 끊임 없는 안전 사고 반복은 결국 과거에 대한 정리가 제대로 안 되고 대충 넘어 갔기 때문이다. 과거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로 나아 가자 하는 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사회에 대한 큰 위협이 되는 과거에 죄룰 범한 범죄자, 공범자들이다. 죄에서 처벌 받지 않고 도망가기 위한 변명일 뿐이고, 그 자들이 말하는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과거에 대한 원인을 근본적 고치지 않은 채 미래로 나아가면 과거 사고가 반복될 뿐이다. 삼성동 GTX에 대해 현대건설, 서울시는 괴거외 동일한 변명 뿐이다. 횡령이든 실수건, 실수라면 더 많은 실수가 있을 수 있어 그들의 변명은 더 큰 우려를 초래한다. 한화 사고는 세번째이다. 그래도 미래로 나아가야 하니 적당히 하고 지나가자는 말이 나오는지. 반복 사고이니 이번엔 최고경영진과 모든 관계자들이 책임 지고 처벌 받아야 한다. 과거 청산 못 하는 민족성은 모래성, 종이의 집을 지었을 뿐이다. 변명은 항상 같다 - 그리고 사고는 반복된다, 처벌을 안 받으니. 처벌을 해도 정치인, 관료, 법조가 기업들에서 돈 뜯는 목적으로, 근본적 원인 시정을 위한 노력은 없다 ____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세번째 폭발사고…8년간 13명 앗아갔다 입력 | 2026-06-01 12:15:00 2018, 2019년 폭발로 8명 이어 5명 숨져 “공구에 묻은 화약 세척 과정서 폭발 추정”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601/134028186/2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같은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각각 5명, 3명이 숨졌는데 이번 사고까지 포함하면 최근 8년간 세 차례의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대전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약 18분 만인 오전 11시 17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같은 날 오전 11시 49분경 큰 불을 잡았고, 낮 1시 7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사고가 발생한지 약 2시간 만이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근무자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5명으로 정정했다. 김주연 유성보건소장은 사망자 5명이 발견된 장소에 대해 “모두 폭발이 일어난 작업장에서 발견됐다”며 “자력으로 탈출한 2명만 화재 현장 밖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중경상으로 분류된 2명의 부상 정도에 대해선 “한 분은 전신 화상으로 위독한 상태”라며 “중환자실로 이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 분은 목 부분의 경미한 화상이 있어서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이번 사고는 사업장 내 연구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사업장 내 추진체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어떤 작업을 하다가 폭발했느냐’는 물음에 “추진 기관을 만드는 공정 중에서 도구를 세척하는 공정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봤다. 이 관계자는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공구들이 사용이 되고, 설비나 공구들을 세척하는 과정이 있다”며 “그 과정 중에서 화약이 묻어 있고 그 화약을 정리하고 세척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 공정 내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로켓의 추진체라는 말씀이신가’라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원래 세척하는 작업이 위험한 작업이었나’라는 물음엔 “현재는 위험한 작업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며 “대개 화약은 물에 닿으면 위험성이 사라져 물로 세척하는 공정이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 원인을 다시 파악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위험성이 낮은 공정이라고 했는데,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떤 걸로 추정되느냐’는 질문엔 “지금으로서는 추정하기가 좀 어렵다”며 “확인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작업장은 세척 공정만을 위한 작업장인가’라는 물음엔 “맞다”고 했다. ‘사고 현장에 방염복(불이나 고열 방사에 의한 복사열을 차단하는 옷)이나 차단벽 같은 게 돼 있었나’라는 물음엔 “돼 있는 곳도 있고, 일부 격리돼서 운전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정확하게 어느 곳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에 대해선 현장을 확인해 봐야 알 것 같다”고 했다. 윤성수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현재 건물 구조로 봤을 때는 안전 진단해서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폭발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Matrix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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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어진 팀원...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 4년차 되는 팀원이 있습니다. 1-3년차에는 정말 열심히 하고, 야근 하지 말라고 말해도 자기 공부라고 종종 야근하고 책임감 가지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올해부터 의욕이 없어진 것 같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누가 시키는 것만 딱... 1인분 하는 느낌이에요. 새로운 프로젝트 아이디어도 곧잘 내던 친구인데, 이젠 그냥 회의시간에도 가만히 있다가 누가 해달라고 하는것만 합니다. 그것도 어쩔때는 '지금 리소스 없어서 안됩니다.' 라고 쳐낼때도 있구요. 상담을 한번 해보니, 이것 저것 하다보니 내가 해낸 것 보다는 못한거에 대한 지적이 회사에서 계속 나오기에 저연차 실무자인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고 앞으로는 윗분들의 식견이 반영된 판단에 따라 일을 하면서 배우겠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가 상당히 수평적인 외국계 회사라, 팀장이 직접 '이거 해' 라기 보다는 실무자가 알아서 진행하는 방식이고, 타 팀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팀장이 아니라 팀원한테 직접 꽂습니다. 아마 결국 성공 시킨 프로젝트들 중 놓친것들에 대해서 다음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식의 피드백이 매번 나와서 자존심이 상한 것 같은데, 놓친걸 안놓쳤다고 할 수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실제 일하는 실무자 중 이전 업무 배경이나 시스템에 대해서 매우 많이 알고 있는 친구고, 2인분 3인분 해했던걸 봐왔기에 그냥 1인분 취급하기가 아까운데 제가 설득한다고 예전처럼 의욕을 불태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왜 예전만큼 일이 안되냐고 강하게 나가야 할까요?
Epoch
동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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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처우협상 원청징수 제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운좋게 외국계 이직 면접이 완료되어 처우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C&D를 보내달래서 찾아보니 원천징수서랑 최근 월급명세서를 보내주면 될것같은데 아래와 같이 여쭤보고자 합니다. 1. 외국계인데 서류들을 국문으로 보내줘도 되나요? 인사팀이 외국이던데 번역해서 줘야될지 궁금합니다. 2. Benefit란에는 보니까 4대보험이나 퇴직금을 기입해야될것같은데 이는 한국법상 당연한거니 공란으로 두어도 될까요? 첫 이직 준비이다보니 많은게 부족해서 선배님들께 도움 구하고싶습니다ㅜㅜ
배관QC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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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업무 지시, 체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사 초기 디자이너입니다. 저의 고충을 말씀드리자면 시안이 영영 컨펌이 안 나고 다음 업무가 밀리고 이런 식의 굴레가 반복되어 불필요한 야근(기본 8시)을 매일 하고 있어요. 1. 일단 기본적으로 업무를 꼭 때에 임박해서 줍니다. 2. 업무는 총괄로부터 방향성이나 레퍼런스를 받아 작업하고 총괄이 1차 컨펌 후 대표님께 보고를 드리는데 1차 수정에 총괄이 수정사항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주는 것도 아니고 몇 시간 간 시간 차를 두고 계속 던집니다. (물론 바빠서 그러련히 이해) 3. 또 본격적인 보정은 대략적인 시안 컨펌 후에 하겠대도 완벽하게 다 해달라고해서 다 해서 주면 또 늦는다고 뭐라하구요. (이미 시간이 걸리니 먼저 러프 시안을 주고 컨펌 후에 보정작업하자는 제의 거절) 4. 해달라는대로해서 주면 또 대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또 무한수정. 5. 또 업무지시를 갑자기 자리에 와서 앞 뒤 설명없이 우다다하고 바빠서 그냥 가버리거나 업무 설명도 횡설수설 그 자체.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몇 번 소통의 오류가 있었고 그 때문인지 그 이후론 다시 되물으면 힘 다 빠진듯이 대답합니다. 다들 이런 고충에도 그낭 사회생활이거니 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이럴때 퇴사를 고려하시는지 면전에 대고 말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회사 규모나 여러가지 조건으로 판단할 부분이지만)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ddii00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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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남들처럼 회사다니면서 이직하고 싶어요 전산쪽은 즉시출근을 원할까요? 장점은 그만두고 바로 구할수있다. 단점은 일하면서 이직을 못한다. 헤드헌터는 어느곳을 쓰시나요?
익명이이이이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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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후배에 대한 기회 (글 정리함)
개인적으로는 큰 고민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실 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리멤버 첫 글이었거든요 ㅎㅎ 공감, 날카로운 지적 등 주신 말씀들을 저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행사 관련은 제가 결정 짓고 책임져야하니 여러 의견 잘 참고하고 잘 고민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또한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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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회사, 자주바뀌는 인사이동...
이리저리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직딩들 중 한명입니다... 원래 제가 영업지원으로 입사했다가... 4개월동안 각 공정 현장 12시간 풀타임뛰고 생산관리/출하팀 -> SCM/영업지원 겸직 -> 품질관리 -> 생산관리/출하/영업지원 겸직 -> 생산관리/구매/영업지원겸직 -> 현재 영업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2년 반 넘게 재직 중이구요... 현장에서 문제가 터지면 제가 해결하고 상사는 작업지시서 하나 제대로 못쓰고 심지어 고객사에서 오더 오는데 메일 안보고 계속 누락 시키고 있어서 대신 고객사와 연락해서 처리 하고... 엑셀, erp, 매출 마감 정산하고... 겨우 패턴에 익숙해질만하면 사람이 나가서 부서를 옮기고 그 자리를 매꾸고... 계속 반복됩니다... 중소기업이라 그런건지 업무 시스템도 계속 바뀌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1년 전부터 번아웃 증상을 겪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 하고 싶어도 번번히 반려되고 있어서 막막합니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에옹쓰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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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퇴사 괜찮을까요..
온라인 md로(패션) 일하고 있고 2년차 사원입니다 6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1년 2개월 근무하다가 중견급 회사로 이직했고 일한지는 9개월 정도 되었어요 1년 채우고 환승이직 고민했지만 최근 심리 및 자존감이 무너지고 일은 재밌지만 사무실에 출근하는거 자체가 숨이 막힙니다.. 단순업무를 처리하는데도 전산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수기로 처리를 해서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아지는 구조가 아니라 수기, 엑셀로 가공하여 ERP에 데이터를 쌓아둬야 되는 구조라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누락율 및 효율성 저하가 심해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최근 기존에 6년간 담당하시는 분에 업무를 제가 인계를 받았고 2~3시간씩 걸리는 업무고 제가 마무리를 해야 유관부서가 일을 할수 있는 업무라 개인 업무가 밀려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에는 리체크를 하면서 누락율 및 실수를 줄이면서 업무를 진행했는데 수기로 진행하는 업무량이 상승하다 보니 업무를 처리하는데 급급하고 또 협력사 급건이 생기거나 그러면 미치겠습니다.. (권한이 없어 다 컨펌을 받아 진행을 해야됩니다) 기존 담당하시는 분은 과장급입니다. 제가 느리고 누락이 왜 발생된거 같은지 얘기해봐라 해서 문제는 발생되었지만 어떻게 처리하겠다고 말을 하면 다 핑계사유고 업무태도 불량이라고 매일매일 지적을 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존감도 낮아지고 심리가 무너져서 더 실수가 많아진거 같습니다) 물론 실수가 발생되는걸 합리화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는 데이터를 가지고 일을 하다보니 뭐가 맞는지 기준을 모르겠고 히스토리 파악을 전산이 아닌 수첩에 적어두고 기억에 의존해서 하다보니 힘이 듭니다 또 제가 프로세스를 개선하자고 말도 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 어떻게 일을 해야될지 머릿속이 매일 새하얘집니다 지금 근무환경이나 전산은 6인 규모인 직전회사보다 못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 팀장님한테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어제 말씀드렸습니다. 회피 맞고 도망치듯이 퇴사를 결심한거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 도저히 못버티겠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생쓰네요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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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조직 폭파로 인한 고민
조직이동 관련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조직개편 과정에서 저희 팀이 폭파가 되었습니다. 저는 경력 입사 만 1년 정도 되었고 이때문에 관련부서에 대한 정보와 인맥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 팀과 커피챗 및 면담을 진행했는데, 최종적으로는 "현 회사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기획조직에서 제 이력서를 인사에 돌렸고 한 조직에서는 관심을 보여 커피챗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근무 했던 회사들과 조직에서 나름 일잘러(?)로 평가 받아서 먼저 오라는 조직은 많았지만 금번과 같이 제가 직접 일자리를 찾아본적이 없었는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조바심도나는 상황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bbubba
억대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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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고졸 연봉 1억 퇴사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AI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제가 다니던 회사가 연봉이 엄청 높은 곳은 아니었어요. 초봉도 보통 3천 초중반 정도였고, 학력도 어느 정도 보는 분위기라 주변엔 인서울 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고졸입니다. 처음엔 내가 여기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냥 버틴것 같습니다. 많이 배웠고, 정말 많이 부딪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퇴사 얘기를 꺼냈을때, 회사에서 연봉 1억에 가까운 카운터 오퍼를 줬습니다. 결국 퇴사를 선택하긴 했지만, 그 말을 듣는 순간만큼은 정말 기뻤습니다. 아직 20대 중후반이라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취준 중이거나 이제 막 자리 잡아가는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얘기를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기가 어렵웠습니다. 자랑처럼 보일까 봐, 괜히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봐 말 못 했습니다. 근데 사실은… 그냥 너무 기뻤습니다. 누구한테라도 "나 진짜 열심히 했고, 그래도 조금은 인정받은 것 같아"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저 스스로를 조금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lllualq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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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포드대 황승진 석좌교수님 초청 간담회 참석 후기
미국 스탠포드대 황승진 석좌교수님 초청 간담회 참석 후기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6월 2일(화) 18:30 ~ 20:30 ​-장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오선채' ​-주최: 한국노벨과학포럼 ​-참석 대상: 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 및 과학전문위원 ​-강연자: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황승진 석좌교수 ​-주제: AI 시대의 최근 미국 동향 ​* 주요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 ​황승진 교수님은 미국 실리콘밸리 AI 기업들의 멘토이자 산학연 AI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십니다. 쿠팡 경영 자문, 스탠포드대-싱가포르국립대(NUS) 공동 최고경영자과정 총괄 디렉터 등 산업 현장에서 쌓아오신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국내외 AI 최근 동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 AI 활용의 전방위적 확장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법률, 서비스, 경영 등 사회 전 분야와 모든 영역에서 AI의 중요성과 활용이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 * 헬스케어 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과 특히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최근 헬스케어 영역에서의 AI 도입과 발전 속도가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 간담회를 마치며 느낀 소회와 과제 ​ 기술은 모방과 진화를 거쳐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창조(발명)**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AI가 가져올 혁신과 함께, 우리가 마주한 묵직한 숙제들을 동시에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청년 일자리 감소에 대한 깊은 우려와 숙제 인간이 감당하던 많은 영역을 AI가 대체하면서 청년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추세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심사숙고하여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하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가진 디테일한 경험, 복잡 미묘한 감정과 느낌, 오랜 시간 축적된 감성적인 노하우를 과연 AI가 완벽히 따라오거나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깊은 여운과 의문이 남습니다.
데이비드박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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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다가 고통받은 분들 얘기들으니 간혹
이력서 대충보고 면접오라해서 구직자 파악은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남아도시는게 오너시간인지(부럽다 시간남아돌아서) 한시간 자기 감정쓰레기통 시키고 가는 ㅈ소 오너도 있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당해봄 아오 회사가 언덕이라 거의 등산하다시피 왔는데 이 시간 내내 대화하는동안 고민했는데 정중하게 회사랑 안맞으니 면접을 종료하고싶다 이랬는데도 계속 그 난리쳐서 남의 회사에서 미친척하고 아따아따 단비마냥 깽판 칠뻔함 (중간관리자가 다행히 끊음) 진짜 시간남아돌아서 하는짓이 구직자 불려서 면접이라는 명목으로 괴롭히기라는 ㅈ소블랙기업오너들 진짜 싫어요ㅠㅠ
meal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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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인허가
데이터센터 인허가 관련 개발이나 컨설팅 업체로써 경험이 풍부한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협의할 현장이 있읍니다 제 메일로 명암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읍니다 [email protected]
김홍경 | (주)홍피엠엔씨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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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제조 생태계의 폐쇄적 공생: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기술적 은폐와 도태
현재 한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서 관찰되는 '완성차 업체와 협력사 간의 조직적 공생 관계'는 글로벌 표준과 비교했을 때 소비자의 가치를 훼손하는 구조적 독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기술적 투명성의 포기: '블랙박스'로 인한 소비자 위험 노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은 '화이트박스(White-box)' 중심의 개발입니다. 모든 소프트웨어 로직과 개발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검증되어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공급망은 '블랙박스' 구조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보다 외주 업체에 맡기고, 서류 조작으로 품질 프로세스를 통과시키는 행위는 기술적 투명성을 원천 봉쇄합니다. 이러한 '불투명한 개발'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최종 제품에 잠재적인 결함이 존재할 위험을 높이며, 문제 발생 시 내부 로직을 파악할 수 없어 책임 소재마저 불분명하게 만드는 소비자 안전의 사각지대 를 낳습니다. 2. '관리의 효율'이 '기술의 진보'를 압살하는 구조 완성차 업체 담당자와 협력사 경영진 사이의 '암묵적 합의'는 단기적인 생산 목표 달성에는 효율적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산업 전체의 기술 퇴보를 초래합니다. 품질 프로세스를 제대로 파헤쳐 내부를 들여다보면 생산 차질이 생기므로, 이를 묵인하는 것은 '품질'이라는 가치를 '생산 일정'이라는 명목하에 희생시키는 행위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에 합당한 기술적 수준의 제품을 제공받지 못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기술 표준에서 뒤처지게 만드는 산업적 독소로 작용합니다. 3. 조직적 공생이 낳은 '비효율의 악순환' 현대차와 협력사들이 보여주는 조직적 공생은 진정한 의미의 '협력'이 아니라, 서로의 약점을 덮어주는 '방어적 카르텔'에 가깝습니다. 실력 있는 인재는 조직의 관행에 실망해 이탈하고, 그 자리를 관리형 아부꾼들이 채우면서 조직의 문제 해결 능력은 마비됩니다. 이러한 '뇌 정지' 조직이 만드는 블랙박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며, 이 구조가 깨지지 않는 한 품질 사고와 리콜의 위험은 늘 소비자의 곁에 머물게 됩니다. 4. 결론: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독(Poison)' 결국, '투명한 검증(화이트박스)'을 거부하고 '관행적인 묵인(공생)'을 택하는 한국형 제조 문화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없는 시한폭탄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엄격한 기술적 검증을 회피하면서, 내부를 숨기는 블랙박스 제조와 서류 조작으로 연명하는 협력사, 그리고 이를 눈감아주는 완성차 업체의 관계는 기술적 도태를 넘어 소비자 기만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본질은 결국 '사용자의 안전과 이동의 가치'를 지키는 것인데, 현재의 공생 관계는 그 본질을 훼손하고 소비자에게 기술적 부채와 안전에 대한 불안이라는 독을 먹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이러한 폐쇄적 공생은 '혁신'을 가장한 '기만'이며, 이 구조 속에서 희생되는 것은 결국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 입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이미 퇴출당하고 있는 이러한 '화이트박스를 거부하는 구태 경영'은 하루빨리 청산되어야 할 한국 제조업의 치명적인 독소입니다. 속임답답해서 익명으로
여름아부탁해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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