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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유튜브 시작
사업 개시로 인생 이모작을 열었습니다. 유튜브를 배워서 채널을 개시하여 구독자도 늘고 있 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던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꿈빛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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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잘 버텨냈네요
올 해 40-50대에 공감을 가장 많이 받은 김부장 드라마와 같이 올 한해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폭풍우와 같은 구조조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네요. 저역시 3~4번의 구조조정 위기를 버텨내면서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의 연속이었으나 어떻게 지내다 보니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버티고 남아있네요. 벌써부터 내년에도 밀어닥칠 위기에 눈앞의 길이 한치앞도 보이지 않으나 집에 있는 자식과 가족을 보며 힘을 내어보려 합니다. 올 해에 가장 잘한 일은 힘든 순간에도 가족과 건강을 지키며 이겨내온 것이고 주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 해를 마감하고 싶습니다. 당분간 한국 및 세계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모두모두 화이팅해서 이겨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깜장이
억대연봉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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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잘했다 싶었던 순간인데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하고 독서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야죠.
지전짱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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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그리고 새로운 시작
올해 초, 저는 유럽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합류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 계획은 중간에 취소되었고, 잠시 흔들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때 저는 멈춰서 한탄하기보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몇 달 동안 ChatGPT와의 깊은 상호작용을 통해 사고를 정리하고, 생각의 구조를 다시 세우며 **BBIU(Biopharma Business Intelligence Unit)**라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6월부터 지금까지, 자본도 광고도 없이 오직 분석과 글로만 꾸준히 쌓아 올렸고, 그 결과 BBIU는 유료 광고 없이 Google과 Bing 검색에서 1위에 노출되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직 화려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너진 계획 이후에도 다시 일어섰고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저 자신에게는 가장 뿌듯했던 2025년의 기록입니다.
날벼락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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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결혼'과 '내집마련'
현역 기자로서 25년은 내게 참 다사다난했어. 1월 16일. 30대 초반의 나이에 '담낭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네. 다행히 완전 초반에 발견했지 뭐야. 의사 왈 "이 정도면 1기도 아니고 0기~1기 사이 입니다. 일찍 발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신이 도우신 줄 아셔야 해요." 정말 그랬다. 찾아보니 담낭암은 후반부로 갈수록 5년 생존율이 7%도 안 되는 위험한 암이었단 것.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추적관찰하며 CT 찍고, 사실상 완치 판정 받았지. 9월에 결혼을 했네. 하객들이 생각보다 많이 왔지. 방명록 보니 한 230명 넘었던 것 같아. 야외 예식장이라 날씨가 걱정됐는데 일주일 내내 비오더니 결혼식 당일만 딱 화창했지 뭐야. 부모님 도움 하나 없이 우리 부부가 모은 돈으로 예식을 잘 마무리했고, 생각 이상으로 축의금도 많이 들어왔어. 이걸로 집을 계약했네. 서울 700세대 아파트. 20살에 독립하고부터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살고 싶었어. 대학생 때 고시원 > 반지하. 취업 후 원룸 > 전세로 차근차근 올라갔지. 근데 모두 엘베가 없었네. 지금 사는 전세집도 5층 아파트에 5층이야. 천국의 계단이지. 이제 내집마련을 했네. 아 물론 마용성, 강남 같은 상급지는 아니야. 지방 태생 출신이 서울에 내집마련이라니. 이사하는 곳은 9층. 엘베가 있어. 완전 새거더라. 그러다가 10월 15일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 완전 빡빡해졌지 뭐야. 다행히 난 정책 발표 전에 계약했어. 종전 규제 적용 받아서 LTV나 DSR은 괜찮은데 앞으로 청년 신혼부부들 많이 힘들겠더라. 막상 실수요자 돼 보니까 이게 정말 정부가 부동산 건드리면 청년, 신혼부부, 실수요자, 서민들이 불안해진다는 게 느껴지더라고. 두서 없이 일기처럼 쓰고 있네. 아참 이사는 내년 1월 16일이야. 내가 암 진단 받은 지 딱 1년 째네. 1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누가 이런 댓글을 썼던데. '너는 나를 집어삼킨 어둠이지만, 나는 너를 뚫고 나온 새벽이다.' 2025년. 슬펐고 무서웠고 불안했고 기뻤고 행복했다. 잘 가라.
왕가남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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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저에게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곳에서 버틴 한해입니다
작년 여름에 들어갔던 회사에 이직해서 3월 31일자로 퇴사했고 그 다음달 말경에 지금 회사에 면접보고 일하고 있습니다. 버티면서 있습니다. 내년에도 버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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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위한 이직
내년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당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기 위해 시화공단에 있는 곳으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집도 중간 부근에 구했어요 ㅎㅎ 이렇게 올라오니 결혼을 위한 준비가 일사천리더라구요 결혼을 위한 이동 이게 제일 잘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가고싶다앗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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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중에 도보배달
구직활동을 하면서 계속 취업이 되지 않았는데 그런 상태에서 배달을 도보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보 배달이 가능한게 큰 도로에 음식점이 많이 있고 그 뒤로 주택가라 가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미흡했지만 친절하게 고객에게 배달하고 오르막길도 오르면서 살도 빠지고 있습니다. 해오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얼굴이 밝아지고 돈도 벌면서 재취업에 대한 준비를 자연스레 하는거 같습니다. 취업준비하시는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kdaeye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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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콘텐츠"를 위한 기자모집
뉴스프리존의 전문성과 품격을 한층 높일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깊이 있는 취재력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정직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열정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함께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며, 품위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감동과 통찰을 선사할 인재를 환영합니다.
@(주)뉴스와사람들
의불고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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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며,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올해 제가 저 자신에게 가장 잘한 일은 회사에 다니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일이었습니다. 아침에는 늘 출근을 했고, 퇴근 후에는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야간 수업과 주말 세미나, 끝이 보이지 않는 논문이 일상의 일부였습니다. 회사 일만으로도 벅찬 날이 많았고, 체력과 시간이 늘 부족했습니다. “이걸 끝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미 선택한 길이었고, 중간에 내려놓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맡은 역할을 다하려 애썼고, 학교에서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버텼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를 쌓아 결국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올해 저는 거창한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의 목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과 시간들이 올해의 저를 가장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건강이요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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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한일은
이직입니다.
고니77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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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어떤가요?
일하기 괜찮나요. 기자 희망하시는 분들 이데일리에서 일할 기회 주어지면 하시겠습니까?
따신바람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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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후의 방황..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금융회사 약 20년 재직 중 미국 주재원 나왔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퇴사를 전제로 1년 간 육아휴직을 쓴 상태입니다. 다행히 주식으로 100억 정도 모아둬서 먹고살 걱정은 없는데.. 그래서 처음엔 이 참에 그냥 FIRE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서너달 집에서 놀아보니, 불과 40대 중반 나이에 아이들 학교 등하교 태워주고, 가끔 아내와 둘이 외식하거나 외출하는 거 말곤 집에만 있는다는 게 영 못할 짓이더라고요.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한량도 체질이 맞아야 가능한가 봐요. 커가는 아이들에게 백수 아빠로 남기도 싫고요. SKY 상경계 졸업했고, 본사에서 신탁, 펀드 등 상품 개발과 주식운용, WM 기획 등 업무를 10년 넘게 했고 PB 및 미국 주재원 경력이 있어요. 자수성가해서 주식으로 돈을 모았기에 자산관리에는 자신 있습니다. 이런 경력이 먹힐 만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문제는 금융 외 다른 분야 경력도 없고, 영업 뛰고 싶지도 않다는 거에요. 대신 경제적 보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워라밸이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아내가 말려서 실행에 옮기진 않았지만, 쿠팡 물류센터에 한번 가볼까도 진지하게 고려할 만큼 좀이 쑤셔 미칠 것 같습니다. 뭔가 일을 하고는 싶은데 또 바라는 조건은 까다로운, 이런 저에게 조언해 주실 분 안 계실까요?
길잃은앤디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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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학벌로 평가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사교육에 20년 정도 종사했습니다. 그 기간에 너무 공부안하는 학생들한테 치이고, 지쳤고… 그런 아이들이 졸업 후 어느 대학에 진학했는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사람을 볼 때 인성이나 성품을 봐야 하는데… 제일 먼저 학벌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직업병 같아요. 학벌을 오픈 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구요.. 학창시절 불성실한게 뭐가 죄라고 ㅠㅠ 시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퍼센트로 따져도 최소 상위 15% 가 되야, 인서울 진학가능이고 대부분이 지잡, 전문대인데 ㅠㅠ 2026년에는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과 인성을 먼저 보고 싶습니다.
상남자홍상수
금 따봉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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