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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기분이 구리네요
어떤사람 때문에 모종의 이유로 퇴사를 했습니다 정확히 비율은 그 사람이 5, 나의 발전 및 연봉 등이 5 이직하고싶던 제마음의 불을지핀사람이죠 퇴사할때 인사도 안하고 그사람한테 말도 안하고 나왔습니다 그사람도 제가 퇴사하는데 본인의 과실을 알고있었는지 말도 안하고 피하더군요 물론 저도 피했고 퇴사한지 1년정도 됐고 오늘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됐는데 한 3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눈이마주쳐 눈인사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후 제게 아는척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만나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뭐 기대하지않은일이라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찝찝한 감정을 해소하고자 하나? 라는 반감도 드네요 앞으로 만날일 거의 없는 사람이긴한데 제가 그 사람을 감정적으로 용서를 해야하는건가요? 사람이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쉽게 용서가 안되는 제가 속이좁은건지 나이를 먹어도 참 이런게 쉽지않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합격하고고민할까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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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회피형이 된 것 같아요
이번달에 그만두었는데 이년 넘게 다닌 회사에서 멘탈이 너무 깨지고 풀재택이다보니 사람들도 만나는 일이 줄어들고 팀원들간의 갈등, 사람문제 등등으로.. 어느 순간 제가 회피형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제가 느껴질때마다 너무 싫은데 이거 고칠 방법 없을까요. 회피형 사람들을 만나서 저도 회피형이 되는 것 같고 미쳐버리겠네요
퇴근호소인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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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사들은 짜증을 잘 내나요
첫 회사입니다. 직무마다 분위기가 다를테니 개발직군 혹은 엔지니어링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중간관리자 분들 나이는 40대 중후반입니다. 주니어들은 30대 초중반이구요. 근데 여기 분위기가 좀 제가 봤을 땐 이상합니다. 질문을 해도 짜증이고. 커뮤니케이션에서 본인이 이해 안되면 설명 못한 주니어 잘못이고. 주니어가 이해 못하면 못 알아들은 주니어 잘못입니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짜증과 비난이 디폴트로 섞여 있습니다. 코드 리뷰 같은 것 바라지도 않지만 나중에 본인 맘에 안드는 코드가 보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신경을 안썼더니 개판이구만” “답답하다” “말귀를 못 알아듣냐” 이런 말을 달고 삽니다. 제 생각엔 중간관리자가 저 말 하는건 본인 책임 회피를 위해 하는 것이겠지만 결국 본인 얼굴에 침 뱉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데….일단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많은 직군이다보니… 이것 먼저 여쭤봅니다. 저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 회사 분위기입니다. 엔지니어링 하는 집단에서 상사가 고압적이고 닫혀있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이상을 꿈꾸는 것인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그래놀라라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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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서에 온지 반년도 안되서, 사수가 그만둔다고 합니다.
https://link.rmbr.in/przia32 위 글을 작성한 작성자 입니다 ㅠ 긴장을 많이해서 실수가 잦았고 업무도 많아서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해낼수 있겠다는 희망이 살아나고 있었는데.. 사수가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ㅠ 아직 업무 한 사이클이 돌아보지도 않았고 당장 다음주부터 지금껏 안해본 새로운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데.. 정말 막막합니다 ㅠ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혼자서 업무 펑크내지 않고 해낼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 입니다. 앞으로 계속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을 해야할것 같아서 짜증도 나구요 ㅠ 이런 곤란한 상황을 겪어보시거나 이겨내신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강원도 고성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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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버텨야 하는것인가 버튀어야 하는것인가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제고민을 애기해볼까 합니다. 전 ㅇㅇ업을 07년부터 시작하여 곧 19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에 12년도에 입사해서 13년차 근무중입니다.(제 업종시장이 좁아 ㅇㅇ으로 하는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나이는 이제 막 앞에 4를 달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저에게는 승진운이나 관운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항상 관리자분에게 승진 확정이라고 애길 들어도 무슨 문제로 인해 매번 승진이 안되어 만년과장도 아닌 만년대리로 근무중입니다. 현장팀에서 근무할때는 주.야 근무로 그나마 급여가 받쳐주어 다녔습니다. 개인적인 마인드와 포부 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영업팀으로 부서 이동 후 얼마지나지 않아 안타깝게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 수술 후 재활 및 치료를 하여 병가 후 복직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이율이 높아 생각보다 몸이 따라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팀이라 몸은 많이 움직이지는 않치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실적압박과 병가 후 복직으로 인한 사우들간에 관계성도 나빠지고 있다 생각 듭니다. 어느 매체에서 본 글이 생각이 나 여기 계신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털어내어 봅니다. 퇴사를 돋는 3가지 첫째, 급여(돈) -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인가족의 가장인 제가 세후 200중반의 급여로 버텨가고 있는 실정, 맞벌이 중이지만 하는 일에 비해 적다고 느낍니다. 둘째, 일에 성취감 또는 일에 열정 그리고 회사의 애사심… 이또한 회사와 저에 신뢰가 무너진지 오래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회사안에서 인간관계 - 부서이동 후 어느세부터인지 병가 이 후 인건지 사무실에 있는 자리가 불편하고 뭔지모를 답답하고 갑갑한 마음으로 무겁습니다. 회사는 성장한다고 성장통을 격어가고 있는 현재… 그 성장통으로 회사 직원들은 직접적인 고통을 느끼고 있다 생각 듭니다. 회사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금융치료하기 위해 또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내 자신의 포부를 위해 다니시겠죠? 그러나.. 주변 몇몇분들을 보면 어느새부터인가 금융병에 걸릴꺼 같아 보입니다. 이게 맞는건가? 이 회사 시스템이 이대로 좋은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나는 떳떳하다고 할 수 있는가? 버블로 실적을 만들어내고 자신의 주머니를 털고 있는 옆사람을 보고 있는 저는 회사가 점점 아니라고 생각드는게 잘못 된건가? 2년전부터 저는 내놓을만한 자격증도 없어 기술을 배워보자 해서 자동차 광택기술을 익혀 두었습니다. 어느덧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막연하게 디테일링 샾을 차려볼까 하면서 생각중입니다. 요즘 같이 경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 알에서 깨고 나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무르익게 존버해야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대로 버텨야 하는것일까요? 버튀어야 하는것일까요?
리후레쉬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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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애프터 잡았던 사람이에욤 ㅎㅎ
그날 아바타 보면서 팝콘 집는 척 손도 살짝 잡고 하다가 이자카야 가서 술 한잔하고 돌아가는 길에 고백해서 25일부터 1일입니다! 여러 응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손만 잡고 진도는 못 나갔어요...
힐돌브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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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사업 실패 및 취업
지금까지 6년 사업하다 결국 돈도 못벌고 빚만생기고 현상유지에 있습니다 남들은 결혼에 집사고 하는데 연애는 커녕 우울증에 시달려 약까지 먹네요 사업은 이제 진짜 접긴 접거나 부업으로 해야할거같은데 직장을 다녀보질 않아 뭐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들어갈수 잇을지도 고민이구요 ... 사업을 한 내가 너무 한탄스럽네요 그냥 직장다닐걸 저는 화장품제조업과 온라인을 했습니다 내년에 취업할려 고려중인데 요새 일자리도 많이 없다하여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취업성공1220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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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긴장?
최근에 이직을 했고 이제 한달반정도 되었습니다. 이직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이기도 한데 좀 정도가 심합니다. 지금까지 오래 회사 생활을 했는데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많았어도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주말에 쉬면서도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리면 가슴이 쿵하고, 회사 메일이면 가슴이 막 답답해지고, 평일 회사에 가까와지면 맥박이 빨라지고 심하진 않지만 숨이 가빠지고 가끔 어지러움이 느껴집니다. 이전 회사에서 업무와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한달정도 쉬고 이직한 거긴 한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ㅠㅠ 나이는 좀 있어요. 40대후반입니다.
kpging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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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전략) 살을 빼고 싶다면 먹는둥 마는둥, 가성비보다 맛몸비
안녕하세요. 식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좀 써봅니다. 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하나의 참고 의견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에는 정답이 없고, 결국은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을 빼기 위한 식이 전략에서 제가 중요하게 느낀 핵심은 ‘의지로 버티는 식단’이 아니라, 욕망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첫째, 먹는 둥 마는 둥합니다. 아예 안 먹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먹긴 먹되 음식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거나 몸에 좋다고 느껴지면 어느 정도는 먹습니다. 다만 “이제 충분히 맛있다”, “배도 어느 정도 찼다”는 지점이 오면 미련 없이 멈춥니다. 끝까지 비우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가성비보다 맛과 몸에 좋은 정도의 비율("맛몸비")을 따집니다. 가격 대비 양이나 포만감을 기준으로 음식을 고르지 않습니다. 굳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은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은, 욕구를 억누르기보다는 소량으로 즐깁니다. 이렇게 기준을 바꾸면 음식 선택이 훨씬 차분해집니다. 셋째, 참다가 먹거나 먹다가 참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 무언가를 먹는 구조를 피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참고 오후에 한 번 먹고 끝내거나, 오전과 오후에만 먹고 저녁이나 밤에는 먹지 않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먹고 언제 안 먹을지”에 대한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 넷째, 욕망을 분산 투자합니다. 매 끼니마다 맛있는 것을 찾기 시작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망을 하루,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나눕니다. 오늘은 평범하게 먹되,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한 달에 한 번 정말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이 폭발하지 않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다섯째, 배부를 때 맛있는 것을 먹기보다, 배고픔을 유지하다가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어느 정도 배고픔을 유지한 상태에서 채소, 콩류, 견과류처럼 몸에는 좋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의외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 경험이 쌓이면 음식에 대한 감각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방식의 핵심은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음식과의 관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지 말아야 할 적으로 음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근하면 살을 빼는 과정이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리듬을 정돈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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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먹방만 돼? 잠방은? 뛰방은?
먹방은 완전히 새로운 문화입니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밥 먹는 모습을 수십만, 수백만 명이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철저히 사적인 행위였고, 혼자 하거나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의 식사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고, 직업이 되었고,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식의 전환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 왜 먹방은 되고, 잠방은 어색하게 느껴질까? 왜 먹방은 문화가 되었는데, 뛰방은 아직 낯설까?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행위’가 아니라 ‘맥락과 의미’에 있기 때문입니다. 먹방은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닙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동반자가 되고,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대리만족이 되고, 타인의 식습관을 구경하는 관찰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즉, 먹방은 인간의 고독, 욕망, 공감이라는 감정의 지점을 정확히 건드립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화가 되었습니다. 잠방은 어떨까요. 잠자는 행위 자체는 너무 ‘닫혀’ 있습니다. 상호작용이 없고, 흐름도 없고, 감정의 전달도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잠방이 절대 불가능한 콘텐츠라는 뜻은 아닙니다. 만약 잠방이 ‘쉼’, ‘안정’, ‘함께 잠드는 감각’, ‘불안한 현대인을 위한 동조 리듬’ 같은 맥락을 제대로 품게 된다면, 충분히 다른 의미의 콘텐츠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SMR이나 백색소음 콘텐츠는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뛰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뛰는 장면을 틀어놓으면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인간의 체력, 의지, 반복, 고통, 극복이라는 서사를 품는 순간, 뛰방은 더 이상 단순한 운동 영상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됩니다. 마라톤 중계가 감동을 주는 이유도, 우리가 그 안에서 인간의 한계와 집념을 보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기서 드러나는 더 큰 진실은 이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콘텐츠라는 사실입니다. 먹고, 자고, 걷고, 뛰고, 멍하니 앉아 있는 것까지, 본래는 너무 일상적이라 주목받지 않던 행위들이 맥락을 얻는 순간 콘텐츠가 됩니다. 더 나아가 보면, 우주의 자연만물조차 콘텐츠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 나뭇잎이 흔들리는 장면, 비가 떨어지는 소리, 밤하늘의 별 — 그것들은 이미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몰입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핵심 변화는 “무엇이 콘텐츠가 될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질문의 중심입니다. 먹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인간이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사건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일상 그 자체에서 의미와 공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삶이, 평범한 행위가, 평범한 순간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먹방만 되느냐고 묻는 게 아니라, 당신의 삶에서 아직 콘텐츠가 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미 콘텐츠이고, 이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은 콘텐츠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단 하나, 그것을 어떤 시선과 어떤 맥락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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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이직 고민입니다
시설 전기분야 한직장에서 파견계약직으로 약 8년 근무중입니다 결혼도 했고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용역업체 특성상 도급비 문제로 최근 3년간 전직원 급여 동결되는 상황이고 최근 일부 인원은 계약해지도 당했습니다. 포괄임금제로 각종수당, 연차수당 포함으로 연봉은 3중반 입니다.. 현재 미래 고민으로 이직처를 알아보다 지방공기업에 지원했고 신입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 신입 채용으로 경력 인정X, 1호봉 부터 ) 급여는 신입 1호봉 기준 각종수당 제외하고 2초반대 라고 하네요. 정년이 보장되고 근무지의 큰 변화가 없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보지만 아무래도 급여 감소가 월 70이상 차이로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현재 맞벌이지만 출산 후 3년정도는 외벌이 예정이구요. 건강 상태에 따라 계속 외벌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급여 급감+안정성 vs 급여 소폭상승 이직+불안정 이 두갈래에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다른 사기업으로 이직 후 경력직 채용을 기다려야 할지.. 지방 공기업에 신입 입사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경력직 합격이 확정도 아니고 이대로 안정적인 기회가 사라지는게 아닐까 불안하면서도 신입 입사 시 급여 감소의 걱정 또한 너무 큽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며, 따끔한 충고도 부탁드립니다.
파라리라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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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소개 영상을 만들어서 서류 지원할 때 첨부하는 것 괜찮을까요?
서류 지원할 때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외에.. 1분 정도 소개 영상 만들어서 링크로 첨부하려 그러는데.. 괜찮은 전략일까요..? 영상을 이쁘게 꾸밀 생각보다는, 왜 지원하는지 직무관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밥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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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넋두리
와이프와 참 친구처럼 잘 지내고 아이들도 너무 이쁘게 자라던 어느날 아내가 문득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단다. 그러라 했다 아이들의 언어향상이 첫번째 일것이고 이전 부터 타국살이에 갈증을 느끼는 걸 알고 있던터라 굳이 이유를 물어 보지 않았다 속으론 걱정이 되었지만 외로움과 현실적인 비용은 어떻게 감내할 것 인가... 가장으로 결정만 내려지면 수습은 알아서 해온 믿음을 그 순간 깨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날도 오늘 처럼 무지 추운 날이었는데 시간도 참 빠르지 일년이 지났네 연말을 홀로 보내고 올해 비용정리 하다 보니 문득 서글퍼 졌다 나는 올해 없었다 어제도 아이들과 호캉스 가라고 호텔예약 해주고 저녁과 수영하는 모습 사진들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참 좋은데 기쁨의 눈물은 아니었다 3년을 목표로 보냈것만 조금전 아내가 돌아오겠단다 그러진 말라는 말을 선듯 못했다. 내 말투가 너무 슬픔이 뭍어났나보다 티내지 않고싶었지만 못내 아내는 1년 내내 맘 졸였는지 모르겠다 돈보다 살아갈 환경을 위해 경험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다는 맘이 이토록 상충하는 부분이 생길줄은 예상치 못했다 내가 결정한 것 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내모습이 낯설어서 당황했을 뿐. 노인이 되버린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당신도 그리 외로웠는지 오늘 한번 어두운귀에 소리쳐 물어 봐야겠다 "아버지 그 때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었나요?"
프로상담가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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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컨설팅)
안녕하세요, 현재 전략컨 목표로 취준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학생이다보니 정보 구할 곳이 한정적이어서 직장인 분들의 시각이 궁금해 게시글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성한 경영 재학중이고, vc랑 전략컨(회법) 인턴해본 상황입니다. 아직 졸업까지 1년이 남아서 추가로 어떤걸 할 수 있을지 고민중인데, mbb ra는 학벌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세컨티어 ra 경력을 더 쌓는게 좋을지, pe등 다른쪽 인턴을 다양하게 쌓는게 좋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냥냥7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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